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흑자 전환 신호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약 81.4억원으로 집계되며 과거 수년간의 대규모 적자 흐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도 전분기 대비 50% 이상 늘며 영업손실 규모도 줄었다. 화장품 부문의 해외 채널(북미 오프라인, 중국 하이엔드) 확대 전략이 매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옛 제이준코스메틱이 차바이오그룹에 편입되며 사명을 바꾼 차AI헬스케어는, 화장품 본업의 만성적 영업손실과 카카오헬스케어 지분법 손익에 따른 큰 순이익 변동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환기에 있다.
옛 제이준코스메틱이 2025년 차메디텍·차케어스에 인수되며 사명을 차AI헬스케어로 변경, 차바이오그룹 계열 임원들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카카오헬스케어의 800억원 규모 신규 투자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고, 관계기업 지분법 손익이 실적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은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영업손실은 -74.6억원으로 지속됐고, 최근 네 개 분기 순이익 흑자도 일회성·비영업 요인 영향이 크다.
400억원 규모 제36회 CB가 2026년 10월 29일부터 전환청구 가능해지고, 12월 11일에는 발행주식총수의 53.4%에 달하는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화장품 부문은 북미 오프라인·중국 하이엔드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매출총이익률 하락으로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차AI헬스케어는 1972년 설립된 옛 제이준코스메틱을 모태로 하며, 2016년부터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본격화해 스킨케어·메이크업·퍼스널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취급해왔다. 대표 제품은 마스크팩과 기초화장품으로, 고기능성 원료와 피부과학 기반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외 유통 채널을 넓혀왔다.
2025년 차메디텍·차케어스(차바이오그룹 계열)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사명을 차AI헬스케어로 변경하고, AI 기반 의료 솔루션 및 플랫폼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인수 후 이사회에는 신임 대표이사 외에 차케어스 대표, 차바이오F&C·차메디텍 대표가 사내이사로 합류해 그룹 코스메틱·헬스케어 계열사 간 연결 구조를 짰다.
차바이오그룹은 차AI헬스케어를 통해 예방의료부터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토탈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기존 K-뷰티 브랜드와 AI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채널·수익모델 다각화를 노리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카카오헬스케어의 800억원 규모 신규 투자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100억원(10.5%) 규모의 유상증자에 추가 참여했다.
거래 완료 후 카카오헬스케어 지분 구조는 차바이오그룹 43.08%, 카카오 29.99%, 외부투자자 26.93%로 재편될 예정이며, 차AI헬스케어는 카카오헬스케어를 지분법 적용 관계기업으로 보유하게 됐다.
최대주주인 차케어스는 차AI헬스케어 지분 약 89%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상장사인 차AI헬스케어를 그룹 헬스케어 사업 재편의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0억 | -14억 | −72.2% |
| 2025Q3 | 16억 | -21억 | −130.8% |
| 2025Q4 | 20억 | -20억 | −102.2% |
| 2026Q1 | 19억 | -24억 | −122.4% |
| 2026Q2 | 29억 | -11억 | −39.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2억 | -107억 | -214억 | −170.8% | −51.5% | 16.4% |
| 2023 | 170억 | -102억 | -68억 | −59.8% | −17.0% | 20.9% |
| 2024 | 157억 | -54억 | -95억 | −34.7% | −32.0% | 31.3% |
| 2025 | 73억 | -75억 | 14억 | −102.1% | 1.8% | 46.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62.5억원에서 2023년 170.3억원, 2024년 156.8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5년에는 73.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영업손익은 4개년 모두 적자로, 2022년 -106.7억원(영업이익률 -170.8%), 2023년 -101.9억원(-59.8%), 2024년 -54.5억원(-34.7%), 2025년 -74.6억원(-102.1%)을 기록해 매출 규모 대비 고정비 부담이 큰 구조가 이어졌다.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214.3억원, 2023년 -68.0억원, 2024년 -94.9억원의 적자를 지나 2025년에는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본업 개선이 아니라 지분 관련 비영업 손익 변동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3.4억원, 3분기 -21.8억원으로 다시 적자, 4분기 +45.6억원으로 큰 흑자를 기록하며 등락이 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9.4억원에 영업손실 23.7억원, 지배주주순손실 46.4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확대됐는데, 관계기업인 카카오헬스케어가 같은 기간 매출 68억원, 영업손실 101억원, 순손실 102억원을 내면서 차AI헬스케어에 약 30억원의 지분법 손실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2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 이상 늘고 영업손실도 11.3억원으로 줄었으며, 지배주주순이익은 +104.0억원에 달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큰 흑자를 냈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81.4억원으로 집계돼 연간 기준 적자 흐름에서는 벗어난 그림을 보여주지만, 그 구성은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영업 손익 항목이 방향을 좌우한 결과다.
