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주036530

SNT홀딩스

45,600원▲ 0.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386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4,843주
상장주식수
1,630만주
PER
6.7배
PBR
0.5배
EPS
6,761원
배당수익률
6.6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0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방산 훈풍 속 지배주주 이익 둔화

SNT홀딩스는 방산·자동차부품·산업설비 자회사의 매출 확대에도 최근 두 분기 연속 지배주주 순이익이 뚜렷하게 낮아지며 영업실적과 귀속이익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조 2357억원(+22.8%), 영업이익 3007억원(+30.1%)으로 외형·수익성 모두 개선.

  2. 2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분기 161억원, 2분기 135억원으로 2025년 분기 평균(약 340억원)보다 크게 낮아짐.

  3. 3

    SNT다이내믹스는 2026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104억 8000만원 규모 수출용 변속기조립체 계약을 체결, 2028년 말까지 이어짐.

  4. 4

    공작기계업체 스맥(SMAC) 인수 시도가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져 이사회 진입에 실패, 이후 스맥·SNT로보틱스 지분을 SNT모티브로 이전.

  5. 5

    2025년 배당금이 전년 대비 90% 이상 늘었고,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검토 대상으로도 거론됨.

02

사업 구조

SNT홀딩스는 2008년 투자부문을 존속법인으로, 제조부문을 신설법인으로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통해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했다.

주요 자회사로 방산·차량부품을 담당하는 SNT다이내믹스, 자동차 모터·전장부품을 만드는 SNT모티브, 발전설비용 열교환기를 생산하는 SNT에너지를 두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SNT Gulf를 손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차량부품·산업설비·기타로 구분되며, 차량부품 부문은 차축, 변속기, 에어백 등을 다임러 벤츠트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공급하고, 산업설비 부문은 공랭식열교환기 등을 한국전력에 공급한다.

SNT다이내믹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국내 고객사에 방산용 변속기를 독점 공급하며 K9 자주포·K21 장갑차·K2 전차용 변속기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했다.

SNT모티브는 특정 완성차 업체에 매출이 집중되지 않은 것이 강점으로, 현대모비스를 통한 현대·기아차 공급과 별도로 GM, 스텔란티스, 마그나, 보그워너 등 글로벌 완성차·부품 업체와 직접 거래하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기업 비중이 절반에 다다른다.

그룹은 2025년 신규 법인 SNT Global INC.와 SNT로보틱스를 설립해 사업 영역을 로봇·스마트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SNT다이내믹스·SNT모티브·SNT에너지·SNT Gulf 등 20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공작기계업체 스맥 지분을 인수했다가 경영권 분쟁이 유발되며 소액주주들이 기존 경영진을 지지해 SNT 측이 이사회 진입에 실패했고, 이후 스맥·SNT로보틱스 지분을 SNT모티브로 이전해 스맥, 위아공작기계, SNT로보틱스를 연계한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주요 자회사가 대부분 개별 상장돼 있어 그룹 실적에서 비지배주주 몫 비중이 상당히 크다는 점도 이 회사의 특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612억843억15.0%
2025Q35,169억659억12.7%
2025Q46,910억974억14.1%
2026Q14,805억646억13.4%
2026Q25,238억640억1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6조1,447억514억8.9%5.2%40.9%
20231.9조1,790억873억9.4%8.2%38.4%
20241.8조2,312억1,429억12.7%11.6%32.8%
20252.2조3,007억1,299억13.4%9.4%36.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조 2357억원, 영업이익은 3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8% 증가, 영업이익은 30.1%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12.7%에서 13.4%로 개선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1% 감소했는데, 지배주주 순이익도 1429억원에서 1299억원으로 유사한 폭으로 줄어 매출·영업이익 성장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산업설비의 중동·미국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차량부품의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급 증가에 기인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사우디 SNT Gulf의 대형 수주와 국내 배열회수보일러 연속 수주가 매출을 견인했고, GM 전기차 드라이브유닛, 현대트랜시스 오일펌프 등 고부가가치 매출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2~2024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514억원, 873억원, 1429억원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그렸으나 2025년 소폭 꺾인 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4분기 339억원, 380억원, 318억원으로 견조하던 흐름이 2026년 1분기 161억원, 2분기 135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뚜렷하게 낮아졌다.

같은 기간 매출(4805억원→5238억원)과 영업이익(646억원→640억원)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는 점에서, 영업 성과와 지배주주 귀속이익 간 괴리가 커진 모습이다.

