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자동차018500

동원모빌리티

1,364원▲ 1.6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44억원
거래대금
75,146,385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4,675만주
PER
2.3배
PBR
0.3배
EPS
634원
배당수익률
3.4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2~2026Q1)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차체 부품에서 미래 모빌리티로

동원금속이 동원모빌리티로 이름을 바꾸며 전기차 대응 차체 부품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매출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1. 1

    2026년 7월 사명을 동원모빌리티로 변경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2. 2

    매출은 2022년 3,874억원에서 2025년 6,262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3.0%에서 6.7%로 개선됐다.

  3. 3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 흑자에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관찰된다.

  4. 4

    부채비율이 2022년 643.7%에서 2025년 288.0%까지 4년 연속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5. 5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HMGMA)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02

사업 구조

동원모빌리티(구 동원금속)는 1971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2026년 7월 24일 사명을 '동원모빌리티'로 바꾸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주력 제품은 도어 프레임, 시트 프레임, 배터리 프레임 등 차체 골격을 구성하는 부품이며, 도어프레임·범퍼빔·카울 크로스 멤버 등을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 초고장력강을 활용한 롤포밍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생산 증가에 대응해 관련 부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이며, 한국지엠과 KG모빌리티에도 부품을 공급한다. 본사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고 충남 아산 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회사를 롤포밍과 정밀 용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경량화 부품 전문 기업으로 평가한 바 있다.

완성차 소수 업체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협력업체 구조를 갖고 있어, 전방 산업의 생산 계획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업 특성을 지닌다. 최근에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HMGMA)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며 해외 공급망 편입을 시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11,680억131억7.8%
2025Q21,556억85억5.4%
2025Q31,571억74억4.7%
2025Q41,455억130억9.0%
2026Q11,937억144억7.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874억117억227억3.0%36.9%643.7%
20235,386억356억182억6.6%20.3%443.8%
20245,682억357억183억6.3%17.2%349.6%
20256,262억420억212억6.7%15.9%288.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262억원으로 2024년 5,682억원 대비 늘었고, 2022년 3,874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매출이 60% 이상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117억원(영업이익률 3.0%)에서 2023년 356억원(6.6%), 2024년 357억원(6.3%), 2025년 420억원(6.7%)으로 늘며 마진 구조가 개선됐다.

회사 측은 현대차·기아 등 주요 거래처의 생산 증가와 초고장력강 롤포밍 기술 적용 제품 공급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효율적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27억원에서 2023년 182억원, 2024년 183억원으로 낮아졌다가 2025년 212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680억원·영업이익 131억원·순이익 55억원을 기록한 이후, 2분기와 3분기는 매출이 각각 1,556억원, 1,571억원으로 소폭 둔화됐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99억원, 106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2025년 4분기는 매출 1,45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의 흑자를 냈음에도 순이익이 -48억원으로 적자 전환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두드러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9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 144억원, 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실적이 뚜렷하게 회복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2분기~2026년 1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296억원으로 집계되며,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2022년 643.7%에서 2025년 288.0%까지 매년 낮아지는 흐름을 이어갔다.

05

산업 분석

동원모빌리티가 속한 자동차 차체 부품 산업은 완성차 업체의 생산 사이클과 전기차 전환 속도에 밀접하게 연동된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공장(HMGMA)을 중심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부품 협력사들은 이에 맞춰 현지 생산 비중과 고장력강 부품 공급을 늘리는 추세다.

회사 측은 미국 보호무역 정책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비중 확대와 글로벌 OEM 수주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체 부품 시장은 경량화·고강성 소재 적용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어 롤포밍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다만 완성차 소수 업체에 대한 매출 편중도가 높은 협력업체 구조상 전방 산업의 수요 변동과 통상 환경 변화에 실적이 직접 노출되는 특성도 함께 지닌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 전반은 전기차 전환에 따른 부품 사양 변화, 원자재 가격,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한 사업 환경에 놓여 있다.