분기 매출 자체도 16억~29억원 사이의 소규모 화장품 매출에 머물러 있어 실적의 질적 개선은 아직 초기 단계로 판단된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유통 다변화로 확장되는 국면에 있다. 차AI헬스케어(옛 제이준코스메틱)도 미국 코스트코 입점, 중국 채널 유지 등 기존 유통망을 바탕으로 북미 오프라인 판매 확대와 중국 하이엔드 라인업 구축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 중소 화장품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나타나는 등 원가·유통 비용 부담이 커지는 업황이다.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의료 데이터·AI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초기 단계로, 국내에서는 대형 플랫폼 업체와 병원 그룹들이 잇따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차바이오그룹은 차AI헬스케어와 차케어스, 카카오헬스케어를 통해 예방의료, 여성건강, 시니어케어 등 다양한 축을 갖춘 커넥티드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려 하며 6개국 11개 도시에서 77개 의료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다만 카카오헬스케어의 EBITDA 흑자전환 목표는 당초 2026년 말에서 2028년으로 늦춰졌다는 보도가 나와,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의 수익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전통적 화장품 제조사에서 헬스케어 플랫폼 투자자로 성격이 바뀌는 과도기에 있으며, 두 업종의 사이클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점이 실적 해석을 복잡하게 만든다.
회사 측은 인수 후 통합(PMI) 기간 중 우선 과제로 기존 화장품 사업 공고화를 꼽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인지도와 미국 코스트코 입점 등 유지되고 있는 판매망을 활용해 해외 확장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북미 오프라인 판매 확대와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춘 하이엔드 제품 라인업 구축 등 신흥 시장별 타깃형 전략을 추진 중이다.
재무 일정으로는 카카오헬스케어 투자 재원으로 발행된 400억원 규모 제36회 전환사채(CB)가 2026년 10월 29일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해지고, 같은 해 12월 11일에는 보통주 972만 4473주(1분기 말 발행주식총수의 53.4%)의 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CB 전환가능주식(482만 3926주)까지 합치면 잠재 유통 물량이 발행주식총수의 79.9%에 달할 수 있다는 점을 주가 수급의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병원 운영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차케어스의 합병 가능성, 그리고 차AI헬스케어를 상장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구조 재편 로드맵이 시장 보도로 거론되고 있어 향후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도 지켜볼 부분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 'HRS', '헤이콘', '케어챗' 등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외부 투자자로부터 500억원의 추가 투자 유치도 계획하고 있어, 이 진행 상황이 차AI헬스케어의 지분법 손익에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본업의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큰 폭 흑자로 돌아선 만큼, 시장은 이 이익을 본업 개선보다는 지분법·비영업 손익에 따른 결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몇 년간의 자본 변동(감자, 지분법 손익 누적)을 거치며 형성된 것이라, 동종 화장품 업체들과 단순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CB 전환 개시와 보호예수 해제가 겹치는 하반기 일정은 유통 주식 수 증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밸류에이션을 살필 때 희석 변수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로 접근하기보다는 실적 흐름과 지분 구조 변화를 함께 보는 접근이 적합해 보인다.
결국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화장품이라는 전통 사업의 수익성 회복 속도와, 카카오헬스케어를 포함한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의 손익 기여도라는 두 축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조로 봐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약 81.4억원으로 집계되며 과거 수년간의 대규모 적자 흐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도 전분기 대비 50% 이상 늘며 영업손실 규모도 줄었다. 화장품 부문의 해외 채널(북미 오프라인, 중국 하이엔드) 확대 전략이 매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차바이오그룹은 차AI헬스케어를 매개로 카카오헬스케어 지분을 확보하며 국내 대형 플랫폼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그룹은 6개국 11개 도시 77개 의료 플랫폼을 이미 운영하고 있어, 화장품 유통망과 의료 데이터·AI 역량을 결합할 잠재력이 있다. 카카오헬스케어의 서비스 고도화가 진전되면 지분법 손익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시장 보도에 따르면 차그룹은 차AI헬스케어를 상장된 플랫폼으로 활용해 헬스케어 사업 재편을 추진하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향후 차헬스케어·차케어스 등 계열사 간 합병이나 사업 이관이 이뤄질 경우 이 회사의 사업 범위와 자산 구성이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 최대주주인 차케어스의 지분율이 약 89%에 달해 그룹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는 구조다.
