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주025530

SJM홀딩스

3,680원▲ 1.5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42억원
거래대금
8,799,425원
거래량
2,432주
상장주식수
1,493만주
PER
3.1배
PBR
0.3배
EPS
1,187원
배당수익률
6.8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회복 흐름 속 낮은 시장평가 지속

SJM홀딩스는 자동차용 벨로우즈 자회사 SJM을 중심으로 2025년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감소를 겪었으나, 2026년 들어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2,058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했으나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줄며 영업이익률이 5%대로 낮아졌다.

  2. 2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26년 1분기, 2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3. 3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자사주 비중과 오너 일가의 높은 지분율이 유통주식 수를 제한하는 구조다.

  4. 4

    자회사 SJM은 자동차 배기계 벨로우즈 외에 LNG선용 익스팬션 조인트,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KAI와 민항기·방산 부품 국산화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5. 5

    완성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은 기존 내연기관 배기계 부품 수요에는 부담이나, 회사는 전기차 냉각용 튜브 등 신기술 개발로 대응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SJM홀딩스는 2010년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순수 지주회사로, 지분소유를 통해 자회사의 사업을 지배·관리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20여 개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핵심 자회사는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주)에스제이엠, 투자수익 사업을 하는 (주)에이커스, 통신용반도체를 제조하는 에스제이엠프리웰(주)이다.

사업부문은 크게 자동차용 벨로우즈, 산업용 벨로우즈, 통신용반도체로 구성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력 자회사 SJM은 자동차 엔진과 머플러를 연결해 배기가스 유출을 막고 진동·소음을 흡수하는 벨로우즈(플렉스 튜브)를 주요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며, 산업용으로는 LNG선용 익스팬션 조인트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해당 분야에서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F-21 전투기용 짐벌 조인트, 민항기 엔진 부품 등 항공소재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방산·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배구조상 창업주 김용호 회장의 장남인 김휘중 대표가 지주사 최대주주 지위를 갖고 있으며, 특별관계자 보고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김용호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2%대로 파악된다.

경쟁구도상 자동차용 벨로우즈 시장은 소수의 전문 부품업체가 완성차업체에 직접 공급하는 구조로, 완성차의 전동화 전환 속도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98억45억9.1%
2025Q3511억31억6.0%
2025Q4504억-10억−2.0%
2026Q1543억32억5.9%
2026Q2536억49억9.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842억82억17억4.5%1.1%24.7%
20232,028억147억96억7.2%6.2%23.4%
20242,062억137억95억6.7%5.7%22.3%
20252,058억106억84억5.1%4.9%19.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2,057억 9,900만원으로 2024년의 2,061억 9,500만원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105억 5,100만원으로 2024년의 137억 1,900만원 대비 23.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24년 6.7%에서 2025년 5.1%로 낮아졌으며, 2023년 7.2%와 비교하면 2년 연속 마진이 축소된 흐름이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5년 84억 2,000만원으로 2024년 94억 6,600만원보다 11.1% 줄었으나, 2022년의 17억 2,500만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다년간 이익 회복 흐름 위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503억 9,5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줄었고 영업손익은 –9억 9,7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해 연간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이 됐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543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4억 2,000만원으로 개선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535억 9,000만원, 영업이익 49억 1,000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69억 8,000만원까지 늘어 관찰 구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161억원으로 2025년 연간 확정치인 84억원을 이미 상회하는데, 이는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지분법 이익·배당 등 영업이익과는 별개의 요인이 순이익에 크게 반영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98억 6,000만원으로 2024년 214억 4,000만원, 2023년 224억 5,000만원 대비 크게 늘어 영업이익 감소에도 현금창출력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순이익 중 비지배주주(NCI) 귀속분이 지배주주 귀속분보다 큰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연결 전체 순이익 증감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증감 방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해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05

산업 분석

자동차 부품 산업은 내연기관차 판매 정체와 하이브리드·전기차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과도기에 있으며, 배기계 관련 벨로우즈 수요는 구조적으로 완성차의 파워트레인 전환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회사 자회사가 보고한 자동차사업부문 실적에서도 전동차 전환과 경기 둔화로 내연기관차 비중이 축소되며 매출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고부가가치 상용차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승용 대비 상용 부문의 상대적 방어력이 부각된다.

산업용 벨로우즈·익스팬션 조인트 부문은 자동차와 달리 조선(LNG선), 건축, 석유화학, 방산 등 다변화된 전방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자동차 업황과의 상관성이 낮은 별도 수익원으로 기능한다.

방산·항공우주 부문은 KF-21 전투기, 누리호 등 국내 국책 사업과 연계된 국산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민항기용 엔진 부품 국산화로 협력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통신용반도체를 생산하는 자회사 SJM프리웰의 실적은 반도체 업황 사이클에 노출되어 있어 자동차·산업 부문과는 다른 변동성을 지닌다. 경쟁구도 측면에서 벨로우즈 전문 제조업체는 소수에 불과해 완성차·조선·플랜트 업체와의 장기 공급관계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06

