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유통·소비재024950

삼천리자전거

4,230원▲ 0.8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18억원
거래대금
7,206,885원
거래량
1,722주
상장주식수
1,240만주
PER
9.1배
PBR
0.5배
EPS
512원
배당수익률
2.1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오너 리스크 딛은 전기자전거 수익 회복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판매 확대에 힘입어 2023년 영업적자에서 2025년 두 자릿수에 근접한 영업이익률로 회복했으나, 오너의 배임 혐의와 상장적격성 심사 이력이 남긴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여전한 변수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영업이익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며 영업이익률 7.1%를 기록, 2023년 적자에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2. 2

    오너 김석환 회장의 13억원 배임 혐의로 2026년 1월부터 약 3개월간 거래정지를 겪었고, 4월 상장유지 결정 후 거래가 재개됐다.

  3. 3

    2026년 8월 27일 1심에서 배임죄 일부가 인정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고, 배임액은 전액 회수됐다고 공시됐다.

  4. 4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발행주식총수 19.4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공개매수해 전량 소각하는 대규모 주주환원을 진행 중이다.

  5. 5

    분기별로는 성수기(2~3분기) 이익 개선과 4분기 계절적 적자가 반복되는 등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02

사업 구조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완성자전거 제조·유통을 핵심 사업으로 하며, 생활·통학용 일반자전거부터 스포츠사이클, 전기자전거, 퍼스널모빌리티, 유아용품까지 전 카테고리 라인업을 갖춘 국내 대표 자전거 기업이다.

주력 브랜드는 생활용 삼천리자전거,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과 접이식 전기자전거 '폴라리스', 중저가 라인 '레스포'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에는 유아용 제품부터 퍼스널모빌리티까지 100여 종의 신제품을 공개하며 캐릭터 라이선스를 활용한 어린이용 제품과 초소형·시티형 전기자전거로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최근에는 전동킥보드 '데프트' 시리즈까지 출시해 자전거 제조사에서 퍼스널모빌리티 종합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지배구조상으로는 오너인 김석환 회장이 지주사 GL&Co 지분 72.6%를 보유하고, GL&Co가 삼천리자전거를, 삼천리자전거가 여행업체 참좋은여행을 계열사로 두는 수직적 지배구조를 이루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유통비용 절감과 현지 협력업체 선정, 여행코스 개발 등을 통해 최근 실적을 개선하고 있으며, 연결 재무상 비지배지분 비중이 커 연결 순이익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난다.

경쟁사로는 알톤스포츠가 있으며, 두 회사 모두 저출산·미세먼지 등에 따른 자전거 시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퍼스널모빌리티 신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유통은 전국 대리점과 자체 온라인몰 등 오프라인·온라인 채널을 병행하며, 사후관리 서비스망이 브랜드 신뢰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90억61억12.5%
2025Q3407억69억17.0%
2025Q4385억-19억−4.9%
2026Q1425억23억5.3%
2026Q2499억33억6.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62억11억-50억1.0%−5.4%52.7%
20231,068억-63억51억−5.9%5.5%72.4%
20241,612억30억-99,101,316원1.9%−0.1%76.2%
20251,756억124억59억7.1%6.0%72.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2년 1,162억원에서 2023년 1,068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612억원, 2025년 1,756억원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2022년 11.4억원 흑자에서 2023년 62.9억원 적자로 전환했으나 2024년 30.1억원, 2025년 124.3억원으로 흑자 전환 이후 빠르게 확대돼 2025년 영업이익률은 7.1%까지 올라섰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50.4억원, 2023년 51.0억원, 2024년 -1.0억원, 2025년 58.7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아직 완전히 안정된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407억원, 영업이익 69.1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0.7억원)까지 이익 개선이 이어졌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385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19.0억원, 지배주주순손실 24.3억원을 기록하며 계절적 비수기 부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24.7억원, 영업이익 22.6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3.1억원으로 다시 흑자 기조로 돌아섰고, 2분기에는 매출이 498.8억원으로 늘며 영업이익 32.8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7.2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은 약 1,716억원, 영업이익은 약 106억원 수준으로,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2025년 3분기 17.0%에서 4분기 -4.9%, 2026년 1분기 5.3%, 2분기 6.6%로 크게 출렁이는 모습이 확인된다.

