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017250

인터엠

1,055원▲ 0.0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21억원
거래대금
7,188,562원
거래량
6,826주
상장주식수
2,105만주
PER
7.5배
PBR
0.5배
EPS
13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전관방송 1위, 이익 회복 속 매출은 정체

인터엠은 국내 전관방송(PA) 시스템 분야에서 오랜 업력을 지닌 코스닥 상장사로, 2025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의 이례적 고점 이후 다시 낮아진 상태다.

  1. 1

    FY2025 매출은 600.5억원으로 전년 603.4억원과 거의 같았고, 영업이익률은 6.6%로 전년(7.3%)보다 소폭 낮아졌다.

  2. 2

    2023 회계연도에는 영업이익률이 21.1%까지 뛰었으나 2024·2025년에는 다시 6~7%대로 되돌아왔다.

  3. 3

    2026회계연도 3분기(2026년 4~6월)는 매출 190.9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인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19.0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웃돌아 비영업 이익 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 4

    자기자본은 2022년 313.5억원에서 2025년 422.2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60.9%에서 111.3%로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5. 5

    회사는 자사를 국내 1위 전관방송 선도기업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매출 자체는 최근 몇 년간 정체된 모습이다.

02

사업 구조

인터엠은 1983년 설립된 산업용 음향·영상기기 제조업체로, 전관방송(PA, Public Address) 시스템과 공연·행사용 프로 음향(SR, Sound Reinforcement) 시스템을 두 축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회사 홈페이지는 스스로를 1983년 설립 이래 국내 1위의 전관방송 선도기업으로서 음향·영상·통신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규격화된 전관방송장비를 개발해 해당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왔다고 소개하고 있다.

한 증권사 기술분석보고서는 2021년 기준 회사 사업보고서를 인용해 국내 전관방송 시스템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을 약 60%로 추정했는데, 이는 상당히 오래된 추정치로 현재 시점의 점유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제품군은 앰프, 마이크, 스피커, 비상방송 패널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안전기준에 대응한 비상방송 장비도 주요 라인업이다.

실제로 과거 공시에서는 화상영관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에 구내방송 경보단말장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인터엠이 민방위기본법에 적합한 경보단말기 CED-0241을 출시한 사례가 소개된 바 있다.

생산은 국내 공장과 중국 현지법인이 담당하는데, 과거 공시 기준으로 중국 광둥성 둥관시의 현지법인이 연간 약 50만대 규모의 스피커·음향기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터엠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해외 사업의 예로는 터키 철도청 산하 철도차량 제작사 Tuvasas로부터 수주한 프로젝트가 과거 보고서에 언급된 바 있어, 국내 관공서·교통시설 위주의 사업구조에 더해 해외 프로젝트성 수주도 병행해온 것으로 보인다.

경쟁구도는 일본계 TOA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와 국내의 소비코, 파스컴, 젠프로 등 중저가 대안 업체들이 혼재된 시장으로, 신축·리모델링 건축물의 전관방송 설비 발주가 핵심 수요처다. 결산월은 9월로, 회사의 결산월은 9월이며 이 때문에 분기 구분이 일반적인 캘린더 분기와 다르게 표기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3150억17억11.6%
2025Q4189억24억12.7%
2026Q1———
2026Q2———
2026Q3191억18억9.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87억31억10억5.2%3.2%160.9%
2023510억108억82억21.1%21.2%117.5%
2024603억44억23억7.3%5.7%113.2%
2025601억40억20억6.6%4.9%111.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확정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586.8억원에서 2023년 509.6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603.4억원, 2025년 600.5억원으로 회복해 최근 2개 회계연도는 600억원대에서 정체된 모습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2년 30.7억원(영업이익률 5.2%)에서 2023년 107.7억원(21.1%)으로 급등했다가 2024년 44.0억원(7.3%), 2025년 39.9억원(6.6%)으로 다시 낮아졌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2022년 10.1억원, 2023년 82.3억원, 2024년 23.1억원, 2025년 20.5억원으로 2023년의 일시적 고수익성이 그 이후까지 이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2년 -32.8억원의 유출을 기록한 뒤 2023년 40.3억원, 2024년 26.8억원, 2025년 95.2억원으로 개선돼, 특히 2025 회계연도에는 순이익 규모보다 현금창출력이 두드러졌다.

