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자회사 흑자전환 지속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흑자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 1,306억원에 영업이익 18.5억원을 냈다. 이는 전년 동기 89억원 적자에서 107억원 개선된 결과로, 주차 자회사 하이파킹과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의 실적 개선이 견인했다.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내 최대 수익 기여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휴맥스홀딩스는 2026년 10월 1일 자회사 휴맥스에 흡수합병되어 개별 상장이 종료되며, 주주는 휴맥스 신주로 전환받게 된다.
휴맥스가 지주회사 휴맥스홀딩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2026.6.30 이사회, 8.28 주총 승인)했으며 합병기일은 10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휴맥스홀딩스는 강화된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200억원)에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이며, 합병이 상장폐지 회피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다.
합병 반대 주주에게 제시된 주식매수청구가격(6,839원)은 외부평가기관이 산정한 본질가치·자산가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보도됐다.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하이파킹·휴맥스이브이가 그룹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연결 매출액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감소했고 2025년에는 영업손실로 전환했지만,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휴맥스홀딩스는 1989년 설립된 휴맥스그룹의 지주회사로, 2009년 투자사업부문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회사 휴맥스와 지주회사로 분리된 이래 자회사 브랜드 사용료와 배당수익을 주 수익원으로 하는 지주사업을 운영해왔다.
2020년 휴맥스아이티를 흡수합병한 이후에는 지주사업과 함께 기업 대상 IT 아웃소싱·시스템통합(SI) 서비스를 제공하는 IT서비스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대 자회사는 코스닥 상장사 휴맥스(115160)로, 셋톱박스에서 차량용 안테나 등 전장부품, 전기차충전솔루션(EVCS)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휴맥스의 하위 자회사인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 운영사 하이파킹과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를 통해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6월 30일 양사 이사회는 휴맥스가 지주회사 휴맥스홀딩스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각각 결의했으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휴맥스 단일 회사로 통합된다. 합병비율은 휴맥스 1 대 휴맥스홀딩스 0.9646707이며, 합병가액은 휴맥스 5,659원, 휴맥스홀딩스 5,459원으로 각각 산정됐다.
이 합병으로 지주회사·사업회사 이중 상장 구조가 단일 상장사로 통합되며, 휴맥스홀딩스가 보유한 휴맥스 보통주 153만 5,273주는 합병 직후 전량 소각된다. 합병 완료 후 최대주주는 변대규 회장으로 변경되며, 소각 처리가 완료된 상태를 가정한 예상 지분율은 16.61%로 산정됐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135억 | -57억 | −5.1% |
| 2025Q3 | 992억 | -17억 | −1.8% |
| 2025Q4 | 885억 | -141억 | −15.9% |
| 2026Q1 | 939억 | 23억 | 2.5% |
| 2026Q2 | 1,110억 | -17억 | −1.5%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974억 | -41억 | -141억 | −0.6% | −13.9% | 215.4% |
| 2023 | 6,598억 | 118억 | -246억 | 1.8% | −32.4% | 240.6% |
| 2024 | 5,427억 | 60억 | -213억 | 1.1% | −39.5% | 308.8% |
| 2025 | 4,007억 | -287억 | -283억 | −7.2% | −91.4% | 434.6%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매출액은 2022년 6,974억원에서 2023년 6,598억원, 2024년 5,427억원, 2025년 4,007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2022년 -41억원에서 2023년 118억원, 2024년 60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했지만, 2025년 다시 -287억원 적자로 전환하며 영업이익률이 -7.2%까지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조사 대상 4개 연도(2022~2025년) 모두 적자를 기록해 2022년 -141억원, 2023년 -246억원, 2024년 -213억원, 2025년 -283억원으로 손실이 이어졌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992억원, 영업손실 17억원)와 4분기(매출 885억원, 영업손실 141억원, 순손실 78억원)까지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18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며, 2분기에는 영업손익이 -17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9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흑자를 지켰다.
