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마진 개선 추세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3.3%에서 4.5%로 꾸준히 개선됐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실적도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회복돼, 4분기 부진 이후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금사업부의 프리미엄·친환경 제품 확대와 육가공사업부의 브랜드육 유통 강화가 마진 개선의 축으로 지목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361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이지홀딩스는 사료·육가공·가금 3대 사업부와 60개 종속회사를 거느린 축산 밸류체인 지주회사로,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됐으나 분기별로는 4분기 순손실 등 변동성이 뚜렷했다.
2025년 연결 매출 3조 3,889억원, 영업이익 1,513억원(영업이익률 4.5%)으로 2022~2024년 대비 마진이 개선됐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49.6억원으로 급감하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331.6억원 적자를 기록해, 영업외 요인에 따른 일시적 손실 가능성이 엿보인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실적은 각각 지배주주 순이익 66.5억원, 202.6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성향 40% 유지를 제시했다.
미국 법인(EASY USA Holdings)을 통해 Furst-McNess, DFS Oskaloosa 등 미국 사료업체를 계열에 편입해 북미 축산 사료 시장에도 노출돼 있다.
이지홀딩스는 2020년 5월 이지바이오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사업형 지주회사로, 같은 해 코스닥에 재상장했다. 회사는 사료사업부, 육가공사업부, 가금사업부를 3대 축으로 운영하며, 60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축산업 전반을 계열화하고 있다.
자회사 지분 관리와 투자 외에도 곡물 유통, 수의서비스, 금융,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포괄해 축산업의 성장과 위험관리를 함께 도모하는 구조다. 핵심 자회사로는 사료·식육 사업을 겸하는 팜스토리, 동물질병 진단과 백신을 다루는 옵티팜, 가금 육가공의 마니커·정다운 등이 있다.
미국 법인 EASY USA Holdings를 통해 Furst-McNess(FMC), DFS Oskaloosa 등 미국 사료업체를 계열에 편입해 북미 축산 사료 시장에도 발을 들였다.
국내 축산 시장은 FTA로 해외 선진 업체와 직접 경쟁하는 구조이나, 회사는 중규모 농장·도축장 계열화를 통해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경쟁사로는 농협사료, 카길애그리퓨리나, 팜스코, 사조동아원 등 국내 대형 사료업체와 육가공·가금 부문의 하림 계열이 있다.
투자회사로 분류돼 별도의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는 특성상, 그룹 전체 실적은 다수 자회사의 연결 실적에 좌우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8,282억 | 547억 | 6.6% |
| 2025Q3 | 8,400억 | 643억 | 7.7% |
| 2025Q4 | 8,751억 | 150억 | 1.7% |
| 2026Q1 | 8,609억 | 342억 | 4.0% |
| 2026Q2 | 9,139억 | 567억 | 6.2%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0조 | 999억 | 114억 | 3.3% | 2.0% | 161.0% |
| 2023 | 3.1조 | 1,038억 | 265억 | 3.3% | 4.5% | 145.7% |
| 2024 | 3.3조 | 1,234억 | 170억 | 3.8% | 2.5% | 136.7% |
| 2025 | 3.4조 | 1,514억 | 268억 | 4.5% | 3.8% | 134.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2025년 연결 매출은 3조 3,889억원으로 2024년(3조 2,850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13억원으로 2024년(1,234억원) 대비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이 3.8%에서 4.5%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67.6억원으로 2024년 170.1억원에서 늘었으나, 2023년(265.2억원) 수준을 되찾은 정도다.
2022~202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3조 102억원에서 꾸준히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3.3%→3.3%→3.8%→4.5%로 개선 방향을 보였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13.8억원에서 2023년 265.2억원으로 뛴 뒤 2024년 다시 낮아지는 등 해마다 기복이 있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매출 8,281.6억원, 영업이익 546.6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56.2억원)와 3분기(매출 8,399.8억원, 영업이익 643.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84.7억원)는 상대적으로 강한 실적을 냈다.
그러나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8,750.6억원으로 오히려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149.6억원으로 급감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331.6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이 양(+)의 값을 유지한 상태에서 순이익이 큰 적자로 돌아선 점은 영업외 손익(예: 자산 손상, 지분법 손실, 소수주주 배분 등)에서 상당한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후 2026년 1분기(매출 8,609.5억원, 영업이익 341.7억원, 지배주주순이익 66.5억원)와 2분기(매출 9,139.1억원, 영업이익 566.5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02.6억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순차적으로 회복됐고, 특히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년 3분기 수준에 근접했다.
참고로 와이즈리포트는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8% 증가, 영업이익 96.3% 증가, 당기순이익 13.9%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국내 사료·축산업은 원재료(곡물) 가격과 환율 변동에 수익성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이나, 축산물 소비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료사업부는 고품질 배합사료 생산과 유통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육가공사업부는 HACCP 인증 기반 위생수준과 브랜드육 유통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가금사업부는 계열화 사업과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 매출 증가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며, 저지방 고단백 백색육 선호도 상승에 따라 닭고기·오리고기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FTA 체결로 해외 선진 사료·축산 기업과 직접 경쟁하는 환경에 놓여 있어, 중규모 농장·도축장 육성과 계열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경쟁 구도상 농협사료, 카길애그리퓨리나, 팜스코, 사조동아원 등 대형 사료업체와 하림 계열의 육가공·가금 사업이 시장을 나눠 갖고 있다.
