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뷰는 토비스의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돼 신설된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차량용 계기판(클러스터), 센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후방 카메라 모니터 등 다양한 전장 디스플레이 모듈 제조·공급에 집중돼 있으며,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분할기일(2026년 7월 1일) 연결 기준 자산은 2,163억원, 자기자본은 848억원이다.
블로터 보도 기준 2025년 네오뷰 사업부 매출은 약 3,535억원으로 존속법인 토비스의 카지노·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부 매출(약 2,867억원)을 이미 상회하고 있으며, 분할 전 통합 법인의 2025년 합산 매출은 약 5,376억원이었다.
국내 서천 사업장과 중국 다롄(大連) 법인(다롄 현대 LCD)을 양대 생산 거점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IR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다롄 현대 LCD는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요 고객사는 한국의 현대모비스, 일본의 덴소, 유럽의 콘티넨탈, 국내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Tier-1 전장 업체로 다변화돼 있다.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Continental AG가 약 19.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상위 5개사(Continental, LG Display, Visteon, Denso, HARMAN)가 시장의 약 66.3%를 점유하는 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GM Insights, 2025).
네오뷰는 이 구도 내에서 모듈 조립·시스템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Tier-1 고객사에 완성 모듈을 납품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가 약 90%를 점유하고 있으나, Mini-LED 및 OLED로의 프리미엄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기술 전환 대응력이 향후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와 디지털 콕핏 고도화로 차량당 디스플레이 탑재 면적과 단가가 상승하는 흐름은 네오뷰 사업의 구조적 성장 근거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