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미디어·엔터035900

JYP Ent.

37,400원▼ 0.9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조원
거래대금
56억원
거래량
15만주
상장주식수
3,553만주
PER
12.0배
PBR
2.0배
EPS
3,278원
배당수익률
2.23%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877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투어 공백 뒤 재가동, 마진은 하락 국면

2025년 매출 8,219억원으로 외형은 사상 최대 수준까지 커졌지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9%에서 2026년 2분기 16.9%까지 낮아졌고, 7월 시작된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가 하반기 실적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 8,219억원(전년 6,018억원)과 영업이익 1,552억원으로 외형은 확대됐으나,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9%, 2024년 21.3%, 2025년 18.9%로 3년 연속 낮아졌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 1,831억원·영업이익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2,158억원·529억원) 대비 축소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전 월드투어가 2025년 10월 종료된 뒤 공연 공백이 발생한 구간이다.

  3. 3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6월 24일 디지털 싱글 'RUN IT'과 8월 7일 앨범 'THIS & THAT'을 내고 7월 25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를 시작했으며, 일정은 2027년 3월 싱가포르까지 예고돼 있다.

  4. 4

    부채비율은 2023년 43.6%에서 2025년 36.2%로 낮아졌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243억원으로 순차입 부담이 크지 않은 재무구조다.

  5. 5

    저연차·현지화 IP(엔믹스·킥플립·넥스지·도드리 등)의 수익 기여 시점, 중국 본토 대형 공연 허가, 4대 기획사 합작 페스티벌 '패노메논' 진행 상황이 남은 확인 과제다.

02

사업 구조

JYP Ent.는 아티스트 발굴·육성부터 음반·음원 제작, 콘서트, 머천다이즈(MD),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1996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레이블 체제를 통해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아티스트를 운영하며 아티스트 발굴·육성, 음반·콘텐츠 기획·제작, 매니지먼트 사업을 병행한다.

매출은 크게 앨범·음원, 공연, MD·라이선싱, 광고·출연료로 나뉘는데, 회사가 분기별 부문 금액을 상세히 공표하지 않는 구간이 있어 절대 금액보다 사이클 구조를 보는 편이 실질적이다. 실적의 진폭은 사실상 고연차 IP의 투어 유무가 결정하며, 스트레이 키즈와 트와이스가 그 두 축이다.

두 그룹은 북미 팬덤 확대 신호와 함께 연간 200만명 내외의 투어가 가능한 규모로 평가된다. 저연차 라인업은 엔믹스, 킥플립, 일본 기반 넥스지에 더해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 듀오 도드리가 2026년 1월 21일 데뷔곡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넓어졌다.

북미를 겨냥한 GIRLSET, 2025년 8월 데뷔한 중국 보이그룹 CIIU 등 현지화 그룹과 라틴 걸그룹 L2K 데뷔 계획도 글로벌 IP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자회사 블루개러지를 통한 팬 플랫폼 내재화와 물류비 효율화 등 체질 개선이 진행됐고, 해외 파트너십 확대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회사의 과제로 제시됐다.

경쟁 구도는 하이브·에스엠·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의 4강 체제이며, 아티스트 IP의 연차 분포와 투어 규모가 회사 간 실적 격차를 만드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158억529억24.5%
2025Q32,326억408억17.5%
2025Q42,326억419억18.0%
2026Q11,860억334억17.9%
2026Q21,831억310억16.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459억966억675억27.9%22.5%35.0%
20235,665억1,694억1,055억29.9%26.8%43.6%
20246,018억1,283억978억21.3%20.4%40.6%
20258,219억1,552억1,606억18.9%25.9%36.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3,459억원에서 2023년 5,665억원, 2024년 6,018억원, 2025년 8,219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694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1,283억원, 2025년 1,552억원을 기록해 매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영업이익률은 2022년 27.9%, 2023년 29.9%, 2024년 21.3%, 2025년 18.9%로 낮아졌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606억원으로 영업이익(1,552억원)을 웃돌아 영업외 손익이 순이익을 밀어올린 구조였고, 같은 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243억원(2024년 893억원)이었다.

자본총계는 2022년 3,045억원에서 2025년 6,249억원으로 늘고 부채총계는 2,261억원, 부채비율은 36.2%로 2023년 43.6%보다 낮아졌다. 분기 흐름은 투어 사이클을 그대로 반영한다.

