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매출 성장
연간 매출은 2022년 160.8억원에서 2025년 213.1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매출 외형 확대는 수출 기반 사업 구조에서 해외 수요 회복 또는 신제품 판매 확대와 관련될 수 있다. 다만 이 성장이 2026년 상반기 분기별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향후 관찰 포인트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디지아이는 2022년 이후 연간 매출이 꾸준히 늘었지만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네 개 분기에는 매출이 오히려 순차적으로 줄며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2022~2025년 연간 매출은 160.8억원→213.1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2022년 흑자에서 2023~2025년 3년 연속 적자, 다만 2025년 적자폭은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2025Q3~2026Q2 최근 네 개 분기는 매출이 분기마다 순차적으로 감소(52.7억→45.3억원)했고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부채비율은 한 자릿수~10%대로 매우 낮아 재무 안정성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2026년 9월 2일 골든크로스 신호로 단기 급등이 있었으나, 이는 기술적 신호로 언급되었을 뿐 실적 개선과 직접 연결된 공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디지아이(DGI)는 1985년 창업해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된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잉크젯 프린터·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식품용 프린터 등을 직접 개발·생산한다.
회사 소개에 따르면 1985년 평행자와 만능제도기에서 출발해 1993년 펜플로터, 1997년 커팅플로터, 2000년 산업용 잉크젯프린터, 2010년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2022년 발간된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가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부문이며, 대형 사인광고용 잉크젯 프린터, 식품용 잉크젯 프린터, 잉크 유통, 부품판매 및 서비스가 나머지를 구성한다.
텍스타일 프린터는 전처리 없이도 인쇄가 가능한 자체 CBS 기술을 적용한 '옴니' 시리즈가 대표 제품이며, 면·폴리에스터·나일론 등 다양한 원단에 대응한다.
회사는 국내·외 폭넓은 영업망을 통해 전 세계 70여개국에 자사 브랜드 제품을 수출하는 구조로, 과거 자료 기준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개된 바 있다.
글로벌 경쟁구도에서는 이스라엘의 Kornit Digital, 일본의 Mimaki Engineering 등이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꼽히며, 국내에는 UV 잉크젯 프린터를 취급하는 다른 중소 제조사들도 존재해 경쟁이 상존한다.
디지아이는 잉크젯 기술을 응용해 펜플로터부터 커팅플로터, 산업용 잉크젯, 텍스타일 프린터까지 제품군을 다각화해온 기술 축적형 기업으로 평가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62억 | -50,649,556원 | −0.8% |
| 2025Q3 | 53억 | -35,968,693원 | −0.7% |
| 2025Q4 | 50억 | -4억 | −7.3% |
| 2026Q1 | 46억 | -3억 | −6.5% |
| 2026Q2 | 45억 | -3억 | −7.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1억 | 2억 | 7억 | 1.4% | 1.5% | 6.5% |
| 2023 | 167억 | -27억 | -22억 | −16.0% | −5.0% | 10.7% |
| 2024 | 204억 | -27억 | -19억 | −13.4% | −4.6% | 10.2% |
| 2025 | 213억 | -8억 | -6억 | −3.6% | −1.6% | 8.6%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160.8억원, 2023년 166.8억원, 2024년 204.0억원, 2025년 213.1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익은 2022년 2.2억원 흑자(영업이익률 1.4%)에서 2023년 -26.7억원(-16.0%), 2024년 -27.4억원(-13.4%)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2025년에는 -7.7억원(-3.6%)으로 적자폭이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순이익 역시 2022년 6.9억원 흑자에서 2023~2024년 각각 -21.5억원, -19.0억원 적자를 낸 뒤 2025년 -6.3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다만 최근 분기 흐름을 보면 개선 흐름이 이어지지 않는다.
2025Q2 매출 61.9억원에서 2025Q3 52.7억원, 2025Q4 50.0억원, 2026Q1 45.8억원, 2026Q2 45.3억원으로 다섯 개 분기 연속 매출이 줄었다.
영업손실도 2025Q3 -0.4억원에서 2025Q4 -3.7억원, 2026Q1 -3.0억원, 2026Q2 -3.4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된 채 이어지고 있다.
순이익은 2025Q3에 유일하게 +1.1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영업손실을 상회하는 비영업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나머지 분기는 모두 순손실을 기록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23.9억원, 2024년 7.2억원, 2025년 4.3억원으로 대체로 양(+)의 흐름을 유지했지만 2023년에는 -32.7억원으로 크게 유출된 바 있어 연도별 편차가 크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은 기존 아날로그 날염 방식 대비 소량 다품종 생산과 친환경성(물·화학물질 사용 절감)을 장점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으로 분류된다. 시장조사기관 전망치들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및 관련 잉크·장비 시장이 향후 10년간 완만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스라엘 Kornit Digital, 일본 Mimaki Engineering 등이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디지아이 외에도 UV 잉크젯 프린터를 취급하는 중소업체들이 존재해 가격·기술 경쟁이 상존한다.
전방산업인 패션·의류, 홈텍스타일, 사인·광고 시장은 글로벌 경기와 소비 트렌드, 환율 변동에 민감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대형 사인광고용 설비투자 위축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준 사례가 있다.
