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주036830

솔브레인홀딩스

48,850원▲ 9.9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조원
거래대금
105억원
거래량
22만주
상장주식수
2,050만주
PER
1.5배
PBR
0.5배
EPS
28,314원
배당수익률
1.1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2차전지 마진 회복과 일회성 이익의 이중 구조

솔브레인홀딩스는 2025년 자회사 매각 차익으로 순이익이 급증했지만 본업인 2차전지 재료 부문은 하반기 적자를 거친 뒤 2026년 상반기 들어 영업이익이 회복되는 이중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순이익은 자회사 매각 차익 반영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오히려 급감해 본업 수익성과 괴리가 발생했다

  2. 2

    2025년 3분기~4분기 연속 영업손실 이후 2026년 1분기 소폭 흑자, 2분기 큰 폭 흑자로 이어지는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3. 3

    2차전지 전해액·리드탭 사업이 매출의 중심이며 미국·헝가리·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북미·유럽 배터리 공급망에 대응하고 있다

  4. 4

    2025년 9월 미국 바이오 자회사 ARK Diagnostics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고 매각 지분 일부는 Artemis JV 지분으로 재투자했다

  5. 5

    지주회사 특성상 관계사 솔브레인(반도체 소재)의 실적과 미국 텍사스 공장 진행 상황이 지분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02

사업 구조

솔브레인홀딩스는 2020년 옛 솔브레인이 투자부문(홀딩스)과 사업부문(솔브레인)으로 인적분할되면서 출범한 순수 지주회사로, 자회사 지분 관리와 배당·임대·투자수익 등을 주요 수익원으로 한다.

연결 매출의 중심은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2차전지재료 부문으로, 전해액과 리드탭을 미국 법인 Soulbrain MI, 헝가리 법인 Soulbrain HU, 말레이시아 법인 Soulbrain E&I 등을 통해 생산해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한다.

두 번째 축은 디스플레이 재료 부문으로 솔브레인에스엘디, 솔브레인옵토스, 씨엠디엘 등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글라스 스크라이빙 임가공 용역과 반도체 검사장치 생산·판매를 수행한다.

세 번째는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으로 체외진단·의료 AI 분야의 Pixcell Medical, 진켐, Roswell ME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이 부문의 핵심이던 미국 진단기업 ARK Diagnostics는 2025년 9월 매각됐다.

지주회사 자체적으로는 최대주주 지분을 통해 반도체 소재 상장사 솔브레인(3577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SSC수익·배당수익 등이 지주사업 부문 매출로 인식된다. 2026년 6월에는 리튬폴리머 전지용 전극 제조업체인 솔브레인엘티케이가 인적분할을 거쳐 신규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20개 안팎의 연결 종속회사를 통해 2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케어라는 세 개의 이질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주회사 구조 아래 운영하는 형태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2차전지 전해액 분야의 엔켐·천보 등 국내 소재사와, 반도체 소재 분야의 지분 관계사 솔브레인이 동원산업·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과 경쟁하는 구조여서, 홀딩스 자체의 직접 경쟁력보다는 자회사·관계사 포트폴리오의 합산 경쟁력이 기업가치를 좌우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94억194억11.5%
2025Q3984억-154억−15.6%
2025Q41,402억-184억−13.1%
2026Q11,763억15억0.8%
2026Q22,088억319억15.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651억735억595억13.0%5.2%42.9%
20236,616억1,210억834억18.3%6.7%41.2%
20245,154억853억588억16.6%4.5%33.9%
20255,566억89억4,956억1.6%28.6%36.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5,566억원으로 2024년 5,154억원 대비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2024년 853.1억원에서 대폭 축소되며 영업이익률이 16.6%에서 1.6%로 급락했다.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4,955.6억원으로 2024년 587.7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2025년 9월 미국 바이오 자회사 ARK Diagnostics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이 반영된 결과로, 매각 지분 일부를 현물출자해 Artemis JV 지분 40%를 확보하는 구조가 병행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94.1억원(매출 1,694.1억원)에서 3분기 영업손실 153.8억원(매출 984.2억원), 4분기 영업손실 183.5억원(매출 1,402.5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후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4.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분기에는 매출 2,087.9억원, 영업이익 318.9억원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이 같은 분기별 등락은 2차전지 전해액 부문의 수요 변동과 자회사 매각에 따른 사업 구조 변화가 겹쳐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2023년(매출 6,615.6억원, 영업이익 1,209.6억원, 영업이익률 18.3%)과 2022년(매출 5,651.1억원, 영업이익 735.0억원, 영업이익률 13.0%)의 실적과 비교하면, 최근 2개년의 마진 변동성이 과거보다 훨씬 커졌다는 점이 확인된다.

