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영업흑자 기조
2022년 74억 7,04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2023년 흑자 전환한 이후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75억 2,825만원으로 전년 대비 61.0% 증가하며 개선 속도가 빨라졌다. 회사는 이를 신규 차종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결과로 설명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체시스는 2022년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는 매출 938억 3,901만원·영업이익 75억 2,825만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5년 연결 매출 938억 3,901만원(전년 대비 +4.0%), 영업이익 75억 2,825만원(전년 대비 +61.0%)으로 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2년 영업손실 74억 7,040만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3년 흑자 전환한 이후 3년째 이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5억 193만원까지 줄었다가 4분기 21억 4,946만원으로 반등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2026년 4월 최대주주 등 보유주식이 주식병합으로 조정되며 발행주식총수가 640만주 체계로 재편됐다.
부채비율은 2023년 172.5%에서 2025년 89.6%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인다.
체시스(Chasys)는 1989년 설립돼 1999년 코스피에 상장한 자동차 샤시 부품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REAR-AXLE, CROSS-MEMBER, CRADLE, ARM, OIL-PAN 등으로, 차량의 하부 구조와 현가장치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군이다.
회사는 생산기술과 생산라인을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자체 기술진을 통해 고안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자동차 샤시 부분의 설계 능력을 보유해 컨셉카(Concept Car) 개발 단계부터 완성차 메이커와 공동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격 경쟁력의 기반으로 거론된다.
사업 구조상 완성차 업체의 신차 출시·판매 사이클에 매출이 연동되는 주문생산(OEM) 방식이 중심이며, 과거 한국GM 신규 차종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사례처럼 특정 모델향 대형 계약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자동차 부품 산업 특성상 원자재(철강 등)와 인건비 변동이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내수와 수출을 병행하며 경기변동에 민감한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이명곤 회장이며, 특수관계자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 지분은 2026년 9월 기준 40.51%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64억 | 24억 | 9.2% |
| 2025Q3 | 186억 | 5억 | 2.7% |
| 2025Q4 | 244억 | 21억 | 8.8% |
| 2026Q1 | 246억 | 14억 | 5.9% |
| 2026Q2 | 267억 | 15억 | 5.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28억 | -75억 | -47억 | −22.8% | −16.4% | 165.1% |
| 2023 | 490억 | 46억 | 33억 | 9.3% | 9.9% | 172.5% |
| 2024 | 903억 | 47억 | 61억 | 5.2% | 15.7% | 115.1% |
| 2025 | 938억 | 75억 | 63억 | 8.0% | 13.9% | 89.6%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체시스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328억 1,711만원에서 2023년 490억 450만원, 2024년 902억 6,339만원으로 급증한 뒤 2025년 938억 3,901만원(전년 대비 +4.0%)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2022년 74억 7,040만원 손실에서 2023년 45억 6,552만원 흑자로 전환됐고, 2024년 46억 7,627만원, 2025년 75억 2,825만원(전년 대비 +61.0%)으로 뚜렷하게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2.8%에서 2023년 9.3%로 반등했다가 2024년 5.2%로 낮아진 뒤 2025년 8.0%로 다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회사는 2025년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신규 차종 판매량 증가를 들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6억 9,434만원에서 2023년 32억 9,677만원, 2024년 60억 7,391만원, 2025년 63억 131만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으나, 2025년 증가율(+3.7%)은 영업이익 증가율(+61.0%)에 크게 못 미쳤다.
이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반영되며 영업이익 개선분이 순이익까지 온전히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24억 2,526만원에서 3분기 5억 193만원으로 급감했다가 4분기 21억 4,946만원으로 재차 반등했고, 2026년 1분기 14억 4,052만원, 2분기 14억 8,419만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66억 8,169만원으로, 연간 기준 이익 수준과 유사한 궤적을 나타내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00억 7,578만원에서 2025년 73억 4,189만원으로 줄었는데, 이는 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본 변동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은 완성차 업체의 생산·판매 계획에 실적이 연동되는 전형적인 수주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 FnGuide 등 업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시장 부진과 부품 시장 내 경쟁 심화가 매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는 평가가 있었다.
동시에 전동화 전환이 진행되면서 완성차 업체들은 내연기관과 전기차용 부품을 병행 발주하는 과도기적 수요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샤시·현가장치 부품군은 구동방식과 무관하게 필요한 핵심 부품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구조적 수요 변화의 영향이 크지 않은 영역으로 꼽힌다.
다만 동일 업종 내 경쟁사들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 부품 수주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신규 모델 수주 경쟁은 지속되고 있다. 원자재인 철강 가격과 환율 변동은 업종 공통의 원가 변수로, 개별 기업의 마진 방어력에 따라 실적 편차가 발생하는 구조다.
밸류라인 등 데이터 제공업체 기준으로 체시스는 동일 업종(자동차부품)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배수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은 수주 사이클과 완성차 판매 흐름에 연동되는 경향이 있어, 개별사의 경쟁 포지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회사는 2025년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으로 신규 차종 판매량 증가를 공시를 통해 명시했으며, 이는 향후에도 특정 모델의 양산·판매 추이가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임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245억 7,566만원, 266억 5,65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급격한 확장보다는 안정적 유지 국면에 가깝다.
