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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7,490원▲ 0.4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44억원
거래대금
9,660,790원
거래량
1,301주
상장주식수
2,596만주
PER
9.1배
PBR
0.6배
EPS
834원
배당수익률
5.95%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회복세, 스마트홈 성장 시험대

HDC랩스는 2025~2026년 영업이익 개선과 AI 스마트홈·프롭테크 신사업 확장을 동시에 진행하며 실적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457억원(전년 대비 +2.7%), 영업이익은 106억원(전년 대비 +66.2%)으로 수익성이 회복됐다.

  2. 2

    2026년 1분기·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71.9억원, 57.1억원으로 2025년 동일 분기 대비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3. 3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65억원으로 전년(66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부채비율은 65.4%로 2022년(46.9%) 대비 상승했다.

  4. 4

    부동산R114 인수와 AI 홈에이전트·온디바이스 AI 스마트홈 솔루션 등 신사업이 프롭테크·스마트홈 부문 확장을 이끌고 있다.

  5. 5

    매출의 상당 부분이 그룹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입주 물량에 연동돼 있어 건설 경기와 동행하는 구조다.

02

사업 구조

HDC랩스는 라이프솔루션(홈서비스), 건설솔루션, 리얼티 세 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라이프솔루션은 홈네트워크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담당하며, 건설솔루션은 스마트빌딩·소방시스템·SOC·기계설비·조경인테리어를 수행한다.

리얼티는 건물관리 FM(시설관리)과 PM(자산관리), 프롭테크 사업을 포괄하며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 플랫폼 'insite'로 통합관제센터와 RMS, VOC, FMS 등을 운영한다.

회사는 1999년 설립된 HDC아이콘트롤스가 HDC아이서비스를 흡수합병한 뒤 현재의 사명으로 재출범했으며, 2025년에는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부동산R114의 핵심 사업부문을 그룹 차원에서 양수해 시세·매물·입지 데이터 역량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확보했다.

스마트홈 부문에서는 자연어 처리 기반 '베스틴 AI홈에이전트', 블랙박스 도어락, 스마트 에너지미터 등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으며,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13년 연속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주요 고객은 그룹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단지이며, 고척 아이파크, 국민은행 본점, 안랩 등 비주거 시설로도 시설관리 플랫폼을 확대해왔다.

건설·부동산 관리 IT 서비스 시장에는 대형 건설사 계열 IT기업과 홈네트워크 전문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회사는 그룹 발주 물량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사업 기반과 AI·AIoT 기술 투자를 통한 차별화를 병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94억37억2.2%
2025Q31,553억22억1.4%
2025Q41,585억18억1.1%
2026Q11,481억72억4.9%
2026Q21,537억57억3.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107억123억124억2.0%4.8%46.9%
20236,063억105억132억1.7%5.1%48.3%
20246,288억64억190억1.0%7.1%63.8%
20256,457억106억123억1.6%4.6%65.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HDC랩스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6,107억원, 2023년 6,063억원, 2024년 6,288억원, 2025년 6,457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영업이익은 2022년 123억원에서 2023년 105억원, 2024년 64억원까지 낮아졌다가 2025년 106억원으로 반등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024년 1.0%에서 2025년 1.6%로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124억원, 2023년 132억원에서 2024년 190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123억원으로 낮아졌는데, 이는 2024년의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37억원에서 3분기 22억원, 4분기 18억원으로 낮아진 뒤, 2026년 1분기 72억원, 2분기 57억원으로 뚜렷하게 회복됐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72억원은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원가구조 안정과 사업 재편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2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82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2023년 233억원, 2024년 66억원, 2025년 565억원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부채비율은 2022년 46.9%에서 2024년 63.8%, 2025년 65.4%로 상승했는데, 이는 사업 확장과 부동산R114 인수 등에 따른 자산·부채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종합하면 매출은 완만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은 1%대 초반에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두 개 분기(2026년 1~2분기)의 영업이익 개선이 연간 실적 방향성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스마트홈·건설IT 산업은 AI와 IoT를 접목한 자동화·효율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건설사와 IT기업 간 협업을 통한 스마트시티·친환경 빌딩 융합형 서비스가 확대되는 추세다.

HDC랩스가 속한 건물관리·홈네트워크 시장은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과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유지관리 수요에 동시에 영향을 받는 구조로, 최근에는 신규 분양 물량 둔화 우려와 기존 재고 관리 수요 증가가 병존하고 있다.

프롭테크 부문은 부동산 데이터·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는 영역으로, 회사는 부동산R114 인수를 통해 시세·매물·입지 데이터 역량을 확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홈 에이전트, 온디바이스 AI 등 스마트홈 기술 경쟁에서는 대형 가전·통신사 계열과 건설사 계열 IT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기술 차별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그룹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와 연계된 홈네트워크 구축 경험을 축적해왔다는 점이 상대적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매출 기반이 특정 계열 건설사의 발주·입주 스케줄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독립적인 외부 수주 확대가 산업 내 포지션 강화의 관건으로 남아 있다.

06

전망

HDC그룹은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AIoT와 인프라 운영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으며, HDC랩스는 스마트홈·부동산종합관리·프롭테크 사업을 축으로 신사업 확장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초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부동산R114 영업양수 효과를 실적에 반영하는 등 조직 정비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KAIST,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과 협력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음성·영상 등을 동시에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AI 스마트홈 솔루션의 실환경 실증을 대치동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되고 있다.

