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자동차013870

지엠비코리아

3,820원▲ 0.3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29억원
거래대금
19,706,955원
거래량
5,164주
상장주식수
1,907만주
PER
3.4배
PBR
0.2배
EPS
1,120원
배당수익률
6.5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친환경 부품 확대 속 실적 변동성 공존

지엠비코리아는 현대차·기아 중심의 파워트레인·친환경 부품 공급사로 외형은 4년 연속 성장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률 편차가 크고 관세·현지화 변수에 노출돼 있다.

  1. 1

    2025년 매출 7,872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 영업이익률은 3%대에서 안정화

  2. 2

    2026년 2월 현대차·기아와 북미(미국·멕시코) 공장 대상 4,04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3. 3

    분기 영업이익은 2025Q3·2026Q1에 크게 낮아졌다가 2026Q2에 다시 반등하는 등 변동성 확대

  4. 4

    부채비율이 2022년 105.7%에서 2025년 126.8%로 상승,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크게 축소

  5. 5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화율 확대 전략과 관세 정책이 국내 거점 부품사에 구조적 변수로 부각

02

사업 구조

지엠비코리아는 1979년 창원에서 설립돼 자동차 파워트레인용 정밀부품을 생산해 온 중견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사업 부문은 그린에너지, 엔진, 트랜스미션, 섀시, 베어링 및 애프터마켓 부품으로 구성되며, 최근 공개된 매출 구성 기준으로 그린에너지 부품이 24.83%로 가장 크고 엔진 부품 22.68%, 트랜스미션 부품 20.20%, 섀시 부품 16.98%, 베어링 부품 1.38% 순으로 나타난다.

전통적으로는 트랜스미션 계통 부품 판매가 주력이었으며 엔진 부품과 섀시 부품이 뒤를 잇는 구조였으나, 전동화 부품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그린에너지 부품군에는 전기 워터펌프(EWP), 쿨런트 허브, 액티브 퍼지 펌프, 전기 오일펌프, 통합 열관리 모듈(ITM) 등이 포함되며, 특히 수소연료전지차 스택 냉각용 전기 워터펌프는 고전압 제어기가 내장된 세계 최초 양산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고객사는 현대차·기아를 중심으로 GM, 르노, 스텔란티스 등 완성차 업체와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보그워너, 한국무브넥스, 남양넥스모, 만도 등 글로벌 Tier1 기업이 포함돼 있다.

애프터마켓 부문에서는 워터펌프, 유니버설 조인트, 텐셔너, 휠 베어링 등을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35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경쟁 구도상으로는 국내 파워트레인 부품 전문사들과 경합하며, 초정밀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소음화·연비 향상·내구성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역량으로 내세운다.

종속기업으로는 에이지테크, 지엠비엘피스, 중국 청도 소재 법인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앨라배마 법인 지분을 인수해 북미 현지 조달 체계를 보강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000억101억5.1%
2025Q32,041억44억2.2%
2025Q42,035억83억4.1%
2026Q12,003억36억1.8%
2026Q22,158억99억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105억111억118억1.8%4.6%105.7%
20236,909억206억115억3.0%4.4%114.8%
20247,267억227억154억3.1%5.6%120.8%
20257,873억242억145억3.1%5.0%126.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6,105억원에서 2023년 6,909억원, 2024년 7,267억원, 2025년 7,873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1억원(영업이익률 1.8%)에서 206억원(3.0%), 227억원(3.1%), 242억원(3.1%)으로 개선돼 2022년의 저마진 구간을 벗어나 3%대에서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18억원, 2023년 115억원, 2024년 154억원, 2025년 145억원으로 연도별 등락이 있었으나 2022~2023년 대비로는 개선된 구간에 머물러 있다.

