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040420

정상제이엘에스

5,84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16억원
거래대금
27,504,220원
거래량
4,709주
상장주식수
1,568만주
PER
11.8배
PBR
1.0배
EPS
496원
배당수익률
9.0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3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둔화 속 고배당 기조 유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년간 축소되는 가운데서도 배당성향 100%를 넘는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오프라인 영어학원 기업이다.

  1. 1

    2025년 매출 1,030억 5,122만원, 영업이익 97억 6,649만원으로 2022~2023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축소됐다.

  2. 2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9,006만원으로 급감했다가 2026년 1분기 23억 7,008만원, 2분기 28억 4,465만원으로 회복했다.

  3. 3

    2025 사업연도 결산배당은 일반주주 주당 530원(최대주주 400원)으로 결정됐으며, 배당성향은 108.38%로 공시됐다.

  4. 4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역풍 속에서도 2025년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5. 5

    2026년 3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18년간 유지해온 '전년 대비 확대 배당' 원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02

사업 구조

정상제이엘에스는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활용 위주의 오프라인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상어학원(JLS)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며, 유관 온라인 콘텐츠와 교재 출판·유통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매출 구성은 오프라인 학원사업이 약 60.6%로 가장 크고, 교재·출판 등 교육 유관사업이 약 19.8%, 온라인 학원사업이 약 16.1%, 프랜차이즈 사업이 약 3.5%를 차지한다.

주요 매출은 어학 강의를 통해 발생하며, 대표 커리큘럼인 CHESS와 ACE를 중심으로 몰입형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종속기업으로 JLS Academy, Inc.를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 분원과 중국 법인(JLS CHINA)을 통해 해외 채널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비대면 라이브수업 커리큘럼과 온라인 플랫폼 상용화에 대응하는 한편, 학원·교재·온라인콘텐츠의 해외 수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동사는 외국어학원 업계에서 업계 2위로 분류되며, 크레버스, 와이비엠에듀, 해커스어학원, 파고다아카데미, 아발론교육 등과 경쟁하는 구도다.

오프라인 직영학원과 프랜차이즈(FC) 모델을 병행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1986년 대치정상어학원으로 출발해 2007년 코스닥에 우회상장한 이력을 갖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52억23억9.3%
2025Q3260억26억9.9%
2025Q4250억19억7.5%
2026Q1265억30억11.4%
2026Q2249억26억10.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08억167억133억15.1%17.1%28.2%
20231,134억164억133억14.4%15.9%28.0%
20241,058억101억76억9.6%9.0%24.2%
20251,031억98억66억9.5%8.0%23.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정상제이엘에스의 매출액은 2022년 1,107억 9,176만원, 2023년 1,133억 5,899만원으로 소폭 늘었다가 2024년 1,058억 4,617만원, 2025년 1,030억 5,122만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15.1%, 2023년 14.4%에서 2024년 9.6%, 2025년 9.5%로 뚜렷하게 낮아졌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2022년 133억 175만원, 2023년 133억 1,459만원에서 2024년 76억 609만원, 2025년 66억 3,935만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252억 1,878만원, 영업이익 23억 3,547만원, 순이익 18억 2,471만원을 기록한 뒤, 3분기에는 매출 260억 697만원, 영업이익 25억 6,359만원, 순이익 21억 950만원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250억 1,804만원, 영업이익 18억 8,712만원을 기록하면서도 순이익은 9,006만원에 그쳐 영업이익 대비 큰 폭의 괴리를 보였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264억 7,536만원, 영업이익 30억 2,984만원, 순이익 23억 7,008만원, 2분기 매출 248억 9,100만원, 영업이익 26억 2,889만원, 순이익 28억 4,465만원으로 순이익 기준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약 1,023억 9,136만원, 영업이익은 약 101억 945만원,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74억 1,573만원으로, 2025년 연간 실적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소폭 웃도는 수준을 나타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46억 285만원으로 2024년 126억 3,863만원보다 늘어나며 이익 축소에도 현금창출력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국내 사교육 시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압력 속에서도 지출 규모는 장기적으로 확대돼 왔다.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줄었으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참여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오히려 전년보다 증가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영유아·저연령 영어교육 수요가 확대되는 '저연령화'와 고가 프리미엄 서비스로의 쏠림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영어유치원 수는 2018년 562곳에서 최근 820곳으로 꾸준히 늘었다.