그룹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2026년 8월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등 신규 도급공사를 수주하며 향후 시공 물량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는데, 이는 HDC랩스의 홈네트워크·시설관리 매출 인식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 기반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베스틴 AI홈에이전트'와 같은 자체 개발 AI 제품을 서울원 아이파크,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등 그룹 주요 단지에 순차 적용하며 상용화 트랙레코드를 쌓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 파이프라인이 매출·이익 구조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는 시점과 규모는 향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9.1배
PBR
0.6배
ROE
7.2%
EPS
834원
BPS
11,750원
주당배당금
450원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가 주당 순자산을 밑도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 대비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이 줄었다가 최근 두 개 분기(2026년 1~2분기) 실적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과거 거래 밴드 내에서의 위치가 실적 개선 속도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구간에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매년 현금배당을 유지해온 점이 특징적이며,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는 향후 이익 안정성과 함께 지켜볼 부분이다. 부채비율이 최근 수년간 상승한 점은 순자산 대비 밸류에이션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요소다.

증권사별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 시에는 최신 리포트와 공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영업이익 회복 트렌드

2025년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66.2% 증가했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72억원, 57억원을 기록하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565억원으로 전년(66억원) 대비 크게 늘어 이익의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최근 두 개 분기의 실적이 2025년 3~4분기보다 뚜렷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AI·프롭테크 신사업 확장

부동산R114 인수를 통해 부동산 데이터·플랫폼 역량을 확보했고, 자체 개발한 AI 홈에이전트·온디바이스 AI 스마트홈 솔루션이 KAIST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현대엘리베이터와의 AI 승강기 운영 시스템 협업도 사업 다각화 사례로 꼽힌다. 이러한 신기술 상용화가 진전될 경우 기존 홈네트워크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그룹 발주 파이프라인

HDC그룹이 2026년 AIoT·인프라 운영 등 신성장 사업 투자 확대를 공식화했고, 계열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등 신규 도급공사를 수주하며 향후 시공 물량을 확보했다. 이는 HDC랩스의 홈네트워크·시설관리 매출과 연계될 수 있는 안정적 사업 기반으로 해석된다. 그룹 계열사 발주에 기반한 매출 가시성이 상대적 강점으로 꼽힌다.

09

약세 요인

낮은 영업이익률 구조

2022~2025년 영업이익률은 1.0~2.0% 범위에서 움직이며 구조적으로 얇은 마진을 보이고 있다. 매출 규모가 6,000억원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영업이익 개선이 이어지려면 원가구조 안정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경우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건설 경기 의존도

매출의 상당 부분이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입주 스케줄에 연동돼 있어, 주택 경기 둔화나 분양·입주 물량 축소 시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외부 고객 기반 확대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계열 의존도에 따른 리스크가 지속될 수 있다.

부채비율 상승과 자본구조 변화

부채비율은 2022년 46.9%에서 2025년 65.4%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사업 확장·인수 관련 자산·부채 변화와 관련이 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24년 190억원에서 2025년 123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연도별 변동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재무구조 변화가 지속될 경우 자본 효율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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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산업·수요 리스크

국내 주택 분양·입주 물량이 둔화될 경우 홈네트워크·시설관리 매출 기반이 위축될 수 있다. 스마트홈·AIoT 시장에서 대형 가전·통신사 계열의 경쟁 진입이 확대되면 가격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건설 경기 사이클에 대한 노출은 회사 실적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재무·자본구조 리스크

부채비율이 최근 수년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신사업 투자·인수가 추가로 이어질 경우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영업이익률이 낮은 구조에서 일회성 비용이나 원가 변동이 발생하면 이익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연간 실적 간 변동성(2024년 대비 2025년 순이익 감소 등)도 재무 계획 수립 시 고려할 요소다.

경쟁·기술 리스크

AI 홈 에이전트·온디바이스 AI 등 신기술 상용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기술 개발 속도가 경쟁사에 뒤처질 경우 시장 지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부동산R114 통합 등 신사업 인수 효과가 기대만큼 실적에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연구개발 인력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단기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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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잠정 영업실적 공시 예정으로, 상반기 실적 개선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중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AI 스마트홈 솔루션의 실증 결과와 상용화 로드맵 발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12월

    연간 배당 정책 관련 공시 및 이사회 결의 여부를 확인해 배당 지속성을 점검할 시점이다.

  4. 2027년 3월

    2026 사업연도 정기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확정 실적과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 변화를 최종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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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HDC랩스는 2024년까지 낮아졌던 영업이익률이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들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뚜렷하게 늘었다. 동시에 부동산R114 인수와 AI 홈에이전트·온디바이스 AI 스마트홈 솔루션 실증 등 신사업 확장을 병행하며 그룹 신성장 투자 기조에 발맞추고 있다.

다만 매출 기반의 상당 부분이 계열사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입주 스케줄에 연동돼 있어 건설 경기에 대한 노출이 이어지고 있고, 부채비율은 최근 수년간 상승 추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 자체도 1~2%대의 구조적으로 얇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신사업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하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향후 3분기 잠정실적, 온디바이스 AI 상용화 로드맵, 배당 정책, 연간 확정 실적 등 공시 일정을 통해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재무구조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세·약세 요인이 공존하는 구간으로, 투자 판단은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성향과 최신 공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eureka.hankyung.com
  2. jasoseol.com
  3. catch.co.kr
  4. comp.fnguide.com
  5. hdc-labs.com
  6. incruit.com
  7. goinsider.kr
  8. asiatoday.co.kr
  9. saramin.co.kr
  10. comp.wisereport.co.kr
  11. hdc-labs.com
  12. wolyo.co.kr
  13. dktechin.com
  14. hankyung.com
  15. asiae.co.kr
  16. hdc-dvp.com
  17. pinpointnews.co.kr
  18. sentv.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