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체력 회복
영업이익률이 2022년 –0.1%에서 2025년 4.8%로 3년 연속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뚜렷하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처음으로 순유입(1,129억원)으로 전환돼 이익의 질도 함께 좋아졌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72억원으로, 연간 기준 이익 규모가 한 단계 올라선 모습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뒤 3년째 이익 회복세를 이어가는 KCC건설은 스위첸 브랜드와 비주택·공공 수주 확대를 축으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2022년 –0.1%에서 2025년 4.8%로 3년 연속 개선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7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년 들어 부산 문현6구역, 대전 산성동1구역 재개발 등 비주택·주택 수주가 잇달았다.
부채비율은 2025년 186.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처음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KCC그룹 삼형제 경영체제 하에서 계열분리를 위한 지분 정리가 진행형이라는 점은 지배구조 변수로 남아 있다.
KCC건설은 주택·건축·토목·플랜트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된 종합건설사로, 국토교통부의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20위에 올랐다. 주택 부문에서는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Switzen)'을 통해 서울·수도권은 물론 대구·부산·대전 등 광역시의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토목·인프라 부문은 고속도로·철도·항만 등 국가기반시설 공사에서 설계·시공 일괄(턴키) 방식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 수주 잔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관급 공사와 플랜트 사업이 전체 매출 포트폴리오에서 적절한 비중을 차지해 특정 분야의 경기 침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모기업 KCC와 KCC글라스 등 그룹 계열사의 공장 증설·사옥 건설 등 내부 시장(캡티브 마켓) 물량도 건설 경기 하락기의 매출 기반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서울 중구 양동구역 업무시설(계약금액 1,539억원),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5,566억원), 대전 산성동1구역 재개발(3,178억원), 경기 여주 물류센터(3,057억원), 향남 하길지구 공동주택(2,388억원) 등 비주택·주택 수주를 잇달아 확보했다.
9월에는 화성 향남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총 933세대 규모의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주택 부문 매출 파이프라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 건설사로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4,872억 | 171억 | 3.5% |
| 2025Q3 | 4,500억 | 307억 | 6.8% |
| 2025Q4 | 4,467억 | 116억 | 2.6% |
| 2026Q1 | 3,559억 | 204억 | 5.7% |
| 2026Q2 | 3,799억 | 163억 | 4.3%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9조 | -11억 | 44억 | −0.1% | 1.0% | 165.9% |
| 2023 | 1.9조 | 181억 | 104억 | 1.0% | 2.3% | 178.1% |
| 2024 | 1.8조 | 646억 | 160억 | 3.5% | 3.1% | 190.8% |
| 2025 | 1.8조 | 883억 | 454억 | 4.8% | 8.2% | 186.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2년 –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KCC건설은 2023년 181억원, 2024년 646억원, 2025년 883억원으로 3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0.1%에서 2023년 1.0%, 2024년 3.5%, 2025년 4.8%로 꾸준히 개선됐다.
매출액은 2022년 1조 8,931억원, 2023년 1조 9,096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조 8,270억원, 2025년 1조 8,334억원으로 사실상 정체된 흐름을 보여,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 개선이 실적 향상의 주된 배경이었음을 시사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4억원에서 2025년 454억원으로 뛰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307억원으로 최근 구간 중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4분기에는 116억원으로 낮아졌다가 2026년 1분기 204억원, 2분기 163억원으로 다시 완만한 등락을 나타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5년 3분기 146억원에서 4분기 79억원, 2026년 1분기 157억원, 2분기 90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472억원으로, 연간 기준 이익 규모가 한 단계 올라선 모습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2~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각각 –782억원, –63억원, –2,075억원으로 손익과 다른 방향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1,129억원으로 전환돼 이익의 질이 개선된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165.9%에서 2024년 190.8%까지 높아졌다가 2025년 186.5%로 소폭 낮아졌다.
국내 건설업은 고금리와 PF 경색, 미분양 누적이라는 복합 악재를 겪은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 PF 불확실성 감소, 공사비 안정 등 우호적 신호도 함께 나타나고 있으나 착공 감소 등 누적된 선행지표 부진과 지역별 양극화가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6년 하반기 세미나에서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보다 8.9% 늘어난 240조 8,000억원, 건설투자는 0.3% 증가한 266조 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공공과 토목 부문이 하방을 일부 보완하는 반면, 민간 비주거·지방·중소업체 중심의 체감 회복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주택시장은 수도권 상승 압력이 우세한 가운데 지방은 대표 입지와 비선호 지역 간 차별화가 확대되는 흐름이 예상된다.
미분양 주택은 여전히 누적 물량이 많고, 특히 준공 후 미분양의 지속 증가가 건설경기의 하방 요인으로 지목된다. 2026년 SOC 예산이 전년 대비 7.9% 늘어나면서 토목 부문에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KCC건설은 주택 외에 토목·플랜트·비주택 건축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수주 전략으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KCC건설은 2026년에도 자체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신규 수주 물량 확보, 수익성 높은 공사의 선별 수주로 안정적인 경영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9월에는 화성 향남에서 전용 71~147㎡, 총 933세대 규모의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계약이 확정된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1,582세대), 대전 산성동1구역 재개발(924세대), 경기 여주 물류센터(2028년 하반기 완공 목표) 등 대형 현장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양동구역 업무시설(계약기간 2031년 1월까지), 중앙대 서울캠퍼스 신축공사(2029년 8월 완공 목표) 등 비주택 부문 대형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산업 전반에서는 2026년 건설투자가 소폭 회복되는 가운데 공공·토목이 하방을 방어하는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관급 공사 비중이 있는 KCC건설에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될 수 있다.
