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3,459억원에서 2023년 5,665억원, 2024년 6,018억원, 2025년 8,219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694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1,283억원, 2025년 1,552억원을 기록해 매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영업이익률은 2022년 27.9%, 2023년 29.9%, 2024년 21.3%, 2025년 18.9%로 낮아졌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606억원으로 영업이익(1,552억원)을 웃돌아 영업외 손익이 순이익을 밀어올린 구조였고, 같은 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243억원(2024년 893억원)이었다.
자본총계는 2022년 3,045억원에서 2025년 6,249억원으로 늘고 부채총계는 2,261억원, 부채비율은 36.2%로 2023년 43.6%보다 낮아졌다. 분기 흐름은 투어 사이클을 그대로 반영한다.
2025년 2분기 매출 2,158억원·영업이익 529억원(영업이익률 24.5%)에서 2025년 3분기 2,326억원·408억원(17.5%), 4분기 2,326억원·419억원(18.0%), 2026년 1분기 1,860억원·334억원(17.9%), 2026년 2분기 1,831억원·310억원(16.9%)으로 매출과 마진이 함께 내려왔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64억원을 밑돌았으며, 스트레이 키즈의 이전 월드투어가 2025년 10월 종료된 뒤 공연 일정이 비어 있던 영향이 지적됐다.
비용 측면에서는 2026년 2분기에 저연차 아티스트 중심으로 5장의 신보가 나왔으나 각각 판매량이 50만장을 밑돌아 고정비 부담이 확대됐다는 분석(SK증권, 2026년 7월)이 제시됐고, 트와이스 북미 투어 관련 초과 수익과 스트레이 키즈 팬미팅 온라인 MD 매출의 인식 시점이 하반기로 이연됐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매출 8,344억원, 영업이익 1,471억원(영업이익률 17.6%), 지배주주 순이익 1,086억원으로, 2025년 연간 대비 매출은 유사한 수준이나 이익 규모는 축소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