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식음료026960

동서

27,600원▲ 6.5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8조원
거래대금
63억원
거래량
23만주
상장주식수
9,970만주
PER
17.4배
PBR
1.5배
EPS
1,463원
배당수익률
4.4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14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커피믹스 1위의 배당, 마진은 시험대

동서는 커피믹스 1위 합작사 지분에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얻는 무차입 구조의 식음료 기업으로, 배당 확대와 원료·규제 변수가 동시에 놓인 국면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5,329억원으로 2024년 4,889억원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도 453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8.5%로 전년 9.1%보다 낮아졌다.

  2. 2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710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25년 상반기 대비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졌다.

  3. 3

    이익의 핵심은 커피 합작사 동서식품이다. 맥심 모카골드는 최근 1년간 스틱 기준 약 53억개가 팔리며 국내 커피믹스 1위를 지키고 있다.

  4. 4

    부채총계 611억원, 자본총계 1조 7,373억원으로 부채비율 3.5%의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이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062억원이다.

  5. 5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3월 동서식품 본사를 현장 조사한 사실이 보도됐고, 국제 원두 가격은 브라질 대풍작 전망과 재고 변동 속에 방향성이 엇갈린다.

02

사업 구조

동서는 자체 식품 유통·제조 사업과 커피 합작사 지분을 함께 보유한 사업형 지주회사 성격의 기업이다. 식품사업·제조·구매수출·기타 부문을 운영하며, 동서식품과 대형 할인점·온라인 거래처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이익 구조의 핵심은 커피 합작사인 동서식품으로, 1968년 설립돼 미국 식품기업 몬델리즈와 합작 관계를 맺고 있는 종합 식품기업이며 매출의 상당 부분이 커피 제품에서 나온다.

대표 브랜드 맥심 모카골드는 1976년 세계 최초로 커피믹스를 개발한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2026년 현재까지 국내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1년간 누적 판매량은 스틱 기준 총 53억개로 집계됐다.

점유율 수준을 보면 닐슨 조사에서 2021년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점유율은 88.3%였고, 2024년 보도에 따르면 국내 조제커피 시장의 88%,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78% 가량을 차지하며 매출 비중의 80% 이상이 조제커피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계약 관계상 맥심 브랜드는 한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한국 외 지역에서 커피믹스 사업을 하는 몬델리즈가 사실상 맥심의 글로벌 진출을 제약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동서식품은 2023년 2월 '카누 바리스타'를 내놓고 네스프레소·일리 등이 선점한 국내 캡슐커피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했다.

자체 사업 쪽에서는 식품사업부문이 품목 개발과 품질관리로 국내 식자재 시장에 대응하고, 제조부문의 다류 사업이 건강·웰빙 흐름 속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며 수입음료 도입과 디지털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지분 측면에서는 최대주주인 김상헌 전 회장과 오너 일가가 지분을 70% 가까이 보유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369억117억8.6%
2025Q31,373억135억9.8%
2025Q41,299억84억6.4%
2026Q11,353억104억7.7%
2026Q21,357억98억7.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565억392억1,679억7.0%11.0%5.3%
20234,897억438억1,449억8.9%9.0%4.4%
20244,889억445억1,573억9.1%9.3%4.1%
20255,329억453억1,449억8.5%8.4%3.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5,565억원에서 2023년 4,897억원, 2024년 4,889억원으로 내려앉았다가 2025년 5,329억원으로 회복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2년 392억원, 2023년 438억원, 2024년 445억원, 2025년 453억원으로 매출 등락과 무관하게 완만한 증가 흐름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7.0%에서 2024년 9.1%까지 올라간 뒤 2025년 8.5%로 되돌아왔는데, 매출 증가분이 마진으로 온전히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679억원, 2023년 1,449억원, 2024년 1,573억원, 2025년 1,449억원으로 영업이익을 3배 이상 웃도는데, 이는 커피 합작사 등 지분법 이익과 금융수익이 더해지는 구조 때문이다.

분기로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1,369억원부터 2026년 2분기 1,357억원까지 1,300억원대 초중반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3분기 135억원에서 4분기 84억원으로 급감했고, 2026년 1분기 104억원, 2분기 98억원으로 회복 폭이 제한적이었다.

그 결과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710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839억원에 머물러 2025년 상반기 수준을 밑도는 마진을 기록했고, 시장 정보업체 집계로도 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0% 감소했으며 식자재 매출은 늘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제한적이었다는 설명이 붙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매출 5,382억원, 영업이익 42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445억원으로 외형은 연간 최고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2025년 연간치를 밑돈다. 재무 안정성은 다른 축이다.

2025년 말 부채총계는 611억원, 자본총계는 1조 7,373억원으로 부채비율은 3.5%에 불과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181억원, 2024년 1,132억원, 2025년 1,062억원으로 1,000억원대를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커피믹스 시장은 오랜 축소 국면을 거쳤다. 2012년 1조 3,5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6년 9,382억원, 2022년 7,860억원으로 규모가 줄었는데, 커피전문점 확산과 가정·사무실 커피머신 보급으로 수요가 원두커피로 옮겨간 영향이다. 다만 최근에는 방향이 달라졌다.

