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041020

폴라리스오피스

3,190원▲ 1.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585억원
거래대금
5억원
거래량
16만주
상장주식수
4,968만주
PER
20.0배
PBR
1.7배
EPS
15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SW 본업 회복과 계열사 다각화 실적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자동차부품·합성사·원료의약품 등 제조 계열사 연결 편입이 겹치며 외형과 이익 구조가 동시에 변화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3,242억원, 영업이익 91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17.4%, 영업이익 90% 이상 증가

  2. 2

    2025Q4 영업손실(-12.4억원) 이후 2026Q1·Q2 연속 흑자 전환하며 분기별 변동성 노출

  3. 3

    아틀라시안 국내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AI 개발생산성 플랫폼 'DX' 등 AX(AI 전환) 사업 확대 추진

  4. 4

    지배주주 자기자본(893억원) 대비 비지배주주 자기자본(4,136억원)이 훨씬 커 연결이익의 상당 부분이 소수지분으로 배분되는 구조

  5. 5

    계열사(폴라리스AI·폴라리스AI파마)와 경영진의 장내 매수가 2026년 7월 공시됨

02

사업 구조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작성·편집 소프트웨어 '폴라리스오피스'를 핵심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을 본업으로 하며, 여기에 협업 플랫폼, 모바일 보안, AI 문서 솔루션을 결합해 B2B·B2G 구독 매출을 창출한다.

2026년 상반기 별도 매출은 약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고, 이 중 B2B 매출은 약 57억원으로 49% 증가하며 SDK·컨버터·웹오피스 등 기업용 제품군이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글로벌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의 국내 공식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등의 제품 공급과 구축·컨설팅을 제공하며, AI 개발생산성 측정 플랫폼 'DX'의 국내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연결 대상 계열사로는 자동차 공조부품을 한온시스템·보쉬(BOSCH) 등에 공급하는 폴라리스세원, 가발용 합성사와 화학제품을 만드는 폴라리스우노, 캐주얼 백 브랜드 키플링·이스트팩의 국내 유통과 AI융합사업을 겸하는 폴라리스AI, 원료의약품(API)과 위탁개발생산(CDMO)을 하는 폴라리스AI파마, 공공·금융 분야 그룹웨어를 공급하는 핸디소프트(폴라리스AI핸디)가 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원료의약품을 국내외 100여 고객사에 공급하는 동시에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메디컬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가치 변동이 연결손익에 영향을 준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365와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세계 시장을 양분하는 구조이며, 국내에서는 한글과컴퓨터 등과 경쁘가 이뤄지지만 국가별 문서 양식과 언어 장벽으로 로컬 업체의 입지도 존재한다.

회사는 오픈AI와 BAA(사업제휴계약)를 체결해 미국 헬스케어 대상 AI 솔루션 'AskDoc for Pharma'를 폴라리스AI파마와 공동 개발하는 등 사업 영역을 소프트웨어 밖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이처럼 사업 구조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구독 중심의 본업과, 제조·바이오 계열사의 연결 실적이 결합된 복합 지주형 구조로 볼 수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98억36억4.5%
2025Q3848억48억5.6%
2025Q4852억-12억−1.5%
2026Q1755억24억3.2%
2026Q2841억36억4.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42억17억131억6.9%20.6%17.5%
20231,079억62억213억5.8%32.9%23.5%
20242,763억48억71억1.7%7.9%19.7%
20253,242억91억49억2.8%5.4%28.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2년 242억원에서 2023년 1,079억원, 2024년 2,763억원, 2025년 3,242억원으로 4년 사이 큰 폭으로 늘었는데, 이는 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폴라리스AI·폴라리스AI파마·핸디소프트 등 제조·서비스 계열사의 순차적 연결 편입에 따른 외형 확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6.9%, 2023년 5.8%에서 2024년 1.7%로 급락했다가 2025년 2.8%로 일부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는데, 신규 편입 계열사의 초기 수익성이 낮았던 영향과 본업 투자 확대가 겹친 결과로 해석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31억원에서 2023년 213억원으로 늘었으나 2024년 71억원, 2025년 49억원으로 감소해, 연결 순이익 증가세와는 다른 방향을 보였다. 이는 비지배주주 지분이 큰 계열사의 이익 기여분이 지배주주 몫으로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 자본구조 때문이다.

분기별로 보면 2025Q3 매출 848억원·영업이익 48억원에서 2025Q4에는 매출 852억원을 유지했음에도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해 계절적·일회성 비용 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6Q1에는 매출이 755억원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 2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1억원으로 순이익 기여가 두드러졌고, 2026Q2에는 매출 841억원, 영업이익 3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3억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개선됐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상반기 연결 순이익 급증에는 폴라리스AI파마가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메디컬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투자수익이 반영됐으며, 별도 기준으로는 오피스 사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별도 영업이익의 98%에 달하는 규모를 기록했다.

