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019570

GMI벤처

2,975원▲ 6.0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76억원
거래대금
29,316,925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955만주
PER
—
PBR
0.5배
EPS
-2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사명 변경 속 실적 변동성 커진 신기술금융사

플루토스투자에서 GMI벤처로 사명을 바꾼 신기술사업금융회사가 2024~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2026년 1분기 대규모 손실 이후 2분기 재차 흑자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1. 1

    연간 영업이익이 2022년 -172.7억원에서 2025년 +33.1억원으로 3년 연속 개선되며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30.5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다시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반등했다.

  3. 3

    2024년 4월 플루토스투자, 2026년 6월 GMI벤처로 잇따라 상호를 변경했고 대표이사도 교체됐다.

  4. 4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59.5억원, 2025년 -187.2억원으로 순이익 규모와 무관하게 지속적인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5. 5

    부채비율이 2024년 27.1%에서 2025년 77.4%로 큰 폭으로 상승해 재무구조 변화가 관찰된다.

02

사업 구조

GMI벤처(019570)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 금융회사다. 회사는 2024년 4월 리더스기술투자에서 플루토스투자로, 2026년 6월 다시 GMI벤처로 상호를 변경했고 대표이사도 엄원진에서 백상현으로 바뀌었다.

주요 사업내용은 신기술사업자가 발행하는 신주·구주(보통주, 우선주)에 대한 주식투자와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를 통한 사채투자이며,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조합자금을 관리·운용하는 업무도 병행한다.

회사의 사업 성격은 벤처캐피탈과 유사하지만 법적 근거는 벤처투자촉진법이 아닌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있으며, 주요 경쟁사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상의 창업투자회사들이다.

최근에는 네트웍장비 임대 및 SI/NI사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광무(가칭) 관련 전환사채권 1,528만 8,575주를 매도하는 등 보유 포트폴리오의 유동화 움직임도 관측된다.

해당 매도의 금액은 770억원으로 공시됐으며, 별도로 광무 관련 전환사채 2,402만주가 장외매도되어 보유주식의 54.6%가 줄어들었다는 대량보유 변경 보고도 있었다. 회사는 2026년 6월 23일 주식 감자를 완료한 사실도 공시했다.

이처럼 상호·대표이사 변경과 포트폴리오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사업 구조가 과거 대비 상당히 유동적인 상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6억10억38.1%
2025Q332억12억36.2%
2025Q448억15억30.4%
2026Q133억-31억−91.7%
2026Q257억17억30.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9억-173억-183억−251.0%−54.8%45.9%
202370억-103억-116억−148.4%−36.9%6.1%
2024103억13억-2억12.3%−0.6%27.1%
2025129억33억29억25.7%7.0%77.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68.8억원, 2023년 69.5억원, 2024년 103.4억원, 2025년 128.9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72.7억원, 2023년 -103.1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1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5년에는 +33.1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182.9억원, 2023년 -115.5억원의 적자를 거쳐 2024년 -2.1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크게 줄었고, 2025년에는 +28.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분기 흐름은 순탄치 않았다.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영업이익이 각각 9.96억원, 11.68억원, 14.66억원으로 꾸준히 개선됐지만,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 30.5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1.3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했다.

이 손실 이후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56.6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2.6억원으로 재차 흑자 전환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헤럴드경제는 2026년 8월 보도에서 최근 상호를 변경한 13개 상장사 가운데 폴라리스AI핸디, GMI벤처, 아리바이오홀딩스가 2025년 4분기 흑자에서 2026년 1분기 적자로 전환했다고 짚었는데, 이는 위 분기 수치와 부합하는 외부 보도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59.5억원, 2025년 -187.2억원으로 순이익 전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어, 이익의 상당 부분이 실제 현금 유입보다 투자자산 평가손익 등 비현금성 항목에서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국내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근거해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융자와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결성·운용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제도권 금융업이며, 벤처투자촉진법상 벤처투자회사(창업투자회사)와 함께 국내 벤처캐피탈 생태계의 두 축을 이룬다.

2026년 국내 벤처투자 시장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성 자금의 추가 공급과 펀드 조성 여건 개선, 회수 시장 정상화 기대가 맞물리며 확장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이후 코스닥 공모 시장이 점차 정상화되며 재평가 흐름이 나타나 2026년에도 상장을 통한 회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도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초대형 IB 7개사 중심의 개별투자와 상위 15개 증권사·금투협이 참여하는 공동펀드를 병행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세컨더리 시장 확대는 IPO에 편중되어 있던 국내 벤처 회수 구조를 보완하는 흐름으로, 신기술사업금융업자들의 exit 경로 다변화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평가이익이 아닌 실제 현금 회수(DPI)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어, 투자 성과를 실현하는 역량과 자산건전성 관리가 핵심 경쟁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상호를 GMI벤처로 변경한 이후 신규 사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구체적인 신사업 파이프라인이나 가이던스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상호를 변경한 상장사 상당수가 기존 사업에서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사업을 병행하고 있어, 사명 변경 자체보다 실제 신사업 수행 역량을 갖췄는지가 시장의 관심사로 지목됐다.

GMI벤처의 경우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이후 2분기에 흑자로 복귀한 만큼, 향후 분기에서 이 회복세가 이어지는지가 우선적인 확인 대상이다.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광무 관련 전환사채의 추가 매도나 전환청구 진행 여부, 그리고 2024년 5월 발행된 제19회 사모 전환사채(만기 2027년 5월 31일, 전환가액 500원)의 잔여 물량 처리 방향이 향후 재무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정책자금 확대와 증권업계의 세컨더리 투자 활성화가 신기술사업금융업 전반의 회수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으로 평가된다.

