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036800

나이스정보통신

8,480원▲ 7.2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836억원
거래대금
37억원
거래량
45만주
상장주식수
4,550만주
PER
5.6배
PBR
0.8배
EPS
1,305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회복과 KIS 편입, 통합 시너지 국면

나이스정보통신은 VAN·PG·TRS 사업 통합과 KIS정보통신 인수를 축으로 영업이익률 회복과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 1

    연결 매출은 2022년 8,049억원에서 2025년 1조 947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2. 2

    영업이익률은 2023~2024년 4.1%까지 낮아졌다가 2025년 5.1%로 회복됐고, 2026년 2분기에는 6.7%까지 올라왔다.

  3. 3

    2025년 3분기 나이스페이먼츠 흡수합병과 2026년 KIS정보통신 지분 96.1% 인수로 VAN·PG 조직 통합이 진행 중이다.

  4. 4

    세금환급대행(TRS)과 크로스보더 결제(PayPro) 사업이 방한 관광객 회복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5. 5

    자사주 9.0% 소각과 추가 매입, 배당성향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나이스정보통신은 신용카드 VAN(부가통신) 서비스를 모태로 성장한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가장 최근 공시 기준 사업부문 매출 비중은 PG(전자결제대행) 사업이 66.9%로 가장 크고, VAN 사업이 28.5%, POS 단말 유통 등 사업이 4.6%를 차지한다.

회사는 2016년 PG부문을 물적분할해 나이스페이먼츠㈜를 설립했고 2022년에는 나이스페이먼츠와 제이티넷을 합병한 뒤, 2025년 3분기에 나이스페이먼츠를 다시 흡수합병하며 VAN·PG 조직을 재통합했다.

VAN 부문은 오프라인 카드결제 인프라 1위 사업자로 시장점유율이 28%대를 유지하며 2위 사업자와 약 1.9배의 격차를 두고 있다.

신사업으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세금환급 대행 서비스 'NICE TAX FREE'와 20개국 44개 자국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 'PayPro'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한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신세계DF·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 등 대형 면세점 대상 거래가 늘면서 인바운드 PayPro 거래액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6년에는 경쟁 VAN사인 KIS정보통신(옛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 지분 96.1%를 인수하기로 하며 업계 재편에 나섰다.

VAN·PG 시장에는 한국정보통신, 케이에스넷, 스마트로, 코밴 등이 경쟁하고 있고, 온라인 PG 시장에서는 토스페이먼츠, KG이니시스, NHN KCP 등 전업 PG사와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쿠팡페이 등 빅테크 계열 사업자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대주주 측은 NICE그룹 계열사로, 나이스평가정보·나이스페이먼츠와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에 출자해 결제 인프라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확대하는 등 그룹 차원의 시너지도 도모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667억156억5.9%
2025Q32,864억178억6.2%
2025Q42,842억123억4.3%
2026Q12,857억149억5.2%
2026Q23,162억213억6.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049억481억408억6.0%13.1%197.0%
20238,916억367억303억4.1%9.2%230.7%
20249,751억399억383억4.1%10.9%190.9%
20251.1조553억429억5.1%10.8%173.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8,049억원에서 2023년 8,916억원, 2024년 9,751억원, 2025년 1조 947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6.0%에서 2023~2024년 4.1%로 낮아졌다가 2025년 5.1%로 다시 올라갔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408억원에서 2023년 303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383억원, 2025년 429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2,864억원, 영업이익 178억원(영업이익률 6.2%)으로 호조를 보인 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2,842억원에 영업이익이 123억원(4.3%)으로 둔화되고 지배주주순이익도 87억원까지 낮아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857억원, 영업이익 149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45억원으로 다시 개선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162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영업이익률 6.7%), 지배주주순이익 188억원을 기록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이익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574억원으로, 2025년 4분기의 일시적 둔화를 제외하면 분기별 이익이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37억원에서 2025년 1,636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부채비율은 2023년 230.7%에서 2025년 173.3%로 낮아지며 재무구조도 다소 개선됐다.

05

산업 분석

국내 VAN 시장은 대형 카드사와 결제망을 연결하는 소수 사업자 중심의 과점 구조로, 나이스정보통신은 시장점유율 약 28%대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위 사업자와의 격차는 약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스마트로, 케이에스넷, 코밴 등이 VAN·PG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온라인 결제(PG) 시장에서는 토스페이먼츠, KG이니시스, NHN KCP 등 전업 PG사와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 쿠팡페이 등 빅테크 계열 PG·선불 사업자가 함께 경쟁하는 구도다.

금융당국은 전업 PG사 및 PG·선불 겸업 사업자까지 포함해 결제수수료 공시 제도를 확대 적용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정비하고 있어, 업계 전반의 수수료 구조 투명성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은 세금환급대행(TRS)과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NICE그룹은 결제 인프라 관련 특수목적법인에 대한 공동 출자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망 기업 등에 대한 지분투자를 확대하며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경영목표로 '온·오프라인 융합결제 브랜드 1위 사업자'를 내걸고, VAN·PG 핵심 사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디지털 신사업 성장 가속화를 양대 축으로 제시했다. 2026년에는 KIS정보통신 지분 96.1% 인수를 결정했으며, 이는 연결 영업이익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LS증권은 이번 인수와 나이스페이먼츠 통합 효과를 반영해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2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0~6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TRS 매출은 2023년 82억원에서 2025년 360억원까지 늘었고, 2026년에는 427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회사는 2026~2028년 별도 기준 배당성향 25% 이상, 매년 발행주식수의 1% 이상 소각, 별도 순이익의 5% 이상을 자사주 소각에 활용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2026년 6월 자사주 9.0%를 소각했고 3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밝혔다.

