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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36,100원▲ 5.4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1조원
거래대금
1,932억원
거래량
541만주
상장주식수
2.2억주
PER
—
PBR
0.5배
EPS
-97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미국 솔라허브 가동과 재무 부담의 교차점

2026년 2분기 매출 4조 5,827억원·영업이익 3,065억원으로 분기 기준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됐지만, 2024~2025년 누적 손실과 증자·차입으로 무거워진 재무구조가 동시에 놓여 있는 국면이다.

  1. 1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4조 5,827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835억원으로 분기 손익이 큰 폭 개선됐다(확정치).

  2. 2

    연간으로는 2024년 영업손실 3,002억원, 2025년 영업손실 3,648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였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마이너스였다.

  3. 3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셀 라인 완공으로 잉곳·웨이퍼·셀·모듈 수직계열화가 마무리되면서 세액공제 수령 구조가 달라졌다.

  4. 4

    2025년 말 부채비율 196.3%에 대응해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발행·세액공제 유동화 등 자본 확충이 병행됐고, 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은 별도로 남는다.

  5. 5

    국내 석유화학은 공급과잉 속 구조조정 국면으로, 여수 사업재편에 참여하면서 케미칼 부문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02

사업 구조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큐셀) 부문, 기초·범용 석유화학 중심의 케미칼 부문, 태양광·자동차용 소재를 다루는 첨단소재 부문, 그리고 산업단지·부동산 개발을 담당하는 인사이트 부문으로 구성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6년 2분기 사업 부문별로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 2조 4,823억원·영업이익 1,664억원, 케미칼 부문 매출 1조 4,650억원·영업이익 871억원, 첨단소재 부문 매출 3,003억원·영업이익 288억원이 발표됐다(2026년 7월 29일 공시 기준 언론 보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는 구조여서, 회사의 손익은 사실상 미국 태양광 사업의 흐름에 좌우된다.

큐셀 부문은 모듈 제조에 그치지 않고 발전소 개발·매각, 설계·조달·시공(EPC), 주택용 에너지 사업까지 수익원을 넓혀 왔으며, 북미에서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EPC 사업 규모는 태양광 11기가와트, 에너지저장장치 6기가와트시를 웃도는 것으로 회사는 설명한다(2026년 7월 보도).

미국 시장 지위와 관련해 우드맥킨지 집계 기준 2025년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38.5%, 상업용 15.5%로 각각 8년·7년 연속 1위라는 자료가 인용된다.

케미칼 부문은 국내 저밀도폴리에틸렌·폴리염화비닐·가성소다 등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기초소재 사업이 축이며, 범용 제품 가격과 원료 스프레드에 실적이 직결된다. 첨단소재는 태양광 소재와 경량 복합소재가 중심이고, 최근에는 북미 태양광 소재 판매가 수익성에 기여했다.

인사이트 부문은 산업단지 조성 위주에서 데이터센터 등으로 개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경쟁 구도는 태양광에서 중국계 대형 모듈업체 및 미국 현지 제조사, 케미칼에서 국내외 범용 화학사와 중동·중국 신증설 설비로 이원화돼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1조1,021억3.3%
2025Q33.4조-74억−0.2%
2025Q43.8조-4,897억−13.0%
2026Q13.9조926억2.4%
2026Q24.6조3,065억6.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7조9,662억3,591억7.1%4.0%140.8%
202313.3조6,045억-2,081억4.5%−2.7%171.8%
202412.4조-3,002억-1.4조−2.4%−14.9%183.2%
202513.3조-3,648억-6,504억−2.7%−7.1%196.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뚜렷한 하강과 반전의 궤적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2년 13조 6,539억원, 2023년 13조 2,887억원, 2024년 12조 3,940억원, 2025년 13조 3,331억원으로 12조~13조원대에서 등락했지만, 영업이익은 2022년 9,662억원(영업이익률 7.1%), 2023년 6,045억원(4.5%)에서 2024년 -3,002억원, 2025년 -3,648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지배주주 순손익은 2023년 -2,081억원, 2024년 -1조 4,044억원, 2025년 -6,504억원으로 영업 단계보다 손실 폭이 컸는데, 이는 금융비용과 지분법·자산 관련 손익 등 영업외 부담이 누적됐음을 시사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 2023년 5,180억원, 2024년 6,385억원이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6,550억원으로 돌아선 점은 부채비율이 2022년 140.8%에서 2025년 196.3%로 높아진 배경과 맞물린다.