부채비율은 2022년 52.7%에서 2024년 76.2%까지 높아졌다가 2025년 72.9%로 소폭 낮아졌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25.6억원에서 2024년 144.8억원, 2025년 319.9억원으로 개선돼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회사와 언론 보도는 이 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의 판매 호조와 전기자전거 판매 확대를 꼽고 있으며, 2025년 아팔란치아 매출은 전년 대비 47%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05

산업 분석

국내 자전거 시장은 저출산과 미세먼지 이슈 등 구조적 요인으로 정체돼 있으나, 전기자전거는 고유가·고령화·근거리 이동 수요 확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6년 상반기에는 고유가 기조와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전기자전거를 차량·대중교통 대체 수단으로 찾는 수요가 늘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전기자전거 이용 경험이 누적되면서 소비자들이 안전성, 사후관리, 장기 사용 안정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졌고, 이는 전국 유통·서비스망을 갖춘 브랜드 제품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쟁사 알톤스포츠는 저가 전략을 병행해 소형·저가 전기자전거로 대중 수요를 공략하고 있으며, 두 회사 모두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모빌리티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완성자전거 시장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오랜 브랜드력과 전국 AS망을 바탕으로 선두권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원부자재 및 완제품 조달에서 수입 비중이 있어 환율 변동이 원가와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이며, 회사도 최근 환율 안정화를 3분기 수익성 개선의 근거로 제시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분기에 대해 주요 제품 판매가 이어지고 환율도 안정화 흐름을 보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유아용부터 퍼스널모빌리티까지 100여 종의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접이식 전기자전거 '폴라리스' 시리즈를 16·20인치 두 사이즈, 총 4개 세부 모델로 확대해 수요가 가장 높았던 제품군을 강화했다.

초소형 전기자전거 '12 팬텀 컴팩트'와 저지상고 시티형 모델 '20 팬텀 브로나'를 새로 출시해 도심 이동성 수요를 겨냥했고, 스포츠 브랜드 아팔란치아에도 신규 컬러웨이와 산악인증 프레임을 적용한 신모델을 추가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발행주식총수의 19.42%에 해당하는 보통주 240만 8000주를 공개매수해 전량 소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완료되면 총 발행주식수는 1,240만주에서 999만 2000주로 줄어든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회계·감사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등 이사회를 재편했으며, 소액주주들이 요구해 온 임원 결격 조항의 정관 명문화 등 개선안 수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오너 김석환 회장의 배임 관련 형사재판은 2026년 8월 27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으며, 회사는 배임액을 전액 회수했다고 공시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9.1배
PBR
0.5배
ROE
5.7%
EPS
512원
BPS
9,276원
주당배당금
100원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 기준으로 장부가치보다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최근 몇 년간 반복된 오너 리스크와 실적 변동성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적자에서 2025년 두 자릿수에 근접한 영업이익률까지 올라서는 회복 흐름이 확인되지만, 4분기 계절성 적자가 반복되며 분기별 편차가 큰 점은 밸류에이션 해석 시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파악되며, 회사는 현금배당보다는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발행주식총수가 감자와 공개매수 소각을 거쳐 축소되고 있어, 향후 주당 지표의 산정 기준이 되는 유통주식수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거 거래정지를 촉발했던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는지는 앞으로의 사법 절차 진행과 지배구조 개선안 이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전기자전거 주도의 마진 회복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과 접이식 라인 폴라리스의 판매 확대가 2024~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확대를 이끌었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고 전기자전거 매출은 45% 늘었다. 고단가 제품군인 전기자전거의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실행

2026년 4월 감자를 통한 자기주식 소각, 8~9월 발행주식 19.42%에 대한 공개매수 및 전량 소각을 진행하며 유통주식수를 축소하고 있다. 여기에 결산배당까지 병행해 이익 회복 국면에서 주주가치 제고 조치가 구체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외부 차입 없이 보유 현금으로 공개매수 대금을 충당한 점도 재무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다.

