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회복 국면 진입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이 12.6%로 2022~2024년의 저마진 구간에서 벗어났고,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2분기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68억원으로 회복되며 분기별 변동 속에서도 연간 단위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P의 거짓' IP의 지속적인 판매와 '브라운더스트2'의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이 이러한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86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네오위즈홀딩스는 게임 자회사 네오위즈의 콘솔·모바일 실적에 연동되는 지주회사로, 2025년 흑자 전환 이후 이익의 지속성 확인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2025년 연결 매출 4,368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되며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이익이 정점을 찍은 뒤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급격히 둔화됐다가 2026년 2분기 다시 회복됐다.
자회사 네오위즈는 2025년부터 3년간 연결 영업이익의 20%(연 최소 100억원)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며, 첫 배당이 2026년 지급됐다.
'P의 거짓' 차기작을 포함해 6종의 신작 프로젝트가 라운드8스튜디오에서 동시 개발 중이나, 신작 공백기로 단기 주가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는 증권가 평가가 나온다.
'P의 거짓' 흥행을 이끈 개발자 출신 박성준이 공동대표로 내정되며 콘솔 중심 개발 역량 강화 체제로 전환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1997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07년 게임사업부문을 분할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주요 자회사로는 게임사업을 담당하는 상장사 ㈜네오위즈, 신기술·신사업 투자를 담당하는 ㈜네오위즈파트너스, 일본 게임 퍼블리싱을 맡는 ㈜네오위즈게임온,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티앤케이팩토리 등이 있다.
지주사 개별 기준 매출은 배당수익이 약 88%, 브랜드 로열티가 약 11%를 차지하는 구조로,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과 상표권 사용료가 핵심 수익원이다. 다만 연결 재무제표는 자회사 네오위즈의 게임 사업 실적이 그대로 반영돼 매출 규모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게임 부문은 PC·콘솔과 모바일로 나뉘며, PC·콘솔은 액션 RPG 'P의 거짓'과 DLC '서곡',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이, 모바일은 수집형 RPG '브라운더스트2'와 웹보드 게임 '피망' 등이 주력이다.
최근에는 인디 IP '고양이와 스프' 시리즈의 신작 '마법의 레시피'를 6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하며 IP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경쟁 구도는 넥슨, 크래프톤, 시프트업 등 국내 콘솔·글로벌 진출 게임사들과 겹치며, 'P의 거짓'의 흥행이 회사를 모바일·보드게임 중심에서 콘솔 개발사로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104억 | 172억 | 15.6% |
| 2025Q3 | 1,292억 | 269억 | 20.8% |
| 2025Q4 | 1,079억 | 27억 | 2.5% |
| 2026Q1 | 1,016억 | 56억 | 5.5% |
| 2026Q2 | 1,038억 | 82억 | 7.9%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980억 | 70억 | -704억 | 2.4% | −20.3% | 22.3% |
| 2023 | 3,666억 | 174억 | 73억 | 4.7% | 2.2% | 26.8% |
| 2024 | 3,681억 | 204억 | -120억 | 5.5% | −3.7% | 21.7% |
| 2025 | 4,368억 | 552억 | 338억 | 12.6% | 9.7% | 23.6%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2025년 연결 매출은 4,368억원, 영업이익은 552억원(영업이익률 12.6%)으로 2024년(매출 3,681억원, 영업이익 204억원, 영업이익률 5.5%) 대비 크게 개선됐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338억원으로 전년의 -120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2022년 영업이익률 2.4%, 2023년 4.7%로 저마진 구간을 지나 2024~2025년 마진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분기 실적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104억원·영업이익 172억원에서 3분기 매출 1,292억원·영업이익 269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는데, 이는 'P의 거짓' 본편·DLC 판매와 '브라운더스트2' 2주년 이벤트 효과가 겹친 결과로 해석된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1,079억원에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급감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14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016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0억원의 손실을 나타냈는데, 이는 비지배지분 배분 등 연결 조정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68억원으로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217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이익이 안정적 구간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은 여전히 크다.
국내 게임 산업은 모바일 중심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콘솔·PC 프리미엄 게임으로의 확장이 업계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으며, 'P의 거짓'은 이러한 흐름에서 국내 콘솔 개발 역량을 입증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자회사 네오위즈는 'P의 거짓' 본편과 DLC '서곡'을 묶은 '컴플리트 에디션'을 닌텐도 스위치2로 정식 출시하며 플랫폼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PC·콘솔 프리미엄 게임은 모바일 라이브 서비스와 달리 매달 반복적인 매출을 쌓는 구조가 아니어서, 후속작 출시 일정이 늦어지거나 정보 공개가 제한적일 경우 실적 추정에 공백이 생기기 쉽다는 점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경쟁사인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닌텐도 스위치2로 동시에 출시되는 등,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콘솔 시장 공략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도다.
