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021880

메이슨캐피탈

1,170원▲ 1.0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46억원
거래대금
22,106,145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2,122만주
PER
—
PBR
—
EPS
-32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2~2026Q1)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리드코프 편입 캐피탈사, 이익 변동성 여전

메이슨캐피탈은 2025년 리드코프에 경영권이 넘어간 뒤 채권추심·신기술금융 다각화를 진행 중이나, 2025년 4분기 대규모 손실과 2026년 1분기 흑자전환이 뒤섞인 변동성 큰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5월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메이슨캐피탈 지분 47.3%를 616억원에 인수, 이후 62.99%까지 확대해 최대주주로 등극

  2. 2

    2025년 연간 매출은 250.9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으나 영업손실 100.98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95.14억원으로 실적이 다시 적자 전환

  3. 3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92.26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손실 이후 2026년 1분기는 영업이익 18.1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1.17억원으로 흑자 전환

  4. 4

    리드코프 보유 지분 상당량이 주식담보로 제공돼 있어(2026년 1월, 담보 실행 시 지분율 62.99%→28.28% 하락 가능)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상존

  5. 5

    리드코프가 추진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메이슨캐피탈이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어서 신규 성장동력 여부가 관전 포인트

02

사업 구조

메이슨캐피탈은 1989년 시설대여업과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199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현재는 자금대출, 리스, 팩토링(어음할인), 신기술사업금융, 유가증권 투자(전환사채 인수, Pre-IPO), 사모펀드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중소형 금융그룹을 지향한다.

2018년에는 미얀마 현지법인을 설립해 소액대출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에는 나라신용정보(주)를 인수해 채권추심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회사 스냅샷에 따르면 채권추심업의 성장과 신기술사업금융·유가증권 투자 부문의 안정적 운용을 통해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2025년 5월 최대주주가 캑터스바이아웃제6호사모투자합자회사에서 대부업체 리드코프로 변경됐으며, 리드코프는 이번 인수를 통해 대부업에서 제도권 여신전문금융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표이사도 조재형 사장에서 리드코프 출신 김형우 대표로 교체됐다.

최근에는 우량 운용사와의 공동운용(Co-GP)을 통한 신규 투자조합 결성, 단독 운용사(GP) 역량 강화, 스팩(SPAC) 발기인 투자 및 합병 대상 기업 발굴 등을 통해 투자은행(IB) 성격의 캐피탈사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리드코프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설립을 추진 중이며 메이슨캐피탈이 이 컨소시엄에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어서, 전통적 캐피탈업 외에 인터넷은행업 진출이라는 새로운 사업 축이 부각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152억-5억−10.5%
2025Q246억-5억−10.6%
2025Q356억2억2.8%
2025Q497억-92억−95.4%
2026Q165억18억27.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43억-39억-38억−91.3%−7.1%20.4%
2024203억43억46억21.2%7.6%23.5%
2025251억-101억-95억−40.2%−18.6%25.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메이슨캐피탈의 연간 매출은 2023년 43.15억원에서 2024년 202.85억원, 2025년 250.91억원으로 큰 폭으로 늘었으나, 손익은 해마다 방향이 바뀌었다.

2023년에는 영업손실 39.39억원(영업이익률 -91.3%), 지배주주 순손실 38.35억원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영업이익 42.98억원(영업이익률 21.2%), 지배주주 순이익 46.0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다시 영업손실 100.98억원(영업이익률 -40.2%), 지배주주 순손실 95.1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1~3분기는 매출 51.80억원, 46.07억원, 56.34억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고,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59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냈으나 지배주주 순손실은 18.34억원에 달해 영업 외 손익 변동이 컸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96.70억원으로 급증했음에도 영업손실이 92.26억원, 지배주주 순손실이 71.41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손실을 기록해 연간 실적 전체를 적자로 되돌렸다.