다만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71억원으로 2024년 415억원에서 크게 줄었는데, 이는 매출·이익 규모에 비해 현금창출력이 눈에 띄게 둔화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000억원·영업이익 101억원(영업이익률 약 5.1%)에서 3분기에는 매출 2,041억원·영업이익 44억원(약 2.2%)으로 마진이 크게 낮아졌고, 4분기에는 매출 2,035억원·영업이익 83억원(약 4.1%)으로 다시 회복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003억원에 영업이익이 36억원(약 1.8%)까지 낮아지며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낮은 마진을 기록했으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158억원·영업이익 99억원(약 4.6%)으로 재차 반등하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83억원으로 최근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 같은 분기 간 큰 진폭은 원재료비·환율·고객사 생산물량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연간 실적의 완만한 개선 추세와는 별도로 분기 단위 수익성 관리가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105.7%에서 2025년 126.8%까지 매년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자본구조 측면에서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신용평가업계는 2026년 자동차부품 업종 실적 전망을 '저하'로 평가했는데, 이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완성차 생산 거점의 미국 이전이 국내 거점 부품사의 매출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다.

부품사 매출은 국내 완성차의 약 80%를 생산하는 현대차그룹과 높은 연동성을 보이는데, 현대차그룹이 관세 대응을 위해 미국 현지화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생산이 중장기적으로 축소될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부품 현지화율을 2025년 60%에서 2030년 80%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국내 거점 부품사는 미국 수출 물량 감소와 신차종 배정 경쟁 심화, 단가 인하 압력 등 구조적 부담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1차 벤더사는 OEM과 해외 동반 진출 비중이 높아 국내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고, 미국 내 생산능력을 확보한 부품사는 관세 부담 완화와 현지조달 확대의 수혜를 볼 수 있다는 평가도 함께 제시된다.

전동화 측면에서는 미국의 정책 기조 변화와 IRA 세액공제 종료, 중국 업체의 생산 확대에 따른 경쟁 심화로 전기차 성장세가 둔화할 전망이며, 현대차그룹도 미국 메타플랜트를 전기차 전용에서 하이브리드 혼류 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전동화 부품 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상황으로 진단된다.

한편 증권가는 관세율이 25%에서 15%로 완화된 점과 완성차의 판매 믹스 개선,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가 완성차·부품 업계의 수익성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종합하면 지엠비코리아가 속한 파워트레인·친환경 부품 업종은 관세·현지화·전동화 속도조절이라는 세 축의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에 있다.

06

전망

지엠비코리아는 2026년 2월 현대차·기아와 북미(미국·멕시코) 공장 대상 자동차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4,04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55.6%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공시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기아 대상 전동식 워터펌프 공급 단일판매·공급계약도 체결했는데, 계약금액은 1,28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4% 수준이며 현대차·기아의 국내외 공장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2026년 초 현대차 및 미국 내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조달할 목적으로 GMB USA ALABAMA INC 지분 80%(주식 8만주)를 46.5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해 북미 현지 생산·조달 체계를 보강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러한 대형 계약과 미국 법인 지분 인수는 현대차그룹의 북미 현지화 확대 전략에 맞춰 공급망 내 위치를 유지하려는 대응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4,040억원 계약의 실제 매출 반영은 2027년 이후부터 시작되는 구조여서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계약 개시 시점과 초기 물량 배정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린에너지 부품군에서는 전기 워터펌프, 통합 열관리 모듈 등 전동화 핵심 부품의 신규 수주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완성차의 전동화 속도조절 국면에서도 관련 부품 포트폴리오 확대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회사 측의 별도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아, 향후 실적 경로는 분기별 공시와 완성차 고객사의 생산 계획 변화를 통해 점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3.4배
PBR
0.2배
ROE
7.4%
EPS
1,120원
BPS
15,974원
주당배당금
250원

현재 주가는 최근 4개 분기 순이익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순자산가치 대비로도 할인된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 회사는 매년 현금배당을 시행해왔고, 배당은 주당현금배당금 기준으로 공시되고 있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여부가 함께 살펴볼 요소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완만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고 순이익도 2022~2023년의 낮은 구간에서 벗어나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분기 단위로는 여전히 편차가 크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해석에서 함께 고려될 부분이다.

