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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9,930원▲ 1.0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7.6조원
거래대금
375억원
거래량
189만주
상장주식수
8.8억주
PER
33.3배
PBR
3.8배
EPS
64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FLNG가 끌어올린 마진, 다음은 수주 전환 확인

적자 구조를 벗어난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과 FLNG 매출 인식 확대로 분기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에 근접·진입했고, 이제는 협상 단계에 있는 대형 해양 프로젝트가 실제 계약 공시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1. 1

    연간 실적은 2022년 영업손실 8,544억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8,622억원으로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고, 매출도 5조 9,447억원에서 10조 6,500억원으로 확대됐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 3조 2,307억원·영업이익 3,25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10%까지 올라왔으며, 여기에는 퇴직금 산정 방식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 250억원이 반영됐다는 회사 설명이 있었다.

  3. 3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12조 8,000억원과 수주 목표 139억달러(상선 57억·해양 82억달러)를 제시했고, 1~7월 신규 수주는 100억달러로 집계됐다.

  4. 4

    세계 신조 대형 FLNG 11기 중 7기를 수주한 이력을 보유하며, 2026년 6월 미국 델핀 1호기(4조 3,301억원)와 아프리카 지역 선주 FLNG(3조 6,536억원)를 연달아 확보했다.

  5. 5

    반면 2014년을 끝으로 배당이 중단된 상태이고 결손금이 남아 있어 주주환원 재개 시점은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02

사업 구조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를 기반으로 상선 건조와 해양설비(FLNG 등)를 양대 축으로 하는 조선·해양 기업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원유운반선, 컨테이너선, 가스운반선, 에탄운반선 등을 건조한다.

2026년 확보한 상선은 LNG운반선 14척,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선 2척, 원유운반선 12척 등 총 34척으로 집계됐다.

해양 부문의 핵심은 해상에서 가스를 액화·저장·하역하는 FLNG로, 회사는 셸 프렐류드를 시작으로 신조 FLNG 11기 중 7기를 수주해 점유율 64%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6년 6월 기준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ZLNG, 모잠비크 코랄 노르트, 캐나다 시더 등 대형 설비 3기가 동시에 건조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객은 글로벌 선사와 에너지 개발사·트레이더로 나뉘며, 델핀 프로젝트처럼 오일메이저나 국영기업이 아닌 민간 디벨로퍼와 조선사가 협력해 FLNG를 개발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신사업으로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를 추진 중인데, 회사는 미국 선급 ABS와 영국 선급 LR로부터 50메가와트급 FDC 개념설계 인증을 받았고 ABB와 전력 시스템 기술 협력, 미국 무스테리안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쟁 구도는 HD한국조선해양 계열과 한화오션이 국내 축을 이루고 중국 대형 조선소가 물량 기반으로 맞서는 형태이며, 삼성중공업은 상선에서는 LNG·가스선, 해양에서는 FLNG에 특화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국내 부문별 매출 비중은 공시 확인이 필요해 본문에서는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7조2,048억7.6%
2025Q32.6조2,381억9.0%
2025Q42.8조2,962억10.4%
2026Q12.9조2,731억9.4%
2026Q23.2조3,250억10.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9조-8,544억-6,194억−14.4%−17.2%305.7%
20238.0조2,333억-1,483억2.9%−4.3%357.4%
20249.9조5,027억639억5.1%1.7%358.6%
202510.7조8,622억5,455억8.1%13.1%265.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은 뚜렷하다.

2022년 매출 5조 9,447억원에 영업손실 8,544억원(영업이익률 -14.4%)이었던 실적은 2023년 매출 8조 94억원·영업이익 2,333억원(2.9%)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2024년 매출 9조 9,031억원·영업이익 5,027억원(5.1%), 2025년 매출 10조 6,500억원·영업이익 8,622억원(8.1%)으로 3년 연속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1,483억원에서 2024년 639억원, 2025년 5,455억원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1조 6,930억원, 2023년 -5,165억원에서 2024년 6,545억원, 2025년 1조 5,628억원으로 전환됐고, 부채비율은 2024년 358.6%에서 2025년 265.0%로 낮아졌다.