다만 민간 주택 부문은 지방 미분양 리스크가 남아 있어, 지역별 분양 성과에 따라 향후 실적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 대비 시장가치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 주당 순자산을 상당히 밑도는 수준에서 주가가 거래되고 있다.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가수익비율 역시 과거 거래 밴드의 하단권에서 형성되는 모습이다.
배당은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 온 이력이 있어, 이익 회복과 함께 배당 여력도 함께 점검할 만한 지표다.
다만 코스닥 건설업 내에서도 개별 기업의 재무구조와 수주 파이프라인에 따라 밸류에이션 배수 차이가 크게 벌어져 있어, 단순 배수 비교보다는 이익의 질과 현금흐름 개선의 지속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영업이익률이 2022년 –0.1%에서 2025년 4.8%로 3년 연속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뚜렷하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처음으로 순유입(1,129억원)으로 전환돼 이익의 질도 함께 좋아졌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72억원으로, 연간 기준 이익 규모가 한 단계 올라선 모습이다.
2026년 들어 부산 문현6구역, 대전 산성동1구역 재개발과 함께 서울 업무시설, 물류센터, 대학 신축공사 등 비주택 수주가 잇달아 이어지고 있다. 모기업 KCC와 KCC글라스 등 그룹 계열사의 공장·사옥 건설 물량도 매출 기반을 지지하는 캡티브 마켓 역할을 한다.
토목·플랜트·건축·주택으로 사업이 분산돼 있어 특정 부문 경기침체에 대한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다.
주가순자산비율이 순자산가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회계상 자본 규모와 시장가치 간 괴리가 존재한다. 지배주주 자본총계는 2024년 5,086억원에서 2025년 5,526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자본 확충과 이익 회복 추이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지표다.
부채비율은 2022년 165.9%에서 2024년 190.8%까지 상승한 뒤 2025년 186.5%로 소폭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건설업 특성상 PF 관련 우발부채나 미청구공사 등 리스크는 경기 변동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도 커서 안정적 현금창출력에 대한 지속적 확인이 필요하다.
미분양 주택은 여전히 누적 물량이 많고, 특히 준공 후 미분양의 지속 증가가 건설경기의 하방 요인으로 지목된다. 2026년에도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돼, 지방 비중이 있는 주택 사업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양 성과가 지역별로 상이하게 나타날 경우 향후 매출 인식 시점과 규모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KCC그룹은 2021년 정상영 명예회장 별세 이후 정몽진·정몽익·정몽열 삼형제가 KCC·KCC글라스·KCC건설을 각각 경영하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계열분리를 위한 지분 정리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정몽열 KCC건설 회장이 KCC·KCC글라스 지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분 스왑 등 구조적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런 지배구조 정리 과정은 지분 변동이나 거래 구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이 2025년 186.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분기별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동성도 크게 나타난다. 건설업 특성상 PF 관련 우발부채나 미청구공사와 같은 잠재 위험이 경기 변동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유입으로 전환된 점은 긍정적이나, 이 흐름이 지속되는지 여러 분기에 걸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분양 주택 누적과 지역 간 양극화는 여전히 건설경기의 하방 요인으로 남아 있다. 정부의 SOC 예산 집행과 공공주택 발주 확대 정책이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토목·공공 부문 수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PF 시장 경색이 재차 심화될 경우 민간 주택사업 전반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KCC그룹 삼형제 간 지분 교차 보유가 아직 해소되지 않아 계열분리 시점과 방식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지분 스왑이나 매각 과정에서 회사의 지배구조나 대주주 구성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수주주 관점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화성 향남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933세대) 분양 개시와 초기 계약률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률과 지배주주 순이익 추이를 재확인할 시점이다.
부산 문현6구역, 대전 산성동1구역 재개발 등 신규 수주 현장의 착공 및 매출 인식 진행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KCC그룹 삼형제 간 지분 정리 및 계열분리 관련 공시·언론 보도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SOC 예산 집행률과 공공주택 발주 확대 정책의 실제 이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KCC건설은 2022년 영업손실에서 2025년 88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환하며 3년 연속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처음으로 순유입을 나타내 이익의 질이 함께 좋아졌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72억원으로 집계돼 연간 기준 이익 규모가 한 단계 올라선 모습이며, 2026년에도 비주택·공공 수주와 스위첸 분양 파이프라인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이 186.5%로 여전히 높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뚜렷해, 이익 회복의 지속성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업황 측면에서는 공공·토목이 하방을 방어하는 가운데 민간 주택시장은 지방 미분양 리스크와 지역 양극화라는 제약이 함께 존재한다. 여기에 KCC그룹 삼형제 간 지분 정리와 계열분리 관련 불확실성도 지배구조 변수로 남아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이는 업황과 재무구조를 반영한 시장의 평가로 해석할 수 있어 단순 배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적과 현금흐름 개선의 지속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