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조선042660

한화오션

78,800원▲ 0.3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4.1조원
거래대금
413억원
거래량
53만주
상장주식수
3.1억주
PER
12.9배
PBR
3.6배
EPS
6,71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LNG선 마진 정점 구간, 특수선은 아직 적자

고선가 LNG운반선 물량이 본격 인도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냈지만, 특수선 적자와 해양 부문의 일시 매출 인식 효과 소멸이 하반기 이익 흐름의 변수로 남아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5조 4432억원·영업이익 7361억원으로 회사 출범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026년 7월 27일 잠정 공시 기준, 확정 재무 반영).

  2. 2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33.2%에서 2025년 9.1%로 전환됐고, 2026년 1~2분기 영업이익률은 13%대로 올라섰다.

  3. 3

    6월 말 인도 기준 수주잔고는 153척·337억 7000만달러이며 이 중 LNG운반선이 57척·144억 6000만달러로 40% 이상을 차지한다(2026년 7월 언론 보도).

  4. 4

    특수선 부문은 2026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냈고, 에너지플랜트의 대규모 일시 매출 인식은 반복되기 어려운 항목이다.

  5. 5

    미국 한화필리조선소를 축은 한 마스가(MASGA) 관련 사업은 계약·설계 단계 성과가 쌓이는 반면 미국 법·제도 변수가 함께 걸려 있다.

02

사업 구조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을 중심으로 상선, 에너지플랜트(해양), 특수선 세 축으로 사업을 구성한다. 상선은 LNG운반선과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 선종에 집중되며 실적의 중심축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상선 부문 매출은 3조 2397억원, 영업이익은 7356억원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담당했다(비즈워치, 2026년 7월 27일).

같은 보도에서 에너지플랜트 부문은 매출 2조 679억원·영업이익 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인도 기준으로 인식하던 프로젝트 매출이 한꺼번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 특수선 부문은 매출 3272억원에 영업손실 29억원으로, 잠수함·수상함 공정은 진행되지만 판매관리비와 고정비 부담이 남아 있다.

고객은 유럽·아시아 선사와 오세아니아·중동 선주, 한국 방위사업청, 미 해군 및 미국 정부 기관 등으로 나뉜다. 최근 사례로 대만 양밍해운과 1만 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 약 1조 5527억원 계약을 체결했고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할 예정이다(2026년 9월 3일).

미국에서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인수한 필리조선소를 현지 거점으로 두고 상선·비전투함·정비(MRO) 사업을 병행한다. 국내 경쟁 구도는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과의 3사 구도이며, LNG운반선 잔량 비중이 높은 선종 편중이 이 회사의 특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3조3,717억11.3%
2025Q33.0조2,898억9.6%
2025Q43.3조2,475억7.4%
2026Q13.2조4,411억13.7%
2026Q25.4조7,361억13.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9조-1.6조-1.7조−33.2%−234.2%1542.4%
20237.4조-1,965억1,599억−2.7%3.7%223.4%
202410.8조2,379억5,281억2.2%10.9%266.9%
202512.8조1.2조1.2조9.1%20.2%226.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실적의 방향 전환이 뚜렷하다. 연간 매출은 2022년 4조 8602억원에서 2023년 7조 4083억원, 2024년 10조 7760억원, 2025년 12조 7835억원으로 3년 연속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1조 6136억원 손실, 2023년 1965억원 손실을 지나 2024년 2379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2025년에는 1조 1676억원(영업이익률 9.1%)까지 올라왔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1조 7448억원 손실에서 2025년 1조 2458억원 이익으로 바뀌었다.

재무구조는 자본총계가 2022년 7450억원에서 2025년 6조 1750억원으로 늘고 부채비율이 1542.4%에서 226.2%로 낮아졌다.

