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공급 레퍼런스 보유
신울진 1·2호기, 고리 3·4호기, 영광 5·6호기 등 국내 원전에 콤프레샤를 공급한 이력이 있어 원전·SMR 관련 정책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관련주로 언급된다. 2026년 2월에도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원전 재조명 흐름 속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실제 신규 수주와는 별개로 정책 모멘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하는 사례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한신기계는 국내 공기압축기 전 기종을 생산하는 원자력발전소 공급 레퍼런스 보유 업체로, 최근 4개 분기 동안 흑자와 적자를 반복하는 실적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527.2억원으로 전년(630.9억원)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이어갔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중 2개 분기(2025Q3, 2026Q2)는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나머지 2개 분기(2025Q4, 2026Q1)는 큰 적자를 기록해 분기별 변동성이 뚜렷하다.
신울진 1·2호기, 고리 3·4호기, 영광 5·6호기 등 국내 원전에 콤프레샤 공급 이력을 보유해 원전·SMR 관련 정책 모멘텀 국면에서 테마 편입 대상으로 언급된다.
주요 원재료인 Air-End를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환율과 가격 경쟁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업 특성을 갖는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년 결산 재무제표 승인과 보통주 현금배당 결의가 이뤄졌다.
한신기계는 1969년 설립되어 1987년 코스피에 상장한 국내 공기압축기 전문 제조업체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Piston Type, Screw Type, 무급유(Oilless) 방식을 포함한 공기압축기 전 기종을 생산하는 업체로 소개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급유식 스크류 압축기 GRH·RCH 시리즈, 무급유식 AL Type, 2단 압축 방식의 FE Type, 피스톤 압축기 NH 시리즈 등이 있으며 에어 드라이어·필터·리시버 탱크 등 부대설비도 함께 생산한다.
매출 구성은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 부문이 약 70%, 기계공구 부문이 약 30% 수준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원자력발전소용 공기압축기를 국산화해 신울진 1·2호기, 고리 3·4호기, 영광 5·6호기 등에 공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원전 관련 정책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시장에서 관련주로 언급되는 배경이 된다.
사업 확장을 위해 2017년 한신정공을 종속기업으로 편입했고, 2022년 HANSHIN JAPAN을 설립했으며 2023년 6월에는 한신에어시스템 지분을 취득해 종속기업으로 편입했다. 2001년에는 중국 현지에 공기압축기 전문 생산공장을 가동해 해외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표준산업분류상 기체 펌프 및 압축기 제조업 내에서 매출액 기준 업계 상위권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되며, 국내외 다수의 압축기 전문업체와 경쟁하는 구도다. 시설재 성격이 강한 업종 특성상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를 갖는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35억 | -2억 | −1.8% |
| 2025Q3 | 137억 | 12억 | 8.5% |
| 2025Q4 | 165억 | -19억 | −11.3% |
| 2026Q1 | 76억 | -16억 | −21.2% |
| 2026Q2 | 143억 | 11억 | 7.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60억 | -91억 | -87억 | −16.2% | −9.8% | 25.6% |
| 2023 | 613억 | -56,581,282원 | 37억 | −0.1% | 4.0% | 25.2% |
| 2024 | 631억 | -6억 | -12억 | −0.9% | −1.4% | 41.3% |
| 2025 | 527억 | -15억 | -4억 | −2.8% | −0.5% | 37.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액은 527.19억원으로 2024년 630.85억원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4.78억원으로 2024년(영업손실 5.67억원)보다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4.49억원으로 2024년 -12.12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2023년에는 영업손실 0.57억원에도 불구하고 지배주주 순이익이 37.31억원 흑자를 기록한 바 있어, 영업외 요인에 따라 연간 순이익 변동성이 컸음을 보여준다. 2022년에는 매출 560.40억원, 영업손실 90.84억원, 순이익 -86.75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던 시기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Q2 매출 135.26억원·영업손실 2.38억원에서 2025Q3에는 매출 137.05억원·영업이익 11.60억원·지배주주순이익 18.4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2025Q4에는 매출이 165.06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18.69억원, 순손실 27.54억원으로 다시 적자폭이 확대됐고, 2026Q1에는 매출이 75.62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6.05억원, 순손실 15.03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6Q2에는 매출이 143.50억원으로 회복되며 영업이익 11.18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1.47억원으로 다시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분기별 등락은 시설재 성격의 업종 특성과 계절적 수주·인도 시점 차이, 원자재 가격 변동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부채비율은 2022년 25.6%, 2023년 25.2%에서 2024년 41.3%로 상승했고 2025년 37.2%로 소폭 낮아졌다.
공기압축기는 제조 현장의 필수 유틸리티 설비로,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와 가동률에 실적이 연동되는 시설재 성격이 강하다. 회사 스스로도 경기변동 영향을 받으며 핵심 부품인 Air-End를 수입에 의존해 가격 경쟁 심화로 실적 악화가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산업자동화 추세에 따라 공기압축기 수요 자체는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되며, 회사는 무급유(Oilless) 압축기의 성능 향상과 스크류 타입 부품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원전·SMR 관련 정책이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원전 공급 이력을 지닌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경향이 있으며, 2026년 2월에는 미국 등의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원전 재조명 흐름 속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사례도 있었다.
당시 한 증권사 연구원은 한국이 사업 관리 능력과 시공 기술력, 원전기기 제작 능력을 갖춘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과의 협력 필요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경쟁 구도상 회사는 기체 펌프 및 압축기 제조업 내에서 매출 기준 상위권으로 분류되나, 다수의 국내외 업체와 가격 경쟁을 벌이는 구조다.