국내 커피믹스 판매량은 2024년 전년 대비 0.5% 늘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시장이 돌아선 배경으로는 고물가가 꼽힌다. 반대편에서는 대체 카테고리가 커지고 있다.

유로모니터 기준 국내 캡슐커피 시장은 2022년 3,695억원, 2023년 3,998억원에 이어 2024년 4,041억원 규모로 추정됐다. 경쟁 구도 면에서 커피믹스는 사실상 1강 체제로, 시장의 9할가량을 맥심이 차지하고 있다. 원료 사이클은 원가의 결정 변수다.

스톤엑스는 2026년 글로벌 커피 시장이 약 1,000만 자루 잉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브라질의 2026/27년 수확을 전년 대비 20.8% 늘어난 7,530만 자루로 예상했다.

그러나 2026년 8월 28일 뉴욕 ICE에서 12월 인도 아라비카 선물은 파운드당 3.1285달러로 마감했고, 시장에서는 2026/27시즌 생산량이 전년 대비 13~18%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하락 추세와 반등이 뒤섞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06

전망

제품 전략은 기존 커피믹스 방어와 저당·건강 수요 대응이 병행되고 있다. 동서식품은 2025년 설탕과 물엿 대신 대체 감미료를 쓴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내놨다. 브랜드 투자도 이어진다.

최근에는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한 새 광고를 공개하며 '한국인의 소울커피'라는 카피를 앞세웠고, 2015년부터 부산·전주·군산·경주 등에서 운영해온 모카골드 팝업 카페를 콘셉트를 바꿔가며 지속하고 있다. 성장 경로에는 구조적 제약이 남는다.

미국 식품기업과의 합작법인 구조 탓에 해외로 시장을 넓히기 어렵다는 점이 부담으로 꼽히며, 즉석음용(RTD) 커피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으나 이 시장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원가 측면에서는 동서식품 측이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두 수입 가격과 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며 가격 조정 여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규제 변수는 별도로 진행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3월 16일 서울 마포구 동서식품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자료를 확보했고,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남용해 부당하게 가격을 결정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2025년 중간배당 도입과 결산배당 증액이 함께 진행돼 배당금 증액 폭이 커지는 흐름이며, 회사가 별도의 정량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

07

밸류에이션

PER
17.4배
PBR
1.5배
ROE
8.5%
EPS
1,463원
BPS
17,400원
주당배당금
1,140원

동서의 이익 배수를 볼 때 먼저 짚어야 할 점은 순이익 구성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3배 이상 웃도는 구조여서, 이익 배수는 자체 유통·제조 사업의 수익성보다 커피 합작사 지분법 손익과 금융수익의 변동에 더 크게 좌우된다.

주가는 장부상 순자산에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형성돼 있는데, 자산의 상당 부분이 차입 없는 자본과 합작사 지분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그 배경으로 함께 거론된다.

배당 측면에서는 식품업계 대표 고배당주로 꼽히며 중간배당 도입과 결산배당 증액이 동시에 진행됐고, 시장 데이터 기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은 2024년보다 2025년에 함께 높아져 순이익의 70%대 후반을 배당으로 지급한 것으로 집계된다.

다만 배당 재원의 상당 부분이 합작사에서 올라오는 배당·지분법 이익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배당의 지속성은 커피 사업의 이익 체력과 직접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원료가 하향 안정 시 마진 개선 여지와 규제·경쟁 리스크가 같은 배수 안에 섞여 있는 상태로,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는 확인 가능한 분기 마진 추이에 달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압도적 카테고리 지배력

커피믹스는 사실상 1강 구도다. 닐슨 조사에서 2021년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점유율은 88.3%였고, 2026년 현재까지 국내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1년간 맥심 모카골드 누적 판매량은 스틱 기준 53억개로 집계됐다. 가격 결정력과 유통 협상력 측면에서 이런 점유율은 방어적 성격의 이익 기반으로 작동한다.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2025년 말 부채총계 611억원, 자본총계 1조 7,373억원으로 부채비율은 3.5%에 그친다. 2022년 5.3%에서 2023년 4.4%, 2024년 4.1%로 낮아진 추세가 이어진 결과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181억원, 2024년 1,132억원, 2025년 1,062억원으로 1,000억원대를 유지했다. 금리 환경 변화에 이자비용이 좌우되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카테고리 반등과 원료 공급 확대 전망

국내 커피믹스 판매량은 2024년 전년 대비 0.5% 늘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시장이 돌아선 배경으로는 고물가가 꼽힌다.

원료 쪽에서는 스톤엑스가 2026년 글로벌 커피 시장에 약 1,000만 자루의 잉여가 발생하고 브라질 2026/27년 수확이 전년 대비 20.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원가 부담 완화 여지가 열려 있다는 점은 마진 측면의 강세 논거로 제시된다.