현금흐름 개선이 특히 눈에 띄는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조 654억원, 2023년 -1조 9392억원, 2024년 -2조 9046억원의 대규모 유출을 거쳐 2025년 +1조 3147억원으로 전환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조 2941억원·영업이익 3717억원에서 3분기 3조 234억원·2898억원, 4분기 3조 3230억원·2475억원으로 마진이 한 차례 낮아졌다가 2026년 1분기 3조 2099억원·4411억원, 2분기 5조 4432억원·7361억원으로 다시 올라섰다.

2026년 2분기 매출 급증에는 에너지플랜트의 누적 프로젝트 매출 일시 인식이 크게 작용했고, 회사는 선가·환율 등 대외 환경과 자재비 절감·생산성 향상이 함께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도는 분기(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124억원, 2026년 1분기 5000억원)가 이어진 점은 영업 외 손익과 세금 요인의 영향이 컸음을 시사하므로, 영업이익 흐름과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조선 사이클은 물량보다 가격과 선종 구성이 실적을 가르는 국면에 있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2026년 8월 말 186.34로 전월 185.49보다 0.85포인트 올랐고, 5년 전인 2021년 8월 대비 28% 높은 수준이라는 집계가 나왔다(매일일보 보도).

선종별로는 LNG운반선이 2억 4850만달러, VLCC가 1억 3100만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글로벌 수주잔고는 2026년 6월 말 약 2억 700만CGT·6570억달러로 금액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이지만, 현존 선대 대비 비율은 21%로 2008년의 55%와는 다른 구조라는 분석이 있다.

다만 컨테이너선과 LNG·LPG선의 잔고 비중이 현존 선대의 약 40%에 달해 선종 편중이 심하고, 2027~2029년 인도 물량이 해운 시장에 도착할 때 선복 수급이 시험받는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발주량 측면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2026년 세계 발주량을 3500만CGT 내외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고가 물량 비중이 높아 조선사 실적 개선은 이어질 것으로 봤다.

경쟁 측면에서 일본 조선업의 LNG운반선 재진입은 대형 도크 완공 목표가 2035년으로 제시되는 등 시간이 걸린다는 분석이 있고, 중국은 물량 기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오션은 LNG운반선 잔량 비중이 국내 3사 중 높은 편이어서 LNG 프로젝트 발주 사이클과 선가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크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 증가와 원가절감 효과로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수선은 장보고-Ⅲ 배치-Ⅱ 2번 잠수함과 울산급 배치-Ⅲ 5·6번 호위함이 양산 체제에 들어가며 매출이 늘어나는 국면으로 제시됐다.

반면 2분기 에너지플랜트의 일시 매출 인식 효과가 사라지고 특수선 고정비 부담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하반기 이익 흐름이 2분기와 같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비즈워치, 2026년 7월). 수주는 이어지고 있다.

2026년 9월 1일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3척 4778억원, 9월 3일 양밍해운 컨테이너선 6척 1조 5527억원을 확보해 이틀간 2조 305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연초 이후 누계는 38척·건 약 70억 7000만달러로 집계됐다(아시아경제, 2026년 9월 3일).

해양 부문에서는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와 토탈에너지 대상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입찰 결과가 2026년 중 나올 것으로 증권가에서 거론됐고, 잠수함은 캐나다 프로젝트 수주 실패 이후에도 아프리카·유럽·아시아 협의가 계속된다고 회사가 콘퍼런스콜에서 밝혔다.

미국 사업은 한화그룹이 필리조선소에 약 7조원(50억달러)을 투자해 연간 건조능력을 최대 20척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제시한 상태이며, 2026년 7월에는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설계 계약을, 미사일방어청 발주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사업자 선정도 확보했다.

다만 미국 함정의 해외 건조를 제한하는 반스-톨레프슨 수정법과 비전투함 예외 조항이 담긴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처리 여부가 남은 제도 변수다.

07

밸류에이션

PER
12.9배
PBR
3.6배
ROE
32.6%
EPS
6,711원
BPS
24,313원
주당배당금
0원

손익 구조가 4년 사이 대규모 적자에서 조 단위 이익으로 바뀐 만큼, 이익 기준 배수는 2022~2023년처럼 의미를 갖기 어려웠던 국면을 지나 비교 가능한 영역으로 들어왔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2조 743억원으로, 2025년 연간 이익을 이미 웃돈다.

