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주023440

제이스코홀딩스

521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70억원
거래대금
0원
거래량
0주
상장주식수
9,014만주
PER
—
PBR
0.9배
EPS
-31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니켈광산 베팅과 감사의견 리스크의 기로

국내 유일 연강선재 생산체제를 가진 철강 지주사가 필리핀 니켈광산 신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개선기간에 놓여 있다.

  1. 1

    2025년 매출 4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44.7% 늘었으나 영업손실 84.8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 2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4.6억원으로 반기 만에 흑자 전환했으나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다.

  3. 3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이의신청으로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4. 4

    필리핀 자회사가 2026년 6월 디나가트 니켈광산 프로젝트의 핵심 환경승인(Mining ECC)을 취득했다.

  5. 5

    400억원 규모 4회차 전환사채와 제한적 현금 보유로 유동성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제이스코홀딩스는 1964년 제일제강공업으로 설립돼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철강 소재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슬래브와 빌렛을 매입해 열간 압연·압출 공정을 거쳐 연강선재, BIC(코일철근), 이형철근을 생산·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연강선재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의 생산체제를 유지해 직접적인 가격 경쟁 부담이 제한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원재료인 슬래브·빌렛 가격 변동을 최종 판가에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제한하는 한계도 함께 존재한다.

회사는 2025년 신규 법인 제이스코에이아이웍스를 설립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시도했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3년 2월 필리핀 현지법인 JSCO PH Corp를 설립하고 디나가트 지역 니켈광산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JSCO PH는 프로젝트 개발 자금을 투자하고 약 2,700헥타르 광구에서 생산되는 니켈 원광의 독점 판매권을 보유해 채굴부터 판매로 이어지는 사업구조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2026년 6월에는 필리핀 환경관리국으로부터 핵심 환경승인인 Mining ECC를 취득해 상업화 단계 진입을 알렸다.

다만 이 해외 신사업은 감사 과정에서 자산 실재성 논란에 휘말리며 본업인 철강 부문과는 별개의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07억-30억−28.4%
2025Q3104억-19억−18.2%
2025Q4121억-9억−7.6%
2026Q1150억-18억−12.1%
2026Q2115억-7억−6.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41억-62억-272억−7.4%−43.0%116.2%
2023553억-84억-244억−15.1%−39.0%103.8%
2024284억-147억-267억−51.8%−54.8%115.9%
2025411억-85억-320억−20.6%−58.6%111.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410억 5,760만원으로 2024년 283억 6,750만원 대비 44.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84억 7,820만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순손실은 320억 1,110만원으로 2024년(267억 1,800만원)보다 확대돼 매출 회복이 곧바로 순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연간 실적을 더 길게 보면 매출은 2022년 841억 4,300만원에서 2023년 553억 4,940만원, 2024년 283억 6,750만원으로 급격히 줄었다가 2025년 다시 늘어나는 등 변동성이 컸다.

영업손익은 4개년 모두 적자였고 -61.9억원(2022)→-83.6억원(2023)→-146.9억원(2024)→-84.8억원(2025) 순으로 등락하며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지 못했다.

분기별로 보면 영업손실이 2025년 2분기 30.4억원에서 2025년 3분기 19.0억원, 4분기 9.2억원, 2026년 1분기 18.2억원, 2026년 2분기 7.5억원으로 대체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이 152.2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손실을 낸 뒤, 2026년 1분기 49.3억원 손실로 축소됐고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순이익 4.6억원으로 반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다만 2026년 2분기는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한 가운데서도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만큼 영업외 부문의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성격을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134.7억원 유입에서 2023년 -64.1억원, 2024년 -68.1억원, 2025년 -114.6억원으로 3년 연속 유출되며 영업을 통한 자금창출력이 약화됐고, 자본총계는 2022년 631.7억원에서 2025년 548.4억원으로 줄어드는 동안 부채비율은 103.8%~116.2% 구간을 오가며 높은 레버리지가 유지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선재(와이어로드)·철근 시장은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되며, 원자재인 슬래브·빌렛 가격 변동이 스프레드에 직접 영향을 준다. 연강선재는 국내에서 동사가 유일한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수입 대체 수요를 흡수할 여지가 있으나, 시장 규모 자체가 크지 않아 매출 볼륨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

건설 투자 둔화나 원자재 가격 급등락이 발생하면 원가를 판가에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상 수익성이 쉽게 훼손될 수 있다.