반면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5.15억원, 영업이익 18.1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1.17억원으로 뚜렷한 흑자 전환을 보였다.

이 결과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 지배주주 순손실은 70.07억원으로,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손실이 최근 실적의 방향을 여전히 좌우하고 있다.

자본총계는 2024년 653.15억원에서 2025년 549.93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2023년 20.4%에서 2025년 25.8%로 소폭 상승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11.19억원 유입에서 2025년 152.61억원 유출로 크게 반전됐다.

05

산업 분석

메이슨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업(캐피탈업) 중에서도 자산 규모가 작은 코스닥 소형사로, 현대캐피탈·신한캐피탈·KB캐피탈 등 대형 캐피탈사와 비교하면 규모의 경제에서 열위에 있다.

채권추심 부문은 나라신용정보를 통해 영위하며, 이 업종은 고려신용정보 등 전문업체들이 다수 경쟁하는 구조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대부업·캐피탈업 전반은 법정 최고금리가 2021년 7월 연 24%에서 20%로 인하되는 등 정책적 이자수익 규제가 이어져 왔고, 이는 소형 여신업체의 수익성에 구조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회사는 이러한 환경에서 대출·리스 중심 전통 캐피탈업보다는 신기술사업금융, Pre-IPO·전환사채 투자, 스팩 발기인 투자 등 투자은행형 사업모델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리드코프는 렌탈·중고차경매 등 M&A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지속해온 대부업체로, 메이슨캐피탈 인수 역시 이러한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며 제도권 금융업 진출의 발판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리드코프가 추진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는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에 이은 신규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인가 여부에 따라 캐피탈업계 내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06

전망

리드코프는 2025년 5월 경영권 인수 이후 두 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포함해 총 680억원을 메이슨캐피탈에 투입해 지분율을 48.39%에서 62.99%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는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 의도로 해석된다.

다만 2026년 1월 리드코프는 보유 주식 7,364만 8,200주 중 상당량을 메리츠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400억원을 차입했으며, 담보 제공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7월 19일까지로, 담보권이 전부 실행되면 리드코프의 지분율은 62.99%에서 28.28%로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경영권 변동 여부 등 추가 사항이 발생하면 공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한편 2026년 5월 27일 공시된 매출액·손익구조 변동 내용에 따르면, 최근 회계기간 매출은 직전 기간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사 측은 충당금 감소와 지분법손실 변동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이 수치는 외부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는 잠정치임을 회사가 직접 밝히고 있어 최종 확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는 나라신용정보를 통한 채권추심 수익 기반 확대, Co-GP를 통한 신규 투자조합 결성, 단독 GP 역량 강화, 스팩 합병 대상 기업 발굴 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리드코프가 추진하는 소소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는 금융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인가 여부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9.3%
EPS
-323원
BPS
—
주당배당금
0원

메이슨캐피탈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통상적인 이익 대비 배수로 가치를 가늠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되어 거래되는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손실로 자본총계가 줄어든 점과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연간 실적이 2023년 적자, 2024년 흑자, 2025년 다시 적자로 뒤바뀌었고 2026년 1분기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된 만큼, 특정 시점의 수익성 지표보다는 이러한 방향 전환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밸류에이션 판단에 더 중요한 변수로 보인다.

리드코프 지분의 상당 부분이 담보로 제공된 상태라는 점도 순자산가치 평가에 있어 지배구조 변수로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제도권 자본력 편입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2025년 5월 경영권을 인수한 뒤 두 차례 유상증자를 포함해 총 680억원을 투입, 지분율을 62.99%까지 확대했다. 이는 소형 캐피탈사인 메이슨캐피탈의 자본 기반을 보강하려는 대주주의 의지를 보여준다.

