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주032940

원익

9,300원▲ 3.1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697억원
거래대금
33억원
거래량
36만주
상장주식수
1,819만주
PER
8.8배
PBR
0.6배
EPS
1,14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지주 정점 원익, 실적은 지분법 변동성

원익은 원익그룹 지배구조의 상단에서 사업지주사 원익홀딩스 지분 30%를 보유한 중간지주 성격의 회사로, 자체 통상·헬스케어·전자부품 사업과 계열사 지분법 손익이 뒤섞이며 실적 변동성이 크다.

  1. 1

    원익은 원익홀딩스 지분 3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원익홀딩스는 원익IPS(33.19%)·원익QnC(21%) 등 반도체 장비·소재 계열사를 지배한다.

  2. 2

    그룹 최상단은 이용한 회장 자녀들이 대부분 지분을 보유한 가족회사 호라이즌으로, 호라이즌→원익→원익홀딩스로 이어지는 '옥상옥' 지배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3. 3

    2025년 연결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5.9%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11억원에서 2025년 115억원으로 줄었다.

  4. 4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거의 손익분기점까지 낮아졌다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12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지분법 손익 영향으로 큰 폭의 등락이 나타난다.

  5. 5

    2026년 들어 계열사 원익홀딩스·원익IPS의 반도체 투자 사이클 기대와 원익로보틱스 관련 로봇 협력 소식에 동반 급등락이 반복되며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02

사업 구조

원익은 1983년 반도체용 석영용기 제조업체로 설립돼 1997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1998년 원익통상 합병과 2003년 원익쿼츠 인적분할, 2019년 위닉스와의 합병을 거쳐 현재의 복합 사업구조를 갖췄다.

현재는 반도체·전자·통신용 원료와 조명기기를 수입·공급하는 통상 부문, 내시경·레이저·초음파진단기 등 첨단 의료장비를 수입·판매하는 헬스케어 부문, IC·RF 필터를 생산하는 전자부품 부문, 그리고 음식서비스·부동산·브랜드 상표권 관리 등 기타 부문으로 나뉜다.

헬스케어 부문 내 메디컬 코스메틱 사업은 레이저썬스크린100을 포함한 스킨케어 라인을 강화하며 화장품 쪽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원익의 진짜 핵심 가치는 별도 사업보다 지배구조상의 위치에 있다.

원익은 사업지주사 원익홀딩스 지분 3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원익홀딩스는 원익IPS 지분 33.19%, 원익QnC 지분 21%를 보유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특수가스 소재 계열사를 지배한다.

그룹 지배구조의 최상단에는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대부분의 지분을 나눠 가진 가족회사 호라이즌이 있으며, 호라이즌은 원익 지분 46.3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호라이즌→원익→원익홀딩스→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 계통을 완성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익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별도의 상세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는 투자회사로 분류돼, 부문별 매출 비중 등 세부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다.

결과적으로 원익의 실적과 주가는 자체 통상·헬스케어 사업의 손익보다 원익홀딩스·원익IPS 등 계열사의 지분법 손익과 시장 평가에 더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39억41억9.4%
2025Q3396억21억5.4%
2025Q4306억-5,431,589원−0.0%
2026Q1370억27억7.2%
2026Q2540억39억7.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81억74억382억6.9%15.1%47.7%
20231,299억125억-30억9.6%−1.2%47.6%
20241,387억93억211억6.7%7.8%32.4%
20251,507억89억115억5.9%4.1%33.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081억원에서 2023년 1,299억원, 2024년 1,387억원, 2025년 1,507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6.9%→9.6%→6.7%→5.9%로 일관된 추세를 보이지 않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82억원의 큰 폭 흑자에서 2023년 –30억원 적자로 급락했다가 2024년 211억원, 2025년 115억원으로 다시 흑자를 이어가는 등 부침이 컸다.

이는 원익의 순이익이 자체 사업의 영업이익보다 원익홀딩스·원익IPS 등 계열사 지분법 평가손익과 같은 비영업적 요인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분기 흐름에서도 이런 특징이 뚜렷하다.

