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014570

고려제약

3,275원▲ 0.9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60억원
거래대금
4,175,850원
거래량
1,269주
상장주식수
1,100만주
PER
25.5배
PBR
0.5배
EPS
137원
배당수익률
5.1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8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축소 속 이익 체력, 2Q 순손실 변수

호흡기 질환 의존도가 높은 고려제약은 매출이 2022년 이후 지속 축소되는 가운데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이익 체력을 회복해왔으나,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호조에도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해 비영업 손익 변수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1. 1

    2025년 매출 6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65.1억원으로 오히려 늘어 이익 회복세를 보였다.

  2. 2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지만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34.4억원으로 순손실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가 나타났다.

  3. 3

    매출 비중은 호흡기계 의약품이 절대적으로 높아 감기·호흡기 환자 수 변동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다.

  4. 4

    부채비율은 13.5%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구조는 안정적인 편이다.

  5. 5

    2023년 순손실에서 2024·2025년 연속 흑자로 전환했지만 매출 자체는 2022년 799.8억원에서 2025년 625.1억원으로 축소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02

사업 구조

고려제약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함께 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중소형 제약사로, 강원도 문막에 KGMP 인증 공장을 두고 고형제·내용액제·외용액제·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한다.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품목별 매출 비중은 호흡기계 65.4%, 해열진통소염제 15.0%, 피부계 9.5%, 소화기계 7.3%, 항생제 2.4% 등으로 호흡기계 의약품이 매출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대표 브랜드는 종합감기약 '하벤' 시리즈로 하벤에스·하벤큐·하벤키즈 등 다수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앰플형 자양강장 드링크 '큐업' 등 일반의약품군도 보유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주를 이루는 만큼 전문기관을 통한 임상자료·제품시장자료 활용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유통은 서울 수도권 및 지방 사무소를 통해 거래처·도매상에 공급하는 구조다. 회사는 신약 및 신제품 연구개발에 있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신약 창출과 차별화된 제네릭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공시하고 있으나, 구체적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나 상용화 일정은 최근 검색 결과로 확인되지 않았다.

경쟁구도는 감기약·해열진통제 등 범용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다수의 중소형 제약사와 경쟁하는 구조로, 뚜렷한 독점적 지위보다는 브랜드력과 유통망에 기반한 점유율 확보가 관건이다. 건강기능식품 생산 역량도 갖추고 있어 의약품 외 매출 다각화의 기반은 마련돼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9억22억15.0%
2025Q3165억20억12.0%
2025Q4180억19억10.5%
2026Q1133억12억8.8%
2026Q2176억27억15.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00억143억118억17.9%13.9%11.6%
2023814억180억-49억22.2%−6.4%16.4%
2024730억91억30억12.5%3.8%13.8%
2025625억69억65억11.1%7.8%13.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799.8억원에서 2023년 813.7억원으로 소폭 늘었으나 2024년 730.0억원, 2025년 625.1억원으로 2년 연속 축소됐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2023년 22.2%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12.5%, 2025년 11.1%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순이익 흐름은 더 극적인데, 2022년 118.1억원 흑자에서 2023년 -49.2억원 순손실로 전환했다가 2024년 30.0억원, 2025년 65.1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 규모를 늘리며 회복세를 보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149.4억원, 영업이익 22.4억원)부터 2025년 4분기(180.0억원, 영업이익 18.9억원)까지는 매출이 늘면서도 영업이익은 완만히 둔화되는 모습이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33.4억원으로 계절적으로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도 11.8억원으로 축소됐다.

그런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175.7억원으로 다시 늘고 영업이익도 26.6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34.4억원의 손실로 전환됐다.

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사이에 뚜렷한 괴리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검색을 통해서는 구체적인 비영업 손익 요인이 확인되지 않아 다음 공시에서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14.8억원 수준으로, 2026년 2분기의 순손실이 누적 실적을 크게 낮춘 것으로 해석된다.

종합하면 회사는 매출 감소라는 구조적 압력 속에서도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유지해왔으나, 2026년 2분기의 순손실은 이 흐름에 예외적 변수로 등장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상장 제약사들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언론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65개사의 2025년 총 매출은 전년 대비 7.6% 성장했고 순이익은 4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업종 전반의 수익성 지표는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 자료에서 고려제약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약 11%대)과 순이익률을 기록한 15개 상장 제약사 중 하나로 분류돼,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마진 관리 측면에서는 업종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고려제약의 주력 품목인 호흡기계 의약품은 감염병 유행·계절성에 따라 수요가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 코로나19 팬데믹 특수 이후 호흡기 환자 수 감소가 매출 축소의 구조적 배경으로 지목돼 왔다. 실제로 회사는 공시를 통해 매출 감소의 원인을 호흡기 환자 감소로 설명한 바 있다.

반면 골다공증·근골격계 치료제 등 만성질환 시장은 고령화에 따라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이지만, 고려제약의 현재 포트폴리오는 이 영역에 대한 직접적 노출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전반적으로는 제네릭 경쟁 심화와 약가 인하 압박, 리베이트 규제 등 정책 변수가 상존하는 가운데, 중소형 제약사들은 브랜드 일반의약품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방어적 포지셔닝을 취하는 경향이 있다.