2025년 2분기 매출 2,158억원·영업이익 529억원(영업이익률 24.5%)에서 2025년 3분기 2,326억원·408억원(17.5%), 4분기 2,326억원·419억원(18.0%), 2026년 1분기 1,860억원·334억원(17.9%), 2026년 2분기 1,831억원·310억원(16.9%)으로 매출과 마진이 함께 내려왔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64억원을 밑돌았으며, 스트레이 키즈의 이전 월드투어가 2025년 10월 종료된 뒤 공연 일정이 비어 있던 영향이 지적됐다.

비용 측면에서는 2026년 2분기에 저연차 아티스트 중심으로 5장의 신보가 나왔으나 각각 판매량이 50만장을 밑돌아 고정비 부담이 확대됐다는 분석(SK증권, 2026년 7월)이 제시됐고, 트와이스 북미 투어 관련 초과 수익과 스트레이 키즈 팬미팅 온라인 MD 매출의 인식 시점이 하반기로 이연됐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매출 8,344억원, 영업이익 1,471억원(영업이익률 17.6%), 지배주주 순이익 1,086억원으로, 2025년 연간 대비 매출은 유사한 수준이나 이익 규모는 축소된 상태다.

05

산업 분석

K팝 기획사 실적은 앨범·음원의 기저 위에 공연과 MD가 얹히는 구조여서, 대형 IP의 투어 개최 여부가 분기 손익을 좌우한다.

MD 비중 확대는 업종 공통의 흐름으로, 한화투자증권 집계에 따르면 엔터 4사 합산 MD 매출은 2024년 1분기 1,500억원에서 2025년 2분기 3,000억원으로 두 배가 됐다. 회사 측도 트와이스 도시형 팝업스토어 전략을 소속 아티스트 투어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을 밝힌 상태다.

중국 시장은 부분 개방 국면으로, 업계와 정부 모두 즉각적 전면 해제보다 단계적 완화를 예상하며, 민감도가 낮은 분야부터 교류를 재개하고 공연 등 핵심 분야는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하는 방침이고 대규모 K팝 공연 개최에 대해서는 중국 측의 신중한 태도가 이어진다고 전해진다.

즉 광고·팬미팅 단계의 회복은 관찰되지만 본토 아레나급 공연 매출은 아직 실적 추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단계다. 일본은 여전히 최대 해외 무대이며,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국립경기장 공연을 개최한 사례처럼 스타디움급 수요가 확인된다.

경쟁 구도에서 JYP는 하이브보다 아티스트 수가 적어 IP 편중도가 높은 대신, 다수 아티스트가 고르게 실적을 쌓는 예측 가능한 성장 경로를 그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업종 전반으로는 4대 기획사가 공동 페스티벌 법인 설립에 나서면서 아티스트 투어 중심 모델에서 이벤트 IP로 사업 축을 넓히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06

전망

하반기 관건은 스트레이 키즈 사이클의 실적 반영 폭이다. 회사는 2026년 6월 22일 디지털 싱글 'RUN IT'(6월 24일 발매)과 8월 7일 새 앨범 'THIS & THAT' 발매를 알렸고, 이는 2025년 11월 이후 약 9개월 만의 국내 컴백이자 2026년 첫 음반이다.

투어는 2026년 7월 25일 서울에서 시작해 2027년 3월 7일 싱가포르에서 마무리될 일정으로 짜였고, 첫 구간은 한국·일본·홍콩·대만·태국·싱가포르로 공개됐다.

증권가에서는 아시아 일정 공개 이후 북미·유럽 등 추가 지역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투어 MD와 이연된 온라인 팬미팅 MD 매출이 반영되면서 공연·MD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SK증권, 2026년 7월)이 제시됐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있지는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재개했다.

추정치 방향은 하향 조정 국면이었다 — SK증권은 2026년 7월 21일 목표주가를 9만 2천원에서 7만 5천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고, iM증권 황지원 애널리스트는 2026년 8월 14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제시하며 2026년 7월 9일의 8만원에서 하향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이벤트로는 하이브·에스엠·JYP·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패노메논 합작법인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 중이며, 첫 행사는 2027년 12월 2~12일 서울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결국 저연차 IP의 수익화 속도와 신인 데뷔·제작비 부담이 마진 회복 폭을 좌우하는 구도다.

