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자동차015750

성우하이텍

5,930원▲ 1.0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736억원
거래대금
10억원
거래량
17만주
상장주식수
8,000만주
PER
2.5배
PBR
0.3배
EPS
2,297원
배당수익률
3.45%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차체부품 강자, 실적 회복 속 이익 변동성 공존

성우하이텍은 2025년 연결매출 4조원대와 영업이익률 5%대를 동시에 회복했지만,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의 변동 폭은 여전히 관찰 대상이다.

  1. 1

    2025년 연결매출 약 4조 3,827억원, 영업이익 약 2,427억원(영업이익률 5.5%)으로 2022년 저점 이후 회복세를 이어갔다.

  2. 2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산은 약 1,837억원이나, 분기별로는 약 170억원에서 633억원까지 편차가 크다.

  3. 3

    알루미늄 클램셸 후드, 배터리 케이스·모듈 등 전동화 전용 부품으로 아이템을 확장하며 완성차 고객사의 EV 모델에 공급하고 있다.

  4. 4

    10개국 22개 생산거점과 해외매출 비중 60%대의 분산된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5. 5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 중심 하반기 전략과 미국 관세 부담이 완성차 가동률 및 부품 발주 물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02

사업 구조

성우하이텍은 1977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업체로,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요 제품은 Bumper rail, Side member 등 차체 관련 부품과 알루미늄 범퍼·휀다 등 경량화 부품이며, 1,900여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신소재 활용 차체 경량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OEM부품전문업체 선발주자로서 현대차·기아·한국GM에 주력 공급하며,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폭스바겐, BMW,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도 부품을 공급한다.

지역·형태별 매출 구성(2026년 9월 기준 자료)은 국내 제품 44.25%, 유럽 제품 17.06%, 북미 제품 11.62%, 인도 제품 9.30%, 유럽 상품 8.00%, 중국 제품 5.14%, 기타 4.63%로 나타나 국내 비중이 가장 크면서도 다지역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핫스탬핑, TWB(테일러 웰디드 블랭크), 롤포밍 등 초고장력강 성형 기술과 알루미늄·마그네슘·CFRP·기가스틸 등 경량화 소재 성형 기술을 보유해 업계를 선도해 왔다.

전동화 대응 차원에서 배터리팩 하부 케이스·커버, 배터리 모듈, 냉각판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소재 클램셸 후드는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6, 기아 EV6, 제네시스 G90 등 주요 전기차 모델에 공급되고 있다.

완성차 업체와는 기본계약 체결 후 신차종별로 공개입찰과 개발요청서에 따라 수주·발주가 이뤄지는 구조이며, 고객사 생산계획에 맞춰 생산·납품이 진행되는 전형적인 OEM 부품업체 특성을 지닌다.

연결기준 종속기업으로는 성우스마트랩, 성우하이텍 루스, WMU BAVARIA 등이 있으며, 전 세계 10개국 22개 생산거점을 통해 해외매출 비중 60%대를 넘는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2조654억5.7%
2025Q31.2조634억5.4%
2025Q49,947억556억5.6%
2026Q11.1조545억5.1%
2026Q21.1조651억5.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0조992억389억2.5%3.3%152.6%
20234.3조2,567억1,699억5.9%12.8%145.4%
20244.2조2,059억1,351억4.8%8.9%147.7%
20254.4조2,427억1,778억5.5%10.5%134.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성우하이텍의 연간 실적은 2022년 저점 이후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2022년 매출 약 3조 9,770억원에 영업이익 약 992억원(영업이익률 2.5%)으로 부진했던 실적은, 2023년 매출 약 4조 3,220억원, 영업이익 약 2,567억원(영업이익률 5.9%)으로 큰 폭 개선됐다.

2024년에는 매출이 약 4조 2,451억원으로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4.8%로 낮아졌으나, 2025년에는 매출 약 4조 3,827억원, 영업이익 약 2,427억원(영업이익률 5.5%), 지배주주순이익 약 1,778억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며 다시 개선됐다.

실제로 2025년 결산에 대해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 증가, 영업이익은 17.9% 증가, 당기순이익은 20.5% 증가했으며, 국내외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 증가로 완성차 업체 가동률이 상승하며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약 1조 1,539억원, 영업이익 약 654억원, 지배주주순이익 약 170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 약 1조 1,851억원, 영업이익 약 634억원에 그쳤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577억원으로 크게 뛰었고, 4분기에도 매출 약 9,947억원, 영업이익 약 556억원에 순이익은 약 633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가 두드러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약 1조 696억원, 영업이익 약 545억원, 순이익 약 319억원, 2분기에는 매출 약 1조 1,263억원, 영업이익 약 651억원, 순이익 약 308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순이익은 2025년 하반기 대비 낮아진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의 큰 진폭은 지분법손익, 환율, 세무 효과 등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상당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영업이익률의 완만한 회복세와는 별개로 순이익의 예측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2026년 1분기 실적을 두고 업계 매체는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동반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익성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고 평가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산은 약 1,837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실적 수준과 유사한 이익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05

산업 분석

성우하이텍의 실적은 핵심 고객사인 현대차·기아의 생산 계획 및 파워트레인 전략과 직결된다.