이 같은 흐름은 학생 수 감소를 지출 단가 상승으로 상쇄하는 업계 전반의 생존 전략으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정책 리서치 기관에서는 사교육비 과열이 저출산과 소비 위축을 심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하며 규제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정책 변수가 업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오프라인 직영학원과 프랜차이즈를 병행하는 업계 2위 사업자로 분류되며, 크레버스·와이비엠에듀·해커스어학원·파고다아카데미 등과 경쟁하고 있다.

업계 경쟁사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AI 교육, 기업교육, 시니어 사업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추세이며, 동사 역시 온라인 콘텐츠와 해외 수출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점을 찾고 있다.

06

전망

정상제이엘에스는 2026년 3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초격차 학생실력 향상을 통한 압도적인 교육경쟁력과 시장지배력 구축'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성 중심 경영'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18년간 유지해온 '직전 사업연도 대비 그 이상의 이익배당을 매년 지속 운영'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으며, 회사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5 사업연도 결산배당은 일반주주 기준 주당 530원(최대주주 400원 차등배당)으로 확정됐고, 배당금 총액은 71억 9,570만원, 배당성향은 108.38%로 공시됐다.

최근 두 개 분기(2026년 1~2분기) 순이익이 2025년 4분기 저점 대비 뚜렷하게 회복된 점은 2025년 한 해 실적 부진이 일시적 요인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하나, 구체적인 원인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회사는 비대면 라이브수업과 온라인 플랫폼, 해외(밴쿠버·중국) 채널을 통한 콘텐츠·교재 수출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밝히고 있다.

다만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요인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변수로 남아 있으며, 향후 실적 흐름은 오프라인 학원 부문의 원생 수 추이와 온라인·해외 부문의 성장 속도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11.8배
PBR
1.0배
ROE
8.8%
EPS
496원
BPS
5,795원
주당배당금
530원

동사는 순이익이 2022~2023년 대비 축소된 이후 최근 분기 들어 이익 회복 조짐을 보이는 국면에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시장의 평가 배수도 함께 움직여왔다. 주가는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어, 장부가치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관찰되지는 않는 편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2025 사업연도 배당성향이 100%를 넘어선 점이 공시됐는데, 이는 당기 이익 규모보다 많은 금액을 배당으로 지급했다는 의미로, 이익 흐름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배당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지점이다.

동사의 18년간 이어온 '전년 이상 배당' 원칙은 주주환원 측면에서 꾸준함을 보여주는 요소이나, 최근 수년간 순이익 자체가 축소되어 온 만큼 배당 재원의 안정성은 이익 회복 여부에 연동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오프라인 학원 부문의 구조적 수요 변화와 온라인·해외 채널의 성장 기여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최근 분기 이익 회복 조짐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9,006만원까지 떨어졌던 것과 달리 2026년 1분기 23억 7,008만원, 2분기 28억 4,465만원으로 뚜렷하게 개선됐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25년 연간치를 소폭 웃돌아, 저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흐름이다. 다만 이 회복이 구조적인지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추가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18년 지속된 주주환원 원칙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18년간 유지해온 '전년 대비 확대 배당' 원칙을 지속하겠다고 재확인했다. 2025 사업연도에는 일반주주 기준 주당 530원의 차등배당을 결정했으며,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된다. 이 같은 일관된 배당 정책은 주주환원 측면에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는 요소로 평가될 수 있다.

