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섬유·패션·생활032080

아즈텍WB

1,01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17억원
거래대금
0원
거래량
0주
상장주식수
2,149만주
PER
—
PBR
0.2배
EPS
-2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흑자 전환했지만 매출은 4년째 감소

아즈텍WB는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지만 매출은 4년 연속 줄었고, 최근 분기에는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 9.29억원으로 흑자 전환, 2022~2024년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2. 2

    매출액은 2022년 454.7억원에서 2025년 302.3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3. 3

    부채비율은 2022년 29.1%에서 2025년 10.4%로 매년 개선되며 재무구조는 꾸준히 안정화됐다.

  4. 4

    2025Q4는 영업이익 흑자에도 순손실을 기록했고, 2026Q1·Q2는 영업손실 확대에도 순이익을 냈다 —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컸다.

  5. 5

    워크웨어(보호복·소방복)와 골프 프로모션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며, 회사 대표가 정치인과 동문 관계로 알려져 정치 테마주로도 분류된다.

02

사업 구조

아즈텍WB는 1969년 부산에서 설립돼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한 모직물 전문기업으로, 신사복·숙녀복·단체복용 원단을 자체 생산·판매한다. 사업 구조는 크게 신사/숙녀복지로 구성된 패션마켓 소재부문, 유니폼(단체복) 소재부문, 의류사업부인 패션 프로모션 부문으로 나뉜다.

잡코리아가 공개한 2026년 1분기 매출 구성 기준으로는 골프 프로모션이 27%, 우븐(직물) 프로모션이 22%, 신사복지가 19%, 유니폼이 17%, 기타가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골프·프로모션 부문 비중이 신사복지 원단 사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고급 원단 시장에서는 이탈리아산 제품이 프리미엄 수요를 주도하고 있어, 동사는 국내 모직물 사업 부문 강자로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구조다. '로썸', 'AVAMOLLI' 등의 자체 브랜드 제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원료에서 방적·염색·제직·가공까지 수직계열화된 생산체제를 부산 사업장에서 운영한다.

최근에는 기능성 모직물 개발에 주력하며 워크웨어(보호복·소방복) 소재 시장 개척과 골프 프로모션 부문 신규 출범으로 스포츠웨어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동물복지 인증 울 원료와 GRS(글로벌 재활용 표준) 인증 신소재 개발도 병행하며 글로벌 하이엔드 소재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다.

다만 내수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상 국내 패션 소비 경기와 유통 구조 변화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특성을 지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9억-4억−5.4%
2025Q379억-3억−3.2%
2025Q492억13억13.9%
2026Q148억-11억−22.3%
2026Q258억-14억−24.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55억21억-14억4.7%−1.3%29.1%
2023371억-75,126,221원-13억−0.2%−1.2%15.0%
2024354억5억-20억1.5%−1.9%11.0%
2025302억5억9억1.5%0.9%10.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454.7억원 → 2023년 370.9억원 → 2024년 353.7억원 → 2025년 302.3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21.5억원(영업이익률 4.7%)에서 2023년 -0.75억원(-0.2%)으로 적자전환했다가 2024년 5.4억원(1.5%), 2025년 4.6억원(1.5%)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4.2억원, 2023년 -13.2억원, 2024년 -20.4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2025년 9.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흐름이 더 복잡한데, 2025Q2는 영업손실 3.75억원에도 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고, 2025Q4는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냈음에도 순손실 20.2억원을 기록해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방향이 어긋났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영업손실 10.8억원, 2분기 영업손실 14.5억원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순이익은 각각 3.5억원, 7.7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이러한 괴리는 영업외 손익 요인이 매 분기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4.99억원으로, 연간 기준 흑자였던 2025년 전체와 달리 최근 4개 분기 창에서는 다시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이 2022년 40.3억원, 2023년 77.5억원, 2024년 25.7억원, 2025년 63.3억원으로 4개년 모두 양(+)의 흐름을 유지해, 손익 변동성에 비해 현금 기반은 비교적 꾸준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섬유·패션 산업은 내수 소비 경기에 민감하며,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이어질 경우 패션시장 성장세가 약화되고 프로모션·직물 부문 실적이 함께 악화되는 구조를 보인다.

특히 신사·숙녀복 등 중간가격대 정장 원단 시장은 유니클로·자라·H&M 같은 글로벌 SPA 브랜드의 확대와 백화점·아울렛·온라인 중심으로의 유통구조 변화 속에서 장기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을 보여왔다.

반면 기능성·보호복 소재로 대표되는 워크웨어 시장은 산업안전 규제 강화와 함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갖춘 영역으로 꼽힌다. 친환경·동물복지 인증 원료, GRS 인증 재활용 소재 등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신소재 개발도 업계 전반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고급 원단 시장에서는 이탈리아산 제품이 프리미엄 영역의 주력을 이루고 있어 국산 브랜드가 가격·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기가 쉽지 않은 구조다. 이런 환경에서 동사는 전통 모직물 사업의 축소를 워크웨어·골프 프로모션 등 신규 영역으로 상당 부분 상쇄하려는 다각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06