디지아이는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출형 사업구조로, 환율 변화와 글로벌 수요 사이클에 노출되어 있다.
국내 산업용 잉크젯프린터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과거 소개 자료가 있으나, 글로벌 대형 플레이어와 직접 경쟁하는 구도에서 기술 격차 관리와 원가 경쟁력 확보가 지속적 과제로 남아 있다.
회사는 텍스타일 프린터의 전처리 없는 인쇄를 지원하는 CBS 기술 기반 '옴니' 시리즈 등 기존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영업손실 폭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은 원가 관리 또는 매출 구성 변화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한 별도 공시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026년 들어 1~2분기 매출이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영업손실이 재차 확대된 점은 2025년의 개선 흐름이 아직 안정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세계 70여개국 수출망을 보유하고 있어 특정 지역 수요 회복 여부가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이며, 디지털 텍스타일·사인 프린팅 시장의 완만한 성장 전망은 중장기적으로 우호적 배경이 될 수 있다.
2026년 9월 초 주가의 단기 급등은 이동평균선 교차에 따른 기술적 신호로 보도되었을 뿐, 이를 뒷받침하는 신규 수주나 실적 공시는 확인되지 않는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감소세가 진정되는지, 영업손실이 추가로 축소되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최근 3년간 영업적자와 순손실을 지속하고 있어 통상적인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반면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실적 회복이 아직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해석과 지속적인 적자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함께 가능하다. 최근 몇 년간 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는 참고 대상이 되기 어렵다.
부채비율이 매우 낮고 순자산 규모가 여전히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의 완충 요인으로 볼 수 있으나, 이것이 향후 이익 개선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결국 밸류에이션 판단은 매출 감소세의 진정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 지속성이라는 실적 변수에 크게 의존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160.8억원에서 2025년 213.1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매출 외형 확대는 수출 기반 사업 구조에서 해외 수요 회복 또는 신제품 판매 확대와 관련될 수 있다. 다만 이 성장이 2026년 상반기 분기별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향후 관찰 포인트다.
2025년 영업손실은 -7.7억원으로 2024년 -27.4억원 대비 크게 줄었고, 순손실도 -6.3억원으로 전년 -19.0억원보다 축소됐다. 이는 매출 성장과 함께 비용구조 개선이 동반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구체적 원인은 별도 설명 공시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2년 6.5%에서 2025년 8.6%로 한 자릿수~1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순자산은 2025년 말 기준 403억원 수준으로 여전히 상당한 규모다. 지속적인 적자에도 재무적 완충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2025Q2 61.9억원이던 매출은 2025Q3 52.7억원, 2025Q4 50.0억원, 2026Q1 45.8억원, 2026Q2 45.3억원으로 다섯 개 분기 연속 줄었다. 2025년 연간 매출 증가와는 상반된 흐름으로, 최근 반기 동안 성장 모멘텀이 꺾인 모습이다. 이 흐름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이 크게 줄었음에도 2026Q1 -3.0억원, 2026Q2 -3.4억원으로 최근 분기 영업손실은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5Q4 -3.7억원부터 세 개 분기 연속 3억원대 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연간 개선 흐름이 최근 분기에는 재현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부담 요인이다.
2023~2025년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고 이 기간 배당은 실시되지 않았다. 순자산은 2022년 446.9억원에서 2025년 403.0억원으로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적자 지속이 주주환원 여력과 자본 축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시장은 Kornit Digital, Mimaki Engineering 등 대형 플레이어가 주도하고 있어 기술·가격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에도 UV 잉크젯 프린터를 취급하는 중소업체들이 존재해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이 상존한다. 연구개발 투자 지속 여부가 중장기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디지아이는 세계 70여개국에 자사 브랜드를 수출하는 구조로, 과거 소개 자료에 따르면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이는 환율 변동과 해외 경기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영향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정 지역 수요 둔화가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2026년 9월 2일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 이후 주가가 단기간 급등락한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수급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클 수 있으며, 기술적 신호가 반드시 펀더멘털 개선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됐다.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연속 이어진 매출 감소세가 진정되는지, 영업손실이 추가로 확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사업연도 사업보고서(연간 확정 실적) 공시 시점으로, 2025년의 적자 축소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졌는지 여부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9월 2일 골든크로스 이후 주가 흐름이 거래량을 동반한 추세로 이어지는지, 혹은 급등분이 되돌려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제품 출시, 해외 전시회 참가, 수주 관련 공시 등 매출 반등 근거가 될 수 있는 뉴스 발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디지아이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루면서도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적자와 순손실을 기록한 회사다.
2025년에는 적자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되며 개선 신호를 보였으나, 2026년 상반기 들어 매출이 다섯 개 분기 연속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재차 확대되는 등 개선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매우 낮고 순자산 규모도 여전히 상당해 재무적 완충력은 유지되고 있다. 배당은 최근 수년간 실시되지 않았으며,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9월 초에는 기술적 신호에 따른 단기 급등이 있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실적·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감소세 진정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의 지속성이 핵심 관찰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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