분기 흐름은 2025년 3분기 영업손실 74억원, 4분기 영업손실 4,897억원으로 저점을 통과한 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926억원,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3,065억원으로 개선됐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매출 4조 5,827억원으로 분기 최대 수준의 외형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835억원으로 흑자를 냈다.

회사는 실적 개선 요인으로 모듈 판매가격 상승,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을 제시했고, 케미칼은 에틸렌 등 원재료를 적기에 조달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개발자산 매각처럼 시점에 따라 변동하는 항목이 분기 손익에 섞여 있다는 점은 추세 판단에서 감안할 필요가 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지배주주 기준으로는 여전히 1,697억원 순손실이어서, 연간 단위의 흑자 정착은 아직 확인 대상이다.

05

산업 분석

태양광 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과 판가 하락으로 오랜 기간 제조 마진이 압박받아 왔고, 국내 제조기업들도 원가 경쟁력과 시장 가격 하락 사이에서 부담을 겪어 왔다.

반면 미국은 중국산 의존을 낮추고 현지 제조 기반을 키우는 정책을 이어 왔으며, 미국에서 제조한 셀·모듈에 각각 와트당 4센트, 7센트의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적용하는 제도가 현지 생산 사업자의 손익 구조를 좌우한다.

수요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면서 태양광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조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시각이 제기된다. 이 흐름은 태양광 단독이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결합한 전력 솔루션 형태로 확대되는 중이다.

반대편의 케미칼 업황은 여전히 부진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하반기 산업 기상도에서 석유화학을 11개 업종 중 유일하게 '비(매우 어려움)' 단계로 분류했다.

이에 대응해 정부와 업계는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며, 대산 110만톤과 여수 139만톤을 합쳐 국내 나프타분해시설 가동 중단 규모가 249만톤에 이르러 정부 목표 270만~370만톤의 67~92% 수준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신한투자증권, 2026년 7월).

한화솔루션은 롯데케미칼·여천NCC·DL케미칼과 함께 여수 1호 프로젝트에 참여해 2026년 7월 산업통상부의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았고, 신설통합법인 설립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이 남아 있는 상태다.

06

전망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미국 생산 체계의 가동이다. 한화큐셀은 2026년 6월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을 완공해 미국 내 잉곳·웨이퍼·셀·모듈 생산체제를 갖췄고,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 3.3기가와트, 모듈 8.6기가와트로 제시됐다.

세액공제와 관련해 회사가 제시한 2026년 AMPC 수령 예상액은 6억 7,500만달러이며, 전 라인이 완전 가동되는 2027년 8억 7,900만달러, 2028년 9억 2,900만달러, 2029년 11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3분기 방향에 대해 이재빈 최고재무책임자는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매출 증가와 카터스빌 밸류체인 본격 가동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전망했고, 동시에 케미칼 부문은 역래깅 효과로 2분기보다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2026년 7월 29일).

재무 측면에서는 유상증자로 5,300만주를 발행해 1조 1,717억원을 조달하며 시설자금 9,077억원과 채무상환자금 2,636억원에 배정했고, 신주 상장은 2026년 8월 11일로 예정됐다.

여기에 큐셀 미국 EPC 법인을 통한 3,00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발행과 총 2억 2,030만달러 규모의 세액공제 추가 유동화가 병행됐다.