제품 라인업 다각화

2026년 유아용품부터 퍼스널모빌리티까지 100여 종의 신제품을 공개하며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 초소형·시티형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는 2025년 매출이 크게 늘며 프리미엄 라인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 전 카테고리 라인업은 자전거 시장 침체기에도 소비자 선택폭을 넓히는 요인으로 꼽힌다.

09

약세 요인

지배구조·사법 리스크 잔존

오너 김석환 회장은 배임 혐의로 2026년 1월 기소돼 약 3개월간 거래정지를 겪었고, 8월 1심에서 일부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소액주주들은 임원 결격 조항의 정관 명문화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형사 절차가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만큼 지배구조 불확실성은 당분간 남아있는 변수다.

뚜렷한 계절성과 실적 변동성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385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하며 비수기 부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17.0%에서 -4.9%까지 출렁이는 등 계절성이 매우 강한 손익 구조를 보이고 있다.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2025년 사이 적자와 흑자를 오가며 아직 완전히 안정된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구조적 시장 정체와 환율 노출

국내 자전거 시장은 저출산과 미세먼지 이슈 등으로 구조적 정체를 겪고 있으며, 경쟁사 알톤스포츠의 저가 전략까지 더해져 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원부자재 및 완제품 조달에서 수입 비중이 있어 환율 변동이 원가와 마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회사 스스로도 환율 안정화를 향후 수익성 개선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는 반대로 환율이 다시 불리하게 움직일 경우 마진이 재차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0

리스크 요인

지배구조/사법 리스크

오너의 배임 혐의 1심 판결이 나왔으나 항소 등 후속 절차가 남아있을 수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상장적격성 심사 사유가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소액주주와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 관련 협의 결과도 아직 불확실하다.

실적 변동성/계절성

4분기 계절적 적자가 반복되는 패턴이 확인되며, 분기별 영업이익률 편차가 크다. 성수기 판매 흐름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연간 실적 개선 흐름이 다시 꺾일 위험이 있다.

시장 구조 및 소형주 특성

코스닥 소형주로서 유동성과 거래량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저출산·환경 규제 등 구조적 요인에 따른 자전거 시장 정체가 장기화할 위험이 있다.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 심화도 마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10일

    자기주식 공개매수 마감 및 이후 소각 절차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완료 시 유통주식수가 축소되는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다.

  2. 2026년 9~10월

    가을 성수기 판매 흐름과 재고 소진 추이를 통해 4분기 계절적 적자가 이번에도 재현될지 가늠할 수 있다.

  3. 2026년 11월 중순

    3분기 보고서 법정 공시 기한 전후로, 회사가 밝힌 환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이 실제 수치로 확인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4. 2026년 4분기 중

    오너 배임 사건의 항소 여부와 재판 일정 관련 공시를 확인해 지배구조 리스크의 지속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5.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임원 결격 조항의 정관 명문화 등 지배구조 개선안이 실제 반영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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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와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의 판매 확대를 발판으로 2023년 영업적자에서 2025년 두 자릿수에 근접한 영업이익률까지 회복하는 흐름을 만들어냈으며, 2026년 1~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동시에 오너의 배임 혐의로 인한 약 3개월의 거래정지와 상장적격성 심사, 2026년 8월 1심 유죄 판결 등 지배구조 리스크가 실적 개선 국면과 병행해 진행돼 왔다.

회사는 감자, 결산배당, 대규모 공개매수·소각 등 여러 경로로 주주환원을 실행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지만,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정관 개정 수용 여부와 항소심 진행 상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기별로는 성수기 이익 개선과 4분기 계절적 적자가 반복되는 변동성이 뚜렷해, 연간 실적의 방향성을 가늠하려면 계절 요인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구조적으로 정체된 자전거 시장 속에서도 전기자전거·퍼스널모빌리티가 상대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환율 안정화 여부가 단기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종합하면 사업적 회복세와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국면으로, 향후 사법 절차의 진행과 계절적 실적 흐름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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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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