이에 따라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59억원으로 집계돼, 연간 기준으로 이어지던 손실 흐름과는 다른 최근 개선 신호가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2022년 215.4%에서 2023년 240.6%, 2024년 308.8%, 2025년 434.6%로 매년 높아졌으며, 이는 지배주주지분이 2022년 1,018억원에서 2025년 310억원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231억원에서 2023년 372억원, 2024년 814억원으로 개선됐다가 2025년 170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회사가 속한 지주사업·IT서비스 부문은 자회사 실적과 배당 정책에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로, 증권가에서는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4.5%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배경에 지주 사업부의 배당수익 감소와 IT서비스 부문의 수주 감소가 함께 작용했다고 짚었다.
코스닥 시장은 저시가·저시총 종목에 대한 상장유지 요건을 잇달아 강화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기준은 2026년 7월 200억원에서 2027년 1월에는 300억원으로 상향된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 회복 요건도 까다로워져, 90거래일 내 연속 45거래일 동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가 시작된다.
실제로 휴맥스홀딩스는 200억원 기준을 밑돌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런 규제 환경 속에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가 나란히 상장된 이중상장 구조를 정리하려는 계열사 간 합병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자회사 휴맥스의 성장동력인 모빌리티·전장 부문은 국내 주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완성차 업체 대상 전장부품 공급이라는 성장 축을 갖고 있으나, 셋톱박스 중심 레거시 사업의 매출 비중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이벤트는 합병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반대 주주는 2026년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당 6,839원에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매수청구 금액이 휴맥스 20억원, 휴맥스홀딩스 10억원을 각각 초과하면 계약 당사자가 합병계약을 해제할 수 있어, 총 청구 규모가 합병 성사 여부의 분수령이 된다. 합병기일은 2026년 10월 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을 기점으로 휴맥스홀딩스는 소멸하고 존속법인 휴맥스로 통합된다.
회사 측은 합병 후 휴맥스홀딩스가 보유한 기업용 AI전환(AX) 기술 'AXNEXUS'를 휴맥스의 모빌리티 플랫폼에 접목해 운영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자동화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다만 회사가 합병 증권신고서에 첨부한 외부 회계법인의 가치평가(DCF)에 따르면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전기차충전솔루션(EVCS) 사업부는 2029년까지 적자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내며 상반기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89억원 적자에서 개선됐다. 주차 자회사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휴맥스홀딩스는 합병에 따라 개별 상장이 종료될 예정이어서, 통상적인 시장 배수 비교보다 합병가액·매수청구가격 같은 딜 관련 지표가 더 실질적인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가 합병 과정에서 의뢰한 외부평가기관은 휴맥스홀딩스의 주당 본질가치를 매수청구가격보다 높은 구간으로, 순자산만 반영한 자산가치 역시 매수청구가격을 웃도는 수준으로 각각 산정했다고 보도됐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과 회사가 제시한 매수청구가격, 외부평가 본질가치 사이에 뚜렷한 격차가 존재하는 구조다. 지배주주지분(자기자본)은 2022년 1,018억원에서 2025년 310억원까지 매년 줄어드는 흐름을 보여, 순자산 규모 자체가 축소돼 온 점도 밸류에이션 논의의 배경이 된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수년간 별도의 현금배당 지급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주주환원은 주가 변동에 따른 자본이득 여부에 국한되는 구조였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흑자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 1,306억원에 영업이익 18.5억원을 냈다. 이는 전년 동기 89억원 적자에서 107억원 개선된 결과로, 주차 자회사 하이파킹과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의 실적 개선이 견인했다.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내 최대 수익 기여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합병으로 지주회사·사업회사 이중 상장 구조가 단일 상장사로 통합되면서 지배구조가 단순화된다. 회사 측은 휴맥스홀딩스가 보유한 기업용 AI 전환 기술 'AXNEXUS'를 휴맥스 모빌리티 플랫폼에 접목해 운영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자문을 맡은 법무법인들은 소수주주 보호를 위한 절차적 검토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밝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분기 118억원, 2분기 19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도 59억원으로 집계돼, 연간 기준으로 이어지던 손실 흐름과는 다른 최근 개선 신호가 나타났다.