연결 자기자본은 2022년 1조 1,817.8억원에서 2025년 1조 9,476.1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42.9%에서 36.5%로 낮아져 재무 안정성 자체는 개선된 모습이다.

다만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65.5억원으로 2024년 851.3억원, 2023년 994.7억원보다 줄어, 순이익 급증과 달리 실제 현금창출력은 오히려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2차전지 전해액 산업은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이른바 캐즘) 국면을 거치며 2025년 하반기까지 업황 부진이 이어졌으나, 중소형전지·전동공구·ESS 등으로 수요처가 다변화되며 재성장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 강화로 중국계 전해액·소재 공급이 IRA 보조금 대상에서 배제되면서, 비중국계 공급사인 Soulbrain MI 등의 상대적 위치가 부각되는 구도다.

삼성SDI가 스텔란티스, GM과 각각 인디애나주에 합작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고 이 물량에 대응해 Soulbrain MI도 미시간·인디애나 생산기지를 확충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소재 쪽에서는 지분 관계사인 솔브레인(357780)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상 식각액·전구체·CMP 슬러리를 공급하며, 2026년 HBM·낸드 투자 확대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가 업계 전반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솔브레인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인산 공장은 고객사 수주 불확실성과 건설비 상승 등을 이유로 한동안 착공이 지연됐다가, 2026년 상반기 텍사스주 반도체 혁신기금(TSIF) 보조금 확보 이후 8월 사업계획안 제출로 재개 움직임을 보였다.

디스플레이 재료 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글라스 스크라이빙 임가공 물량에 의존하는 구조로, 전방 패널 업체의 가동률에 성과가 연동된다.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은 ARK Diagnostics 매각으로 사업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Pixcell Medical 등 진단기기 업체를 통한 재편이 진행 중이다.

종합적으로 지주회사 실적은 2차전지 업황 회복 속도, 반도체 소재 관계사의 미국 투자 진척, 바이오헬스케어 포트폴리오 재편이라는 세 축의 결과가 합산되는 구조라 업황 사이클을 한 산업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3분기 보고서에서 2차전지 부문에 대해 전기차 수요 감소로 성장이 둔화됐으나 중소형전지 중심으로 재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고, EV·ESS 시장 성장에 대응해 헝가리·미국 법인의 전해액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 실적(1분기 흑자 전환, 2분기 큰 폭 흑자)은 이 같은 증설 효과와 수요 회복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나, 회사가 2026년 전체 가이던스를 정량적으로 제시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자본 정책 측면에서는 2026년 2월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고, 같은 시기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도 병행한 것으로 공시됐다.

6월에는 리튬폴리머 전지용 전극 제조업체 솔브레인엘티케이를 인적분할을 거쳐 신규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해,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사업 영역을 소재에서 전극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ARK Diagnostics 매각으로 확보한 대규모 현금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재투자되는지가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는 추가 M&A, 신규 사업 투자, 주주환원 등 여러 경로로 쓰일 수 있다.

관계사 솔브레인의 미국 텍사스 인산 공장은 2026년 8월 사업계획안 제출을 거쳐 이르면 9월 착공,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 진행 상황이 관계사 지분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해당 공장의 당초 목표 물량 일부가 경쟁사로 이전됐다는 보도도 있어, 완공 이후 실제 가동률과 고객사 확보 여부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1.5배
PBR
0.5배
ROE
37.2%
EPS
28,314원
BPS
90,723원
주당배당금
500원

현재 주가는 자기자본 대비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로 평가되는 편이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의 순이익이 자회사 매각에 따른 일회성 처분이익을 크게 포함하고 있어, 이를 기준으로 산출되는 수익성 지표는 반복 가능한 본업 이익 창출력과는 다른 성격을 지닌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영업 측면에서는 2025년 하반기 적자에서 2026년 상반기 흑자로 전환하는 방향성이 나타나, 본업 수익성 회복의 초기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배당은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해온 이력이 있으며, 지주회사 구조상 자회사·관계사로부터의 배당수익이 지주사업 매출의 상당 부분을 구성한다.

다만 지주회사는 통상 보유 자회사·관계사 지분가치의 총합 대비 할인되어 거래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회복 흐름

2025년 3분기와 4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뒤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 2분기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이어졌다. 매출도 2분기 2,087.9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늘어나며 외형과 마진이 동반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회복이 2차전지 수요 정상화, 신규 편입된 솔브레인엘티케이의 기여, 원가 구조 개선 중 어느 요인에서 비롯됐는지는 후속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대규모 현금과 재무 건전성 개선

ARK Diagnostics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고, 배당가능이익 한도가 커 자기주식 소각과 같은 주주환원도 병행할 수 있는 재무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42.9%에서 2025년 36.5%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자기자본은 지속적으로 늘었다. 재투자 방향이 확정되면 신규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

북미 배터리 공급망 내 입지

미국 내 전해액 생산법인 Soulbrain MI가 미시간·인디애나 거점을 통해 삼성SDI의 스텔란티스·GM 합작공장 물량에 대응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FEOC 규정 강화로 중국계 전해액 공급이 IRA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흐름은 비중국계 공급사의 상대적 위치를 부각시키는 요인이다. 삼성SDI의 미국 내 추가 투자 여부에 따라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구조다.