화장품 부문은 2022~2025년 4개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5년 영업이익률은 -102.1%에 달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매출총이익률 하락과 비용 부담으로 영업손실이 오히려 확대됐다. 채널 다변화 전략의 성과가 아직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68억원, 영업손실 101억원의 적자를 이어갔고, 이에 따라 차AI헬스케어는 약 30억원의 지분법 손실을 인식했다. 인수를 주도한 차케어스의 연결 부채비율은 51%에서 332%로 급등했고, 영업권 482억원에 대한 손상 우려도 남아 있다. 카카오헬스케어의 EBITDA 흑자전환 목표 시점도 2026년에서 2028년으로 늦춰진 것으로 보도됐다.
400억원 규모 제36회 CB가 2026년 10월 29일부터 전환청구 가능해지고, 12월 11일에는 발행주식총수의 53.4%에 해당하는 보호예수 물량이 풀린다. CB 전환가능주식까지 더하면 잠재 유통 가능 물량이 발행주식총수의 79.9% 수준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주식 수급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관계기업인 카카오헬스케어의 적자가 지속될 경우 지분법 손실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인수 과정에서 인식된 영업권(482억원)에 대한 손상 평가 리스크도 잠재해 있다. 그룹의 흑자전환 목표 시점이 이미 한 차례 후퇴한 만큼, 추가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B 전환청구 개시(10월 29일)와 보호예수 해제(12월 11일)가 연내 순차적으로 도래하며, 두 요인이 겹치면 유통 가능 물량이 단기간에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전환가액 대비 주가 위치에 따라 조기상환 청구 등 현금 유출 리스크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국내외 화장품 시장은 브랜드 난립과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매출총이익률 방어가 쉽지 않다. 북미·중국 등 해외 채널 확장 과정에서는 환율 변동과 현지 유통 파트너 의존도도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제36회 CB(400억원) 전환청구권 개시일. 전환 물량이 실제로 얼마나 청구되는지, 주가와 전환가액의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주 972만 4473주(발행주식총수의 53.4%) 보호예수 해제일. 해제 이후 매물 출회 여부와 지분 구조 변화를 살펴야 한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화장품 매출 회복세와 카카오헬스케어 관련 지분법 손익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카카오헬스케어의 EBITDA 흑자전환 진행 상황(목표 시점 2028년) 점검. 목표 재조정 여부가 그룹 재무부담에 영향을 준다.
차헬스케어·차케어스 등 계열사 간 합병 또는 사업구조 재편 관련 공시 여부. 회사의 사업 범위와 지배구조가 바뀔 수 있는 이벤트다.
차AI헬스케어는 화장품 제조사에서 헬스케어 플랫폼 투자자로 성격이 바뀌는 과도기에 있으며, 본업인 화장품은 4개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가운데 해외 채널 확대로 매출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81.4억원으로 흑자를 나타냈지만, 그 구성은 영업손실 지속과 카카오헬스케어 관련 지분법 손익의 큰 변동이 뒤섞인 결과다. 카카오헬스케어의 적자와 흑자전환 목표 후퇴(2026년→2028년), 그룹 계열사의 부채비율 급등은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을 보여주는 신호다.
동시에 400억원 CB의 전환 개시(10월 29일)와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12월 11일)가 하반기에 예정돼 있어 주식 수급 변수도 뚜렷하다. 그룹은 차AI헬스케어를 상장 플랫폼으로 활용해 헬스케어 사업 재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사업 범위와 지배구조가 추가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종합하면 이 종목은 화장품 본업의 완만한 회복과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의 손익·수급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는 구조로, 향후 몇 개월의 공시 일정을 통해 방향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