회사가 감자와 CB 매도 등 재무구조 재편을 이어가는 가운데, 다음 정기 공시 및 사업보고서를 통해 신사업 추진 현황과 투자자산 건전성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5배
ROE
-0.7%
EPS
-26원
BPS
5,376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자체 산출 기준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한다.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는 2026년 1분기의 대규모 손실 영향이 반영돼 있어 손익 지표가 연간 흑자 전환 흐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회사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주주환원보다는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구조 변화에 자금이 우선 활용되는 모습이다.

다년간의 실적 흐름을 보면 2022~2023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로 방향이 전환됐지만, 2026년 들어 분기별로 손익이 다시 크게 출렁이고 있어 이러한 변동성이 시장의 가격 평가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3년 연속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

매출액이 2022년 68.8억원에서 2025년 128.9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22~2023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흑자 전환 후 2025년에는 33.1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5년 28.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손익 구조가 이전 대비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의 신기술사업금융 투자 포트폴리오가 일정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해석될 수 있다.

업황 회복 기대

2026년 국내 벤처투자 시장은 정책성 자금 확대와 회수 시장 정상화 기대가 맞물려 확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투자협회는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혀, IPO에 편중됐던 회수 구조를 보완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업황 개선이 신기술사업금융업자들의 투자 회수 여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해석된다.

포트폴리오 유동화 및 재무구조 정비

회사는 광무 관련 전환사채 1,528만 8,575주를 770억원에 매도하는 등 보유 자산의 유동화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2026년 6월 감자를 완료하며 자본구조 재정비에도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은 현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회사의 능동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큰 변동성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꾸준히 개선되던 영업이익이 2026년 1분기에는 30.5억원의 큰 손실로 전환됐다가 2분기에 다시 17.0억원의 이익으로 돌아왔다. 헤럴드경제도 GMI벤처를 포함한 다수의 사명 변경 상장사들이 2025년 4분기 흑자에서 2026년 1분기 적자로 전환됐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손익이 분기별로 크게 출렁이는 구조는 향후 실적 예측의 어려움을 키우는 요인이다.

지속적인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59.5억원, 2025년 -187.2억원으로 순이익 전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보고된 이익의 상당 부분이 실제 현금 유입이 아닌 투자자산의 평가손익 등 비현금성 요인에서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부채비율 또한 2024년 27.1%에서 2025년 77.4%로 크게 높아져 재무구조의 변화가 함께 관찰된다.

사명·경영진 변경 반복에 따른 불확실성

회사는 리더스기술투자에서 플루토스투자로, 다시 GMI벤처로 짧은 기간 안에 두 차례 상호를 변경했고 대표이사도 잇따라 바뀌었다. 헤럴드경제는 최근 상호를 변경한 13개 상장사 가운데 9곳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지적하며, 사명 변경 자체보다 신사업 수행 역량 검증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러한 반복적인 지배구조·정체성 변화는 사업 전략의 일관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투자자산 평가 변동 리스크

신기술사업금융업의 손익은 투자 대상 기업의 지분·전환사채 가치 평가에 크게 좌우되며, 이는 2026년 1분기의 대규모 손실에서 드러난 바 있다. 투자 대상 기업의 신용도나 상장·M&A 등 회수 이벤트 지연 시 평가손실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인 점도 이러한 비현금성 손익 구조와 맞물려 있다.

지배구조·경영 안정성 리스크

회사는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상호 변경과 대표이사 교체를 겪었다. 잦은 정체성 변화는 경영 전략의 일관성이나 장기 사업계획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신사업 방향이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변화가 반복될 경우 시장의 신뢰 형성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업종 경쟁 및 규제 환경 리스크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창업투자회사 등 벤처투자회사와 경쟁하는 구조이며, 정책자금 및 세컨더리펀드 확대는 업계 전반의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 회수시장 정상화가 기대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투자 성과 실현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자본금·건전성 규제 변화 역시 사업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1분기 손실 이후 2분기 회복세가 이어지는지, 투자자산 평가손익 항목의 변동을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 중

    광무 관련 잔여 전환사채·지분의 추가 매각이나 정산 진행 상황, 그리고 이에 따른 현금 유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7년 5월 31일 이전

    2024년 5월 발행된 제19회 사모 전환사채(전환가액 500원)의 만기 전 전환청구 또는 상환 진행 상황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4.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시점

    신규 사업목적 추가, 정관 변경, 재무제표 승인 등 주주총회 안건을 통해 신사업 추진 방향의 구체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하반기 중

    금융투자협회 주도의 벤처 세컨더리 공동펀드 운용기관 선정 및 자금 집행 개시 여부를 확인해, 업계 전반의 회수 여건 개선이 실제로 진행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GMI벤처는 리더스기술투자→플루토스투자→GMI벤처로 이어지는 상호 변경과 대표이사 교체를 거치며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이어온 코스닥 상장 금융회사다.

연간 실적은 2022~2023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 전환으로 방향을 바꾸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개선됐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다시 큰 손실을 기록한 뒤 2분기에 회복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두드러진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이익 전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어 손익의 질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부채비율도 2025년 들어 뚜렷하게 높아졌다. 광무 관련 전환사채 매도와 감자 등 포트폴리오·자본구조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향후 재무구조 변화의 방향을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2026년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정책자금 확대와 세컨더리 시장 성장에 힘입어 회복 국면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업계 전반의 회수 여건 개선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만하다. 이 리포트는 투자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됐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2. goinsider.kr
  3. kind.krx.co.kr
  4. sedaily.com
  5. bloomberg.com
  6. gmigro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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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oinsider.kr
  9.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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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infostock.co.kr
  13. kr.investing.com
  14. comp.wisereport.co.kr
  15. gmi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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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kind.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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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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