이런 가운데 시장은 'P의 거짓'이 성공작이었다는 사실보다 같은 수준의 흥행작을 반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회사 네오위즈의 라운드8스튜디오는 'P의 거짓' 차기작을 포함해 총 6종의 신작 프로젝트를 병렬로 개발 중이며, 'P의 거짓' 차기작은 프로토타입 검증을 마치고 본격 개발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2026년을 '신작 출시 전 준비 및 고도화 단계'로 규정하고 개발 인력 확충과 제작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MMORPG '킹덤2'는 이미 출시됐으나 초기 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에는 인디 IP 기반의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해외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자카자네 신작 등 퍼블리싱 라인업도 2027년 전후 순차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6개 신작 파이프라인 중 5개가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을 짚으며, 개발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을 4분기로 제시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5~2027년 3년간 연결 영업이익의 20%(연 최소 100억원)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하는 정책이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 첫 배당이 지급됐다.
경영진 구성에서도 'P의 거짓' 흥행을 이끈 개발자 출신 박성준이 공동대표로 내정돼 8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등, 개발 중심 경영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시장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이른바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반영돼 있다는 시각이 있다.
다년간의 실적 흐름을 보면 2022~2024년 적자와 저마진 구간을 거쳐 2025년 이후 이익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전환됐으며, 이 회복의 지속성이 향후 밸류에이션 논의의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배당의 경우 2024년 실적 악화로 배당을 실시하지 못했던 것과 달리 2025년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이 재개된 초기 단계로, 배당수익률은 업종 내에서 아직 높은 편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자회사 네오위즈에 대해서는 최근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 증권사가 신작 공백과 라이브 서비스 성과의 한계를 이유로 밸류에이션에 신중한 견해를 제시한 사례도 있다.
다만 이는 자회사 자체에 대한 평가로, 지주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의 시장가치는 자회사 지분가치와 개별 배당·로열티 수익, 보유 자사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성된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등가로 보기는 어렵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이 12.6%로 2022~2024년의 저마진 구간에서 벗어났고,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2분기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68억원으로 회복되며 분기별 변동 속에서도 연간 단위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P의 거짓' IP의 지속적인 판매와 '브라운더스트2'의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이 이러한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회사 네오위즈는 2025~2027년 3년간 연결 영업이익의 20%, 연 최소 100억원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2026년 첫 배당을 실행했다. 실적 변동과 무관하게 최소 환원 규모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주회사는 이러한 자회사 배당을 핵심 수익원으로 삼고 있어 정책의 안정적 이행이 지주사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라운드8스튜디오가 'P의 거짓' 차기작을 포함해 6종의 신작을 동시에 개발하며 장르와 시기를 다각화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6개 파이프라인 중 5개가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와 해외 개발사 퍼블리싱 라인업 공개가 예정돼 있어, 단일 IP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P의 거짓' 이후 대형 신작 출시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증권가에서는 신작 모멘텀 부재를 지적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최근 출시된 '킹덤2'도 초기 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PC·콘솔 프리미엄 게임은 매출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구조가 아니어서, 후속작 일정이 늦어질수록 실적 추정의 공백이 커질 수 있다.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45억원에서 4분기 14억원으로 급감했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1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벤트·시즌성 매출에 의존하는 구조와 비지배지분 배분 효과가 겹치며 분기별 실적 예측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가치, 배당·로열티 수익을 종합해 가치가 형성되는데, 시장에서는 이러한 지주사 구조 자체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시각이 있다.
자회사인 네오위즈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 증권사가 신중한 견해를 제시한 사례도 있어, 자회사 밸류에이션 부진이 지주회사 가치 반영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P의 거짓' 차기작과 나머지 5종의 신작이 모두 개발 단계에 있어 실제 출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개발 지연이나 완성도 미달 시 신작 사이클 자체가 뒤로 밀릴 수 있으며, 이는 자회사 및 지주회사의 실적 회복 시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실적은 'P의 거짓' 기존 판매분과 '브라운더스트2'의 이벤트성 매출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다. 이러한 라이브 서비스형 매출은 이벤트 종료 후 자연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신작 출시 전까지 매출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주회사의 연결 실적은 자회사 네오위즈의 비지배지분 배분 등 연결 조정 효과를 받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 간의 괴리가 분기별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2026년 1분기처럼 영업이익이 흑자임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손실을 기록하는 사례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P의 거짓' 관련 신규 플랫폼 출시(닌텐도 스위치2 등)의 초기 판매 반응과 '킹덤2'의 매출 추이 확인이 필요하다.
인디 IP 기반 신작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 여부와 초기 흥행 성과를 점검할 시점이다.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률 회복 지속 여부와 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 간 괴리 축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사업연도 결산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집행 규모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이행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증권가가 언급한 신작 파이프라인 가시성 확대 시점으로, 'P의 거짓' 차기작 등 주요 프로젝트의 구체적 공개 일정이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 네오위즈의 게임 사업 실적에 연동되는 지주회사로,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이 12.6%까지 개선되며 2022~2024년의 저마진·적자 구간에서 벗어났다.
다만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를 정점으로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크게 흔들렸고, 1분기에는 영업이익 흑자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손실을 기록하는 등 연결 구조상의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자회사는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한 6종의 신작을 동시 개발 중이며, 2025~2027년 영업이익의 20%를 최소 100억원 규모로 환원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신작 공백기로 단기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는 평가와, 신작 파이프라인이 가시화되는 시점을 4분기로 보는 시각이 공존한다. 지주회사 특유의 구조상 시장가치가 자회사 지분가치·배당·로열티 수익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신작 개발 진행 상황이 향후 실적 추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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