2025년 2분기는 매출 439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6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고, 반대로 2025년 3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6억원, 2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줄었는데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8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이 –0.05억원으로 거의 손익분기점까지 내려앉았지만 순이익은 소폭 흑자(1.6억원)를 유지했다.

2026년에는 1분기 매출 370억원·영업이익 27억원·순이익 12억원에서 2분기 매출 540억원·영업이익 39억원·순이익 112억원으로 뚜렷하게 개선되며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208억원에 이른다.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47.7%, 2023년 47.6%에서 2024년 32.4%, 2025년 33.4%로 낮아지며 완만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된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00억원에서 2025년 11억원으로 크게 줄어, 손익 개선이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05

산업 분석

원익의 실적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반도체 장비·소재 사이클이다. 원익홀딩스의 관계기업인 원익IPS는 그동안 메모리 업황 부진과 투자 축소로 실적 변동성을 겪었지만, 최근 들어 수주 가시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투자 확대 기조를 분명히 하면서 공정 장비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등 고사양 메모리 생산 확대는 공정 난이도를 끌어올려 증착 공정의 정밀도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이는 ALD·CVD 장비 수요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익QnC 등 소재 계열사 역시 고객사 가동률 회복 여부에 실적이 좌우되는 전형적인 반도체 후행 지표 성격을 갖는다.

이런 흐름 속에서 원익그룹 계열사들은 2025년부터 2026년 초까지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였는데, 원익홀딩스가 지난해 연간 수익률 1,809.80%를 기록할 때 원익은 212.6% 오르는 데 그쳤다는 점이 뉴스1 보도로 확인된다.

여기에 원익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 협력 추진 소식이 더해지며 반도체와 로봇 두 테마가 동시에 원익그룹주 전반의 주목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원익 자체의 통상·헬스케어·전자부품 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수입유통·소형 의료기기·범용 전자부품 영역에 속해, 계열사의 첨단 반도체 장비 사업만큼의 구조적 성장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병존한다.

06

전망

원익은 투자회사로 분류돼 자체 사업보고서에 구체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전망은 주로 계열사 동향과 지배구조 변화를 통해 가늠해야 한다.

원익홀딩스와 원익IPS의 반도체 투자 사이클 회복이 본격화될 경우 원익의 지분법 손익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여지가 있으나, 이는 원익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고객사의 투자 결정에 종속된 변수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메디컬 코스메틱 사업이 자연 친화적이고 다기능적인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글로벌 선크림 시장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확장에는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용한 회장 일가의 승계가 가족회사 호라이즌을 통해 진행되어 온 만큼, 향후 지분 이동이나 차입금 관련 공시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원익로보틱스 관련 협력 논의가 구체적인 계약이나 공식 발표로 이어질지도 그룹 전반의 로봇 테마 지속 여부를 가르는 변수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들어 반복된 계열사 동반 급등락이 시사하듯, 실적 펀더멘털보다 테마성 수급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8.8배
PBR
0.6배
ROE
7.3%
EPS
1,145원
BPS
16,329원
주당배당금
0원

원익의 주가는 순자산가치와 비교할 때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나, 장부상 자기자본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한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을 통한 주주환원 기대는 형성되지 않는 상태다.

손익 측면에서는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로 전환된 뒤 2026년 상반기까지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분기별 순이익이 지분법 손익 변동에 따라 크게 출렁였던 이력을 감안하면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근거로 산출한 수익성 지표는 해석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시가총액 규모가 작고 계열사 테마에 동반해 급등락하는 이력이 반복된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를 계열사 원익홀딩스·원익IPS의 실적·주가와 함께 놓고 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그룹 지배구조 상단의 지분 가치

원익은 반도체 장비·소재 계열사를 지배하는 원익홀딩스의 최대주주(지분 30%)로, 원익IPS·원익QnC 등 계열사의 실적·주가 변화가 지분법 손익과 보유주식 가치를 통해 원익에도 전달되는 구조다.

원익홀딩스와 원익IPS가 반도체 투자 사이클 회복의 수혜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계열사 가치 변화가 원익의 재무제표에도 함께 반영될 여지가 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12억원으로 급증한 사례는 이런 연결 관계를 보여주는 최근 사례다.