09

약세 요인

매출은 늘고 마진은 줄어드는 구간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710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2억원에 머물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135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4분기 84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6년 1분기 104억원, 2분기 98억원으로 회복이 제한적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도 2024년 9.1%에서 2025년 8.5%로 낮아졌다. 식자재 매출은 늘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내수에 갇힌 성장 경로

계약 관계상 맥심 브랜드는 한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몬델리즈가 사실상 맥심의 글로벌 진출을 막고 있는 구조다. 내수 중심 사업 전개로 국내 시장 상황 악화를 맞으면서 10년 넘게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즉석음용(RTD) 커피로 보폭을 넓히고 있지만 이 시장도 경쟁이 치열하다. 자체 매출 역시 2022년 5,565억원에서 2023~2024년 4,800억원대로 내려앉았던 이력이 있다.

규제 조사와 가격 정책 제약

공정거래위원회는 커피믹스 점유율 1위 기업인 동서식품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2022년 말과 2023년 5월 맥심·카누 등의 출고가 인상 과정에서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남용해 부당하게 가격을 결정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

위반 시 관련 매출액의 최대 6%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동서식품은 압도적 점유율로 법적 기준상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분류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원가 상승기에도 가격 전가 폭이 제약될 소지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원료·환율 변동성

커피 원료 가격은 방향이 자주 뒤바뀐다. 2026년 6월에는 브라질 사상 최고 작황 전망으로 아라비카 선물이 1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8월 28일에는 12월 인도분이 파운드당 3.1285달러로 반등했다. 회사 측도 원두 수입 가격과 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원료·환율이 함께 불리하게 움직이면 분기 마진 변동성이 커진다.

지배구조·유동성

최대주주와 오너 일가가 지분을 70% 가까이 보유한 구조여서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 비중이 제한적이다. 배당 확대가 오너 3세의 지분 매입 재원과 연결돼 논의된다는 보도도 있었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상근이사 2명과 사외이사 1명이 선임되며 경영진 구성이 정비됐다. 승계·지분 이동 관련 의사결정이 배당 정책과 얽혀 있다는 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카테고리 구조 변화

커피믹스 시장은 2012년 1조 3,500억원에서 2022년 7,860억원까지 축소됐고, 커피전문점 확산과 가정·사무실 커피머신 보급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반면 캡슐커피 시장은 2022년 이후 매년 규모가 커지는 흐름으로 추정됐다.

캡슐 시장에서 동서식품은 네스프레소·일리 등 선점 기업 대비 후발주자 위치다. 2024년의 판매량 반등이 일시적 요인에 그칠 경우 장기 수요 곡선은 다시 하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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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상반기 영업이익 202억원에 머문 마진이 원료가 안정과 함께 회복되는지, 매출은 1,300억원대를 유지하는지가 확인 지점이다.

  2. 2026년 4분기 이후(시점 미정)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서식품 가격 결정 관련 조사 진행 및 제재 여부. 위반 인정 시 관련 매출액의 최대 6% 과징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결과 자체가 확인 대상이다.

  3. 2026년 12월~2027년 1월

    결산 배당 결의와 중간·분기배당 정책의 연속성. 2025년 중간배당 도입과 결산배당 증액이 함께 진행된 만큼, 배당 총액과 지급 구조가 유지되는지가 관전 요소다.

  4.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확정 실적 공시.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영업이익 421억원이 2025년 연간 453억원을 회복하는지, 지배주주 순이익이 1,400억원대를 유지하는지가 핵심 수치다.

  5. 2026년 10월~2027년 상반기

    브라질 2027/28 작황 개화 상황과 ICE 아라비카 재고 추이. 2026/27시즌 생산량이 전년 대비 13~18%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실제 수확으로 확인되는지가 원가 방향의 기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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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동서는 자체 식품 유통·제조 사업과 커피 합작사 지분이 결합된 구조로, 지배주주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3배 이상 웃도는 이익 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5년 매출은 5,329억원으로 2024년 4,889억원 대비 회복했고 영업이익도 453억원으로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9.1%에서 8.5%로 낮아졌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710억원에 영업이익 202억원으로 외형과 마진의 방향이 엇갈렸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영업이익도 2025년 연간치를 밑돈다.

강세 논거는 2021년 88.3%에 달했던 커피믹스 점유율과 2024년 10년 만의 판매량 반등, 그리고 부채비율 3.5%의 재무구조와 1,000억원대 영업활동현금흐름에 있다.

약세 논거는 맥심 브랜드의 국내 사용 제약에 따른 성장 경로의 한계,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결정 관련 조사, 그리고 캡슐·즉석음용 등 대체 카테고리와의 경쟁이다. 원료 가격은 브라질 대풍작 전망과 재고 변동이 맞물려 방향이 자주 바뀌는 만큼, 마진 회복 여부는 분기 실적으로만 확인 가능한 영역이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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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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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