한편 니켈은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로 분류되며 전방 수요는 전기차·배터리 산업 성장에 좌우되는데, 관련 프로젝트는 통상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수년 이상 걸리는 자본집약적 산업 특성을 갖는다.

회사 측은 해외 광산 프로젝트의 핵심 환경승인 확보에 통상 7년 이상 걸리는 점과 비교해 이번에 약 3년 만에 인허가를 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니켈 사업은 아직 실제 매출로 연결된 사례가 제한적이고, 감사인이 관련 대여금과 무형자산에 대한 감사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만큼 산업 내 포지션을 매출 실적으로 검증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서도 2026년 들어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다수 나오는 등 부실기업 정리 압력이 커지는 국면으로, 동사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 위치해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 불확실성과 감사범위 제한을 이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지난 4월 9일 한국거래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당시 매매거래 정지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연장된 상태로, 거래 제한이 최소 1년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도됐다. 감사의견 거절의 핵심 원인은 필리핀 종속기업에 투입된 대여금 약 307억 6,000만원과 광산 투자 관련 무형자산에 대해 적합한 감사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개선기간 중 필리핀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실제 중국 업체로의 니켈 공급을 통해 매출 발생을 증명해 감사의견 적정을 다시 받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2026년 6월에는 필리핀 환경관리국으로부터 디나가트 니켈광산 프로젝트의 Mining ECC 승인을 확보해 상업화 여건을 일부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반면 유동성 측면에서는 400억원 규모의 4회차 전환사채가 만기이자 8.5% 조건으로 남아 있고 보유 현금은 약 97억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보도돼, 개선기간 내 재무구조를 안정시켜야 하는 과제가 겹쳐 있다.

거래정지로 기존에 의존했던 CB 발행·재매도 방식의 순환형 자금조달 구조가 막힌 점도 향후 자금조달 경로를 다변화해야 하는 이유로 지목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9배
ROE
-42.2%
EPS
-311원
BPS
585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심사와 유동성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회사가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해 온 만큼 이익 기반의 밸류에이션 지표는 안정적으로 산출하기 어려운 구간에 머물러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수년간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를 비교할 근거 자체가 제한적이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점은 향후 이익 기반 지표 산출 가능성을 열어두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개선기간과 거래정지 관련 보도가 이어진 만큼,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 신호의 유효성을 판단할 때는 이러한 상장 적격성 이슈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국내 유일 연강선재 생산체제

동사는 연강선재 부문에서 국내 유일 생산체제를 유지해 직접적인 가격 경쟁 부담이 제한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수입대체 효과와 제품 차별화를 통해 거래처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회사 측 설명이다. 이런 독점적 지위는 시장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안정적 매출 기반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영업손실 축소 흐름

최근 다섯 개 분기 영업손실은 2025년 2분기 30.4억원에서 2026년 2분기 7.5억원까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4.6억원으로 반기 만에 흑자로 전환되기도 했다. 다만 이 흑자가 영업외 요인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있어 지속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니켈 광산 인허가 진전

필리핀 자회사 JSCO PH가 2026년 6월 디나가트 니켈광산 프로젝트의 핵심 환경승인(Mining ECC)을 취득해 상업화 단계 진입을 알렸다. 회사는 해외 광산 프로젝트의 환경승인 확보에 통상 7년 이상 걸리는 점과 비교해 약 3년 만에 인허가를 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실제 원광 판매로 이어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09