신사업으로는 2029년 탠덤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진천공장에 파일럿 라인을 운영 중이며, 2026년 7월 15일 한화시스템과 위성용 태양전지 개발 계약을 체결해 우주태양광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면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주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EPC 수행과 357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 2곳의 자산 매각 완료가 2026년 7월 공개됐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5배
ROE
-1.8%
EPS
-973원
BPS
55,649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손익이 여전히 적자이기 때문에 이익 기준 배수는 산출되지 않으며, 현재 시장이 참고할 수 있는 지표는 사실상 순자산 대비 배수에 국한된다. 그 순자산 대비 배수는 1배를 밑도는 구간, 즉 장부상 자기자본보다 낮은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돼 있는 상태다.

다만 이 순자산 자체가 유상증자로 늘어난 자본과 2024~2025년 누적 손실이 동시에 반영된 값이라는 점, 그리고 신주 발행으로 주식 수가 늘어난 점은 주당 지표를 해석할 때 함께 봐야 한다. 배당은 최근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수익률 기준의 비교는 성립하지 않는다.

시장 시각은 갈려 있는데, 하나증권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2026년 4월 17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종전 65,000원에서 46,000원으로 하향해 제시했다. 결국 이익 기준 지표가 다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분기 흑자가 연간 단위로 이어지는지가 먼저 확인돼야 하는 구조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미국 수직계열화 완성과 정책 수혜 구조

미국에서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까지 태양광 핵심 밸류체인을 모두 갖춘 생산거점은 한화큐셀의 솔라 허브가 유일하다는 것이 회사와 업계의 설명이다.

이 구조는 셀·웨이퍼에 대한 세액공제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하며, 자국산 부품 요건을 충족하는 프로젝트에 추가 세액공제를 주는 투자세액공제 제도에서 미국산 셀 확보가 핵심 요건으로 꼽힌다. 즉 원가 절감뿐 아니라 판매 가격 측면의 프리미엄으로도 연결될 여지가 있다. 다만 이 수혜의 크기는 미국 정책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분기 손익의 방향 전환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4,897억원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926억원,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3,065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이어갔다.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도 2,8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신재생에너지·케미칼·첨단소재 세 부문이 모두 흑자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문 전반의 동시 흑자는 특정 부문 의존도가 낮아졌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전력 수요 확대와 사업 모델 확장

회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통합 재생에너지 사업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애리조나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EPC 수행과 357메가와트 규모 발전소 2곳 자산 매각 완료가 2026년 7월 공개됐다.

모듈 판매 외에 개발·EPC·자산 매각으로 수익원이 분산되면 제조 판가 변동의 영향을 일부 상쇄할 여지가 있다. 다만 개발 이익은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크다는 점은 함께 고려해야 한다.

09

약세 요인

누적 손실과 높은 부채비율

지배주주 순손익은 2023년 -2,081억원, 2024년 -1조 4,044억원, 2025년 -6,504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였다. 부채비율은 2022년 140.8%에서 2023년 171.8%, 2024년 183.2%, 2025년 196.3%로 단계적으로 높아졌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6,550억원이었던 점은 영업 단계에서 현금이 유입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두 개 분기 흑자만으로 이 누적 부담이 해소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본 조달에 따른 지분 희석

유상증자로 5,300만주를 신규 발행해 1조 1,717억원을 조달했다. 당초 2조 4,000억원 규모로 추진했던 계획이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로 세 차례 변경돼 1조 7,000억원 규모로 확정된 과정도 있었다.

여기에 상환전환우선주는 만기 시 상환권과 보통주 전환권이 붙은 증권이어서 향후 조건에 따라 추가 희석 요인이 될 수 있다. 발행 주식 수 증가는 주당 지표 전반에 영향을 준다.