NICE그룹은 결제 인프라 관련 SPC를 통해 새로운 결제 인프라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이미 일부 집행한 것으로 확인돼, 그룹 차원의 신사업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5.6배
PBR
0.8배
ROE
14.7%
EPS
1,305원
BPS
9,456원
주당배당금
—

현재 주가는 회사가 최근 공시한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장부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LS증권은 2026년 8월 21일 리포트에서 나이스정보통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고, KIS정보통신 인수에 따른 연결 이익 확대와 TRS 사업의 고성장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2024년의 마진 하락 국면에서 2025~2026년 회복 국면으로 전환된 것이 확인되며,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 대비 이익 배수는 과거 여러 시점에 제시된 증권사 목표주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위치한다는 평가도 있다.

회사가 제시한 배당성향 확대와 자사주 소각 정책이 실제 주주환원 지표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향후 배당·소각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이익 성장과 사업 통합 시너지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늘었고, 2025년 나이스페이먼츠 합병과 2026년 KIS정보통신 인수를 통해 VAN·PG 조직 통합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LS증권은 이 같은 통합 효과가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2분기까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0~60% 늘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6.7%까지 올라오며 개선 흐름이 실적으로 확인됐다.

TRS·크로스보더 결제 고성장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세금환급대행(TRS) 매출이 2023년 82억원에서 2025년 360억원까지 늘었고,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 PayPro의 인바운드 거래액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부문은 VAN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합돼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관광 수요가 유지되는 한 이 사업의 매출 확대가 이어질 여지가 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

회사는 2026~2028년 별도 기준 배당성향 25% 이상, 매년 발행주식수의 1% 이상 소각, 별도 순이익의 5% 이상을 자사주 소각에 활용하는 다년간의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2026년 6월 자사주 9.0%를 이미 소각했고, 3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밝혔다. 이러한 정책이 계획대로 집행될 경우 유통주식 수 축소를 통한 주당 지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년 4분기처럼 특정 분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드는 사례가 있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인수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이나 조직 통합 과정에서의 비효율이 재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변동성은 연간 실적 추세를 판단할 때 분기 단위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가 된다.

경쟁 심화 및 통합 한계

VAN·PG 시장에는 다수의 사업자가 경쟁하고 있으며, 가맹점이 복수의 VAN사를 동시에 이용하는 관행 때문에 KIS정보통신 인수 이후에도 완전한 브랜드 통합보다는 두 브랜드를 병행 운영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는 예상되는 통합 시너지가 시장 예상보다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수수료 규제 압박

금융당국이 결제수수료 공시 제도를 전업 PG사 및 겸업 사업자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로, 카드 가맹점 수수료 및 PG 수수료 인하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VAN·PG 부문의 수익성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인수합병 통합 리스크

KIS정보통신 인수는 아직 완료 절차가 진행 중이며, 증권사 추정 실적에도 M&A 효과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힌 경우가 있다. 통합 일정이 지연되거나 예상 시너지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향후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지배구조·내부자 지분 변동

2024년 3월 선임된 김승현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는 공시가 있었다. 경영진의 지분 매도가 회사 펀더멘털과 직접 관련이 없을 수 있으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향후 지분 변동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관광·소비 수요 의존

TRS와 크로스보더 결제 부문의 성장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환율, 지역 정세, 관광 정책 변화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성장률이 달라질 수 있다. 관광 수요가 둔화될 경우 해당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낮아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LS증권이 제시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30~60% 성장 전망이 실제로 부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KIS정보통신 지분 96.1% 인수 절차의 완료 시점과 연결 재무제표 반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실적 공시 시점

    TRS 매출이 연간 427억원 추정치에 근접하는지, 방한 관광객 수요가 지속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4분기 이후

    3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매년 1% 이상 소각 계획의 실제 집행 여부를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하반기 이후

    NICE디더블유알(SPC)을 통한 결제 인프라 기업 지분투자의 진행 상황과 신사업 성과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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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나이스정보통신은 VAN 1위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나이스페이먼츠 합병과 KIS정보통신 인수를 통해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연간 실적은 2023~2024년 마진 하락을 거쳐 2025년과 2026년 상반기에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고, 최근 분기 실적은 개선세를 뒷받침한다.

TRS와 크로스보더 결제 등 신사업이 방한 관광객 수요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 요인이나, 관광 수요 변동성과 수수료 규제 강화는 잠재적 부담 요인으로 남아있다.

회사는 자사주 소각·매입과 배당성향 확대를 포함한 다년간의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으며, 이는 향후 공시를 통해 이행 여부가 확인될 사항이다. KIS정보통신 인수의 완료 시점과 통합 시너지의 실제 실현 정도는 향후 실적 추정에 있어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경영진의 지분 매도 이력 등 지배구조 관련 사안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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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thevc.kr
  2. comp.fnguide.com
  3. jobkorea.co.kr
  4. saramin.co.kr
  5. jobkorea.co.kr
  6. jobkorea.co.kr
  7. file.alphasquare.co.kr
  8. incruit.com
  9. nicevan.co.kr
  10. edaily.co.kr
  11. korf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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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direct.nicevan.co.kr
  14. start.nicep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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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ewspim.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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