전망

회사는 자동차사업부문에서 기술로드맵(TRM)을 수립해 선행 개발을 추진 중이며, ZLTube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냉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5년 10월에는 자회사 SJM이 KAI와 민항기 엔진 부품 등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2023년 체결된 KF-21 짐벌 조인트 등 방산 부품 국산화 협약을 민항기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이 같은 협약은 초기 단계의 기술 개발·인증 협력으로, 실제 양산 계약이나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산업용 벨로우즈 부문에서는 LNG선용 익스팬션 조인트 등 기존 강점 분야의 수주 지속 여부가 실적의 안정성을 좌우할 변수로 남아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이후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순이익이 개선된 흐름이 나타난 만큼, 하반기 이후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연간 실적의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2025 사업연도에 대해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이 결의된 바 있으며, 향후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 수취 규모와 지주사 자체 현금흐름에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환 속도와 상용차·플랜트 부문의 수주 사이클이 향후 실적 흐름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3.1배
PBR
0.3배
ROE
9.2%
EPS
1,187원
BPS
13,621원
주당배당금
250원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지주회사 특유의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홀딩컴퍼니 디스카운트)과 낮은 유동성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과거 5년 평균 거래 배수와 비교하면 최근 이익 기준 배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2025년 영업이익 감소에도 최근 분기 순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이 아직 시장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사업연도 배당이 지속되고 있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배당수익률의 절대적 수준에 대한 평가는 시장 평균 및 동종 업종과의 비교가 필요하다.

지분구조상 오너 일가와 자사주 비중이 높아 유통주식 수가 제한적인 점은 주가 형성에 있어 수급 측면의 특수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하면 순자산과 최근 이익 회복 흐름 대비 낮은 시장가치가 병존하는 구도로, 이에 대한 해석은 투자자별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분기 실적 회복 흐름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6년 1분기, 2분기 모두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개선되며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관찰 구간 내 최고치인 69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연간치를 이미 웃돌아, 단기 실적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는지가 향후 관찰 포인트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영역 진출

자회사 SJM은 자동차 배기계 부품에 그치지 않고 LNG선용 익스팬션 조인트, 전기차 냉각 튜브, 항공우주·방산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AI와의 잇따른 MOU 체결은 국산화 개발 협력이 방산에서 민항기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다각화는 자동차 업황 단일 리스크에 대한 노출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안정적 지배구조와 현금흐름 개선

오너 일가가 지주사 지분의 절대 다수를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관련 불확실성이 낮은 편이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98억 6,000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현금창출력이 개선된 점은 실적 질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배당 정책도 최근 사업연도까지 유지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전동화 전환에 따른 핵심 사업 압박

자동차사업부문은 내연기관차 비중 축소와 하이브리드·전기차 전환으로 기존 배기계 벨로우즈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압박에 놓여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5.1%로 2023년 7.2% 대비 낮아진 점은 이러한 압박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사업이 기존 사업의 매출 감소를 상쇄할 수 있는 속도와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익 변동성과 4분기 적자 재발 가능성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연간 실적을 끌어내린 주요 요인으로, 계절적이거나 일회성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한다. 지주회사 특성상 순이익이 지분법 손익 등 영업 외 요인에 크게 좌우돼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어긋나는 해가 반복될 수 있다.

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비중이 구조적으로 큰 점도 지배주주 몫 이익의 증감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낮은 유동성과 지주회사 할인 요인

오너 일가의 높은 지분율과 자사주 보유는 유통주식 수를 제한해 주가의 수급 여건을 제약할 수 있다. 지주회사는 통상 자회사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배수로 거래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구조적 특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이 제한적이어서 정보 반영 속도가 느릴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전방산업 수요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판매 계획 변화, 특히 내연기관차 감산과 전기차 전환 속도는 자동차용 벨로우즈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정 완성차업체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을 경우 해당 고객사의 물량 조정이 실적에 크게 반영될 수 있다. 상용차·산업용 부문의 성장이 이를 상쇄하는 속도도 관찰이 필요하다.

원자재·환율

벨로우즈 제조에는 철강·특수합금 등 금속 원자재가 투입되며, 원자재가 변동은 원가 부담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어 환율 변동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은 분기별 영업이익률 변동성의 배경이 될 수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항공우주·방산 부품 국산화는 개발·인증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MOU 체결이 실제 양산 계약이나 매출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반도체 자회사 SJM프리웰의 실적은 통신용반도체 업황 사이클에 노출되어 있어 자동차 부문과 별도의 변동 요인이 된다. 신사업 투자가 기존 사업 대비 수익성을 낼 때까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으로, 2026년 1·2분기에 이어진 이익 회복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하반기

    KAI와 체결한 민항기 엔진 부품 국산화 MOU의 후속 개발 진행 상황과 양산 계약 전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초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그리고 2026 사업연도에 대한 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4분기 적자 재발 여부와 배당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4. 지속적으로 확인 필요

    완성차업체들의 전동화 전환 속도와 상용차·플랜트(LNG선 익스팬션 조인트) 부문 수주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SJM홀딩스는 자동차용 벨로우즈를 핵심으로 하는 자회사 SJM을 중심으로 2025년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감소를 겪었으나,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이익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라는 일시적 부진 이후 회복세가 확인됐지만, 이 흐름이 하반기까지 지속될지는 아직 미확인 상태다. 사업적으로는 기존 자동차 배기계 부품 외에 LNG선용 익스팬션 조인트, 항공우주·방산 부품 국산화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축이 넓어지고 있다.

다만 완성차의 전동화 전환은 기존 핵심 사업에 구조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지분구조상 오너 일가의 지배력이 강하고 자사주 비중이 있어 유통주식이 제한적이며, 이는 주가의 수급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구도에 대한 해석과 판단은 투자자 각자의 관점에 맡겨진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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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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