이익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30억원 적자를 기록한 뒤 2024년, 2025년 연속 흑자로 전환됐고 2026년 1~2분기에도 흑자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2022~2023년 47%대에서 2024~2025년 32~33%대로 낮아지며 재무 부담이 완화됐다. 이익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다.

반도체·로봇 이중 테마 노출

원익그룹은 원익IPS를 통한 반도체 장비 테마와 원익로보틱스를 통한 산업용 로봇 테마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원익로보틱스가 메타와의 산업용 로봇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그룹주 전반의 관심을 높인 사례가 있었다. 두 테마가 동시에 부각될 경우 그룹 계열사 전반에 대한 시장 주목도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다.

09

약세 요인

'옥상옥' 지배구조와 승계 이슈

원익그룹은 공식 지주사인 원익홀딩스 위에 원익이, 그 위에 가족회사 호라이즌이 자리하는 '옥상옥'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호라이즌은 이용한 회장의 세 자녀가 대부분의 지분을 나눠 가진 회사로, 승계 목적이 뚜렷하다는 지적이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이런 구조는 소수주주와 지배주주 간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을 남기며, 지분 이동·차입금 관련 공시가 향후 추가로 나올 수 있다.

핵심 손익의 비영업적 의존

원익의 순이익은 자체 영업이익보다 계열사 지분법 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에 크게 좌우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였다. 2025년 3분기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줄었는데도 순이익이 크게 늘었고, 반대로 2025년 2분기는 영업이익이 양호했음에도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이런 비영업 요인 의존도가 높은 손익 구조는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무배당 정책과 낮은 현금창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원익과 원익홀딩스 모두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승계 목적에 초점을 맞춘 지배구조와 맞물려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재무 데이터상으로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4년 100억원에서 2025년 11억원으로 크게 줄어, 손익 개선이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주주환원이 배당이 아닌 방식으로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소수주주 입장에서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지배구조·승계 리스크

호라이즌이 원익 지분 46.3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이며, 승계 과정에서 발생한 차입금·지분 거래가 향후 추가 공시나 시장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 지배주주와 소수주주 간 이해관계 불일치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 사안이다.

반도체 사이클 종속 리스크

원익의 지분법 손익은 원익홀딩스·원익IPS의 실적에 연동돼 있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고객사의 메모리 투자 축소나 지연이 발생하면 관련 손익이 함께 악화될 수 있다. 이는 원익이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다.

주가 변동성·테마 의존 리스크

2026년 초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에도 계열사 테마와 연동된 급등락이 반복적으로 관찰됐다. 이런 패턴은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단기간에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정보 비대칭이나 뒤늦게 진입하는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지분법 손익 변동과 통상·헬스케어 부문 손익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원익홀딩스·원익IPS의 반도체 장비 수주·실적 발표 여부를 확인해, 원익의 지분법 손익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9월 이후 수시

    호라이즌 및 원익 관련 대량보유·지분 변동 공시가 추가로 나오는지 확인해 지배구조·승계 진행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원익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 협력 관련 공식 계약이나 발표가 나오는지 확인해 로봇 테마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원익은 자체 통상·헬스케어·전자부품 사업보다 원익그룹 지배구조상 최상위에 가까운 위치와 원익홀딩스·원익IPS 지분에서 실질적 가치가 나오는 회사다.

연간 실적은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상반기까지 이익 회복이 이어지고 있지만, 분기별 순이익은 계열사 지분법 손익에 따라 큰 폭으로 출렁여 왔다.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는 개선됐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오히려 축소됐고, 배당 지급 이력도 확인되지 않는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가족회사 호라이즌을 정점으로 한 '옥상옥'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승계·지분거래 관련 이슈가 잠재해 있다. 2026년 들어 반도체 투자 사이클 기대와 로봇 테마가 겹치며 그룹 계열사 전반의 주가 변동성이 커진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투자 판단에 앞서 원익 자체의 손익보다 원익홀딩스·원익IPS의 실적과 반도체 업황, 그리고 지배구조 관련 공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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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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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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