미국 사료업체 편입을 통한 북미 시장 진출은 국내 원재료 가격·환율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다변화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성향 40% 유지와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으며,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정해 투자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년(제38기) 결산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재원을 활용한 비과세 현금배당으로 결정됐다. 사업 측면에서는 가금사업부의 계열화·프리미엄 친환경 제품 확대와 육가공사업부의 브랜드육 유통 확대가 실적 개선의 축으로 지목되고 있다.
사료사업부는 원재료 가격과 환율 변동성이 상존하는 가운데서도 배합사료 생산·유통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과제다. 북미 자회사(FMC, DFS 등)와의 공급망 시너지는 그룹의 해외 사업 확장 축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구체적 실적 기여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4분기의 순손실 요인이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구조적 리스크인지는 향후 분기 공시에서 관련 설명이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는 주당 지배주주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과거 5년 평균 주가수익비율은 약 13배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거래되는 배수는 이 장기 평균과 비교해 판단할 수 있는 참고선이 된다.
배당 측면에서는 2024년 배당성향이 90%를 크게 상회한 해도 있었을 만큼 배당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도 배당성향 유지 목표를 재확인했다.
다만 2025년 4분기와 같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큰 분기가 나타날 경우, 주당 지표에 미치는 영향이 실적 발표 시점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지주회사 특유의 다수 자회사 연결구조상, 그룹 전체의 밸류에이션은 개별 자회사(팜스토리, 옵티팜, 마니커 등)의 시장 평가와도 연동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3.3%에서 4.5%로 꾸준히 개선됐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실적도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회복돼, 4분기 부진 이후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금사업부의 프리미엄·친환경 제품 확대와 육가공사업부의 브랜드육 유통 강화가 마진 개선의 축으로 지목된다.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성향 40% 유지를 제시했다. 2025년 결산배당은 비과세 재원을 활용한 현금배당으로 결정됐으며,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옮겨 예측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배구조상 자회사 배당이 핵심 현금창출원인 만큼, 배당 정책의 지속성이 투자 포인트로 거론된다.
미국 법인 EASY USA Holdings를 통해 Furst-McNess, DFS Oskaloosa 등 미국 사료업체를 계열에 편입해 북미 축산 사료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국내 원재료·환율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다변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구체적 실적 기여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49.6억원으로 양(+)의 값을 유지했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331.6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큰 괴리는 영업외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나, 유사한 요인이 향후 분기에도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분기별 실적의 예측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사료사업부문은 원재료(곡물) 가격과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성 제한이 상존한다. 국제 곡물가나 원달러 환율의 변동은 사료 원가에 직접 영향을 미쳐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매출 확대에도 이익 개선이 제한될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이다.
이지홀딩스는 60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투자회사로 분류돼 별도의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는다. 다수 계열사·손자회사로 구성된 구조는 그룹 전체 실적의 투명성과 파악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개별 자회사(팜스토리, 옵티팜 등)의 상장 여부에 따른 지분가치 변동도 함께 살펴야 한다.
사료의 주원료인 곡물 가격과 원달러 환율 변동은 사료사업부의 원가 구조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국제 곡물 시장의 수급 불안이나 환율 급등락이 발생하면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매출 성장에도 이익 개선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이다.
가금사업부와 육가공사업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생산·유통 차질에 노출돼 있다. 전염병 발생 시 사육두수 감소와 방역 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계절적으로 가을~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미국 법인을 통한 사료업체 인수는 북미 사업 확장의 계기가 되지만, 관세·통상 정책 변화나 현지 규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해외 자회사 실적은 환율 변동에 따른 원화 환산 손익에도 영향을 받는다. 계열 확장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지배구조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
3분기 보고서(잠정실적 포함)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순손실의 재발 여부와 영업외 손익 요인의 상세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해 가금·육가공 사업부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2026년 결산배당 공시를 통해 배당성향 40% 유지 목표의 이행 여부와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 방안의 실제 적용을 확인해야 한다.
미국 자회사(Furst-McNess, DFS 등)의 실적 기여도와 관세·환율 환경 변화에 따른 손익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지홀딩스는 사료·육가공·가금 3대 사업부와 60개 종속회사를 통해 축산 밸류체인을 계열화한 지주회사로, 2022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양(+)의 값을 유지했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큰 적자로 전환되는 등, 영업외 요인에 따른 분기별 변동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순차적으로 회복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40% 유지와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를 제시했으며, 북미 사료업체 인수를 통한 해외 확장도 지속하고 있다. 원재료·환율 변동성, 가축전염병 리스크, 복잡한 계열사 구조는 여전히 관찰이 필요한 요인이다.
투자 판단에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외 손익 요인의 재발 여부와 배당 정책의 실제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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