전망

회사는 기능성 모직물 개발을 지속하며 워크웨어(보호복·소방복) 소재 시장 개척을 사업 확대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골프 프로모션 부문은 신규 출범 이후 스포츠웨어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구성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물복지 인증 울 원료와 GRS 인증 신소재 개발도 지속되고 있어, 친환경·지속가능성 요건을 충족하는 소재로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하는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들이 매출·이익 규모에서 언제, 얼마나 기존 모직물 사업의 축소를 상쇄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1분기는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줄고 영업손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상반기 실적 개선은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워크웨어·골프 프로모션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제 연간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영업손익과 순손익 간의 괴리를 만드는 영업외 요인이 반복되는지 여부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2배
ROE
-0.5%
EPS
-26원
BPS
5,165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회사가 자체 산출한 주당순자산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어,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눈높이로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2025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지만, 최근 네 개 분기 누적으로는 다시 순손실 구간에 있어 이익의 방향성이 아직 뚜렷하게 굳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회사는 최근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측면의 유인은 크지 않은 편이다.

부채비율이 매년 개선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꾸준히 양(+)의 흐름을 보인다는 점은 자산가치 대비 할인 요인을 부분적으로 완충하는 요소로 해석될 수 있으나, 매출이 4년 연속 감소하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방향이 분기마다 엇갈리는 점은 밸류에이션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3년 적자 후 순이익 흑자 전환

2022~2024년 3년 연속 지배주주 순손실을 기록한 뒤 2025년 9.3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연이어 소폭 흑자를 유지해 손익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신사업 다각화와 비용 관리가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재무구조 안정화 지속

부채비율이 2022년 29.1%에서 2025년 10.4%로 매년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개년 모두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이는 손익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재무적 안전판을 꾸준히 확보해왔음을 보여준다. 낮은 부채비율은 향후 신사업 투자나 외부 충격에 대한 대응 여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워크웨어·골프 프로모션으로 사업 다각화

전통 모직물 사업 축소에 대응해 보호복·소방복 등 워크웨어 소재와 골프 프로모션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 구성에서 골프 프로모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돼, 신사업이 이미 매출 구조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물복지·GRS 인증 신소재 개발도 지속돼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 접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4년 연속 감소

매출액은 2022년 454.7억원에서 2025년 302.3억원으로 4년 연속 줄어들며 약 33% 축소됐다. 이는 내수 소비 둔화와 전통 모직물 사업의 구조적 위축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신사업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체 매출 규모의 축소를 아직 상쇄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분기 영업적자 반복

2025Q2, 2025Q3, 2026Q1, 2026Q2 등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네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6Q2 영업손실은 14.5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순이익은 영업외 요인에 힘입어 양(+)을 유지하고 있지만, 본업인 영업 측면에서의 수익성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도 다시 적자(-4.99억원)로 돌아섰다.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는 수급 리스크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즈텍WB는 대표이사의 동아대 동문 관계 등을 이유로 특정 정치인 관련 테마주로 분류돼 정치 이슈가 부각될 때 실적과 무관하게 수급이 몰린 이력이 있다. 이러한 수급은 기업 펀더멘털과 direct한 연관성이 없어 주가가 실적 흐름과 별개로 움직이는 구간을 만들 수 있다. 테마 이슈가 소멸될 경우 그에 따른 수급 변화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변동성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방향이 분기마다 엇갈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영업외 손익 요인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 어렵다. 이는 향후 실적 흐름을 가늠하는 데 있어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매출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손익 자체의 방향성도 최근 분기 들어 다시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내수 소비 둔화

내수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상 고물가·경기 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직물·프로모션 부문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SPA 브랜드의 확대와 유통구조 변화도 중장기적으로 전통 모직물 사업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압력이 지속될 경우 매출 감소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정치 테마주 변동성

대표이사의 동문 관계를 이유로 특정 정치인과 연계된 테마주로 분류된 이력이 있어, 정치 이슈 부각 시점에 실적과 무관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이러한 수급 변화는 예측이 어렵고 기업 펀더멘털 분석과는 별개의 리스크 요인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 테마 관련 뉴스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전후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최근 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되는지와 영업손익·순손익 간 괴리가 재현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워크웨어·골프 프로모션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가 연간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관련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공시나 IR 자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3월경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

    2026년 연간 확정 실적과 부문별 매출 비중, 부채비율·현금흐름 등 재무 안정성 지표의 연간 변화를 재확인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아즈텍WB는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3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고 부채비율이 매년 개선되는 등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매출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했고,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네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본업 수익성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방향이 분기마다 엇갈리는 패턴이 반복돼, 실적을 해석할 때 영업외 요인의 영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워크웨어·골프 프로모션 등 신사업 다각화가 매출 구성에서 이미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이것이 전체 손익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아울러 특정 정치인과 연계된 테마주로 분류돼온 이력이 있어, 실적과 무관한 수급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재무 안정성과 이익 방향성 회복 신호, 매출 축소와 실적 변동성이라는 강약 요인이 공존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insight.stockplus.com
  3. stockcatcher.co.kr
  4. k5.co.kr
  5. thinkpool.com
  6. m.irgo.co.kr
  7. asp01.fnguide.com
  8. comp.wisereport.co.kr
  9. alphasquare.co.kr
  10. incruit.com
  11. jobkorea.co.kr
  12. investing.com
  13. m.irgo.co.kr
  14. economytok.com
  15. edaily.co.kr
  16. stockinfo7.com
  17. m.inews24.com
  18. stockinfo7.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