코스닥건설·건자재044180

KD

205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5억원
거래대금
0원
거래량
0주
상장주식수
2,672만주
PER
—
PBR
0.9배
EPS
-1,11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급락·손실 확대, 재무구조 리스크 부각

KD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고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부채비율이 2000%를 넘어서는 등 재무 안정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1. 1

    2025년 매출액 277.9억원으로 전년(1,576.4억원) 대비 급감, 영업손실 42.7억원과 순손실 255.9억원을 기록했다.

  2. 2

    자본총계가 394.5억원(2024)에서 141.1억원(2025)으로 줄며 부채비율이 690.1%에서 2,041.1%로 치솟았다.

  3. 3

    2026년 1분기 매출이 459.2억원으로 급등하며 순이익 53.8억원을 냈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 85.7억원으로 되돌아가고 순손실 140.0억원을 기록해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

  4. 4

    주택 건설·부동산 개발이 주력이며 '아람채', 'KDU프라자', '펜트빌'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 2025년 중 4개 자회사 흡수합병을 추진 중이다.

  5. 5

    최대주주 측(케이디기술투자)의 지분율이 단기간에 20%대와 27%대를 오가는 등 지분 변동이 잦아 지배구조 안정성 확인이 필요하다.

02

사업 구조

KD(044180)는 1974년 설립되어 2000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건설·부동산개발 기업으로, 본사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다. 주택 건설과 부동산 개발, 임대 등 부동산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매출의 대부분이 건설 부문에서 발생하는 구조다.

회사는 '아람채', 'KDU프라자', '펜트빌'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최적의 입지 발굴, 브랜드 경쟁력 확보, 아파트 품질 향상, 원가 절감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5개이며, 2025년 중 4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사업 구조상 자체공사·관급공사·민간공사 수주를 통해 인허가·분양·준공 등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매출을 인식한다.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 방식 주택사업에도 노출되어 있어 사업 진행 속도와 분양 성과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특성이 있다.

코스닥 건설업종 내에서는 중소형 시행·시공사로 분류되며, 전국 단위 대형 건설사와 달리 특정 지역·프로젝트 단위의 사업 비중이 높은 편이다.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짧은 기간에 크게 오르내리는 등 지배구조 관련 변동성도 함께 관찰된다.

회사는 과거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감자 등 자본 조정 이력을 갖고 있어 자본 구조 관리가 경영상 주요 과제로 지속되어 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0억-27억−38.4%
2025Q336억-19억−53.0%
2025Q464억1억2.2%
2026Q1459억60억13.1%
2026Q286억2억2.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35억-24억-29억−2.3%−7.9%707.3%
20231,794억44억-38억2.5%−11.6%805.4%
20241,576억29억45억1.9%11.5%690.1%
2025278억-43억-256억−15.4%−181.3%2041.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1,034.8억원에서 2023년 1,794.1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576.4억원으로 소폭 줄었고, 2025년에는 277.9억원으로 전년 대비 급격히 축소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24.3억원, 2023년 44.0억원, 2024년 29.2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다시 -4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지배주주)은 2022년 -28.6억원, 2023년 -37.7억원으로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2024년 4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2025년에는 -255.9억원의 대규모 순손실로 반전됐다.

FnGuide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79.0%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나, 연간 실적 악화가 특정 분기에 국한된 일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70.2억원·순손실 21.0억원, 3분기 매출 36.4억원·순손실 26.8억원, 4분기 매출 64.4억원·소폭의 영업이익(1.4억원)에도 순손실은 185.4억원으로 크게 확대되며 대규모 비영업성 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459.2억원으로 급증하고 영업이익 60.0억원, 순이익 53.8억원을 기록해 뚜렷한 실적 반등을 보였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 85.7억원으로 다시 축소되고 영업이익은 2.1억원에 불과한 반면 순손실은 140.0억원에 달해 영업 손익과 순손익 간 큰 괴리가 재차 나타났다.

이러한 패턴은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과 비영업 손익(지분법손익, 자산 손상 등으로 추정)의 영향이 실적에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본총계(지배주주)는 2022년 363.8억원에서 2025년 141.1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707.3%에서 2,041.1%로 급등해 재무 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주택건설·부동산개발 업종은 금리, 정부의 주택·부동산 정책, 지역 분양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기순환적 산업이다.

최근에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토론회에서는 초고가 주택 기준 상향과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확대 필요성 등이 제기되는 등 세제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지역주택조합 방식 주택사업은 조합원 모집, 인허가, 시공사 선정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 사업 기간이 길고 진행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아 실적 반영 시점의 예측이 어려운 특성을 갖는다.