이는 주요 자회사가 대부분 개별 상장돼 비지배주주 지분이 두꺼운 구조와 무관하지 않은데, 자회사 단위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연간 수준과 유사하게 유지됐지만 연구개발비가 매출 성장 속도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익률 훼손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605억원에서 2023년 2106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317억원, 2025년 1201억원으로 다시 줄어드는 흐름을 보여, 이익 성장과 별개로 현금창출력은 다소 둔화됐다.

부채비율도 2022년 40.9%에서 2024년 32.8%까지 낮아졌다가 2025년 36.3%로 다시 올라 완전한 하향 안정보다는 등락하는 양상이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과 미국 등 여러 국가가 전차·장갑차·자주포 등 지상 무기체계의 성능 고도화와 공급망 안정성에 주목하면서 방산용 변속기 등 핵심 부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2024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를 루마니아와 이집트에 수주하면서 방산용 변속기 공급량도 늘어나는 낙수 효과를 누렸고, HD현대인프라코어와 협업해 1700마력급 파워팩 개발에 성공, K2 전차 탑재가 확정되며 완전 국산화를 처음 실현했다.

해외 파워트레인 공급망에서도 입지를 넓혀, 튀르키예 전차체계업체 BMC와 2671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해 3세대 전차 뉴 알타이에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기로 했다.

자동차 부품 쪽에서는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환 속도가 지역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SNT모티브의 시동모터·오일펌프 등 파워트레인 부품 매출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산업설비 부문은 중동·미국의 대형 발전·LNG 프로젝트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열교환기·배열회수보일러 수주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경쟁구도상 방산 변속기는 국내에서 독점적 공급구조를 갖추고 있고, 자동차 부품은 현대차그룹 의존도를 낮춘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개별 부품사 대비 차별화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06

전망

SNT홀딩스는 2026년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차량부품·방산·산업설비 부문 해외 매출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2026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104억원 규모 수출사업 변속기조립체 물품구매계약(3종)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23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로, 향후 2년 넘게 인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룹은 미국 방위산업을 최종 시장으로 삼아 미군 무기체계 핵심 부품 양산과 MRO 사업을 수행하는 'Tier-1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히고, 미국 국방 공급망 인증(CMMC) 대응에도 나서며 해외 사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SNT모티브는 스맥·SNT로보틱스 지분을 이전받아 조향장치 모터 기술을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으로 확장하는 통합 사업구조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지주사 차원에서는 3차 상법 개정으로 신규 자사주는 1년 내, 기존 자사주는 1년6개월 내 소각 또는 처분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SNT홀딩스도 자사주 소각을 검토하는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2026년 3월 사업보고서 시점에는 이사회 승인을 받은 자기주식 취득·처분·소각 관련 단기 계획이 없다고 공시된 바 있어, 실행 여부와 구체적 시점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6.7배
PBR
0.5배
ROE
7.4%
EPS
6,761원
BPS
95,591원
주당배당금
3,000원

SNT홀딩스는 주요 자회사가 대부분 개별 상장돼 있어 지배주주 지분과 비지배주주 지분이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이며, 이 같은 자회사 상장형 지주회사 구조는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를 평가할 때 일반적으로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두 개 분기 연속 지배주주 순이익이 눈에 띄게 낮아진 점은 지주사 몫 이익의 회복력을 가늠하는 데 있어 유의해서 지켜볼 부분이다.

반대로 최근 결산배당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늘고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등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확인되며,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정책 변화 검토 대상으로도 거론되고 있어 이 부분의 진행 상황이 향후 순자산 대비 주가 배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배당 매력과 지주사 할인 구조, 지배주주 이익의 회복 여부가 동시에 얽혀 있는 만큼, 어느 한 요인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지표를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K-방산 수출 확장

SNT다이내믹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5104억원 규모 수출 변속기조립체 계약,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용 자동변속기 수출 등으로 방산 부문 수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 K2 전차 국산 파워팩의 완전 국산화가 확정돼 향후 수출 계약에서 독일산 부품 대체 협상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적 이점도 있다. 방위사업청·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독점적 공급 지위는 신규 수주 시 협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SNT모티브의 고객·제품 다각화

