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자동차012280

영화금속

3,595원▲ 3.1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52억원
거래대금
50,891,350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990만주
PER
3.0배
PBR
0.5배
EPS
1,337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회복세와 신사업 다각화 병행

영화금속은 자동차 주물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피 상장 부품업체로, 2022년 영업손실을 겪은 뒤 완성차 생산 회복과 손익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4개년 연속 매출·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 1

    2022년 영업손실(-11.2억원) 이후 2025년 영업이익 152.3억원으로 흑자 폭이 매년 확대됐다.

  2. 2

    2025년 매출은 3,514억원으로 전년(3,017억원)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3.3%에서 4.3%로 개선됐다.

  3. 3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영업이익률은 3.7%→2.6%→3.4%→4.6%로 등락을 거치며 2026년 상반기 들어 회복세를 보였다.

  4. 4

    2022년부터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및 반도체 관련 사업으로 다각화를 추진 중이나, 구체적 매출 비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5. 5

    2026년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0원으로 병합하는 정관 변경안이 가결됐다.

02

사업 구조

영화금속은 1977년 설립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주물소재 제조업체다. 회사는 자동차부품의 주물소재를 제조·판매하며, 자동차부품과 함께 건축자재(관이음쇠) 제조·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엔진, 제동장치, 동력전달계 등에 쓰이는 주물 소재 부품으로, 국내 완성차업체의 생산 증가와 연동해 매출이 움직이는 구조다. 회사는 신차 출시와 차량 보유대수 증가에 따른 A/S 부품 수요 및 해외 수출 증대를 통해 안정적 수주물량을 확보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생산은 여러 공장에서 이뤄지며, 함안공장의 수익성 개선과 2공장의 영업이익 기여가 최근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및 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규로 추가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을 염두에 둔 신규 사업 기회 모색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사업의 매출 비중이나 구체적 진행 단계는 아직 시장에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경쟁구도상 국내에는 유사한 자동차 주물부품 및 소재 업체들이 다수 존재해, 원가 경쟁력과 완성차업체 수주 확보가 핵심 경쟁 요소로 작용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970억67억6.9%
2025Q3854억32억3.7%
2025Q4847억22억2.6%
2026Q1901억31억3.4%
2026Q2922억42억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849억-11억5억−0.4%0.7%252.0%
20232,923억94억75억3.2%11.2%211.0%
20243,017억99억87억3.3%11.9%197.1%
20253,514억152억122억4.3%14.9%189.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영화금속의 연간 실적은 2022년 영업손실 11.2억원에서 2023년 영업이익 94.0억원으로 전환한 뒤, 2024년 98.8억원, 2025년 152.3억원으로 매년 확대됐다.

회사는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1% 증가했다고 공시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14억원으로 2024년 3,017억원 대비 16.5%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1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40.5% 증가했으며, 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매출 증가와 손익구조 개선 노력을 들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0.4%에서 2023년 3.2%, 2024년 3.3%, 2025년 4.3%로 완만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6.9%로 최근 구간 중 가장 높았으나, 3분기 3.7%, 4분기 2.6%로 낮아졌다가 2026년 1분기 3.4%, 2분기 4.6%로 다시 회복되는 등락을 보였다.

순이익(지배주주)은 영업이익 변동과 다소 다른 흐름을 보여, 2025년 2분기 34.2억원에서 3분기 28.4억원으로 줄었다가 4분기 32.9억원, 2026년 1분기 34.7억원, 2분기 35.9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자기자본은 2022년 627억원에서 2025년 815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부채비율은 252.0%에서 189.5%로 낮아지며 재무구조도 함께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별도로 시장에 보도된 2025년 3분기 누적(별도기준) 자료에서도 매출 15.5%, 영업이익 110.8%, 순이익 60.8% 증가가 확인돼, 완성차업체 생산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이익 개선을 견인했음을 뒷받침한다.

05

산업 분석

영화금속이 속한 자동차 주물부품 산업은 완성차 생산 사이클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 수년간 국내 완성차업체의 생산 회복이 이어지면서 주물소재 부품 수요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전기차 전환이 진행되면서 내연기관 관련 주물부품 수요의 장기 구조는 완성차업체의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국내에는 유사한 주물·소재 기반 자동차부품 업체가 다수 존재해 원가 및 품질 경쟁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산업 구조다.

시장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영화금속은 2025년 4분기 기준 경쟁사 대비 매출 증가율은 높았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나타난 바 있어, 원가 압력이나 제품 믹스 요인이 이익 전이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회사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반도체 관련 신사업은 국내 다수의 화학·소재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경쟁이 형성돼 있는 영역으로, 후발주자로서의 사업 안착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전방산업인 자동차 시장은 신차 출시 주기와 수출 물량 확대 여부에 따라 주물부품 수요 변동이 나타날 수 있는 구조다.