분기 추이를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2조 6,830억원에서 2026년 2분기 3조 2,307억원까지 늘었고, 영업이익은 2,048억원 → 2,381억원 → 2,962억원 → 2,731억원 → 3,250억원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7%대에서 약 10%로 올라왔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개선 요인으로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와 2도크 진수 재개를 들었다. 또한 2분기 영업이익에는 목표 달성 장려금을 임금으로 분류해 퇴직금 산정에 반영하면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250억원이 포함됐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2,141억원에서 2025년 4분기 973억원, 2026년 1분기 1,016억원으로 낮아졌다가 2026년 2분기 2,243억원으로 반등해, 영업이익 추세보다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된다.

2026년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 1,330억원·영업이익 5,981억원으로 연초 제시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 12조 8,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05

산업 분석

전방시장은 LNG 프로젝트 확대가 조선 수요를 견인하는 국면이다. 우드맥킨지는 글로벌 LNG 생산 확대 과정에서 선박 건조 능력이 병목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2027년 이후 인도 예정 LNG선은 260척을 넘고 대부분 한국과 중국에 몰려 있다. 선가는 급등 이후 높은 수준에서 횡보하는 흐름이다.

클락슨리서치 신조선가지수는 2022년 161.8에서 2024년 189.2까지 오른 뒤 2025년 184.7, 2026년 6월 185.2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7만 4,000세제곱미터급 LNG선 신조선가는 2026년 8월 7일 기준 척당 2억 4,850만달러 수준으로 유지됐다.

경쟁 환경에서는 한국에 이어 중국 주요 조선소의 도크도 빠르게 채워지며 조선사가 일감을 골라 받는 선별 수주 시장으로 재편됐고, 납기와 품질에서 우위를 주장하는 국내 업계가 반사이익을 얻는 구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글로벌 발주량 감소, 인력 수급 둔화, 중국의 추격은 여전히 산업의 그림자로 지적된다. 사이클 위치로 보면 국내 업계는 3.5년 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에서 선별 수주를 이어가고, 2028년까지 인도 물량이 채워진 가운데 2023년 이후 상승한 선가가 2026년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에 들어섰다.

삼성중공업의 상대적 포지션은 방산 비중이 큰 한화오션, 엔진·특수선까지 포괄하는 HD현대 계열과 달리 FLNG와 LNG·가스선 집중형이며, 이는 프로젝트 규모가 큰 대신 개별 계약 시점에 따라 수주 실적의 기복이 커질 수 있는 구조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목표는 매출 12조 8,000억원 수준의 성장과 수주 확대이며, 연간 수주 목표는 139억달러로 상선 57억달러, 해양 82억달러로 나뉜다.

진행 상황을 보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신규 수주는 100억달러이고, 상선은 8월 초 누적 58억달러로 연간 목표 57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면 해양 부문은 44억달러로 달성률 54% 수준이며, 회사는 하반기 미국 델핀 2호기와 캐나다 웨스턴 프로젝트에서 FLNG 각 1기를 수주해 목표를 채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델핀 1호기를 맡은 삼성중공업은 2·3호기 추가 발주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한 상태이며, 2호기에는 미드오션 에너지가 주요 투자자·파트너로 합류했다. 신사업 일정으로는 첫 상업용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서비스 준비 시점을 2028년 2분기로 제시했다.

미국 무스테리안과 체결한 계약은 텍사스 등에 배치될 50메가와트급 FDC의 기본·상세 설계 단계에 해당하며, 설계·조달·시공 계약은 별도로 체결해야 한다. 결국 향후 실적 방향은 이미 확보한 FLNG 3기의 공정·원가 관리와 협상 중인 후속 계약의 공시 전환 여부에 좌우될 구조다.