반면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이 상당히 큰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본이 2022년 7450억원에서 2025년 6조 1750억원으로 늘어난 점을 감안해도 시장이 미래 이익과 방산·미국 사업의 옵션 가치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배당은 확정 공시 기준 주당 현금배당이 잡히지 않아 배당수익률로 비교할 근거가 없고, 이 점은 배당을 지급하는 일부 대형 제조업체와 다른 부분이다.

참고로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종전 16만 3000원에서 13만 4000원으로 하향해 제시하며 함정 수출 가시성 확보 시기를 기다릴 때라고 밝혔다. 결국 배수의 정당성은 상선 마진의 지속성과 특수선·해양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라는 사업 지표에서 확인될 사안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고선가 LNG운반선 잔고의 매출 전환

6월 말 인도 기준 수주잔고 153척·337억 7000만달러 가운데 LNG운반선이 57척·144억 6000만달러로 40% 이상을 차지한다(2026년 7월 보도). LNG운반선은 건조 난이도와 제한적인 도크 슬롯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선종으로 평가된다.

2026년 1~2분기 영업이익률이 13%대로 올라온 배경에 이 선종 믹스가 있다. 회사는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 증가로 하반기에도 안정적 수익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의 정상화

자본총계는 2022년 7450억원에서 2025년 6조 1750억원으로 늘고 부채비율은 1542.4%에서 226.2%로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조 9046억원에서 2025년 +1조 3147억원으로 전환됐다.

대규모 선수금 유입과 이익 회복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증설·해외 투자 여력의 기반이 된다. 다만 부채비율 자체는 여전히 200%를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조선 협력의 실물 트랙레코드

한화필리조선소를 통해 미 해군 군수지원함 정비(MRO)와 상선 수주에 이어 미사일방어청 발주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사업자로 선정되는 성과가 쌓였다.

2026년 7월에는 미국 함정 설계 전문사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설계 계약을 체결했고, 인력 양성·공급망 관련 업무협약도 함께 맺었다.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에 약 7조원을 투자해 연간 건조능력을 최대 20척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국내 3사 중 미국 현지 조선소를 직접 보유한 사례라는 점이 차별 요소로 거론된다.

09

약세 요인

2분기 실적의 일회성 요소

2026년 2분기 에너지플랜트 매출 2조 679억원은 인도 기준으로 인식하던 프로젝트 매출이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로 설명됐다(비즈워치, 2026년 7월 27일). 같은 부문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매출 규모에 비해 작아, 이익 기여보다 매출 인식의 성격이 강했다.

이 기저효과가 사라지는 하반기에는 매출·이익 규모가 2분기와 다른 수준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분기 최대 실적을 곧바로 정상 수준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다.

특수선 적자와 고정비

특수선 부문은 2026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손실 29억원을 기록했다(매출 3272억원, 비즈워치 2026년 7월 27일). 잠수함·수상함 공정은 진행되지만 판매관리비와 고정비 부담이 이익을 눌렀다.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실패로 해외 대형 함정 수출 시점의 가시성도 뒤로 밀렸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고정비 부담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언급했다.

발주 둔화와 선복 공급 부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6년 세계 신조선 발주량이 3500만CGT 내외로 전년 대비 약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수주잔고가 금액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인 반면, 컨테이너선·LNG·LPG선의 잔고 비중이 현존 선대의 약 40%에 달해 2027~2029년 인도 시점의 선복 수급이 변수로 지적된다. 신조선가지수는 8월 말 186.34로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상승 폭은 완만하다. 발주 감소가 협상력 약화로 이어질 경우 신규 수주의 마진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환율·원자재

회사는 2026년 2분기 이익 증가 요인으로 선가와 함께 환율 등 우호적 대외 환경을 들었다. 수주 시점과 매출 인식 시점의 환율 차이가 마진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여서,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후판 등 주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도 원가 변수로 남아 있다. 이 요인들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변수다.