리드코프는 렌탈·중고차경매 등 M&A로 사업을 다각화해온 경험이 있어, 향후 추가 지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채권추심 부문의 안정적 확대

2023년 인수한 나라신용정보를 통해 채권추심업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신기술사업금융과 유가증권 투자 부문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90.6%, 95.0% 줄어드는 등 개선 흐름이 나타난 바 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하며 이러한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켜볼 지점이 생겼다.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잠재력

리드코프가 추진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메이슨캐피탈이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에 이은 신규 인가가 이뤄질 경우 전통적 캐피탈업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수 있다. 다만 예비인가 여부와 시점은 금융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09

약세 요인

대규모 일회성 손실 반복 가능성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92.26억원, 순손실 71.41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손실이 발생해 연간 실적을 적자로 되돌렸다. 회사 측은 충당금과 지분법손실 변동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는데, 이러한 항목은 분기별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왔다. 2026년 1분기 흑자전환이 지속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배구조 불확실성

리드코프는 2026년 1월 보유 주식 상당량을 메리츠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400억원을 차입했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되면 리드코프의 지분율이 62.99%에서 28.28%로 급락할 수 있어, 최대주주 지위 자체가 변동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담보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 19일까지로 상당 기간 이 리스크가 지속된다.

규모의 경제 열위와 규제 압박

메이슨캐피탈은 자본총계 약 550억원 수준의 코스닥 소형 캐피탈사로, 대형 캐피탈사와 비교해 규모의 경제에서 열위에 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 대부업·여신전문금융업 전반에 걸친 정책적 이자수익 규제가 이어져 온 점도 소형사에는 구조적 부담이다. 부채비율이 2023년 20.4%에서 2025년 25.8%로 높아진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지배구조 리스크

최대주주 리드코프 보유 지분의 상당 부분이 주식담보로 제공돼 있으며,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지분율이 62.99%에서 28.28%로 낮아질 수 있다. 이는 최대주주 지위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다.

회사는 관련 변동 발생 시 공시하겠다고 밝혔으나, 계약 만료일인 2027년 7월까지 이 불확실성은 상존한다.

실적 변동성 리스크

연도별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흑자·적자가 반복되고, 분기별로도 2025년 4분기와 같은 대규모 일회성 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 충당금 적립·환입, 지분법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이 실적을 크게 좌우하는 구조여서 향후 실적 예측의 신뢰도가 낮은 편이다. 5월 발표된 최근 잠정치 역시 감사·주총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을 회사가 직접 밝히고 있다.

규제·업황 리스크

여신전문금융업과 대부업 전반에 걸쳐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 정책적 규제가 이어져 왔으며, 이는 소형 캐피탈사의 수익성에 구조적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드코프가 추진하는 소소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여부도 금융당국의 심사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신규 사업 진출의 성패가 외부 규제 판단에 달려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의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 채권추심·유가증권 투자 부문의 기여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진행 상황 확인 필요)

    리드코프가 추진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의 금융위원회 예비인가 심사 진행 상황과 메이슨캐피탈의 대주주 참여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7년 7월 19일

    리드코프가 메리츠증권에 제공한 메이슨캐피탈 주식 담보 제공 계약의 만료일로, 담보권 실행 여부와 최대주주 지분율 변동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5월경(추정)

    2026년 5월 27일 공시된 잠정 손익 변동 수치가 외부감사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메이슨캐피탈은 2025년 리드코프에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채권추심·신기술금융·투자은행형 사업으로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으나, 연도별·분기별로 손익이 크게 뒤바뀌는 변동성이 뚜렷한 회사다.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다시 대규모 적자로 돌아섰고, 그 중심에는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일회성 손실이 있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됐지만,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손실 상태다.

리드코프의 자본 투입으로 재무 기반이 보강된 점은 긍정적이나, 동시에 리드코프 지분 상당량이 담보로 제공돼 있어 지배구조 변수도 함께 존재한다. 소소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계획은 새로운 성장 축이 될 수 있으나 인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실적의 방향성 지속 여부와 리드코프 지분 담보 관련 공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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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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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hev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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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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