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영업손익 흑자 전환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7억 646만원으로 2024년 -26억 294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비용관리 효율화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으며, 분기 기준으로도 2025년 3~4분기에는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2026년 1~2분기에는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 흑자 전환의 지속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제이에스티나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영업손익과는 별개의 요인이 자리하고 있어 본업 개선 속도와 순이익 증가 속도 사이에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7억 646만원으로 전년 26억 294만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 778억 8,047만원에서 2025년 722억 4,258만원으로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026년 2분기 영업손익은 -3억 2,536만원 적자였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69억 603만원으로 급증해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부채비율은 2022년 27.2%에서 2025년 21.8%로 낮아지며 재무 레버리지가 완화됐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안정적 배당정책과 영업이익률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1988년 손목시계 제조사 '로만손'으로 출발해 2016년 사명을 바꾸며 주얼리·핸드백·시계·화장품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패션기업으로 확장했다.
현재 매출 구성은 2026년 3월 기준 목걸이·귀걸이·반지 등 주얼리가 약 79%로 핵심을 차지하며, 토트백·크로스백·숄더백 등 핸드백이 약 14%, 가죽·메탈 시계가 약 5%, 유상 A/S 등이 약 1%를 차지한다.
주얼리는 '브릿지 주얼리'로 불리는 중가 가격대를 지향해 매스 브랜드와 하이엔드 럭셔리 사이의 포지션을 점하고 있으며, 핵심 브랜드 'J.ESTINA'는 티아라 디자인을 상징으로 내세운다.
시계 사업은 설립 초기 주력이었던 '로만손' 브랜드로 이어지고 있으며, 화장품·라이프스타일 라인은 'J.ESTINA RED' 브랜드로 운영된다. 최근 몇 년간 프리미엄 주얼리 'MORVE', 실버 주얼리 'UNIS'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유통은 백화점·면세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자사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을 병행하며, 온라인 매출이 브랜드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생산은 대부분 외주 방식이며 자체 생산설비 없이 디자인·유통에 역량을 집중하는 사업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경영은 창업자 일가가 주도하는 가족경영 구조로, 2025년에는 중국산 시계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대표이사 등이 기소되는 사안이 발생해 브랜드 신뢰도에 부담 요인이 됐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72억 | -1억 | −0.8% |
| 2025Q3 | 185억 | 12,446,498원 | 0.1% |
| 2025Q4 | 191억 | 2억 | 1.0% |
| 2026Q1 | 187억 | -6억 | −3.0% |
| 2026Q2 | 197억 | -3억 | −1.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779억 | 26억 | 13억 | 3.3% | 2.8% | 27.2% |
| 2023 | 754억 | -6억 | 8억 | −0.8% | 1.8% | 26.3% |
| 2024 | 744억 | -26억 | -15억 | −3.5% | −3.7% | 25.6% |
| 2025 | 722억 | 7억 | 18억 | 1.0% | 4.0% | 21.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매출액은 2022년 778억 8,047만원에서 2023년 753억 6,247만원, 2024년 744억 3,397만원, 2025년 722억 4,258만원으로 4년 연속 줄었다.
영업손익은 2022년 25억 8,091만원 흑자에서 2023년 -5억 8,270만원, 2024년 -26억 294만원으로 적자가 확대된 뒤 2025년 7억 646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2024년 -14억 9,549만원 적자에서 2025년 18억 2,660만원으로 돌아섰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35억 5,737만원, 2023년 15억 5,353만원, 2024년 10억 1,678만원으로 매년 흑자였다가 2025년 -14억 7,576만원으로 악화돼, 순이익 흑자전환과는 다른 방향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171억 7,651만원·영업손실 -1억 4,442만원·순이익 1,869만원에서 2025년 3분기 184억 7,947만원·영업이익 1,245만원·순이익 2억 3,773만원, 4분기 190억 6,422만원·영업이익 1억 9,166만원·순이익 8억 9,782만원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86억 8,816만원에 영업손실 -5억 5,562만원, 순손실 -4억 2,928만원으로 다시 적자가 나타났고, 2026년 2분기는 매출 197억 1,899만원에 영업손실 -3억 2,536만원이 지속됐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은 69억 603만원으로 급증했다.
영업손익과 순이익 간의 이 같은 큰 괴리는 영업외 부문에서 상당한 규모의 이익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76억원에 달하는 반면 같은 기간 영업손익 합산은 여전히 적자권에 머물러 있어, 본업 수익성 개선과 순이익 증가 속도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
국내 주얼리·패션 잡화 시장은 내수 소비 회복세의 완급에 민감하며, 면세점·백화점 등 전통 채널의 매출 변동성이 큰 업태 특성을 지닌다.
제이에스티나가 속한 '브릿지 주얼리' 시장은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와 중저가 액세서리 브랜드 사이에서 가격·브랜드 포지셔닝 경쟁이 치열한 구간으로, 국내외 다수의 중소 주얼리 업체와 경쟁한다.
금 등 귀금속 원재료 가격의 변동은 매출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최근 수년간 귀금속 가격 상승기에는 원가 부담과 재고 평가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온라인 채널의 성장은 업계 전반에서 진행 중인 흐름으로, 자사몰과 플랫폼 입점을 병행하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소비 비중이 높은 면세 채널은 환율·관광 수요 변화에 따라 실적 기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전반적으로 업종 내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형 업체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브랜드력과 원가 경쟁력 확보가 생존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구조다.