KD와 같은 중소형 시행·시공사는 대형 건설사에 비해 특정 지역·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개별 프로젝트의 분양 성패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업종 내 경쟁은 브랜드 파워, 자금 조달 능력, 시공 품질 등에서 대형사 대비 열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 중소형사는 틈새 지역·상품군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는 경향이 있다. 건설경기 전반의 저성장 기조와 미분양 리스크는 업종 전반의 공통된 도전 요인으로 지목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중 4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어, 완료될 경우 연결 구조가 단순화되고 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될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자료에서는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나 신규 대형 수주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2026년 1분기의 매출·이익 급증은 특정 프로젝트의 준공·분양 인식이 집중된 결과로 추정되며, 이후 유사한 규모의 프로젝트 완공 일정이 이어질지가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주택조합 사업 특성상 조합원 모집과 인허가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해당 사업들의 진행 상황 공시가 향후 실적 추정에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자본총계가 크게 줄고 부채비율이 급등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자본 확충(유상증자 등) 논의가 있을지 여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회사 측의 별도 실적 가이던스나 컨센서스는 현재 확인되지 않아, 다음 분기 및 반기·사업보고서를 통한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9배
ROE
-146.8%
EPS
-1,118원
BPS
216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2025년 대규모 순손실과 자본총계 축소를 겪으며 순자산 기준 지표가 최근 수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간 상태다. 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산출 방식에 따라 그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어, 이익 지표를 활용한 밸류에이션 비교가 제한적이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이는 다수의 배당 지급 건설·개발 업종 평균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2024년의 이익 회복과 2026년 1분기의 순이익 반등 사례가 있었던 만큼, 향후 실적이 다시 흑자로 전환될지, 혹은 2025년과 2026년 2분기와 같은 대규모 비영업손실이 재발할지가 자본 지표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이익 회복 이력

2024년에는 순이익 45.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459.2억원, 순이익 53.8억원의 큰 이익을 낸 사례가 있다. 이는 특정 프로젝트의 준공·분양이 집중되는 시점에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유사한 프로젝트 완공 일정이 이어질 경우 이익 회복 국면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브랜드·사업 다각화

'아람채', 'KDU프라자', '펜트빌' 등 복수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해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상품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 등 다양한 방식의 주택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온 점도 사업 다각화 측면의 요인이다. 이는 단일 상품·지역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자회사 합병을 통한 구조 단순화

회사는 2025년 중 4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계열사 구조가 단순화되면 관리비용 절감과 의사결정 효율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결 실체 수가 줄어들면 재무제표의 투명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실적 급락

2025년 매출은 277.9억원으로 전년(1,576.4억원) 대비 크게 줄었고, 영업손실 42.7억원, 순손실 255.9억원을 기록했다. FnGuide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7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연간 부진이 특정 분기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는 프로젝트 매출 인식 공백기 또는 신규 수주 부족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급등

자본총계는 2024년 394.5억원에서 2025년 141.1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부채비율은 690.1%에서 2,041.1%로 치솟았다. 이는 자본 안정성이 크게 약화됐음을 의미하며,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나 채무 조정 필요성이 부각될 수 있다. 과거 유상증자·감자 이력이 있는 만큼 유사한 자본 조정이 재차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적 변동성과 예측 불확실성

2026년 1분기 순이익 53.8억원에서 2분기 순손실 140.0억원으로 급반전되는 등 분기 간 실적 편차가 매우 크다. 영업이익은 소폭 흑자를 유지했음에도 순손익이 큰 폭으로 악화된 점은 비영업 부문의 손실 요인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동성은 향후 실적 추정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건전성·자본잠식 위험

2025년 부채비율이 2,041.1%까지 치솟고 자본총계가 141.1억원으로 축소되어 재무 레버리지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자본 축소가 지속될 경우 추가 자본 확충이나 채무 재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과거 감자·유상증자 이력이 있는 만큼 유사한 자본 조정 조치가 재발할 가능성도 유의해야 한다.

사업·수주 집중 리스크

매출의 대부분이 주택·부동산 개발 부문에서 발생하며, 프로젝트별 준공·분양 시점에 따라 매출·이익이 특정 분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 방식 사업은 진행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아 사업 지연이나 계획 변경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규 수주가 충분히 뒤따르지 않으면 향후 매출 공백이 재현될 위험이 있다.

지배구조·지분 변동 리스크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인 케이디기술투자의 지분율이 짧은 기간 동안 20%대에서 27%대로 늘었다가 다시 20%대로 줄어드는 등 지분 변동이 잦았다. 이러한 지분 변동은 경영권 안정성이나 주요 의사결정의 일관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투자자는 향후 최대주주 관련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보고서 제출 기한 전후로 2026년 3분기 실적을 확인해 최근 두 분기에 나타난 대규모 비영업손실 패턴이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자본총계 축소와 높은 부채비율을 감안해 추가 유상증자, 감자 등 자본 조정 관련 공시가 있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3. 2027년 3월 말

    2026 사업연도 사업보고서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연간 자본총계, 부채비율 변화 및 감사의견을 확인해야 한다.

  4. 수시(공시 발생 시)

    최대주주 측 지분 변동 공시가 추가로 나올 경우 지배구조 안정성 관점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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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KD는 2024년 이익 회복 이후 2025년 매출과 이익이 급격히 악화되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고, 이 과정에서 자본총계가 크게 줄고 부채비율이 2,041.1%까지 치솟아 재무 레버리지가 매우 높아졌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에 큰 폭의 매출·이익 반등이 있었지만 2분기에는 다시 매출이 줄고 대규모 순손실이 재발해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사업 측면에서는 주택 건설·부동산 개발을 중심으로 여러 브랜드와 지역주택조합 사업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중 자회사 합병을 통한 구조 단순화도 추진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나 대형 신규 수주 소식은 확인되지 않아 향후 실적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분기별 공시 확인이 필수적이다. 최대주주 측 지분 변동이 잦았던 점도 지배구조 안정성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요인이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에 따른 실적 편차와 높은 재무 레버리지가 공존하는 구조로, 향후 공시를 통한 자본 구조 및 실적 추이 확인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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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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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company.mbn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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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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