2026년 4월에는 최대주주 등 보유주식의 병합이 이뤄지며 발행주식총수가 640만주 체계로 재편됐는데, 이는 자본 구조상의 변화로 향후 주당 지표 해석 시 참고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회사의 다음 정기 공시인 2026년 3분기 보고서는 자본시장법상 법정 제출기한이 2026년 11월 16일로, 3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가이던스 관련 코멘트가 있을지 확인이 필요하다.
과거 사례를 보면 완성차 업체향 신규 부품 공급 계약이 수시로 공시돼 왔던 만큼, 향후에도 특정 계약 체결 공시가 실적 추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2026년 9월 기준 최대주주 이명곤 회장이 보유 주식 일부에 대한 담보 질권을 해지한 사실이 공시됐는데, 이는 지분 매매나 신규 취득을 수반하지 않은 담보 해소로 신고돼 있다.
부채비율이 2023년 172.5%에서 2025년 89.6%로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이자비용 부담 완화 여부도 지켜볼 지점이다.
체시스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자체 산출 기준 1배를 밑돌아, 장부상 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이익을 반영한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수년간 형성된 거래 밴드 내에서 낮은 편에 위치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연도 기준 주당 현금배당이 확인되지 않아, 이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주 환원 측면에서는 배당보다 이익 유보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적자에서 2023~2025년 흑자 기조로 전환된 이후 이익의 방향성은 개선되고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 지표 역시 분기 실적 발표 시점마다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동일 업종 내 다른 부품사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인 배수 위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어, 특정 시점의 배수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실적 추세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2년 74억 7,04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2023년 흑자 전환한 이후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75억 2,825만원으로 전년 대비 61.0% 증가하며 개선 속도가 빨라졌다. 회사는 이를 신규 차종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결과로 설명하고 있다.
부채비율이 2022년 165.1%, 2023년 172.5%로 높았던 데서 2024년 115.1%, 2025년 89.6%로 꾸준히 낮아졌다. 자본총계도 2022년 286억 3,602만원에서 2025년 453억 7,331만원으로 늘어나며 재무 기반이 두꺼워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자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시스는 자동차 샤시 부분의 설계 능력을 보유해 컨셉카 개발 단계부터 완성차 메이커와 공동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신차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으로 거론된다. 전동화 전환기에도 샤시·현가장치는 구동방식과 무관하게 필요한 부품군이라는 점도 우호적인 요인이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24억 2,526만원에서 3분기 5억 193만원으로 급감한 뒤 4분기 21억 4,946만원으로 재반등하는 등 분기 간 변동 폭이 크다. 이는 특정 모델의 생산·판매 일정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업 구조를 반영한다. 안정적인 분기 흐름을 확인하기까지는 추가적인 실적 공시가 필요하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0% 늘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율은 3.7%에 그쳤다. 회사는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업 측면의 개선이 순이익까지 온전히 이어지지 않는 구조는 환율 변동에 따라 재현될 수 있는 리스크다.
최근 회계연도 기준 주당 현금배당이 확인되지 않아, 이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주주환원은 제한적이다. 이익이 유보되는 구조가 이어질 경우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이 낮게 평가될 수 있다.
체시스의 매출은 완성차 업체의 특정 모델 판매량에 연동되는 주문생산 구조로, 특정 차종의 판매 부진이나 단종 시 매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과거 한국GM 신규 차종 공급 계약과 같이 개별 계약의 비중이 상당한 사례가 있었다.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 변경은 부품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순이익 증가폭을 제한한 사례가 있다. 수출 비중이 있는 구조에서 환율 방향에 따라 영업외손익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환율 변동에 따라 유사한 손익 변동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최대주주 이명곤 회장 및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은 2026년 9월 기준 40.51%로, 과거 담보 설정·해지 등 지분 관련 공시가 이어져 왔다. 2026년 4월에는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총수가 조정되는 자본 구조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지분·자본 구조 변화는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2026년 3분기 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으로, 3분기 매출·영업이익 추이와 4분기 이후 가이던스 관련 코멘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5년 실적이 2026년 2월 27일 공시된 전례를 참고하면, 2026년 연간 잠정 실적(매출액·손익구조 변경) 공시 시점으로 예상되며 신규 차종 판매 기여도를 확인할 지표다.
완성차 업체 대상 신규 부품 공급계약 체결 여부를 담은 수시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향후 매출 추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 담보 설정·해지 등 대량보유상황보고서 변경 공시를 통해 지배구조 안정성 변화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체시스는 2022년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뚜렷한 실적 회복 흐름을 보여왔다.
2025년 매출은 938억 3,901만원, 영업이익은 75억 2,825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0%, 61.0%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율은 3.7%에 그쳐 환율 등 영업외 변수의 영향이 확인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5억 193만원까지 줄었다가 4분기 21억 4,946만원으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부채비율은 2023년 172.5%에서 2025년 89.6%로 낮아지며 재무구조는 개선되는 추세다.
2026년 4월 주식병합으로 자본 구조가 재편됐고, 최대주주 지분은 특수관계자를 포함해 40.51%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다음 정기 공시인 3분기 보고서(법정기한 2026년 11월 16일)와 향후 신규 계약 공시가 실적 추세를 가늠할 주요 확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에 앞서 분기별 변동성과 환율 민감도, 배당 부재 등 균형 잡힌 검토가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30 · 데이터 기준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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