미국 제도·정책

미국 함정의 해외 조선소 건조는 반스-톨레프슨 수정법으로 사실상 제한되며, 비전투함 예외 조항은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처리 결과에 달려 있다. 해외 조선소의 함정 정비 역시 제약이 있어 국내 기업은 일본을 모항으로 하는 미 7함대 함정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필리조선소 증설 투자와 성과 사이에는 시차가 있고, 그 사이 비용이 먼저 반영될 수 있다. 미국 조선 정책 기조가 바뀌면 관련 기대가 조정될 여지도 있다.

지분 구조·수급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의 추가 매각 가능성은 사업 실적과 무관하게 주식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시장에서 거론된다. 조선주는 수주 공시와 실적 발표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특성도 있다. 대형 함정·해양 프로젝트는 기대와 실제 계약 확정 사이의 시차가 길다. 확인되지 않은 일정에 근거한 기대는 어긋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하순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에너지플랜트 일시 매출 인식 효과가 빠진 뒤의 매출 규모와 상선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 특수선 부문의 적자 축소 여부를 함께 확인할 지점이다.

  2. 2026년 9~12월 매월

    회사 IR이 공개하는 월별 수주잔고 자료와 개별 수주 공시. 연초 이후 누계 약 70억 7000만달러(9월 3일 기준) 이후의 선종 구성, 특히 LNG운반선과 특수선 비중 변화를 추적할 수 있다.

  3. 2026년 4분기

    해양 부문 입찰 결과와 잠수함 파이프라인. 증권가에서는 페트로브라스·토탈에너지 대상 FPSO 입찰 결과가 2026년 중 나올 것으로 거론했고, 회사는 캐나다 프로젝트 이후에도 아프리카·유럽·아시아 협의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4. 2026년 연말~2027년 초

    미국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의 비전투함 해외 건조 예외 조항 처리. 통과 여부에 따라 한화필리조선소를 통한 미국 정부 발주 물량의 접근 범위가 달라진다.

  5. 2027년 2월 초

    2026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전년 동일 시기 기준).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5년 9.1%에서 어느 수준으로 이동했는지, 배당 정책 변화가 함께 제시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한화오션은 2022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5년 영업이익 1조 1676억원(영업이익률 9.1%)으로 실적 방향을 바꿨고, 2026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1조 1772억원을 기록해 반기 기준으로도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이익의 중심은 LNG운반선 등 고선가 상선 물량이며, 6월 말 기준 수주잔고에서 LNG운반선이 40% 이상을 차지해 선종 믹스가 마진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동시에 2026년 2분기의 매출 급증에는 에너지플랜트의 일시 매출 인식이 크게 작용했고, 특수선 부문은 두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는 점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그대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다. 재무구조는 자본 확충과 현금흐름 전환으로 개선됐지만 부채비율은 여전히 200%를 웃돈다.

산업 측면에서는 신조선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반면 2026년 세계 발주량 감소 전망과 2027~2029년 인도 물량의 선복 부담이 상반된 신호를 보낸다.

미국 필리조선소와 마스가 관련 사업은 계약·설계·정비 단계의 성과가 쌓이고 있으나 반스-톨레프슨 수정법과 국방수권법 처리 등 제도 변수가 남아 있다. 따라서 확인할 사안은 상선 마진의 지속성, 특수선·해양 부문의 손익 개선, 그리고 미국 제도 변화의 실제 진행 여부로 정리된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digitaltoday.co.kr
  2. huffingtonpost.kr
  3. cbci.co.kr
  4. seoul.co.kr
  5. hanwhaocean.com
  6. shippingnewsnet.com
  7. investing.com
  8. news.bizwatch.co.kr
  9. news.jkn.co.kr
  10. ebn.co.kr
  11. view.asiae.co.kr
  12. biz.heraldcorp.com
  13. news1.kr
  14. shippingnewsnet.com
  15. handmk.com
  16. newspim.com
  17. economytalk.kr
  18. cbci.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