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032680

소프트센

1,000원▼ 0.6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2억원
거래대금
15,351,832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2,306만주
PER
—
PBR
0.4배
EPS
-1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축소 국면, 신사업 성과가 관전포인트

소프트센은 IT 인프라 유통을 기반으로 신소재·검사장비·헬스케어 신사업을 병행하며 4년 연속 순손실을 냈지만, 손실 규모는 매년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연결 매출은 2022년 733.7억원에서 2025년 548.1억원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2. 2

    영업손실은 2023~2024년 -14억원대에서 2025년 -2.4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크게 줄었다.

  3. 3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익은 -2.3억원으로 2025년 연간 손실보다 크게 축소됐다.

  4. 4

    부채비율은 2023년 56.8%에서 2025년 40.6%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5. 5

    2026년 3월 주식 병합(5대1)과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 등 자본구조·실적 관련 이벤트가 있었다.

02

사업 구조

소프트센은 1988년 설립돼 1997년 코스닥에 상장한 IT서비스 기업으로, 사업구조는 크게 IT 인프라 사업부와 IT 솔루션 사업부로 나뉜다.

기업정보업체 FnGuide에 따르면 IT 인프라 사업부는 서버·스토리지 등 제반 IT 인프라의 구축, 컨설팅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사업을 근간으로 하며, 여기에 신소재 시스템 사업과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회사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초박막 강화유리(UTG) 제조설비와 2차전지용 X-Ray 검사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신성장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CEN Doctor'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며 헬스케어 영역에도 발을 걸치고 있다.

고객군은 IT 인프라 수요 기업·기관과 2차전지·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로 크게 나뉘어 있어, 전통 ICT 유통업과 소재·장비 제조업이 한 회사 안에 공존하는 이질적 포트폴리오 구조를 가진다. 부문별 정확한 매출 비중은 최근 공시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경쟁 구도는 IT 인프라 유통에서는 다수의 SI·유통업체와, 신소재·검사장비 부문에서는 전문 장비·소재업체들과 각각 경쟁하는 구조다. 사업 다각화가 진행형인 만큼 신사업의 매출 기여 속도가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03억3억3.0%
2025Q3183억4억2.1%
2025Q4177억-6억−3.3%
2026Q1105억2억1.5%
2026Q2132억5억3.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3373.1조16284.1조10723.8조22.2%15.8%54.7%
2023611억-14억-115억−2.3%−21.6%56.8%
2024599억-14억-35억−2.3%−6.6%44.9%
2025548억-2억-22억−0.4%−4.2%40.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소프트센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733.7억원에서 2023년 610.9억원, 2024년 599.0억원, 2025년 548.1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2022년 162.8억원 흑자에서 2023년 -14.2억원, 2024년 -13.8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다 2025년에는 -2.4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크게 줄었다.

지배주주 순손익도 2022년 107.2억원 흑자에서 2023년 -114.6억원의 큰 손실을 낸 뒤 2024년 -34.7억원, 2025년 -21.5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매년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182.7억원·영업이익 3.8억원으로 흑자를 냈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76.7억원·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오히려 흑자를 냈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6년 들어 1분기 매출 105.1억원·영업이익 1.6억원, 2분기 매출 131.8억원·영업이익 4.7억원으로 두 분기 모두 영업흑자를 유지했지만 지배주주 순손익은 각각 -4.7억원, -0.8억원으로 소폭 손실이 지속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익은 -2.3억원으로, 2025년 연간 손실(-21.5억원)에 비해 손실 규모가 크게 줄어든 구간에 들어선 모습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4.3억원, 2023년 71.5억원, 2024년 12.7억원, 2025년 28.0억원으로 순손실이 발생한 해에도 4년 연속 플러스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2023년 56.8%에서 2024년 44.9%, 2025년 40.6%로 꾸준히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소프트센이 속한 IT 인프라 유통·서비스 시장은 성장성이 제한적인 성숙 시장으로, 다수의 SI·유통업체가 경쟁하며 마진율이 낮은 편이다.

회사가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초박막 강화유리(UTG) 제조설비와 2차전지용 X-Ray 검사장비 사업은 각각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와 2차전지 제조사들의 품질검사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성장 테마에 연결돼 있다.

다만 이 두 신사업의 최근 매출 기여도와 수주 현황은 공시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실제 비중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2차전지 업황은 최근 수년간 증설 속도조절과 수요 둔화 우려가 반복되며 관련 검사장비 발주 사이클도 업체별로 편차가 큰 편이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 역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신모델 출시 일정에 따라 부품·장비 수요가 좌우되는 구조여서,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높을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회사는 서버·스토리지 유통이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위에 신사업을 얹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산업 사이클의 부침을 IT 인프라 유통 부문이 일정 부분 완충하는 포지션으로 볼 수 있다. 경쟁사 대비 구체적인 시장점유율 지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월 공시를 통해 고강도 구조조정에 따른 판매관리비 감소가 최근 손익 변동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같은 공시에서는 해외수출 계약 해지로 인한 계약자산·재고 감소, 파생상품 평가이익 감소도 변동 요인으로 언급됐다.