이처럼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흐름은 본업 수익성 회복과 계열사발 일회성 투자수익, 4분기 특유의 비용 반영이 혼재된 양상으로, 단순한 선형 성장으로 보기는 어렵다.

05

산업 분석

오피스 소프트웨어 산업은 마이크로소프트365와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전 세계 시장을 양분하는 구조로, 두 회사가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지만 국가별 문서 양식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지역 특화 업체의 입지가 남아 있다.

국내에서는 한글과컴퓨터 등이 주요 경쟁사이며, 폴라리스오피스는 클라우드 구독형 오피스와 AI 통합 기능을 앞세워 중소기업·공공기관 대상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글로벌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은 AI 기능 통합이 경쟁의 핵심 축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아틀라시안은 최근 회계연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늘고 자체 AI 플랫폼 '로보(Rovo)'의 사용량이 전 분기 대비 5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이는 국내 파트너사인 폴라리스오피스의 AX(AI 전환) 사업 확대 기회로 연결될 수 있는 외부 환경이다. 동시에 기업들의 AI 도구 도입이 확산되면서 투자 대비 효과를 측정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는 'DX' 같은 생산성 측정 플랫폼의 시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제조 계열사가 속한 자동차부품·합성사·원료의약품 산업은 각각 완성차 수요, 가발·패션 소재 수요, 제약사 조달 사이클에 연동되어 소프트웨어 업황과는 독립적인 변동 요인을 갖는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폴라리스오피스는 순수 소프트웨어 기업보다는 소프트웨어와 제조·바이오 계열사가 결합된 혼합형 사업자로 분류할 수 있어, 동종 소프트웨어 기업과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06

전망

회사는 하반기 B2B·B2G 시장을 중심으로 AX(AI 전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공공·금융 분야 고객 기반을 보유한 핸디소프트와 문서·AI 기술을 결합해 공공기관·기업의 전환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 지위를 활용해 AI 코딩 생산성 측정 플랫폼 'DX'를 대기업 고객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지라·컨플루언스·로보·룸을 묶은 '팀워크 컬렉션' 패키지로 도입 부담을 낮춰 시장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계열사 폴라리스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CSP)와의 교차 판매도 추진해, 아틀라시안 기존 고객에게 애저·M365를 제안하고 반대로 폴라리스클라우드 고객에게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방식의 시너지를 계획하고 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위탁개발생산(CDMO) 확대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으며, 보유 중인 알파타우메디컬 잔여 지분은 해당 회사의 일본 판매 승인과 미국 톨마와의 상업화 계약 등 사업 진척에 따라 추가 가치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됐다.

오픈AI와의 BAA 체결을 기반으로 한 미국 헬스케어 대상 AI 솔루션 사업도 확장 단계에 있다.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회사 측이 밝힌 방향성으로, 구체적 수주·매출 목표치가 공개된 바는 확인되지 않아 진행 상황은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20.0배
PBR
1.7배
ROE
8.4%
EPS
151원
BPS
1,824원
주당배당금
0원

폴라리스오피스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구독 매출과 자동차부품·바이오 등 제조 계열사의 연결 실적이 혼재된 구조여서, 단일 소프트웨어 기업의 밸류에이션 잣대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연결 순이익 대비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본구조상,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 평가는 비지배주주 지분이 큰 계열사들의 실적 기여도를 어떻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을 정점으로 이후 두 해 연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가 최근 분기(2026Q1·Q2)에는 다시 개선되는 방향을 보이고 있어, 최근 실적 흐름과 과거 고점 사이의 괴리를 어떻게 해석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회사의 자기자본이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늘어난 점(연결 자기자본이 2022년 644억원에서 2025년 5,029억원으로 확대)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계열사 연결 편입에 따른 자본 증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배당 정책 측면에서는 최근 공시된 주당 현금배당금이 확인되지 않아, 주주환원은 자사주 매입이나 계열사·경영진의 장내 매수 등 다른 형태로 시장에 신호가 전달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아틀라시안 성장에 연동된 AX 사업 확대

아틀라시안의 최근 회계연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고 AI 플랫폼 로보의 사용량이 전분기 대비 50% 늘어난 만큼, 국내 플래티넘 파트너인 폴라리스오피스가 이를 국내 AX 수요로 연결할 수 있는 외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회사는 AI 개발생산성 측정 플랫폼 'DX'를 대기업 고객 중심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며, 팀워크 컬렉션 패키지로 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핸디소프트의 공공·금융 고객망과 결합한 B2G 시너지도 하반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본업 수익성의 빠른 회복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약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늘어 지난해 연간 별도 영업이익의 98%에 달했다. B2B 매출도 상반기 49% 늘며 SDK·컨버터·웹오피스 등 기업용 제품군의 판매 확대가 뒷받침됐다. 클라우드·협업 솔루션의 반복매출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다.

계열사·경영진의 장내 매수

2026년 7월 공시에 따르면 계열사인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AI파마가 각각 93만여 주, 86만여 주를 장내 매수했고, 조성우 회장과 지준경 부회장 등 경영진도 합산 21만여 주를 매입했다.