제이에스티나는 2026년 3월 27일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안정적 이익 창출과 재무건전성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고, 세부 계획으로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영업이익률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한 배당재원 확보·증대를 내세웠다.
같은 공시에서 2025 사업연도 배당성향은 82.91%, 이익배당금액은 15억 1,445만 1,900원으로 전년(2024년, 배당금 없음) 대비 배당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된다.
제품 라인업 측면에서는 최근 프리미엄 주얼리 'MORVE'와 실버 주얼리 'UNIS'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고, 온라인 채널에서는 가상 체험 서비스 'J Fitting Room'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2025년 영업손익 흑자전환은 회사 측이 비용관리 효율화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한 결과이며,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를 보인 점은 비용 효율화 효과의 지속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2026년 2분기의 큰 순이익 증가가 일회성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 분기에서 이 효과가 소멸된 뒤의 영업손익 추이가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중국산 시계 원산지 허위표시 관련 형사 절차의 진행 상황 역시 브랜드 신뢰도와 비용(벌금, 소송비용)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는 변수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돌며 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2026년 2분기의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을 받아 낮아진 구간에 있는데, 이는 영업손익 자체의 개선 속도와는 다른 성격의 변화여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배당은 2025 사업연도부터 재개됐으며, 회사는 밸류업 공시를 통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안정적 배당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수년간 이 종목의 주가수익비율 밴드는 적자와 흑자가 반복되는 실적 흐름 속에서 넓게 형성돼 왔으며, 현재 수준이 그 밴드의 어느 지점에 위치하는지는 영업손익의 지속성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순자산 대비 가격 수준과 최근 순이익 기준 가격 수준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는 구간으로, 이 차이의 많은 부분이 일회성 요인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7억 646만원으로 2024년 -26억 294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비용관리 효율화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으며, 분기 기준으로도 2025년 3~4분기에는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2026년 1~2분기에는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 흑자 전환의 지속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2년 27.2%에서 2025년 21.8%로 꾸준히 낮아졌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2024년 403억 3,631만원에서 2025년 454억 1,495만원으로 늘었다. 낮은 부채비율은 외부 자금조달 환경 변화에 대한 완충력을 제공할 수 있다.
2025 사업연도부터 배당이 재개돼 배당성향 82.91%, 배당금 15억 1,445만 1,900원이 책정됐다. 2026년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안정적 배당정책과 영업이익률 확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 같은 주주환원 의지 표명은 소형주 투자자들의 관심 요소가 될 수 있다.
연결 매출액은 2022년 778억 8,047만원에서 2025년 722억 4,258만원으로 4년 연속 줄었다. 핵심 사업인 주얼리를 포함한 전 품목에서 매출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매출 기반 축소는 향후 영업레버리지 회복 속도를 제약할 수 있는 요인이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억 7,576만원으로, 같은 해 순이익 18억 2,660만원 흑자와는 상반된 방향을 보였다. 2022~2024년에는 영업현금흐름이 매년 양(+)이었다는 점에서 2025년의 음전환은 이례적이다. 순이익 흑자전환이 실제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9억 603만원으로 급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3억 2,536만원 적자였다. 영업손익과 순이익 간의 큰 격차는 영업외 부문에서 상당한 이익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해당 요인이 소멸되는 다음 분기부터는 순이익 수준이 영업손익 추세에 더 가깝게 수렴할 가능성이 있다.
2025년 중국산 시계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법인이 대외무역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형사 절차의 결과에 따라 벌금 등 금전적 부담과 브랜드 신뢰도 훼손이 발생할 수 있다. 재판 진행 상황과 최종 판결 시점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얼리 제품은 금 등 귀금속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해 귀금속 가격 변동이 매출원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원재료 가격 상승기에는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이를 소비자가로 전이하는 속도에 따라 마진이 달라질 수 있다. 가격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재고 관리와 헤지 전략의 중요성이 커진다.
면세점·백화점 등 전통 유통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내수 소비 둔화나 외국인 관광 수요 변화에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면세 채널의 특성상 외교·환율 등 외부 변수에도 민감하다. 온라인 채널 확대가 이러한 의존도를 완전히 상쇄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2026년 3분기 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으로, 영업손익이 적자에서 벗어나는지와 2분기 일회성 이익 효과의 소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기소된 중국산 시계 원산지 허위표시 사건의 1심 선고 여부와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월 공시된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이행 경과(원가 경쟁력 강화, 영업이익률 확대, 배당정책)에 대한 추가 공시 여부를 확인한다.
2025 사업연도 실적은 2026년 2월 12일에 공시된 전례가 있어, 2026 사업연도 실적과 결산배당 여부도 유사한 시점에 공시될 가능성이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2025년 연간 영업손익 흑자 전환과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 측면의 개선 신호를 보였으나, 매출은 4년 연속 감소했고 2026년 1~2분기에는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69억원대로 급증한 것은 영업외 요인에 크게 의존한 결과로 해석되며, 이는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본업의 수익성 개선 속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2025년 영업현금흐름이 음(-)으로 전환된 점도 순이익 흑자전환의 질적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변수다.
긍정적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업계 내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2025 사업연도부터 배당이 재개되며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의지를 표명한 점이 있다.
반면 원산지 허위표시 관련 형사 절차, 귀금속 원가 부담, 전통 유통채널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종합적으로 영업손익의 지속성 여부와 일회성 이익 효과가 소멸된 이후의 실적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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