현대차는 2026년 가이던스로 도매판매 415만 8,300대, 매출 성장률 1.0~2.0%, 영업이익률 6.3~7.3%를 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 본격화와 아반떼 풀체인지 출시 등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병행 운영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기아는 2026년 판매 335만대, 매출 122조 3,000억원, 영업이익 10조 2,000억원(영업이익률 8.3%)을 가이던스로 제시했고, 실제 2026년 2분기에는 글로벌 도매판매 85만 1,639대, 매출 33조 370억원으로 분기 최다판매·최대매출을 달성했으며 xEV(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35.3%까지 확대됐다.

다만 기아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8%로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국내·유럽에서의 가격 경쟁 대응과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완성차 업계 전반은 전기차 수요의 일시적 정체(캐즘) 국면에서 하이브리드가 실적 방어와 전동화 전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국내에서도 2026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브랜드별 성장 속도는 기아·테슬라가 현대차를 앞서는 구도가 나타났다.

미국 관세 부과는 현대차·기아 모두에 실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며, 부품업계 전반적으로도 원자재(철강·비철금속)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완성차 협력사의 생산 차질(화재·파업 등) 리스크가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된다.

이런 환경에서 성우하이텍은 차체 부품 전문업체로서 국내외 완성차 고객사와의 오랜 거래 관계와 다지역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전기차 물량 변화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포지션을 갖추고 있다.

06

전망

성우하이텍은 별도의 공식 실적 가이던스를 공개하지 않는 중견 부품업체이나, 주요 고객사의 전략과 자사의 아이템 확장 흐름을 통해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전동화 대응으로는 알루미늄 클램셸 후드가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6, 기아 EV6, 제네시스 G90 등에 지속 공급되고 있으며, 배터리팩 케이스·모듈·냉각판 등 EV 배터리 시스템 부품으로 아이템을 넓혀가고 있다.

현대차는 하반기 유럽에서 아이오닉3와 신형 CUV 'BC4'를 선보이며 전기차·엔트리급 SUV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고, 기아는 유럽에서 EV2·EV4 현지 생산 체제와 PV5 투입, 국내에서는 EV3·EV5 대중화 모델 판매 확대를 통해 연간 EV 역대 최다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전동화 부품 수요는 완만하게나마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동시에 현대차·기아 모두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어, 성우하이텍의 기존 차체 부품 물량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여건이다.

원가 측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안정화 조짐과 환율 흐름이 마진에 영향을 줄 변수로 남아 있으며, 완성차 업체의 생산 정상화 여부(임단협 타결 이후 가동률 회복 등)가 부품 발주 물량에 직접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글로벌 생산거점(10개국 22개소)을 활용한 지역별 대응력은 관세·물류 변수에 대한 완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실제 수주·매출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2.5배
PBR
0.3배
ROE
11.0%
EPS
2,297원
BPS
22,494원
주당배당금
200원

성우하이텍은 2022년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2023년 이후 이익 규모를 회복·확대해 왔으며,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그 이익 수준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익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할인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어, 시장이 자산가치를 온전히 반영하지는 않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배수 역시 절대적인 수준은 낮은 편에 속하며, 이는 순이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완성차 부품업 전반이 받는 밸류에이션 할인 관행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실적 개선과 병행해 현금배당을 지속해 온 이력이 있다. 다만 이익의 질(영업이익 대비 순이익 변동성)과 완성차 업체의 생산·전동화 전략 변화가 향후 이러한 밸류에이션 수준의 변화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연속성

2022년 매출 약 3조 9,770억원, 영업이익률 2.5%의 저점을 지나 2023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5%대 안팎으로 올라섰고, 2025년에는 매출 약 4조 3,827억원, 영업이익 약 2,427억원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산도 약 1,837억원으로 연간 기준 이익 체력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완성차 고객사의 가동률 상승과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가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동화 부품 아이템 확장

알루미늄 클램셸 후드가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6, 기아 EV6, 제네시스 G90 등 주요 전기차 모델에 공급되고 있으며, 배터리팩 케이스·모듈·냉각판 등 EV 배터리 시스템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핫스탬핑, TWB, 롤포밍 등 초고장력강 성형 기술과 알루미늄·마그네슘·CFRP 등 경량화 소재 기술을 보유해 전동화 트렌드에 대응할 기술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차체 부품 매출에 더해 신규 아이템을 통한 매출 다각화 가능성을 제공한다.