이는 2025년 4분기에 영업손실과 순이익이 동시에 나타난 점, 2026년 상반기 소폭의 순손실이 이어진 점 등 최근 실적의 기복을 설명하는 배경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 액면 병합(5대1)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는 유통주식수와 주당 지표에 영향을 주는 자본구조 변경 이벤트다.

별도의 매출·이익 가이던스나 신규 대형 수주에 대한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향후 실적 개선 속도는 구조조정 효과의 지속성과 신소재·검사장비 등 신사업의 매출 기여 여부에 달려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네 개 분기 기준 손실 규모가 연간 기준보다 축소된 점은 구조조정 효과가 일부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분기별로 영업흑자와 순손실이 교차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추세를 확인하려면 추가 분기 실적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4배
ROE
-0.5%
EPS
-11원
BPS
2,570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이 마이너스인 구간이 이어져, 이익을 기준으로 한 통상적인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주가는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은 최근 수년간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을 통한 밸류에이션 지지력은 낮은 편이다. 부채비율이 2023년 56.8%에서 2025년 40.6%로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 개선은 자산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볼 수 있다.

순손실 규모가 매년 줄어드는 방향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점은, 이익 기반 지표가 다시 의미를 가지려면 앞으로도 지켜봐야 할 변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적자 규모 축소와 안정적 현금흐름

영업손실은 2023~2024년 -14억원대에서 2025년 -2.4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지배주주 순손실도 2023년 -114.6억원에서 2025년 -21.5억원으로 매년 축소됐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손실은 -2.3억원으로 더욱 작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순손실이 난 해에도 4년 연속 플러스를 유지해 현금창출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구조 개선

부채비율은 2023년 56.8%에서 2024년 44.9%, 2025년 40.6%로 꾸준히 낮아졌다. 이는 외부 차입 의존도를 줄여가는 흐름으로, 향후 이자비용 부담이나 재무 리스크를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축 확보

회사는 전통 IT 인프라 유통업 외에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신소재 시스템 사업과 2차전지용 X-Ray 검사장비 사업, 헬스케어 플랫폼 'CEN Doctor'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특정 산업 하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4년 연속 감소

연결 매출액은 2022년 733.7억원에서 2025년 548.1억원까지 매년 줄었다. 손실 규모는 축소됐지만 톱라인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점은 우려 요인이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년 4분기는 영업손실과 순이익이 동시에 나타났고,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는 영업이익을 냈음에도 순손실이 지속됐다.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커 실적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다.

무배당 및 이익 기반 지표 부재

회사는 최근 수년간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도 마이너스인 만큼 이익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 포트폴리오 이질성

IT 인프라 유통, 신소재, 검사장비, 헬스케어 등 서로 성격이 다른 사업이 한 회사 안에 공존한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어느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고 어느 사업이 부진한지 투자자가 파악하기 어렵다.

고객·발주 사이클 의존

폴더블 디스플레이·2차전지 관련 신사업은 특정 고객사나 발주 사이클에 좌우될 수 있다. 관련 고객사의 증설 계획이나 신모델 출시 일정이 지연되면 신사업 매출 기여가 늦어질 수 있다.

자본구조 변경 이벤트

2026년 3월 주식 액면 병합(5대1)이 결의됐고, 우선주 소프트센우(032685)도 별도로 상장돼 있어 자본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다. 이러한 이벤트는 유통주식수, 주당 지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14일까지(3분기보고서 법정 제출기한)

    2026년 3분기 실적이 공시되면 영업흑자 기조가 세 개 분기 연속 유지되는지, 지배주주 순손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2027년 3월(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시즌)

    2026년 연간 실적과 감사보고서가 공시되면 2025년에 이어 연간 적자가 지속되는지, 손실 규모가 추가로 줄어드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3. 향후 DART 공시 시점마다

    신소재·X-Ray 검사장비 부문의 신규 수주·공급계약 공시가 나올 경우, 신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도를 가늠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4. 2026년 4분기 이후

    주식 액면 병합(5대1) 시행 이후 유통주식수와 거래량 변화, 우선주(소프트센우)와의 가격 흐름 차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소프트센은 IT 인프라 유통이라는 안정적 사업 위에 신소재·검사장비·헬스케어 신사업을 얹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가진 기업이다.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감소했지만, 영업손실과 지배주주 순손실 모두 2023년을 정점으로 매년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고 최근 네 개 분기 손실 규모는 연간 기준보다 한층 작아졌다.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 개선과 4년 연속 플러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긍정적 신호로 꼽힌다.

반면 톱라인 성장 부재, 분기별로 영업흑자와 순손실이 교차하는 변동성, 부문별 매출 비중 미공개, 그리고 무배당 상태는 신중히 볼 지점이다.

2026년 3월 공시된 구조조정·계약해지·파생상품 평가손익 등 일회성·비영업적 요인이 최근 실적 기복에 영향을 준 만큼, 이러한 요인이 소멸된 이후의 순수 영업 실적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연간 사업보고서, 신사업 관련 수주 공시가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kr.investing.com
  2. dartpoint.ai
  3.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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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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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ews.mt.co.kr
  18. fnnews.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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