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구조 개선의 증거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은 15.6%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5년 연간 영업이익도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늘었다. 중고가 패키지 비중이 이용객 33%, 거래액 기준 55%까지 상승하며 상품 고급화가 실제 수익성으로 연결되고 있다. 항공권 사전 매입 최적화 등 비용 관리 노력도 4분기 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하나투어는 2025년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수준까지 회복됐지만 2026년 상반기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 여파로 분기 수익성이 크게 흔들렸고, 신임 조좌진 대표 체제의 '챕터2' 전략이 인바운드·프리미엄 신성장축으로 이를 만회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576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며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의 4분기 마진을 기록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오히려 줄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급감했고, 매출도 소폭 줄며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이 확인됐다.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가 신임 CEO로 선임돼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전환했고, 프리미엄 여행·인바운드·AI를 축으로 하는 '하나투어 챕터2'를 선언했다.
복수 증권사가 2026년 5~7월 사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했지만 매수 의견은 대부분 유지해, 단기 실적 둔화와 중장기 회복 기대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중국·일본 등 단거리 노선 수요는 견조했던 반면 동남아·유럽 등 중장거리 고마진 노선은 부진해 지역별 수요 양극화가 뚜렷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종합여행사로 패키지(기획상품) 여행과 항공권·호텔 등 개별여행(FIT), 해외 현지법인, 국내 자회사 사업을 함께 영위한다.
2026년 2분기 기준 전체 송출객수는 89만 4059명, 기획상품 이용객은 44만 795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었고, 지역별로는 중국·일본 패키지 이용객이 각각 15%, 7% 늘어난 반면 동남아·유럽·남태평양은 15%, 8%, 24% 줄어드는 등 단거리·근거리 중심의 수요 구조가 강화됐다.
같은 기간 항공권·호텔·현지티켓을 포함한 개별여행(FIT) 이용객은 상반기 258만 6013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품 고급화도 진행 중인데, 2분기 중고가 패키지 비중이 전체 이용객의 33%, 기획상품 거래액(GMV) 기준 55%를 차지해 거래액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과거 하나투어는 SM면세점, 센터마크 호텔, 투어&액티비티 플랫폼 '모하지' 등을 직접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했으나 코로나19 국면에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는 조직 슬림화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방향을 바꿔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에 지분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러닝 여행 스타트업 클투의 2대 주주에 올랐으며,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사 피피티투어 지분 16%를 확보해 지분투자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꾀하고 있다.
국내 여행 전문 자회사 웹투어와 인바운드 전문 자회사 하나투어ITC를 통해 방한 외국인 대상 사업도 육성하고 있다. 경쟁구도에서는 모두투어가 핵심 경쟁사이며, 최근 모두투어의 최대주주가 야놀자로 바뀌는 등 온라인 플랫폼 자본이 여행업 지분 구조에 개입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199억 | 97억 | 8.0% |
| 2025Q3 | 1,233억 | 83억 | 6.7% |
| 2025Q4 | 1,752억 | 274억 | 15.6% |
| 2026Q1 | 1,748억 | 168억 | 9.6% |
| 2026Q2 | 1,154억 | 54억 | 4.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150억 | -1,012억 | -668억 | −88.0% | −54.2% | 356.8% |
| 2023 | 4,116억 | 340억 | 470억 | 8.3% | 27.6% | 304.6% |
| 2024 | 6,166억 | 509억 | 815억 | 8.3% | 46.6% | 270.4% |
| 2025 | 5,869억 | 576억 | 319억 | 9.8% | 21.6% | 293.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하나투어의 연간 실적은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며 뚜렷한 회복 곡선을 그렸다.
2022년 매출 1150억원, 영업이익 -1012억원(영업이익률 -88.0%)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3년 매출 4116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영업이익률 8.3%)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4년에는 매출 6166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영업이익률 8.3%), 지배주주 순이익 815억원으로 순이익 기준 정점을 찍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5869억원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76억원(영업이익률 9.8%)으로 오히려 늘며 외형보다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확인됐다.
다만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319억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줄었는데, 이는 관계기업 관련 충당부채와 하나투어재팬의 노후 호텔 철거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4분기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274억원(영업이익률 15.6%)으로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의 분기 마진을 기록하며 추석 성수기 효과와 항공권 사전 매입 최적화 효과가 반영됐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748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36.6% 늘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28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나, 2분기에는 매출 1154억원(-4%), 영업이익 54억원(-44%), 지배주주 순이익 48억원으로 수익성이 크게 꺾였다.