07

밸류에이션

PER
12.0배
PBR
2.0배
ROE
17.9%
EPS
3,278원
BPS
19,569원
주당배당금
877원

이 회사의 이익 배수는 분모가 되는 이익이 투어 사이클에 따라 크게 흔들린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1,086억원)은 2025년 연간(1,606억원)을 밑돌아, 같은 주가에서도 배수 계산의 기준값이 낮아진 상태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무형의 아티스트 IP가 재무제표상 자산으로 대부분 계상되지 않는 엔터 업종 전반의 특성과 맞물린다.

배당은 실시하고 있으나 이익 대비 환원 비중은 제한적이고, 성장 재투자 성격이 강한 업종 특성상 배당수익률이 밸류에이션의 중심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는 편이다. 증권가 추정치는 하향 조정 흐름을 거쳤으며, 목표주가도 직전 대비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이익 배수의 재정렬 여부는 하반기 공연·MD 매출이 마진을 어디까지 되돌리는지에 달려 있으며, 그 확인은 3분기 실적 공시 이후에 가능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메가 IP 투어 사이클 재가동

2026년 2분기 부진의 직접 원인이었던 공연 공백은 7월 이후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는 2026년 7월 25일 서울에서 시작해 2027년 3월 7일 싱가포르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편성됐고, 일본 구간 팝업스토어가 8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영되고 8월 30일 도쿄 추가 공연이 발표됐다.

투어 MD와 이연됐던 온라인 팬미팅 MD 매출이 함께 반영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SK증권, 2026년 7월)도 있다. 공연 회차와 모객이 매출·마진에 동시에 작용하는 구조라 하반기 숫자의 진폭이 커질 수 있는 조건이다.

재무 여력과 현금 창출

2025년 자본총계는 6,249억원, 부채총계는 2,261억원으로 부채비율 36.2%이며 2023년 43.6%보다 낮아졌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243억원으로 2024년 893억원보다 증가했다.

신인 데뷔와 현지화 레이블 투자, 페스티벌 합작법인 출자 등 지출 계획을 자체 현금으로 감당할 여력이 있는 구조다. 다만 투자 성과가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은 아티스트별로 다르다는 점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

IP 포트폴리오 확장과 신규 사업 옵션

2025년 보이그룹 킥플립, 2026년 여성 듀오 도드리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확대됐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데뷔 5년차에 접어든 엔믹스는 첫 정규앨범 성과와 첫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선 상태다.

신규 사업 축으로는 패노메논이 K팝 공연을 넘어 패션·뷰티·게임·영화·푸드를 아우르는 복합 축제로 기획되고 2028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도시로 확장하는 목표가 제시됐다. 이들 항목은 확정 매출이 아니라 향후 확인 대상인 옵션 성격이다.

09

약세 요인

3년 연속 낮아진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9%에서 2024년 21.3%, 2025년 18.9%로 내려왔고 분기로도 2025년 2분기 24.5%에서 2026년 2분기 16.9%까지 하락했다. 매출은 2022년 3,459억원에서 2025년 8,219억원으로 커졌지만 영업이익은 2023년 1,694억원을 넘어서지 못했다.

최근 수년간 신인 데뷔 비용과 제작비 등 영향으로 수익성이 약화한 가운데 비용 구조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마진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 외형 성장과 이익 성장의 괴리는 계속 부담 요인이다.

투어 일정 의존과 분기 변동성

2026년 2분기 매출은 1,831억원으로 2025년 3~4분기 2,326억원 대비 낮았고, 이 격차의 상당 부분이 공연 유무에서 비롯됐다.

공연 부문은 트와이스 월드투어와 2PM 도쿄돔 공연이 반영됐음에도 전년 스트레이 키즈 북미·남미 투어의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정 IP의 투어 종료·개시 시점이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드는 구조는 하반기 이후에도 유지된다. 2027년 3월 투어 종료 이후의 공백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한다.

추정치 하향과 중국 개방 지연

iM증권은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2026년 8월). 2026년 1월 시점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8,355억원, 영업이익 1,754억원이었으나, 이후 목표주가와 추정치는 하향 조정 흐름을 거쳤다.

중국 변수도 기대와 실제의 시차가 크다 — 광고와 팬미팅은 가능해졌지만 규모가 큰 본토 콘서트는 아직 막혀 있다는 정리(2026년 8월)가 있다. 개방 기대가 실적으로 전환되지 않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아티스트 IP 집중 리스크

실적의 상당 부분이 스트레이 키즈와 트와이스 두 축에 의존한다. 재계약, 멤버 개인 사유, 건강·사고, 활동 중단 등 개별 변수가 발생하면 투어와 앨범 일정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신규 아티스트의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성장 지속의 관건이며 그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이 집중도와 연결된다. 저연차 IP가 매출 기여를 키우기 전까지 이 리스크는 구조적으로 남는다.