다만 이 기간 영업손익 자체는 여전히 등락하고 있어, 순이익 개선이 일회성 요인에 기댄 것인지 지속적인 사업 개선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연결 매출액은 2022년 6,974억원에서 2025년 4,007억원까지 4년 연속 줄었고, 2025년 영업손익은 -287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부채비율도 2022년 215.4%에서 2025년 434.6%까지 매년 높아져 지배주주지분 축소와 동시에 재무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IT사업 수주 감소와 지주 사업부의 배당수익 감소를 지목했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에게 제시된 주식매수청구 가격은 주당 6,839원으로, 외부평가기관이 산정한 본질가치(2만 3,166~2만 9,488원)나 순자산 기준 자산가치(1만 3,870원)에 크게 못 미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럼에도 매수청구 금액이 휴맥스 20억원, 휴맥스홀딩스 10억원을 넘어서면 계약이 해제될 수 있어, 반대 의견을 관철하기도 쉽지 않은 구조다. 한 매체는 이런 구조를 두고 주주가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을 택해도 손실을 피하기 어려운 처지라고 짚었다.
휴맥스홀딩스는 합병기일인 2026년 10월 1일을 기점으로 소멸하며, 종목(028080)은 상장폐지되고 주주는 존속법인 휴맥스(115160) 신주로 전환받는다.
휴맥스홀딩스가 보유한 휴맥스 보통주 153만 5,273주는 합병 직후 전량 소각돼, 기존 지주회사 지분가치가 신주 배정 비율(1대0.9646707)로만 반영된다. 합병 이후에는 휴맥스 단일 종목의 주가 흐름에 따라 구주주의 투자 성과가 결정되는 구조로 바뀐다.
매수청구 금액 합산이 휴맥스 20억원, 휴맥스홀딩스 10억원을 초과하면 어느 한쪽이 합병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계약이 해제될 경우 양사 모두 강화된 코스닥 상장유지 기준에 다시 노출되며, 관리종목 지정 이후 회복 요건(90거래일 내 45거래일 연속 충족)을 채우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가 재개될 수 있다. 공시 정정이 다섯 차례 이어졌던 점도 절차상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합병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외부 회계법인의 가치평가(DCF)에 따르면, 핵심 신사업으로 제시된 전기차충전솔루션(EVCS) 사업부는 2029년까지 적자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부문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과 별개로,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개별 사업의 손익 전환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존속법인 휴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941억원을 올리고도 81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바 있어, 합병으로 지주사 기능과 관련 금융부채까지 함께 짊어지게 된다.
휴맥스홀딩스의 2026년 1분기 말 별도기준 현금성자산은 2억원대에 그친 반면 단기차입금 70억원, 전환·교환사채 장부금액 28억원 등 금융부채가 남아있어 통합 후 자금 운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마감일로, 누적 청구금액이 휴맥스 20억원·휴맥스홀딩스 10억원을 넘는지가 합병 성사 여부를 가른다.
합병기일로 휴맥스홀딩스(028080)가 소멸하고 상장이 종료되며, 주주는 휴맥스(115160) 신주로 전환받는다.
휴맥스모빌리티가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는지, 하이파킹·휴맥스이브이의 손익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
통합법인 휴맥스의 지주사업·모빌리티·EVCS 부문 손익과 AXNEXUS AI 연계 시너지의 실제 반영 여부를 살펴볼 시점이다.
휴맥스홀딩스는 코스닥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을 배경으로, 2026년 10월 1일 자회사 휴맥스에 흡수합병되며 개별 상장이 종료될 예정이다.
연결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줄었고 2025년 영업손실로 전환했지만, 최근 두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며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도 흑자로 돌아섰다.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는 하이파킹·휴맥스이브이를 중심으로 두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내며 수익성 개선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에게 제시된 매수청구가격은 외부평가기관이 산정한 본질가치·자산가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보도됐으며, 신성장동력인 전기차충전솔루션(EVCS) 사업부는 2029년까지 적자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가장 중요한 다음 이벤트는 9월 17일 마감되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와, 10월 1일로 예정된 합병기일의 실제 완료 여부다. 이 리포트는 투자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으며, 매수·매도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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