부채비율이 매년 상승하고 2025년 영업현금흐름이 크게 줄어든 점은 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판단할 때 균형 있게 참고할 요인이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구체적 의견은 증권사 리포트 등 별도 출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친환경 부품 포트폴리오 확대

그린에너지 부품이 매출 비중에서 가장 큰 부문으로 성장했으며, 전기 워터펌프·통합 열관리 모듈 등 전동화 핵심 부품에서 신규 수주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차용 전기 워터펌프는 세계 최초 양산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어 기술 차별화 요소로 언급된다. 완성차의 전동화 속도조절 국면에서도 관련 부품 수요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형 북미 공급계약 확보

2026년 2월 현대차·기아와 체결한 4,040억원 규모의 북미(미국·멕시코) 공급계약은 최근 매출의 55.6%에 달하는 규모다. 별도로 전동식 워터펌프 1,289억원 계약도 체결돼 향후 매출 기반이 다변화될 여지가 있다. 미국 앨라배마 법인 지분 인수로 현지 조달 체계를 병행 구축하고 있다.

연간 실적의 완만한 회복세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2022년의 낮은 구간에서 벗어나 3%대로 안정화됐다. 순이익 역시 2022~2023년보다 개선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단위로는 적자 없이 흑자 기조를 지속해왔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

2025년 3분기와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률이 2%대 미만으로 낮아지는 등 분기 간 편차가 크다. 2026년 2분기에는 다시 4%대 후반으로 반등했지만, 이러한 진폭이 반복될 경우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원재료비, 환율, 고객사 생산물량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본구조·현금흐름 부담

부채비율이 2022년 105.7%에서 2025년 126.8%까지 매년 높아지고 있다.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71억원으로 2024년 415억원 대비 크게 줄어 현금창출력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대형 계약 이행과 해외 법인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지속적 점검이 필요하다.

현지화·관세 구조 변화

현대차그룹이 부품 현지화율을 2025년 60%에서 2030년 80%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국내 거점 부품사의 국내 생산 물량이 중장기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라 완성차 업체가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기차 성장세 둔화와 하이브리드 혼류 전환 움직임은 전동화 부품 사업의 성장 모멘텀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도

매출의 상당 부분이 현대차·기아에 대한 의존도로 형성돼 있어 해당 고객사의 생산 계획, 신차종 배정, 단가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형 북미 공급계약 역시 동일 고객사에 대한 의존을 심화시키는 측면이 있다.

통상·관세 정책

미국의 자동차 관세 정책과 완성차 업체의 현지화 확대 전략은 국내 거점 부품사의 수출 물량과 단가에 구조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관세율 변화나 한미 통상 협상 결과에 따라 공급망 전략이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원가·환율 변동

분기별 영업이익률 편차가 큰 배경에는 원재료비와 환율 변동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향후에도 분기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 법인 투자 확대에 따른 환율 노출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으로, 2026년 1~2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률 변동성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미국 관세 정책 및 한미 통상 협상 진행 상황, 현대차그룹의 부품 현지조달률 확대 전략이 국내 발주 물량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초

    2026년 2월 공시된 현대차·기아 북미(미국·멕시코) 공장 대상 4,040억원 규모 공급계약의 계약 개시(2027-1-1)와 초기 물량 반영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4. 향후 정기·수시 공시

    GMB USA ALABAMA INC 지분 인수 관련 법인의 가동 개시 시점과 현지 생산·조달 실적이 반영되는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향후 수시공시

    전동식 워터펌프·통합 열관리 모듈 등 친환경차 핵심 부품의 신규 수주 공시가 지속되는지, 고객사 다변화(GM·스텔란티스·르노 등) 추이도 함께 확인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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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지엠비코리아는 현대차·기아 중심의 파워트레인 부품사에서 그린에너지 부품 비중을 확대하며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완만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6년 2월 체결된 4,040억원 규모의 북미 공급계약과 전동식 워터펌프 1,289억원 계약, 미국 앨라배마 법인 지분 인수는 현대차그룹의 북미 현지화 전략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다만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와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률이 낮아지는 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고, 부채비율 상승과 2025년 영업현금흐름 축소는 자본구조 측면에서 함께 짚어볼 요소다.

산업 측면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 현대차그룹의 부품 현지화율 확대(2025년 60%→2030년 80%), 전기차 성장세 둔화 등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에 있다.

대형 계약의 실제 매출 반영은 2027년 이후부터 시작되는 구조여서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이며, 향후 분기 실적과 고객사 생산 계획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리포트는 투자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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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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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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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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