회사 측은 이를 코스닥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과 무관하게 사업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는 사실 기반의 지분 매입 내역이며, 향후 지분 변동 공시를 통해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Q4에는 매출이 85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유지됐음에도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해, 계절적 비용이나 일회성 요인이 실적을 흔든 사례가 있었다. 2026Q1에도 매출이 7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줄어드는 등 매출 자체의 증감이 일정하지 않다. 이러한 변동성은 연결 대상 계열사가 다양해지면서 손익 구조가 복잡해진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일회성 투자수익에 대한 순이익 의존

2026년 상반기 연결 순이익 급증에는 폴라리스AI파마가 보유한 알파타우메디컬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투자수익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 이러한 지분 매각 이익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영업 성과가 아니므로, 향후 유사한 이벤트가 없을 경우 순이익 개선 폭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연결 순이익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인 것도 이 같은 계열사발 이익의 배분 구조와 관련이 있다.

복합 사업구조로 인한 본업 가시성 저하

자동차부품·합성사·원료의약품·패션 유통 등 이질적인 제조·바이오·소비재 계열사가 함께 연결되면서, 투자자가 순수 소프트웨어 사업만의 성장성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별도 실적을 별도로 공시하기는 하지만, 연결 재무제표만으로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본업의 기여도를 분리해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는 사업 다각화의 장점과 동시에 재무 분석의 복잡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자본구조·소수지분 리스크

연결 자기자본 5,029억원 중 비지배주주 지분이 4,136억원으로 지배주주 지분(893억원)을 크게 웃돌아, 연결 이익이 늘어도 지배주주 몫으로 귀속되는 비율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계열사 지배력 변화나 지분 희석이 발생할 경우 지배주주 귀속 이익에 추가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계열사 지분율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계열사 사업 다변화에 따른 산업 리스크

자동차 공조부품(완성차 수요), 가발용 합성사(패션·소재 수요), 원료의약품(제약사 조달 사이클) 등 계열사들이 속한 산업은 소프트웨어 업황과 무관한 각자의 수급 사이클에 노출되어 있다.

특정 계열사의 업황 부진이 연결 실적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투자자 관점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다. 폴라리스AI파마가 보유한 알파타우메디컬 지분 가치도 해당 기업의 임상·상업화 진행 상황에 따라 등락할 수 있다.

경쟁 심화 및 플랫폼 종속 리스크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365와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세계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어 국내 로컬 업체의 경쟁 여건은 근본적으로 제약된다.

또한 아틀라시안 파트너십에 기반한 AX 사업 확대는 아틀라시안의 글로벌 전략과 가격정책, 파트너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특정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이는 파트너십 조건이 변경될 경우 사업 전략의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경

    아틀라시안의 2027 회계연도 1분기(7~9월) 클라우드·AI 사용량 실적이 발표되면, 폴라리스오피스의 AX 사업 연동 효과를 가늠할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

  2. 2026년 11월 중순(3분기보고서 제출 시한 전후)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이 공시되면 최근 4개 분기의 흑자 전환 흐름이 이어지는지, 본업 영업이익률 회복이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 시점 이전 실적은 아직 확정 공시 전이므로 잠정치로만 참고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중

    핸디소프트와의 B2G·AX 시너지 성과가 실제 매출·수주로 반영되는지, 회사가 밝힌 하반기 성장 전략의 실행 여부를 후속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4. 차기 지분 변동·수시 공시 시

    폴라리스AI파마가 보유한 알파타우메디컬 잔여 지분의 추가 매각이나 가치 변동, 그리고 계열사·경영진의 추가 장내 매수·매도 여부를 공시를 통해 지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본업의 구독형 반복매출과, 자동차부품·합성사·원료의약품·패션유통 등 이질적 제조·바이오 계열사의 연결 실적이 결합된 복합적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는 2025Q4의 일시적 영업손실을 거쳐 2026Q1·Q2 연속 흑자로 이어졌고, 상반기 연결 순이익 급증에는 계열사의 지분 매각 이익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

별도 기준 오피스 사업의 영업이익 개선은 아틀라시안 파트너십과 B2B 제품군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확인되며, 이는 회사가 강조하는 'AI·AX 투자의 결실'이라는 설명과 일치한다.

동시에 지배주주 지분이 연결 자기자본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본구조, 계열사 산업별 이질적 사이클, 글로벌 플랫폼(아틀라시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 대한 의존도는 구조적으로 살펴야 할 요인이다.

계열사·경영진의 장내 매수는 사실로 확인된 행위이며,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투자자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3분기 실적을 통한 본업 수익성 회복의 지속성, 핸디소프트발 B2G 시너지의 실현 여부, 그리고 계열사 투자자산(알파타우메디컬 등)의 추가 가치 변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asiae.co.kr
  2. polarisoffice.com
  3. new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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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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