커리큘럼·채널 다변화

CHESS·ACE 등 자체 개발 커리큘럼과 온라인 콘텐츠,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함께 운영해 학원사업 단일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 분원과 중국 법인을 통한 해외 채널, 학원·교재·콘텐츠 수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는 국내 오프라인 학원 수요 둔화에 대한 일부 완충 요인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다년간 이어진 외형·수익성 축소

매출액은 2023년 1,133억 5,899만원에서 2025년 1,030억 5,122만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4.4%에서 9.5%로 낮아졌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133억 1,459만원에서 2025년 66억 3,935만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축소됐다. 최근 분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2022~2023년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역풍

국내 학령인구 감소 추세는 단기간에 반전되기 어려운 구조적 변수로, 오프라인 학원 사업의 기본 수요 기반을 지속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 사교육 시장 전체 지출 규모는 저연령화·프리미엄화로 방어되고 있지만, 이는 업체별 생존 경쟁이 치열해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정책 연구기관은 사교육비 과열을 사회적 문제로 지적하며 규제 강화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이익 대비 과도한 배당 부담

2025 사업연도 배당성향은 108.38%로 공시돼 당기순이익보다 많은 금액이 배당으로 지급됐다. 순이익 축소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같은 배당 수준이 유지될 경우 이익잉여금이나 현금흐름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18년간 유지된 배당 확대 원칙이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이익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요/업황 리스크

학령인구 감소가 심화될 경우 오프라인 어학원 부문의 원생 기반이 추가로 축소될 수 있다. 저연령화·프리미엄화 전략으로 지출 단가를 높이는 업계 전반의 대응이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쟁사들의 AI교육·기업교육 등 사업 다각화가 가속화되면 경쟁 강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정책/규제 리스크

정책 연구기관들이 사교육비 과열을 저출산·소비 위축의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선행학습이나 교습시간 규제 강화가 논의되고 있다. 시민단체 역시 영유아 학원 교습시간 제한 등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규제 환경 변화가 사업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주환원 지속가능성 리스크

2025 사업연도 배당성향이 108.38%로 순이익을 초과한 상태에서, 이익 회복이 지연될 경우 기존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배당재원 확보를 위해 자산 매각이나 차입 등 재무적 대응이 필요해질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 최근 두 분기 이어진 순이익 회복 흐름이 3분기에도 지속되는지, 계절적 요인(2학기 학원 매출)의 영향을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12월 31일

    2026 사업연도 결산배당 기준일 - 배당을 받을 주주명부가 확정되는 시점으로, 통상 다음 해 2월경 배당 공시가 뒤따른다.

  3. 2027년 2월경

    2026 사업연도 결산배당 결정 공시 예정 - 18년간 유지해온 '전년 대비 확대 배당' 원칙이 실제로 지켜지는지, 배당성향이 다시 100%를 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4. 2027년 3월경

    교육부의 2026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예정 - 어학 관련 사교육 지출 및 학령인구 추이가 업황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자료다.

12

종합 의견

정상제이엘에스는 2022~2023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축소된 상태에서 2025년 4분기 저점을 찍은 뒤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학원사업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에서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역풍이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 사교육 시장 자체는 저연령화·프리미엄화 흐름 속에 총액 기준으로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18년간 이어온 배당 확대 원칙을 2026년에도 재확인했으며, 2025 사업연도 배당성향은 108.38%로 이익 규모를 웃도는 환원을 실시했다. 이는 주주환원의 일관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익 회복이 지연될 경우 지속가능성을 점검해야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향후 실적은 오프라인 원생 수 추이, 온라인·해외 채널의 성장 기여도, 그리고 사교육 규제 정책의 변화 방향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배당 공시를 통해 회복 흐름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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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hasquare.co.kr
  2. m.catch.co.kr
  3. judal.co.kr
  4. judal.co.kr
  5. judal.co.kr
  6. jobkorea.co.kr
  7. judal.co.kr
  8. ju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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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judal.co.kr
  11. gojls.com
  12. saramin.co.kr
  13. linkedin.com
  14. jobkorea.co.kr
  15. incruit.com
  16. gojls.com
  17. jobplanet.co.kr
  18. instagram.com

리포트 작성 2026-09-29 · 데이터 기준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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