07

밸류에이션

PER
33.3배
PBR
3.8배
ROE
13.4%
EPS
642원
BPS
5,589원
주당배당금
0원

이익 기준 배수는 조선업이 적자와 저마진을 오갔던 과거 국면과 직접 비교하기 어렵고,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이 급격히 회복된 만큼 분모 변화 속도가 배수 해석을 좌우한다.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확보된 FLNG·LNG선 잔고가 향후 이익으로 실현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2014년을 끝으로 배당을 하지 않고 있으며,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는 시점에 과거 배당성향과 유사 업종을 참고해 배당을 재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상태여서 업종 내 배당 지표 비교가 제한적이다.

2026년 1분기 기준 결손금은 1조 5,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 439억원 대비 줄었지만 여전히 남아 있어 배당 여력이 제약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증권사 의견으로는 상상인증권이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DS투자증권은 FDC 수주가 본격화할 경우 선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가능하다고 평가했지만, 시장이 커지고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시각도 함께 제기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의 동시 진행

분기 매출은 2025년 2분기 2조 6,830억원에서 2026년 2분기 3조 2,307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48억원에서 3,250억원으로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약 10%까지 올라왔다.

연간으로도 2023년 2.9%, 2024년 5.1%, 2025년 8.1%로 마진이 단계적으로 높아졌다. 회사는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와 2도크 진수 재개를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4년 6,545억원, 2025년 1조 5,628억원으로 유입 전환된 점도 함께 확인된다.

FLNG 시장에서의 수주 이력

회사는 신조 FLNG 11기 중 7기를 수주해 점유율 64% 수준이라고 밝혔다. 2026년 6월에는 델핀 프로젝트 FLNG 1기를 4조 3,301억원에 수주한 데 이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 6,536억원 규모 FLNG 계약을 체결해 두 건 합계가 약 8조원에 달했다.

회사는 델핀 후속 시리즈 호선 건조 협상을 진행 중이며, EPC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하며 시리즈 건조를 주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1기당 규모가 조 단위여서 단일 계약이 잔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부유식 데이터센터라는 신규 옵션

회사는 50메가와트급 FDC에 대해 미국 ABS와 영국 LR의 개념설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사 무스테리안과 미국 내 FDC 건설을 위한 엔지니어링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4월 업무협약의 후속 절차다.

그리스 선사 캐피탈과 영국 로이드선급과도 양해각서를 맺어 삼성중공업이 기술 개발과 건조를, 캐피탈이 프로젝트 발굴·투자를, LR이 규제·기준 마련을 담당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FLNG에서 축적한 대형 부유체 설계와 냉각·전력 통합 역량을 적용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기존 설비·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다.

09

약세 요인

해양 수주가 협상 단계에 머물 위험

해양 부문 수주는 44억달러로 목표 달성률이 54% 수준에 머물러 있다. 회사는 델핀 2·3호기 관련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협상과 우선권은 계약 공시와 다르다. FLNG 1기의 계약 규모가 조 단위여서 한두 건의 지연만으로도 연간 수주 달성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발주처의 최종투자결정과 자금 조달 일정에 좌우되는 구조라는 점이 변수다.

선가 횡보와 중국과의 경쟁

신조선가지수는 2024년 189.2를 고점으로 2025년 184.7, 2026년 6월 185.2로 숨 고르기 흐름을 보였다. 증권업계에서는 상선 선가 상승세가 크지 않은 만큼 수주잔고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글로벌 발주량 감소와 인력 수급 둔화, 중국의 추격은 산업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선가가 정체될 경우 신규 수주 물량이 향후 마진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힘은 약해질 수 있다.

주주환원 부재와 순이익 변동성

회사는 2014년을 끝으로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기업가치 제고계획 자율공시도 1건도 없었다고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기재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2,141억원에서 2025년 4분기 973억원, 2026년 1분기 1,016억원으로 낮아졌다가 2026년 2분기 2,243억원으로 되돌아오는 등 영업이익보다 기복이 크다. 부채비율도 2025년 265.0%로 낮아졌으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다.

10

리스크 요인

프로젝트 수행·원가 리스크

거제조선소에서 ZLNG, 코랄 노르트, 시더 등 대형 FLNG 3기가 동시에 건조되고 있다는 점은 공정 관리 난이도를 높인다. 해양설비는 설계 변경과 공기 지연이 원가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과거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손실도 해양 프로젝트에서 비롯됐다.