분기 단위로는 2025 회계연도 4분기(2025년 7~9월)에 매출 188.9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6.1억원을 기록해 직전 분기인 2025 회계연도 3분기(매출 149.8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순이익 12.0억원)보다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후 2026 회계연도 3분기(2026년 4~6월)에는 매출 190.9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으로 매출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9.2%로 다소 낮아졌고, 반대로 지배주주순이익은 19.0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웃돌아 비영업 부문의 이익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자본구조 측면에서는 자기자본이 2022년 313.5억원에서 2025년 422.2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60.9%에서 111.3%로 낮아지는 등 대체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2026 회계연도 1~2분기(2025년 10월~2026년 3월) 개별 실적은 이번 반영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최근 4개 분기 전체의 세부 흐름을 온전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05

산업 분석

국내 전관방송(PA) 시스템 시장은 학교, 관공서, 교통시설, 상업용 건축물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기준·비상방송 관련 법규를 배경으로 형성된 인프라성 수요가 핵심이다.

과거 보고서에서 언급된 것처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에 구내방송 경보단말장비 설치가 의무화되는 등 규제가 신규 수요를 만들어내는 구조로, 신축·재건축 물량과 공공 예산 집행 시기에 실적이 연동되는 경향이 있다.

경쟁구도에서는 일본계 TOA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의 소비코, 파스컴, 젠프로 등 다수 업체가 혼재해 가격 경쟁이 상시적으로 존재하는 시장으로 파악된다.

인터엠은 오랜 업력과 자체 생산시설(국내 공장 및 중국 둥관 현지법인)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갖춘 축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나, 시장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들어 있어 국내 매출만으로는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다.

해외 사업은 과거 터키 국영철도 산하 제작사로부터의 수주 사례처럼 프로젝트성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지속적인 해외 매출 기반이 확립됐는지는 최근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다.

코스닥 전자·부품 섹터 내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과 달리 건설·공공 인프라 사이클에 더 민감한 특성을 지녀, 반도체 업황과는 다른 독립적인 수요 곡선을 그리는 경향이 있다.

06

전망

회사의 결산월이 9월인 점을 고려하면,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의 최종 실적은 4분기인 2026년 7~9월 실적이 확정된 이후에야 전체 그림이 완성된다.

검색을 통해 확인되는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나 신규 대형 수주 공시는 없었으며, 회사 홈페이지에서는 정부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어 생산 효율화 방향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회사의 성장 경로는 국내 신축·리모델링 발주와 공공 예산 집행 일정, 그리고 간헐적인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며, 이번 반영 범위에서는 이러한 수주 파이프라인의 최신 현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기자본 확충과 부채비율 하락이 이어져 온 만큼, 외부 조달 부담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확인 가능한 사실이다.

다만 2025~2026 회계연도의 영업이익률이 2023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 정체 국면을 이익 측면에서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지가 다음 분기 이후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7.5배
PBR
0.5배
ROE
6.9%
EPS
139원
BPS
2,063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거래되는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순자산가치 대비로는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 회계연도의 일시적으로 높았던 수익성이 이후 다시 낮아졌고, 최근 회계연도 이익 규모를 기준으로 한 주가 배수는 2023년의 고수익 국면보다는 낮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인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별도의 현금배당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보다는 재무구조 개선(자기자본 확충, 부채비율 하락)에 이익이 우선 활용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이나 이익 대비 주가 배수와 같은 구체적 수치는 주가 변동에 따라 매일 바뀌므로, 화면에 표시되는 실시간 지표를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재무구조 개선 흐름

자기자본은 2022년 313.5억원에서 2025년 422.2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60.9%에서 111.3%로 낮아졌다. 2025 회계연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95.2억원으로 최근 4개 연도 중 가장 컸다. 이는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재무 체력이 다져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규제 기반의 필수 설비 수요

전관방송·비상방송 장비는 건축법·소방 관련 기준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되는 경우가 많아, 신축·리모델링 물량이 있으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수요다.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시장 선도 지위를 주장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과 자체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다수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규제 기반 수요는 경기와 무관하게 일정 부분 유지되는 성격을 가진다.