약세 요인

감사의견 거절과 상장폐지 리스크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 불확실성과 감사범위 제한을 이유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감사인은 필리핀 종속기업에 투입된 대여금 약 307억 6,000만원과 광산 투자 관련 무형자산에 대해 적합한 감사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의신청을 통해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나 그 기간 내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유동성 및 자본조달 리스크

400억원 규모의 4회차 전환사채가 8.5% 만기이자 조건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보유 현금은 약 97억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보도됐다. 거래정지로 기존에 의존해온 CB 발행·재매도 방식의 순환형 자금조달 구조가 막히면서 대응 여력이 위축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약 371억원 초과하는 등 단기 유동성 지표도 취약한 상태로 파악된다.

본업 수익성 만성 부진

영업손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고, 지배주주순손실 역시 매년 200억원대 이상 규모로 이어졌다. 매출액도 2022년 841억원에서 2024년 284억원까지 급감한 뒤 2025년에 다시 늘어나는 등 변동성이 커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2025년 3년 연속 유출을 기록해 영업을 통한 자금창출력 자체가 약화된 상태다.

10

리스크 요인

감사·상장 적격성 리스크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 발생과 개선기간 심사 결과가 최대 변수다. 개선기간 내 필리핀 자산의 실재성과 매출 발생을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매매거래 정지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재무·유동성 리스크

400억원 규모 CB와 낮은 현금 보유 수준으로 단기 상환·풋옵션 대응 여력이 제한적이다. 거래정지 상태에서는 통상적인 자금조달 경로도 막혀 있어 추가 자구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 신사업 실행 리스크

니켈광산 프로젝트는 인허가 측면에서 진전이 있었으나 실제 매출 발생과 자산 실재성 검증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중국 업체와의 공급계약이 실제 물량·대금으로 이어지는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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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제출 시한 전후로 매출·영업손익 추이와 거래정지 상태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2027년 초

    400억원 규모 4회차 전환사채(만기이자 8.5%) 관련 만기 상환 또는 풋옵션 행사 여부와 회사의 유동성 대응 방안을 점검해야 한다.

  3. 2027년 상반기(개선기간 만료 전후)

    2026년 4월 부여된 1년 개선기간 만료 시점을 전후해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위원회의 상장폐지 여부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확인이 필요하다.

  4. 니켈 원광 실제 선적·매출 인식 시점(미정)

    필리핀 디나가트 광산에서 중국 업체로의 실제 니켈 원광 공급과 매출 인식이 이뤄지는지가 감사의견 정상화의 핵심 조건인 만큼 관련 공시를 지속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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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제이스코홀딩스는 국내 유일 연강선재 생산체제를 보유한 철강 소재 기업이자, 필리핀 니켈광산 개발이라는 신사업을 병행하는 지주회사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44.7% 늘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4년 연속 이어졌고, 2025년 4분기에는 지배주주순손실이 152.2억원까지 확대되며 분기 기준 최대 손실을 냈다.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손실 규모가 줄어들고 2분기에는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지만,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해 개선의 지속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가장 큰 변수는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받은 '의견거절'로, 필리핀 종속기업 대여금과 광산 무형자산의 실재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개선기간 만료 후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동시에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와 제한적인 현금 보유 등 유동성 부담도 상존해, 니켈사업의 인허가 진전(Mining ECC 취득)이 실제 매출과 자산 실재성 입증으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판단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감사의견 정상화 여부, 개선기간 심사 결과, CB 대응 방안, 니켈 원광 실제 공급 여부 등 확인 가능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 보고서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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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finance.finup.co.kr
  3. edaily.co.kr
  4. stockplus.com
  5. m.thinkpool.com
  6. market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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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icebiz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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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incruit.com
  13. ferrotimes.com
  14. news.infostock.co.kr
  15. dealsite.co.kr
  16. rindir.co.kr
  17. ebc.com
  18. kind.krx.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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