분산된 글로벌 생산거점

10개국 22개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해외매출 비중이 60%를 넘는 등 특정 지역 의존도가 낮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국내(제품) 44.25%를 비롯해 유럽·북미·인도·중국 등으로 매출이 분산돼 있어 개별 지역의 수요 둔화나 관세 리스크에 대한 완충력을 일부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 구조는 완성차 고객사의 지역별 생산 전략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09

약세 요인

순이익 변동성과 낮은 이익 예측가능성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70억원에서 633억원까지 편차가 컸으며,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과 대비된다. 이는 지분법손익, 환율, 세무효과 등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컸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분기 실적을 예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동반 확대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원자재·환율 민감도

자동차 부품업은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 변동에 실적이 직접 노출되는 구조다. 완성차 업계 전반에서도 반도체·메모리·철강·배터리 소재 가격 상승이 부품사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성우하이텍 역시 완성차 고객사의 생산계획과 원가 환경 변화에 실적이 연동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전기차 수요 캐즘과 물량 불확실성

완성차 업계 전반이 전기차 수요의 일시적 정체 국면에서 하이브리드 중심 전략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어, 배터리 케이스·모듈 등 EV향 신규 아이템의 물량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서도 2026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브랜드별로 크게 엇갈리는 등 수요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동화 속도조절은 성우하이텍의 신규 아이템 매출 기여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리스크

현대차·기아·한국GM 등 소수 완성차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 이들의 생산량이나 가동률 변동이 실적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완성차 업체와는 기본계약 체결 후 신차종별 입찰을 통해 수주가 이뤄지는 구조여서, 특정 차종의 단종이나 물량 축소가 발생할 경우 매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원자재·환율 리스크

철강,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재료 가격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원가율과 해외법인 실적 환산에 영향을 미친다. 업계 전반에서 반도체·배터리 소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부품사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성우하이텍도 이러한 외부 변수에서 자유롭지 않다.

전동화 전략 변화 리스크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사이에서 파워트레인 믹스를 조정하고 있어, 성우하이텍이 투자해 온 EV 배터리 부품 아이템의 수익화 속도가 완성차 업체의 전략 변화에 따라 지연되거나 조정될 수 있다.

공급망 내 부품사 화재, 파업, 물류 차질 등도 완성차·부품사 실적에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기로, 3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 확정치와 최근 4개 분기 창(2025Q4~2026Q3)의 갱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0월 하순경

    현대차·기아의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기로, 완성차 가동률과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 비중 변화를 통해 성우하이텍의 부품 발주 물량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3. 2027년 1~2월경

    2026년 4분기 및 연간 잠정실적 공시가 예상되는 시기로, 연간 영업이익률 방향성과 순이익 변동성이 재차 완화됐는지 확인할 지표가 된다.

  4. 2026년 10월 이후

    현대차 유럽향 아이오닉3·신형 CUV 'BC4' 출시, 기아 EV2·EV4 현지 생산 및 PV5 투입 등 신차 일정 진행 상황을 통해 전동화 관련 부품 수요의 실제 반영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5. 2026년 4분기 이후

    아산 공장 등 배터리시스템(BSA) 관련 생산·증설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공시나 뉴스가 있는지 확인해, 전동화 부품 사업의 확장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성우하이텍은 2022년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2023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회복시켜 왔으며, 2025년에는 매출 약 4조 3,827억원, 영업이익률 5.5%를 기록해 이익 체력을 재건했다.

다만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이 약 170억원에서 633억원까지 크게 흔들리는 등 영업외 요인에 따른 이익 변동성은 여전히 관찰이 필요한 부분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차체 부품이라는 전통적 강점 위에 알루미늄 클램셸 후드, 배터리 케이스·모듈 등 전동화 아이템을 확장하며 현대차·기아·GM 등 완성차 고객사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전략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10개국 22개 생산거점을 통한 지역 분산 구조는 관세·환율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완충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각 지역의 완성차 가동률과 원자재·환율 여건에 실적이 함께 노출되는 구조이기도 하다.

완성차 업계 전반이 전기차 캐즘 속에서 하이브리드를 가교로 삼는 국면인 만큼, 성우하이텍의 신규 전동화 아이템이 매출에 본격 기여하는 시점과 속도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투자자는 다가오는 분기보고서와 완성차 고객사의 생산·판매 동향을 함께 살피며 이익의 질과 방향성을 지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alphasquare.co.kr
  3. judal.co.kr
  4. investing.com
  5. investing.com
  6. judal.co.kr
  7. thepowernews.co.kr
  8. swhitech.com
  9. comp.fnguide.com
  10. comp.fnguide.com
  11. kaica.or.kr
  12. swhitech.com
  13. komachine.com
  14. goodkyung.com
  15. hellot.net
  16. busan.com
  17. youdiff.co.kr
  18. samsungpop.com

리포트 작성 2026-09-30 · 데이터 기준 2026-09-29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