생산 효율화 투자

회사는 정부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국내외 자체 생산시설(국내 공장, 중국 둥관 현지법인)을 보유해 외주 의존도가 낮은 구조로 알려져 있다. 이는 원가 관리와 품질 관리 측면에서 자체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09

약세 요인

매출 성장 정체

2024년 603.4억원, 2025년 600.5억원으로 최근 2개 회계연도 매출이 거의 같은 수준에서 정체됐다. 시장 선도 지위를 주장하는 것과 별개로, 외형 확장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확인되는 사실이다. 성숙한 국내 시장 특성상 향후에도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로 보인다.

수익성 변동성

2023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21.1%는 이후 2024년 7.3%, 2025년 6.6%로 되돌아와 지속되지 못했다. 이익의 질과 반복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는다. 2026 회계연도 3분기에는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돌아, 영업 외 요인에 이익이 좌우되는 모습도 관찰된다.

경쟁·가격 압력

일본계 TOA 등 해외 브랜드와 다수의 국내 중저가 업체가 혼재하는 시장에서 가격 경쟁 압력이 상시적이다.

10

리스크 요인

공공 발주·예산 의존

전관방송 장비 수요의 상당 부분이 관공서·학교·교통시설 등 공공 부문 발주와 예산 집행 시기에 연동된다. 분기별 실적이 회계연도 특정 시기에 몰리는 패턴이 나타나는 만큼, 예산 집행 지연이나 발주 축소는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관련 법규나 지원 정책이 바뀔 경우 수요 구조 자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원가·환율 노출

중국 현지법인을 통한 생산 비중이 있는 만큼 위안화·원화 환율 변동과 부품·원자재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이 연도별로 크게 흔들린 점을 볼 때, 원가 구조에 대한 민감도가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원가 구성비는 최근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 성숙·경쟁 심화

국내 전관방송 시장은 성숙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며, 해외 브랜드와 다수의 국내 중저가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다. 매출 정체가 지속될 경우 점유율 방어를 위한 가격 경쟁이 마진에 추가 압박을 줄 수 있다. 해외 매출 기반이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돼, 국내 시장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말경

    9월 결산법인인 인터엠의 2026 회계연도(2025.10~2026.9) 4분기 및 연간 실적 공시 여부를 확인해, 매출 정체가 이어지는지와 영업이익률 방향을 점검할 시점이다.

  2. 2027년 2월 중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10~12월)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신규 회계연도 초반 수주·매출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수시(향후 공시 발생 시)

    DART 수시공시를 통해 대규모 공급계약이나 해외 프로젝트 수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실적 변동성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2026년 12월~2027년 1월경

    9월 결산법인 특성상 통상 이 시기에 진행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정책이나 재무구조 개선 계획에 대한 추가 언급이 있는지 확인할 만하다.

12

종합 의견

인터엠은 국내 전관방송(PA) 시스템 분야에서 오랜 업력을 지닌 코스닥 기업으로, 규제 기반의 필수 설비 수요와 자체 생산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확정 재무를 보면 매출은 최근 2개 회계연도 연속 600억원대에서 정체된 반면, 2023 회계연도의 이례적으로 높았던 영업이익률(21.1%)은 이후 6~7%대로 되돌아왔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기자본 확충과 부채비율 하락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2025 회계연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최근 4개 연도 중 가장 컸다.

2026 회계연도 3분기에는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돌아 비영업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2026 회계연도 1~2분기의 세부 수치는 이번 반영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산업 측면에서는 공공 발주·예산 집행 시기에 연동된 수요 구조와 해외 브랜드·국내 다수 업체와의 경쟁이 공존한다.

종합하면 재무 체력은 개선되는 흐름이나, 매출 성장과 이익의 안정성 회복 여부가 다음 분기 이후 관찰해야 할 핵심 포인트로 남아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k5.co.kr
  2. ssl.pstatic.net
  3. plumsec.com
  4. interm.com
  5. interm.com
  6. k5.co.kr
  7. kind.krx.co.kr
  8. interm.com
  9. inter-m.com
  10. m.irgo.co.kr
  11. kind.krx.co.kr
  12. incruit.com
  13. investing.com
  14. m.irgo.co.kr
  15. m.irgo.co.kr
  16. investing.com
  17. m.irgo.co.kr
  18. jasoseol.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