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학037370

EG

4,350원▲ 2.8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69억원
거래대금
37,241,785원
거래량
8,697주
상장주식수
862만주
PER
—
PBR
0.5배
EPS
-21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산화철 세계 1위 EG, 수익성 회복 시험대

고순도 산화철 세계 시장 1위 EG는 2026년 2분기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비영업 요인으로 순손실은 이어지고 있어 회복의 지속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1. 1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산회수 설비 설계·시공·운전을 겸비한 세계 유일 업체

  2. 2

    2026년 2분기 분기 영업이익 103.8억원으로 흑자 전환,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

  3. 3

    2022~2025년 연간 매출은 618억~702억원대에서 정체, 지배주주 순손실은 매년 지속

  4. 4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와 역외적용 확대가 페라이트 대체 소재 테마를 자극

  5. 5

    연결 총자본 대비 비지배지분 결손이 커 부채비율이 554%대로 높게 나타나는 구조

02

사업 구조

EG는 1987년 페라이트 자성소재의 산화철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EG테크·EG메탈·에너지파크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핵심 사업은 고순도 산화철 생산으로, 세계일류상품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너지환경, 무역, 태양광 발전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강판 산세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염산을 재생염산과 산화철로 분리하는 산회수 설비를 설계·시공·운전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업체로 알려져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중국의 TDG, 일본의 TDK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페라이트 제조업체가 있으며, 이들에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하며 업계 선두 지위를 지켜왔다.

최근에는 사업 다각화도 진행 중인데, 2024년 3월 설립된 텔레콤 전력변환장치(정류기·PSU) 자회사 EG트로닉스를 100% 보유하고 있고, 2025년 1월에는 중국 장쑤성에 모터 관련 합작법인 AIEG Motors를 70% 지분으로 설립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EG그룹은 설립 이후 30여 건의 국책과제를 수행했고 자동차·방산·조선·철도·통신 분야 대기업과 20건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전기차·수소차·국방용 소형전술차·통신용 전력변환장치를 상용화해 특정 대기업 및 국방부에 5년 이상 장기 공급해온 것으로 나타난다.

2020년부터는 해외시장 수출도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EG의 매출 구조는 산화철·페라이트 소재를 축으로 하되 엔지니어링·무역·전력변환장치 등 복수 사업이 얹혀 있는 형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56억-2억−1.1%
2025Q3158억-2억−1.2%
2025Q4165억-8억−4.8%
2026Q1156억-7억−4.6%
2026Q2187억10억5.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02억-86억-24억−12.2%−3.7%204.6%
2023618억-144억-80억−23.2%−13.3%352.4%
2024652억-55억-28억−8.4%−4.8%467.4%
2025628억-22억-12억−3.5%−2.0%554.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뚜렷한 회복 국면이라기보다 적자 축소 국면에 가깝다. 매출액은 2022년 701.9억원에서 2023년 618.0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652.1억원, 2025년 627.5억원으로 60억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을 보였다.

영업손익은 2022년 -85.6억원(영업이익률 -12.2%), 2023년 -143.5억원(-23.2%)으로 최악을 기록한 뒤 2024년 -54.7억원(-8.4%), 2025년 -21.7억원(-3.5%)으로 적자 규모가 꾸준히 줄었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2023년 -79.7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4년 -27.6억원, 2025년 -11.9억원으로 축소되는 흐름이다.

분기 단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56.0억원, 영업손실 -1.7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1.2억원이었고, 3분기에는 매출 157.7억원, 영업손실 -1.9억원, 순손실이 -4.5억원으로 다소 확대됐다.