이는 유류할증료 인상과 원화 약세로 여행비 부담이 커지면서 예약이 줄고, 회사가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상품가를 전략적으로 조정하면서 매출전환율이 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 보면 매출은 약 5888억원, 영업이익은 약 579억원 수준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연간 단위 이익 규모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한국 여행업은 최근 3년 연속 부진한 업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4년 티메프 사태와 지난해 정책적 불확실성 등이 겹치며 여행업 펀더멘털에 부정적인 환경이 장기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년 상반기에는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고유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원화 약세가 겹치며 아웃바운드(내국인 해외여행) 수요가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국면이 이어졌다.
다만 지역별로는 회복 신호가 뚜렷하게 갈렸는데, 중국은 비자 면제 정책과 억제됐던 수요의 해소 효과로, 일본은 엔저와 항공 공급 확대에 힘입어 패키지 이용객이 늘었다.
반대로 하나투어의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동남아시아는 항공사들이 고유가에 대응해 중장거리 노선을 단거리 노선으로 대체하면서 수요 감소 압력을 받았다.
경쟁사인 모두투어의 패키지 송객 수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고, 최근에는 모두투어의 최대주주가 온라인여행 플랫폼 야놀자로 바뀌는 등 여행업계 자본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하나투어는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유율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업황 자체의 회복 시점과 속도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하나투어는 2026년 8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로 공식 선임하고, 2020년 IMM 프라이빗에쿼티 인수 이후 약 6년 만에 기존 대표이사 체제를 폐지하며 이사회와 경영 실무를 분리하는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전환했다.
조 대표는 취임과 함께 프리미엄 여행, 인바운드,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3대 성장축으로 하는 중장기 전략 '하나투어 챕터2'를 발표했다.
첫 번째 축인 프리미엄 테마 여행은 송출객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재구매율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고객의 취향과 동행자 구성에 맞춘 맞춤형 상품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는 구상이다.
두 번째 축인 인바운드 사업에서는 의료·뷰티, 공연, 미식, 쇼핑 등 K-컬처 콘텐츠를 활용해 방한 전·중·후를 아우르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국내 여행 자회사 웹투어와 인바운드 전문 자회사 하나투어ITC, 그리고 지분 투자한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의 결제망을 결합한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Hop&Hop' 출시가 예정돼 있었다.
다만 해당 플랫폼의 정확한 정식 가동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세 번째 축인 AI는 상품 기획, 고객 상담, 타깃 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초개인화 서비스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구체적인 사업별 투자 규모나 매출 목표, 실행 일정은 공개하지 않아, 챕터2 전략이 실제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와 규모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 있다.
하나투어의 연간 이익 흐름은 2022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3~2025년 흑자로 전환된 뒤 영업이익률 개선이 이어졌으나, 2026년 상반기 들어 유류비·환율 부담으로 이익 회복 속도가 다시 둔화된 상태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가치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이익의 질과 회복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6월 26일 리포트에서 실적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 2000원으로 하향했고, 신한투자증권은 같은 해 7월 14일 목표주가를 4만 6000원으로 낮추면서 적용 배수를 기존 22배에서 15배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두 증권사 모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낮춘 배경으로 원화 약세와 유류할증료 상승에 따른 영업 환경 악화를 공통으로 지목했다.
반면 키움증권은 2026년 2월 리포트에서 최근 3개년 평균 주가수익비율에 인바운드 사업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을 얹어 목표 배수를 산정하는 방식을 취하며 구조적 마진 개선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뒀다.
이처럼 증권가 내에서도 단기 실적 둔화를 반영한 하향 조정과 중장기 구조 개선 기대를 반영한 프리미엄 부여가 엇갈리고 있어,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각이 아직 한 방향으로 수렴되지 않은 상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은 15.6%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5년 연간 영업이익도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늘었다. 중고가 패키지 비중이 이용객 33%, 거래액 기준 55%까지 상승하며 상품 고급화가 실제 수익성으로 연결되고 있다. 항공권 사전 매입 최적화 등 비용 관리 노력도 4분기 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임 조좌진 대표는 프리미엄 여행, 인바운드, AI를 3대 축으로 하는 '하나투어 챕터2'를 선언하며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했다.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Hop&Hop과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 럭셔리 테마 여행사 피피티투어 등 지분투자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 아웃바운드 패키지에 편중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2026년 2분기 중국과 일본 패키지 이용객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7% 늘며 근거리 여행지 수요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개별여행(FIT) 부문도 상반기 258만 6013명으로 20.4% 성장하며 역대 최대치를 이어갔다.