케미칼 업황의 구조적 부진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증설로 범용 제품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에틸렌 스프레드가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유가 하락 국면에서는 고가 원료로 만든 제품을 낮은 가격에 파는 역래깅 부담까지 겹친다. 회사도 3분기 케미칼 수익성이 2분기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국 업체들의 지속적인 증설과 지정학적 위험을 고려하면 석유화학 시황이 단기간에 정상화하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케미칼이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 부진은 전사 손익에 계속 영향을 준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규제

미국 태양광 사업의 손익은 첨단제조세액공제와 투자세액공제 제도에 크게 연동돼 있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6억 7,500만달러에서 2029년 11억달러까지의 수령 전망은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 제도의 요건·수혜 범위·기간이 조정될 경우 손익 기여도가 달라질 수 있다. 관세 및 통관 관련 조치도 과거 실적에 영향을 준 전례가 있다.

재무·유동성

2025년 말 부채비율 196.3%와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6,550억원은 외부 조달 의존도가 높아진 상태를 보여준다. 회사는 지난해 수령한 3억 7,370만달러 규모 세액공제를 조기 현금화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미래 수취분을 앞당겨 쓰는 방식도 활용했다.

이런 유동화는 당장의 현금은 확보하지만 이후 기간의 현금 유입을 앞당겨 쓰는 성격이 있다. 금리 환경과 신용도 변화에 따라 조달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사업 구조조정 실행

여수 사업재편은 2026년 7월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았으나 신설통합법인 설립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이 남아 있다. 승인 절차와 통합 과정에서 일정 지연이나 조건 부과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8월 여천NCC 자금난 당시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각각 1,500억원씩 대여를 결정한 사례처럼 관계사 관련 자금 부담이 재발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구조조정이 실제 원가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시간이 걸려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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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카터스빌 셀 라인 양산이 온기로 반영되는 첫 분기이자, 회사가 예고한 케미칼 부문 역래깅 부담이 실제 얼마나 반영되는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2. 2026년 10월

    2026년 국정감사에서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성과와 실효성에 대한 중간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세제 지원의 구체 내용과 감축 이행 속도가 케미칼 부문 전제에 영향을 준다.

  3. 2026년 4분기

    여수 1호 프로젝트의 신설통합법인 설립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진행 상황. 승인 시점과 조건에 따라 케미칼 부문의 설비·원가 구조 변화 시기가 결정된다.

  4. 2027년 1~2월

    2026년 연간 실적 확정과 세액공제 실제 수령액 공시. 회사가 제시한 2026년 AMPC 예상치와 실제 인식액의 차이, 그리고 연간 기준 흑자 전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다.

  5. 2027년 상반기

    유상증자 시설자금 9,077억원의 집행 내역과 탠덤·탑콘 관련 투자 진척. 자금이 계획대로 차세대 전지 라인에 투입되는지가 2029년 상용화 목표의 선행 지표가 된다.

12

종합 의견

한화솔루션의 최근 흐름은 '연간 적자 구간을 지나 분기 손익이 돌아선 상태'로 요약된다.

2024년 영업손실 3,002억원, 2025년 영업손실 3,648억원으로 두 해 연속 적자를 낸 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926억원과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3,065억원·지배주주 순이익 2,835억원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개선의 축은 미국 태양광으로, 카터스빌 공장 완공으로 미국 내 잉곳·웨이퍼·셀 각 3.3기가와트, 모듈 8.6기가와트 체제를 갖춘 점과 이에 따른 세액공제 수령 구조가 핵심 변수다.

반대편에는 2025년 말 부채비율 196.3%,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6,550억원이라는 재무 부담과, 5,300만주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이 놓여 있다. 케미칼 부문은 구조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업황 자체는 여전히 어려운 단계로 분류되고 있고, 회사도 3분기 수익성 하락을 예고했다.

결국 확인해야 할 것은 미국 생산 체계가 만들어낸 이익이 계절성과 프로젝트 매각 시점을 걷어낸 뒤에도 연간 단위로 남는지, 그리고 늘어난 자본과 부채를 감당할 만큼의 현금 창출이 뒤따르는지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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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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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