비용·환율 및 해외 운영

월드투어는 항공·물류·스태프·공연장 임차 등 비용이 선행 집행되고 매출 인식 시점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트와이스 북미 투어 초과 수익과 스트레이 키즈 팬미팅 온라인 MD 매출의 인식 시점이 하반기로 이연되며 추정치가 조정됐다는 설명(2026년 7월)이 있었다.

일본·미주 비중이 큰 구조여서 엔화·달러 환율 변동이 원화 환산 매출과 마진에 영향을 준다. 자체 확정 재무에 부문별·통화별 세부는 공개되지 않아 민감도를 정량화하기는 어렵다.

정책·규제 및 합작 절차

중국 관련 규제는 공식 법령이 아닌 비공식 통제 성격이어서 완화 시점과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다. 한한령이 어느 날 해제 발표로 풀리기보다 광고·팬미팅·방송·공연 허가가 하나씩 늘어나는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정리가 이를 보여준다.

신규 사업 측면에서는 패노메논 합작법인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를 거치는 중으로, 심사 종료 시점에 따라 법인 출범과 행사 준비 일정이 좌우된다. 대형 공연 안전·티켓 관련 규제 강화 역시 비용 요인이 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스트레이 키즈 컴백과 서울·일본 투어가 처음 반영되는 분기로, 매출 회복 폭과 함께 2026년 2분기 16.9%까지 내려온 영업이익률이 되돌려지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2. 2026년 4분기

    아시아 일정 이후 북미·유럽 등 추가 지역 공연 일정 발표 여부. 추가 지역과 회차 규모는 2027년 상반기까지의 공연·MD 매출 인식 규모를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3.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실적 확정치와 배당 결정 공시. 2025년 매출 8,219억원·영업이익 1,552억원 대비 연간 이익 방향과 현금 환원 규모, 저연차 IP의 매출 기여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4. 2027년 3월 7일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의 싱가포르 최종 공연 예정일. 투어 총 회차·모객 집계와 종료 이후 차기 활동 계획 발표 시점이 다음 사이클의 공백 길이를 결정한다.

  5. 2027년 12월 2~12일

    패노메논 첫 행사가 서울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다. 그 전 단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종료와 합작법인 출범, 출자 규모 공시 여부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JYP Ent.의 최근 4년은 외형 확대와 마진 축소가 동시에 진행된 구간이었다.

매출은 2022년 3,459억원에서 2025년 8,219억원으로 커졌지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9%에서 2025년 18.9%로, 2026년 2분기에는 16.9%까지 내려왔고 같은 분기 매출 1,831억원·영업이익 310억원은 전년 동기(2,158억원·529억원)를 밑돌았다.

그 배경으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전 투어 종료에 따른 공연 공백, 저연차 아티스트 중심 앨범 발매에 따른 고정비 부담, 일부 매출 인식의 하반기 이연이 지목됐다.

반대편에는 2026년 7월 시작해 2027년 3월까지 예정된 새 월드투어와 8월 앨범 발매, MD 사업 내재화, 4대 기획사 합작 페스티벌 같은 확인 가능한 일정이 놓여 있다. 재무구조는 2025년 부채비율 36.2%, 영업활동현금흐름 1,243억원으로 투자 여력을 갖춘 상태다.

다만 증권사 추정치와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 흐름을 거쳤고 중국 본토 대형 공연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하반기 공연·MD 매출이 마진을 어디까지 되돌리는지가 판단의 분기점이다. 이 리포트는 공시 확정 재무와 확인된 일정·보도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digitaltoday.co.kr
  2. m.irgo.co.kr
  3. jype.com
  4. investing.com
  5. newspim.com
  6. comp.fnguide.com
  7. m.thebell.co.kr
  8. respawn.outlookindia.com
  9. bondweb.co.kr
  10. straykids.jype.com
  11. jype.com
  12. straykids.jype.com
  13. tenasia.co.kr
  14. opinionnews.co.kr
  15. newspim.com
  16. straykids.jype.com
  17. threads.com
  18. biz.heraldcorp.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