09

약세 요인

일회성 이익의 지속가능성 의문

2025년 순이익 급증은 ARK Diagnostics 매각 차익이라는 반복 가능성이 낮은 요인에 크게 기인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급감해 영업이익률이 1.6%까지 낮아졌다. 처분이익을 제외한 본업 수익력의 실제 회복 속도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재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2차전지 수요 변동성

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 국면이 2025년 하반기 영업손실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2025년 3분기와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2026년 상반기 회복됐지만, 전방 전기차 시장의 수요 사이클이 다시 둔화될 경우 유사한 마진 압박이 재현될 수 있다. 중소형전지·ESS로의 수요 다변화가 실제 실적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관계사 실적·투자 지연에 대한 노출

지주회사 특성상 반도체 소재 관계사 솔브레인의 실적과 미국 투자 진행 상황이 지분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솔브레인의 텍사스 테일러 인산 공장은 고객사 수주 불확실성과 건설비 상승으로 한동안 착공이 지연됐고, 목표 물량 일부가 경쟁사로 이전됐다는 보도도 있었다.

2026년 8월 사업계획안 제출로 재개 움직임이 보이지만, 완공과 가동까지의 추가 지연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리스크

ARK Diagnostics 매각과 솔브레인엘티케이 편입 등 최근 1년간 자회사 포트폴리오 변화가 잇달았다. 매각 대금 중 일부가 Artemis JV 지분으로 재투자돼 완전한 현금화가 아닌 지분 형태로 남아있는 부분도 있다. 향후 포트폴리오 재편이 지속될 경우 연결 실적의 비교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전방산업 수요 사이클 리스크

2차전지 부문은 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 국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가동률에 연동돼 있다. 두 부문 모두 홀딩스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전방 산업의 수요 사이클에 노출돼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수요 회복 속도가 예상과 다르게 전개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재차 커질 수 있다.

자본조달 및 지배구조 리스크

2026년 2월 전환사채 발행이 공시된 바 있어, 향후 전환 시 지분 희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지주회사가 보유한 반도체 소재 관계사 지분은 완전한 경영권 지배 지분이 아니어서, 관계사의 독자적 의사결정이 홀딩스 실적에 간접적으로만 반영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 공시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3분기 보고서 제출 시한 전후)

    2026년 3분기 실적이 2분기의 영업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지,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시점 실적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사전에 나오는 수치는 잠정치로만 참고해야 한다.

  2. 2028년 2월(완공 목표 시점까지 진행 상황 수시 확인)

    관계사 솔브레인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인산 공장이 목표대로 착공·완공되는지, 고객사 물량이 실제로 확보되는지를 지속 점검해야 한다. 과거 착공이 지연된 전례가 있어 진행 상황을 시기별로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3. 향후 공시 발표 시

    ARK Diagnostics 매각으로 확보한 대규모 현금의 재투자 방향(M&A, 신규 투자, 주주환원 등)에 대한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투자 방향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지목된 사안이다.

  4. 2026년 하반기 실적 발표 시

    2026년 6월 신규 편입된 솔브레인엘티케이(리튬폴리머 전지용 전극 제조)가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에 실제로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솔브레인홀딩스는 2025년 자회사 매각 차익으로 순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급감해 본업 수익성과 순이익 지표 사이에 뚜렷한 괴리가 나타났다.

2차전지 재료 부문은 2025년 하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적자를 겪은 뒤 2026년 상반기 들어 흑자로 전환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이 흐름이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른 구조적 개선인지 일시적 요인인지는 추가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지주회사 구조상 반도체 소재 관계사 솔브레인의 미국 투자 진행 상황과 실적도 지분가치에 영향을 미치는데, 해당 관계사의 텍사스 공장은 지연을 거쳐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자기자본이 늘어나는 등 안정성이 개선됐고, ARK Diagnostics 매각으로 확보한 대규모 현금은 향후 재투자 방향에 따라 기업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자기주식 소각과 전환사채 발행이 같은 시기에 병행되는 등 자본정책도 복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투자자는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본업의 실제 회복 속도, 관계사 투자 진행 상황, 현금 재투자 방향이라는 세 가지 축을 함께 추적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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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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