2026년 2분기에는 퇴직금 산정 방식 변경으로 25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 후판 가격과 환율, 협력사 인력 수급도 분기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신사업 상업화 불확실성

무스테리안과의 계약은 설계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EPC 계약은 별도로 체결해야 한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FDC가 실제 구현에 나서는 초기 단계로 육상 데이터센터 대비 규모·안정성 검증이 더 필요해 초반부터 의미 있는 수익성을 내기는 어렵고,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수년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해상 플랫폼 제작에 그칠 경우 부가가치가 발전·전력기기와 서버·냉각장비 공급업체로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항만·환경·전력망·통신 규제 검토도 병행돼야 한다.

재무·자본정책 리스크

2026년 1분기 기준 결손금 1조 5,013억원이 남아 있어 배당 여력이 제약되는 상태다. 회사는 드릴십 악성재고와 해양플랜트 부실, 저가수주 등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약 8년간 연속 영업적자를 냈던 이력이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357.4%, 2024년 358.6%에서 2025년 265.0%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편이며, 이익 회복이 멈출 경우 재무구조 개선 속도도 함께 둔화될 수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는 점이 보고서에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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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하순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2분기에 약 10%까지 올라온 영업이익률이 일회성 비용 없는 기저에서 유지되는지, 연간 매출 가이던스 12조 8,000억원 대비 진도율이 어느 수준인지가 확인 지점이다.

  2. 2026년 4분기

    회사가 하반기 목표로 제시한 미국 델핀 2호기와 캐나다 웨스턴 프로젝트 FLNG 각 1기의 본계약 공시 여부. 협상·우선권이 아닌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로 전환되는지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연말~2027년 1월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최종 달성률과 2027년 매출·수주 가이던스 발표. 상선과 해양의 구성비, 그리고 선별 수주 기조에서 확보한 선가 수준이 향후 마진의 방향을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4. 2027년 2월 전후

    2026년 결산 실적 확정과 함께 결손금 축소 진행 상황 및 배당 재개 여부 공시. 회사는 배당가능이익 확보 시점에 배당을 재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상태여서 자본정책 변화가 실제 공시로 나타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5. 2027년 상반기 이후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설계 계약이 EPC 계약으로 전환되는지, 첫 상업용 FDC 서비스 준비 시점으로 제시한 2028년 2분기 일정이 유지되는지 확인. 계약 형태와 금액이 공시로 확인되기 전에는 실적 기여를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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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삼성중공업의 확정 실적은 2022년 영업손실 8,544억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8,622억원으로, 매출은 5조 9,447억원에서 10조 6,500억원으로 바뀌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유입 전환됐다.

분기로는 2026년 2분기 매출 3조 2,307억원·영업이익 3,25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약 10% 수준에 도달했으며, 여기에는 퇴직금 산정 방식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 250억원이 포함됐다.

수주는 상선이 8월 초 이미 연간 목표를 넘어선 반면 해양은 목표 달성률 54% 수준으로 남아 있어, 하반기 대형 FLNG 계약의 공시 전환이 연간 목표 달성의 관건이다.

산업 환경은 한·중 도크가 채워지며 선별 수주 시장으로 재편된 국면이지만, 신조선가지수는 2024년 고점 이후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사업인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선급 인증과 설계 계약까지 진행됐으나 EPC 계약은 별도 체결이 필요한 단계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5년 265.0%로 낮아졌지만 결손금이 남아 배당은 재개되지 않았다. 강세 요인은 마진 개선과 FLNG 경쟁력, 약세 요인은 수주 전환 지연·선가 정체·주주환원 부재로 요약되며,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용으로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upkoreanews.kr
  2. 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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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nance-scope.com
  5. v.daum.net
  6. sidae.com
  7.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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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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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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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zdnet.co.kr
  16. investchosun.com
  17. bloter.net
  18. v.daum.net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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