06

전망

동원모빌리티는 2026년 7월 사명 변경을 통해 전통적 차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초고장력강 롤포밍 기술을 적용한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생산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 HMGMA와의 협력 확대가 구체화될 경우 해외 공급망 편입과 관련 매출 비중 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다만 신규 증설 규모나 구체적 수주 금액 등 정량적 가이던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매 사업연도 결산 후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안건을 의결해왔으며, 이 같은 배당 정책의 연속성 여부가 다음 결산기에도 확인될 사항이다. 전기차 전환에 따른 부품 사양 변경,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 조정, 미국 통상정책의 변화 등은 향후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2.3배
PBR
0.3배
ROE
18.3%
EPS
634원
BPS
4,169원
주당배당금
50원

동원모빌리티의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주당순자산을 밑도는 주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익 규모 대비로도 시장 평균이나 과거 자체 거래 밴드보다 낮은 배수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회사는 매 사업연도 결산 후 정기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을 의결해왔으며, 순이익이 흑자로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배당 지급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2025년 4분기처럼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분기별 이익의 변동성은 감내할 부분으로 남아 있다. 부채비율이 다년간 꾸준히 낮아지는 추세는 재무구조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요인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재무구조 개선 흐름

부채비율이 2022년 643.7%에서 2023년 443.8%, 2024년 349.6%, 2025년 288.0%로 4년 연속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개선되는 추세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도 614억원에서 1,330억원으로 늘어 자본 확충이 동반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2년 450억원에서 2025년 750억원 수준으로 증가해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영업이익률 회복

영업이익률은 2022년 3.0%에서 2023~2025년 6.3~6.7%대로 올라섰다. 초고장력강 롤포밍 기술을 적용한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와 효율적 생산시스템 구축이 마진 개선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937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기차 전환 대응 및 사명 변경

회사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HMGMA)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며, 2026년 7월에는 사명을 '동원모빌리티'로 바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배터리 프레임 등 전기차 대응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완성차의 전기차 생산 확대에 발맞춰 관련 매출 비중을 높일 여지가 있다.

09

약세 요인

고객사 편중 리스크

매출 대부분이 현대차·기아 등 소수 완성차 업체에 집중돼 있어 고객사의 생산계획 변경이나 모델 사이클 변화에 실적이 직접 노출된다. 한국지엠, KG모빌리티 대상 공급이 있지만 규모는 제한적이어서 다각화 효과가 크지 않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순이익은 -4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일회성 비영업 손익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이 139억원으로 다시 회복됐지만 분기별 편차가 상당하다.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 및 소형주 특성

부채비율이 4년 연속 낮아졌음에도 2025년 말 기준 288.0%로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이 코스피 내에서 소형주에 속해 거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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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도/전방산업 의존

매출이 현대차·기아 등 소수 완성차 업체의 주문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이들 업체의 생산 감산이나 모델 교체 시기에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 2·3차 협력업체 구조상 완성차의 재고 조정이나 부품 사양 변경에 대한 대응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다변화된 고객군을 갖춘 경쟁사에 비해 협상력이 약할 가능성이 있다.

통상/관세 리스크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강화될 경우 현지생산 요구나 관세 부과가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는 이에 대응해 현지 생산 비중 확대와 글로벌 수주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정책 변화의 방향과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원자재가·환율 변동

철강 등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은 원가 구조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자동차 부품업 특성상 완성차와의 단가 협상력이 제한적일 수 있어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적 리스크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2분기(7~9월)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 매출 회복 흐름과 영업이익률 추이가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미국 조지아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HMGMA) 가동률 및 관련 부품 공급 확대 소식을 통해 회사 실적과의 연동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사명 변경(동원모빌리티) 이후 신규 사업이나 조직 개편과 관련한 후속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상반기 정기 결산 시즌

    제42기(2026.4~2027.3) 사업연도 결산 실적과 배당 정책의 연속성 여부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동원모빌리티(구 동원금속)는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2025년까지 매출 성장과 부채비율 개선을 여러 해에 걸쳐 이어왔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0%에서 2023~2025년 6%대로 올라섰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2025년 4분기처럼 영업이익 흑자에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사례가 있어 분기별 손익 변동성은 유의할 부분이다. 2026년 7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회사는 전기차 대응 부품과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공장(HMGMA) 협력 확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매출 구조가 현대차·기아 등 소수 고객사에 집중돼 있어 전방산업 수요와 통상 환경 변화에 실적이 좌우되는 특성은 계속 확인해야 할 요인이다.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전환 전략의 실행 속도가 향후 실적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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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insider.kr
  2. k5.co.kr
  3. comp.wisereport.co.kr
  4. kind.krx.co.kr
  5. meerae.ai
  6. dwmic.com
  7. kind.krx.co.kr
  8. dart.fss.or.kr
  9. m.saramin.co.kr
  10. kind.krx.co.kr
  11. dongwonsystems.com
  12. m.irgo.co.kr
  13. dartpoint.ai
  14. comp.wisereport.co.kr
  15. asiae.co.kr
  16. dal.wiki
  17. kr.investing.com
  18. saramin.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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