4분기에는 매출 164.6억원, 영업손실이 -7.8억원으로 커졌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6.6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에 따른 일시적 효과로 해석된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56.4억원, 영업손실 -7.2억원, 순손실 -11.3억원으로 다시 악화됐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 186.8억원으로 뛰어오르며 영업이익이 +10.4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2분기에도 지배주주 순손실은 -9.2억원을 기록해, 영업손익 개선이 아직 최종 손익까지는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괴리는 금융비용이나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종속회사의 손익 변동 등 비영업 요인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EG가 속한 자성소재·산화철 산업의 최대 변수는 중국의 희토류 공급망 통제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약 70%, 정제·가공 능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상무부는 수출통제 대상 희토류를 확대하고 역외적용까지 예고했는데, 관련 법률 자문에 따르면 해당 역외적용 조치의 시행이 2026년 11월경으로 유예된 상태다.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터빈, 인공지능·로봇, 반도체, 스텔스 전투기 등에 쓰이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원으로 꼽히며, 중국이 이 공급망을 좌우하는 만큼 통제가 실제 시행될 경우 한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전기차·전자·항공우주·재생에너지 업계에 큰 영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흐름 속에서 페라이트는 네오디뮴계 영구자석의 대체재로 조명받아 왔고, EG는 페라이트코어의 주재료인 산화철을 생산하는 업체로 관련 테마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린다.

정부도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 출범 이후 첫 정책으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마련해 해외자원개발 융자 확대와 대체·저감·재자원화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방산업인 배터리 부문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 수요 증가로 국내 배터리 3사가 LFP 생산체제를 앞다퉈 갖추고 있는데, 이는 EG의 핵심 사업인 산화철·페라이트와는 화학적으로 다른 소재 계통이지만 관련 뉴스 흐름 속에서 EG 주가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 왔다.

경쟁 구도 면에서는 삼화전자, 유니온머티리얼 등 국내 페라이트·마그네트 업체들이 유사한 테마로 함께 언급되지만, 산화철 원료 자체를 산회수 설비까지 갖춰 생산하는 업체는 EG가 유일하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 측이 밝힌 중장기 방향은 고급산화철 생산능력 확대, 울산 2호기 증설, 리튬폐수 재이용사업, 6G 산화철 제조기술 양산 국책과제 등을 통한 친환경 사업 확장이다.

전기차 컨버터 및 충전장치용 페라이트코어 시장 성장과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에 따른 페라이트 대체 연구 활성화가 매출총이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도 나온다.

앞서 2023년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고급 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EG와 입실론 산화철 제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는데, 이 소재는 5G·6G 무선통신, 저궤도 위성통신, 스텔스, 레이더 센서 등에 활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신사업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된다.

자회사 측면에서는 2024년 설립된 EG트로닉스(텔레콤 전력변환장치)와 2025년 설립된 중국 합작사 AIEG Motors가 그룹의 매출 다각화 축으로 자리잡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정부의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에 따라 2026년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이 전년 대비 285억원 늘어난 675억원으로 확대되고 융자·지원 비율도 상향되는 등, 대체·재자원화 관련 정책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 R&D 자금 유입 여지도 있다.

다만 이러한 국책과제·기술이전·자회사 사업은 아직 매출 기여 규모가 구체적으로 공시되지 않았으며,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5배
ROE
-3.2%
EPS
-212원
BPS
6,747원
주당배당금
0원

EG는 최근 분기까지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PER) 기반의 비교가 성립하기 어려운 상태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다만 연결 재무구조상 지배주주 지분은 양(+)의 값을 유지하는 반면 비지배지분에서 큰 결손이 발생해 총자본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순자산 대비 할인 여부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이러한 자본구조의 특수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4개년 동안 배당을 지급하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2022~2025년 영업손익이 적자에서 적자 축소 방향으로,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 흑자로 방향을 전환한 점은 향후 밸류에이션 논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나, 순이익 기준으로는 아직 흑자 전환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고순도 산화철 세계 1위의 구조적 진입장벽

EG는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회수 설비의 설계·시공·운전 능력을 모두 갖춘 세계 유일의 업체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TDG, 일본의 TDK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페라이트 제조업체를 안정적인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설비 장벽은 신규 경쟁자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희토류 규제 강화 속 페라이트 대체 테마 및 정부 정책 지원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확대와 역외적용 예고는 페라이트 대체 연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정부도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의 첫 정책으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마련해 해외자원개발 융자 확대와 대체·재자원화 R&D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흐름은 페라이트 원료를 만드는 EG에도 우호적인 환경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영업손익 개선 흐름과 사업 다각화