산업 전반적으로는 설비투자 사이클의 저점과 회복 시점에 따라 개별 기업 실적의 등락이 크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회사가 별도의 수치화된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적으로 제시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목적사업 추가), 임원 선임 등 안건이 모두 가결됐으며 찬성률은 99% 이상으로 나타났다.
같은 자리에서 2025년 결산에 대한 보통주 현금배당도 결의됐다. 회사는 산업자동화 수요 대응을 위한 무급유 압축기 성능 개선과 스크류 타입 부품 국산화를 지속적인 과제로 언급하고 있어, 제품 경쟁력 강화가 향후 실적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원전·SMR 관련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관련 테마로서 시장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상존하나, 이는 실제 신규 수주나 매출 반영으로 이어질지 여부와는 별개의 사안이다.
분기별 실적이 2025Q3, 2026Q2처럼 흑자로 전환되는 구간과 2025Q4, 2026Q1처럼 큰 적자를 내는 구간이 반복돼 온 만큼, 향후 실적 안정성 여부가 관찰 포인트로 남아있다.
원자재인 Air-End의 수입 의존 구조가 지속되는 한 환율 변동과 원가 부담이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최근 수 년간 이어진 순손실 흐름 속에서 회계상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배수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5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00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난 바 있는데, 이는 순이익 자체가 소규모이거나 적자였던 해가 많아 배수 해석의 의미가 제한적이었음을 반영한다. 배당 관련 지표는 업종 평균보다 낮은 편으로 파악되며, 회사는 최근 결산에서도 소규모 현금배당을 유지하는 정책을 이어갔다.
연간 실적이 적자와 소규모 흑자를 오가는 구조인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의 해석은 특정 분기 실적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원전 테마 편입 여부에 따라 거래량과 수급이 크게 출렁이는 경향이 있어, 펀더멘털 지표와 시장 가격 사이의 괴리가 확대되는 구간이 나타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신울진 1·2호기, 고리 3·4호기, 영광 5·6호기 등 국내 원전에 콤프레샤를 공급한 이력이 있어 원전·SMR 관련 정책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관련주로 언급된다. 2026년 2월에도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원전 재조명 흐름 속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실제 신규 수주와는 별개로 정책 모멘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하는 사례다.
2025Q3와 2026Q2 모두 매출 회복과 함께 영업이익·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바 있다. 이는 매출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 회복될 경우 손익 개선이 가능한 비용 구조를 시사한다. 다만 이러한 흑자가 연속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점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피스톤·스크류·무급유 방식 공기압축기 전 기종을 생산하는 업체로 소개되며, 1969년 창립 이후 50년 이상의 업력을 갖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용 공기압축기 국산화 경험은 기술적 신뢰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언급된다. 산업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2023년, 2024년, 2025년 모두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손실 규모가 전년보다 확대됐다. 매출 자체도 2024년 630.85억원에서 2025년 527.19억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시설재 특성상 전방 투자 회복이 지연될 경우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5Q4와 2026Q1에는 각각 영업손실 18.69억원, 16.05억원과 순손실 27.54억원, 15.0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냈던 인접 분기와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이러한 변동성은 수주·인도 시점의 계절성이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되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운 구조다.
핵심 부품인 Air-End를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환율 변동과 가격 경쟁 심화가 마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회사 스스로도 이러한 구조적 요인이 실적 악화의 배경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원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국산화 진행 속도가 향후 마진 회복의 관건이 될 수 있다.
Air-End를 비롯한 핵심 부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환율 변동이 원가에 직접 영향을 준다.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경우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있다. 이는 연간 영업손익의 변동성을 키우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4개 분기 동안 흑자와 적자가 교차하며 나타나 향후 실적 예측의 어려움이 있다. 시설재 성격상 특정 분기에 수주·인도가 집중될 경우 매출과 손익의 분기간 편차가 커질 수 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2년 대규모 손실, 2023년 순이익 흑자, 2024·2025년 재차 순손실 등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랐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소형주로 원전·SMR 테마 부각 여부에 따라 거래량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테마성 수급 유입이 펀더멘털 개선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테마 관심이 소멸될 경우 수급이 빠르게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여부 확인. 아직 확정 전이므로 잠정치로만 참고해야 한다.
원전·SMR 관련 정책 예산 집행과 신규 수주 여부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산업용 설비투자·자동화 관련 수요 지표 흐름을 통해 공기압축기 수요 회복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2026년 결산 재무제표 승인 및 배당 결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신기계는 국내에서 공기압축기 전 기종을 생산하는 오랜 업력의 제조업체로, 원자력발전소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원전·SMR 정책 모멘텀 국면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는 종목이다.
그러나 연간 기준으로는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2024·2025년 연속 적자를 보이는 등 펀더멘털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분기별로는 2025Q3, 2026Q2처럼 흑자로 전환된 구간이 있었지만 2025Q4, 2026Q1처럼 큰 적자를 낸 구간도 반복돼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Air-End 수입 의존 구조로 인한 원가·환율 민감도, 소형주 특성의 수급 변동성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배수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나지만, 이는 최근 수 년간의 손실 흐름과 맞물려 있어 단순 비교의 의미는 제한적이다. 향후 분기 실적의 안정성 여부와 원전·SMR 관련 정책·수주 소식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관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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