06

전망

회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제네릭 개발과 임상 연구를 통해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해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진행 단계나 출시 시점은 최근 공개된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아, 단기적으로는 기존 제품군의 매출 회복이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주력인 호흡기계 의약품 매출은 계절성이 강해 가을·겨울철 감기·호흡기 질환 유행 정도에 따라 분기별 실적 편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26년 2분기의 순손실이 일회성 요인인지 반복될 변수인지는 다음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어 추가적인 재무 부담 없이 연구개발 및 신제품 투자를 이어갈 여력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가 강조하는 '기존 제품 경쟁력 유지'와 '매출 회복' 목표가 실제 매출 반등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분기 실적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25.5배
PBR
0.5배
ROE
1.9%
EPS
137원
BPS
7,286원
주당배당금
180원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위치해,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로 시장에서 인식되고 있는 편이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 순손실에서 2024년, 2025년 연속 흑자로 전환한 회복 흐름이 확인되지만, 2026년 2분기 순손실로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이익 규모는 크게 낮아진 상태다.

이 때문에 최근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가치 지표는 연간 수준의 안정적 이익을 반영했을 때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현금배당을 지속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나, 그 수준이 매출·이익 규모가 유사한 업종 내 다른 종목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2026년 2분기의 순손실이 일회성인지 여부와 향후 분기의 이익 정상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이익 회복력

2023년 -49.2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던 회사는 2024년 30.0억원, 2025년 65.1억원으로 2년 연속 순이익을 늘리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오히려 축소됐음에도 이익이 늘었다는 점은 비용 구조 관리가 상당 부분 작동했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도 2025년 11.1%로 두 자릿수를 유지해 업종 내 상위권에 속한다.

낮은 부채비율의 안정적 재무구조

2025년 말 부채비율은 13.5%로 최근 4개년(11.6~16.4%) 중에서도 낮은 축에 속해 재무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매출 축소 국면에서도 외부 자금조달 압박 없이 연구개발과 신제품 투자를 이어갈 여력을 뒷받침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31.1억원으로 순이익 대비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순자산 대비 할인된 주가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 아래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낮은 부채비율과 함께 안정적인 순자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어, 자산 대비 시장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 상태로 볼 수 있다. 다만 이 discount가 향후 좁혀질지 여부는 이익의 정상화 여부에 달려 있다.

09

약세 요인

구조적 매출 축소 흐름

매출은 2022년 799.8억원에서 2025년 625.1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이를 호흡기 환자 감소에 따른 결과로 설명하고 있어, 팬데믹 특수의 역기저 효과가 여전히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력 품목의 매출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구조적 반등 없이는 매출 회복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고치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34.4억원의 손실로 전환됐다. 이는 상당한 규모의 비영업 손익 요인이 반영됐음을 시사하지만 구체적 원인은 검색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공시에서 해당 손실의 성격(일회성 여부)이 명확해지지 않으면 실적 해석에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

신성장동력 가시성 부족

회사는 신약 및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공시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나 상업화 일정은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매출 대부분이 기존 호흡기계·해열진통제 등 범용 제품에 의존하고 있어 뚜렷한 신성장동력이 부재한 상태로 평가될 수 있다. 이는 계절적 실적 변동성을 완화할 다각화 요인이 제한적임을 의미한다.

10

리스크 요인

계절성·감염병 리스크

매출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호흡기계 의약품은 감기·호흡기 질환 유행 정도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다. 팬데믹 특수 이후 나타난 역기저 효과처럼, 향후에도 감염병 유행 사이클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이는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비영업 손익 변동성

2026년 2분기처럼 영업이익이 양호함에도 순이익이 대규모 손실로 전환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산 평가손익이나 기타 비영업 항목의 변동이 순이익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관련 항목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지속적인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정책·경쟁 리스크

국내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제네릭 경쟁 심화, 약가 인하, 리베이트 규제 등 정책 변수가 상존한다. 범용 일반의약품 중심의 매출 구조상 브랜드력 약화나 경쟁사의 공격적 마케팅에 따른 점유율 잠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순손실이 일회성이었는지, 매출·영업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가을~겨울철)

    호흡기·감기 질환 유행 정도에 따른 주력 제품군 매출 반등 여부를 계절적 수요 관점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영업이익률 추이와 배당 정책(현금배당금 규모) 확정치를 확인해야 한다.

  4. 이후 신규 생동성시험·제네릭 허가 공시 시점

    회사가 언급한 신규 제네릭 개발 계획이 실제 품목 허가·출시로 이어지는지 관련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고려제약은 호흡기계 의약품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제약사로, 2022년 이후 매출은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2023년 순손실을 딛고 2024·2025년 연속 순이익 확대로 이익 체력을 회복했다.

2025년 영업이익률 11.1%, 부채비율 13.5%로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업종 내 양호한 편에 속하지만,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대규모 순손실로 전환되는 이례적 결과가 나타나 이익 흐름의 해석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이 순손실이 일회성 비영업 요인에 따른 것인지, 반복될 리스크인지는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 구조상 호흡기 질환 계절성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향후 분기별 실적도 감염병 유행 정도에 따라 편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신약 및 신제품 개발 계획은 공시상 언급되고 있으나 구체적 진행 단계는 확인되지 않아 중장기 성장동력의 가시성은 제한적이다. 투자자는 매출 회복 여부, 순손실의 성격, 계절적 수요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kind.krx.co.kr
  3. comp.wisereport.co.kr
  4. m.dailypharm.com
  5. kind.krx.co.kr
  6. alphasquare.co.kr
  7. kosi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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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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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pax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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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k5.co.kr
  16. comp.fnguide.com
  17. stockplus.com
  18. securities.miraeasset.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