SNT모티브는 현대차그룹 의존도를 낮추고 GM, 스텔란티스, 마그나, 보그워너 등 글로벌 완성차·부품사에 직접 공급하며 매출의 절반가량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하이브리드차 시동모터·오일펌프 물량 증가와 로봇 액추에이터 신사업 추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자동차 사이클 의존도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재편되고 있다. 그룹 내 스맥·SNT로보틱스와의 연계를 통해 공작기계·로봇 밸류체인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주환원 강화 기조

2025년 배당금은 전년 대비 90% 이상 늘었고 배당성향도 33.85%로 확인되며,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하는 비과세 배당 구조도 활용된 바 있어 주주환원 방식이 다변화돼 있다.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검토 대상으로 거론된 점도 향후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09

약세 요인

지배주주 순이익의 뚜렷한 둔화

2026년 1분기와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각각 161억원, 135억원으로 2025년 분기 평균보다 크게 낮아졌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만큼, 비지배주주 지분 확대나 자회사 단위 비용 요인이 지주사 귀속이익을 눌렀을 가능성이 있다.

자회사 단위에서 연구개발비가 매출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익률 훼손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스맥 인수 시도 실패로 드러난 자본배분 리스크

SNT그룹은 공작기계·로봇 시너지를 위해 스맥 지분을 인수했으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해 이사회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지분을 SNT모티브로 이전하는 재편이 이뤄졌지만, 애초 목표했던 경영권 확보가 무산된 점은 그룹의 신사업 확장 전략 실행력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로봇·공작기계 밸류체인 통합이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창출력 및 레버리지 흐름의 등락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2106억원에서 2024년 1317억원, 2025년 1201억원으로 이익 성장과 별개로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부채비율도 2024년 32.8%에서 2025년 36.3%로 다시 높아져 완전한 하향 안정세로 보기는 어렵다.

방산·산업설비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인도 시차에 따른 재고·미청구공사 부담이 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방산 수주 집중 리스크

SNT다이내믹스의 실적은 방위사업청·한화에어로스페이스향 대형 계약에 크게 의존하며, 최근에도 내수 방산 물량 확대가 실적을 이끈 반면 수출은 상대적으로 둔화됐다. 특정 계약의 인도 일정이나 해외 수출 협상이 지연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튀르키예·중동 등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지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정책·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도 상존한다.

완성차 업황 및 전동화 전환 변동성

SNT모티브의 실적은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량, 하이브리드·전기차 전환 속도,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 특정 고객사의 생산 차질이나 판매 부진이 발생하면 파워트레인 부품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능력 재편 흐름 속에서 신규 수주 경쟁도 심화될 수 있다.

복잡한 지배구조와 계열사 재편 리스크

SNT홀딩스는 20개에 이르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고 주요 자회사가 대부분 개별 상장돼 있어, 지분 이동이나 계열사 간 자산 재배치가 지주사 실적과 지배주주 귀속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스맥·SNT로보틱스 지분 이전과 같은 계열사 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유사한 지분 조정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구조는 투자자가 그룹 전체의 실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있어 추가적인 분석 부담을 준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3분기 실적 공시 예상)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지배주주 순이익 둔화세가 지속되는지, 매출·영업이익과의 괴리가 좁혀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체결한 5104억원 규모 수출용 변속기조립체 계약(2028년 12월까지)의 인도 진행 상황과 추가 수주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중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처분 계획이 SNT홀딩스 이사회에서 실제로 발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4분기 이후

    SNT모티브를 중심으로 한 스맥·SNT로보틱스 통합 사업구조(로봇 액추에이터 등)의 진행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5. 2026년 연말까지

    중동향 K2ME 관련 신규 수출계약 체결 여부와 방산 부문 신규 수주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SNT홀딩스는 방산·자동차부품·산업설비 세 축을 가진 자회사 상장형 지주회사로,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사업 확대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소폭 줄었고, 2026년 들어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그 둔화폭이 크게 벌어져 영업 성과와 지주사 귀속이익 간 괴리가 부각되고 있다.

긍정적 요인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대형 수출 계약, 튀르키예·중동을 향한 방산 수출 확대, SNT모티브의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 기반과 로봇 신사업, 강화된 주주환원 기조가 있다.

반대로 스맥 인수 시도 실패가 보여준 자본배분 실행력에 대한 의문, 자회사 단위 연구개발비 부담, 최근 현금흐름·부채비율의 등락은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함께 살펴야 할 요인이다.

지주사 특유의 순자산 대비 할인 구조와 자사주 정책 변화 가능성, 지배주주 이익의 회복 여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실적과 방산 수주·자사주 정책 관련 공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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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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