영업손실은 2023년 -143.5억원에서 2025년 -21.7억원으로 꾸준히 축소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기준 +10.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텔레콤 전력변환장치 자회사 EG트로닉스와 중국 합작사 AIEG Motors, KIMS와의 입실론 산화철 기술이전 등 신사업 파이프라인도 갖추고 있다. 다각화가 본격화되면 산화철 단일 사업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09

약세 요인

장기 매출 정체와 반복되는 순손실

2022~2025년 매출은 618억~702억원 범위에서 뚜렷한 성장 없이 등락했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손실이 매년 발생했으며, 2023년에는 -79.7억원까지 확대된 바 있다. 매출 정체가 이어지는 한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복잡한 자본구조와 높은 연결 부채비율

2025년 말 지배주주 지분은 603.1억원으로 양(+)이지만, 비지배지분에서 -371.4억원의 결손이 발생해 연결 총자본은 231.7억원까지 줄었다. 이에 따라 연결 부채비율은 554.4%로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종속회사 중 대규모 결손을 지닌 곳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자본구조는 향후 추가 손실 발생 시 총자본 훼손 속도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테마성 수급과 실적 간의 괴리

EG 주가는 희토류·전기차 모터 관련 뉴스에 따라 자주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처럼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해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지속되는 등, 테마와 실제 손익 개선 속도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한다. 소형주 특성상 뉴스에 따른 변동성이 실적 펀더멘털보다 앞서 반영될 위험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및 원재료 집중 리스크

EG의 산화철 매출은 중국 TDG, 일본 TDK 등 소수의 대형 페라이트 제조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고객사의 생산계획이나 가격정책 변화가 EG의 주문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 다변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협상력 측면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비영업 손익 변동성

2026년 2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손실은 -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금융비용이나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종속회사 손익 등 비영업 요인이 최종 손익에 부담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 개선이 실제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지정학적·통상 규제 변수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확대와 역외적용 시행 예고는 페라이트 대체 수요를 자극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한국 반도체·전자·전기차 등 전방산업 전반의 공급망을 교란할 가능성도 내포한다. 통상 갈등이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경우 EG를 둘러싼 테마와 실제 사업 영향이 엇갈릴 수 있다. 규제 시행 시점과 범위의 불확실성 자체가 리스크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전후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에 나타난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와 지배주주 순손실 규모가 축소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1월경

    법무 자문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역외적용 조치 시행이 이 시점으로 유예돼 있어, 실제 시행 여부와 범위, 국내 페라이트·산화철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SK온의 충남 서산공장 ESS용 LFP 라인 전환 시운전이 예정된 시점으로, 배터리 3사의 국내 LFP·ESS 생산 확대가 관련 테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다만 EG의 핵심 산화철 사업과의 실질적 매출 연계 여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4분기 이후

    산업통상부의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에 따른 R&D 로드맵과 해외자원개발 융자 확대 등 후속 정책 집행 상황, 그리고 국내 대체소재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EG는 고급산화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뚜렷한 기술적 지위를 바탕으로 페라이트 제조사에 원료를 공급하는 독보적 사업자다.

2022~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정체와 반복적 순손실이라는 그림자를 드리웠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꾸준히 줄어들었고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다만 같은 분기에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져, 영업 개선이 최종 손익 개선으로 완전히 이어지지는 못한 상태다.

연결 재무구조상 비지배지분의 결손이 커 총자본이 줄고 부채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점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와 정부의 공급망 대응 정책은 페라이트 대체 소재 테마 측면에서 우호적 환경을 제공하지만, 이 흐름이 EG의 매출과 이익으로 구체적으로 연결되는지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다음 분기 이후 영업이익 흑자의 지속성과 순이익 전환 여부, 그리고 규제·정책 이벤트의 실제 시행 결과가 향후 실적 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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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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