06

전망

회사는 신차 출시와 차량 보유대수 증가에 따른 A/S 부품 수요 및 해외 수출 채널 확대를 통해 안정적 수주물량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성을 밝혀 왔다. 함안공장과 2공장의 가동 효율 개선이 최근 실적 개선에 기여한 만큼, 향후에도 공장별 수익성 관리가 이익 흐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0원으로 병합하는 정관 변경안이 특별결의 요건(발행주식총수 기준 34.6%, 행사주식수 기준 98.9% 찬성)을 충족해 가결됐다.

이는 주당 가격 단위를 높여 유통 구조를 정비하려는 조치로 해석되며, 향후 신주 유통과 거래 양상의 변화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및 반도체 관련 신사업은 2022년 추진 발표 이후 구체적인 매출 실현 시점이나 규모가 공개된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아, 실제 사업화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공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완성차업체의 생산 계획과 글로벌 수출 거래선 확보 성과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3.0배
PBR
0.5배
ROE
16.2%
EPS
1,337원
BPS
8,661원
주당배당금
—

영화금속의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로는 할인된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회사가 2022년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온 점이 아직 시장 가치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과, 코스피 소형 자동차부품주 전반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업종 특성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 순이익 규모를 기준으로 산정한 배수는 과거 영업손실기였던 2022년 전후와 비교하면 이익 기반이 안정화된 구간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참고할 만하다. 배당 관련 공시 지표는 참조 데이터 간 불일치가 확인돼 이번 리포트에서는 별도로 다루지 않는다.

주가와 시가총액, 구체적인 배수 값은 매일 변동하므로 화면에 표시되는 실시간 수치를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다년간 이익 회복 추세

영업이익은 2022년 손실에서 2023~2025년 3년 연속 확대됐고, 영업이익률도 -0.4%에서 4.3%까지 개선됐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252.0%에서 189.5%로 낮아지며 재무구조도 함께 안정화됐다. 이는 단순 매출 증가뿐 아니라 손익구조 개선 노력이 병행된 결과로 회사 스스로도 설명하고 있다.

완성차 생산 회복 및 수출 확대

국내 완성차업체의 생산 증가와 신차 출시, A/S 부품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회사는 해외 수출거래선 확보를 강화하며 내수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함안공장과 2공장의 가동 효율 개선도 최근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신사업 다각화 잠재력

2022년부터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및 반도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자동차 주물부품 외 신규 성장축을 모색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을 염두에 둔 사업기회 발굴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매출 기여는 공개되지 않아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영업이익률 변동성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9%(2025Q2 직전 고점 이후) 대비 2025년 3~4분기 3.7%, 2.6%로 낮아졌다가 2026년 상반기 3.4%, 4.6%로 재차 회복되는 등락을 보였다. 이는 원가나 제품 믹스, 계절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한다. 안정적인 마진 유지 여부는 추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2022년 252.0%에서 2025년 189.5%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높은 수준이다. 금리 환경 변화나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이자비용 부담이 확대될 소지가 있다. 재무구조 개선은 진행형이지만 아직 완결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사업 성과 미확인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반도체 관련 사업의 구체적 매출이나 진행 단계가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해당 영역에는 이미 다수의 화학·소재 기업이 진출해 있어 경쟁 강도가 낮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신사업이 본업 대비 유의미한 매출 비중을 차지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환율 리스크

주물부품 제조는 철·비철금속 등 원자재 가격 변동에 노출돼 있으며, 수출 비중이 늘어날수록 환율 변동성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률 등락은 이러한 비용 요인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완성차 수요 의존 리스크

매출이 국내 완성차업체의 생산 계획과 밀접하게 연동돼 있어, 완성차 생산이 둔화될 경우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전환 속도에 따라 내연기관 관련 주물부품 수요의 장기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

유동성·지배구조 리스크

시가총액이 작은 편에 속해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2026년 7월 주식병합 결정 이후 유통 물량과 거래 패턴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소형주 특성상 공시 및 시장 정보의 확인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

    3분기보고서(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인 영업이익률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국내 완성차업체의 월간 생산·판매 실적 발표를 통해 전방 수요 흐름과 주물부품 발주 물량 변화를 점검할 수 있다.

  3. 향후 공시 발생 시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반도체 관련 신사업의 구체적 매출 발생이나 투자 진행 여부에 대한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하반기 중

    7월 주식병합 결정 이후 유통주식 구조와 거래량 변화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영화금속은 2022년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4개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자동차 주물부품업체로,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되고 있다.

다만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대에서 2%대까지 낮아졌다가 다시 4%대로 회복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해, 이익의 안정성은 추가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반도체 관련 신사업은 방향성은 제시됐으나 구체적 매출 실현 여부는 아직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2026년 7월 주식병합 결정은 주당 가격 단위 조정을 통한 유통구조 정비 성격으로 해석되며, 이후 거래 패턴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방산업인 국내 완성차 생산 사이클과 수출거래선 확대 성과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종합적으로 이 회사는 손익구조 개선이라는 긍정적 흐름과, 이익 변동성 및 신사업 불확실성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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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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