이는 고환율·고유가 국면에서도 비용 부담이 낮은 목적지와 여행 형태로 수요가 이동하며 전체 송출객 감소를 일부 상쇄했음을 보여준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급감한 54억원에 그쳤고, 매출도 4% 줄었다. 유류할증료 인상과 원화 약세로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회사가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상품가를 전략적으로 조정하면서 매출전환율이 떨어진 영향이 컸다. 상반기 전체로는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지만 2분기 부진이 상반기 실적 개선폭을 크게 제한했다.
하나증권은 동남아시아가 최근 3년간 하나투어 송출객 비중의 40%를 넘는 핵심 지역이라고 지목했는데, 고유가에 따라 항공사들이 중장거리 노선을 단거리 노선으로 대체하면서 이 지역 수요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본과 중국의 성장이 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거리·중장거리 노선은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상품군이라 지역별 수요 이동은 마진 구조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2026년 3월 재선임된 대표가 4개월여 만에 조좌진 신임 대표로 교체되며 경영진 리스크가 부각됐다. 관련 매체는 "IMM PE, '하나투어 매각' 숨고르기…주관사 계약 종료"라고 보도해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의 매각 절차가 일시 중단됐음을 시사했다.
새 경영 체제가 안정화되고 챕터2 전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불확실성 요인이다.
여행업은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2026년 상반기에는 고유가와 원화 약세가 겹치며 여행 심리와 수익성 모두에 부담을 줬다. 회사가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상품가를 조정할 경우 매출전환율 하락으로 이어져 수익성이 추가로 훼손될 수 있다. 이 같은 대외 변수는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점에서 리스크로 남아 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중동 여행 상품과 경유 상품에 대한 취소 수수료 면제 조치를 취한 사례가 있었다. 이러한 지정학적 이벤트는 장거리 노선 수요와 항공 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예약 취소나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거나 재발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대표이사 체제에서 대표집행임원 체제로의 전환과 CEO 교체가 단기간에 이뤄지면서 새 경영진의 전략 실행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챕터2에서 제시된 프리미엄·인바운드·AI 전략은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실행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진행 상황을 외부에서 가늠하기 어렵다. 최대주주의 매각 절차 관련 불확실성도 지배구조 측면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3분기는 통상 여행업 성수기로, 2분기의 수요 위축이 얼마나 만회되는지와 유류할증료·환율 부담이 완화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Hop&Hop의 정식 출시 여부와 초기 트래픽·매출 지표가 공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출시가 지연되거나 성과가 제한적일 경우 챕터2의 인바운드 축 기대가 조정될 수 있다.
조좌진 대표 체제 하 프리미엄 여행 전략과 AI 디지털 혁신이 실제 실적(영업이익률, 상품 판매가 등)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챕터2 전략의 초기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최대주주의 매각 절차 재개 여부나 지분 변동 관련 공시가 나올 경우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하나투어는 2022년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2023~2025년 이익 회복을 이어왔고, 2025년 4분기에는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의 분기 마진을 기록하며 구조적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그러나 2026년 상반기 들어 유류할증료 인상과 원화 약세라는 대외 변수가 겹치며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고, 지역별로는 중국·일본 등 단거리 수요가 견조한 반면 동남아 등 핵심 중장거리 지역 수요는 부진한 양극화가 뚜렷했다.
신임 조좌진 대표는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프리미엄 여행·인바운드·AI를 축으로 한 '챕터2' 전략을 선언했지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실행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적 반영 시점은 불확실하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실적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춘 리포트와, 인바운드 사업 확대 기대를 반영해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부여한 리포트가 함께 나오고 있어 시각이 엇갈린다.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의 매각 절차가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점도 지배구조 측면의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종합적으로 이 회사는 이익의 질과 회복 속도, 신성장 전략의 실행력이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검증돼야 하는 국면에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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