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운송·물류009070

KCTC

4,130원▲ 1.1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236억원
거래대금
4억원
거래량
9만주
상장주식수
3,000만주
PER
4.4배
PBR
0.4배
EPS
950원
배당수익률
1.8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7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성장은 이어가나 마진은 기복

KCTC는 2024~2025년 연간 매출이 잇달아 최대치를 경신하고 2026년 1분기에는 컨테이너·벌크·TPL 부문 고른 성장으로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냈지만,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이 1%대까지 낮아지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이 커 실적의 질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국면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9,867억원으로 2024년 8,821억원 대비 확대, 2022~2023년 대비 최대 매출 규모 기록

  2. 2

    영업이익률은 2022년 4.1%→2023년 4.5%→2024년 4.4%→2025년 3.9%로 등락하며 매출 증가에도 뚜렷한 개선은 나타나지 않음

  3. 3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2023년 약 18억원 수준에서 2024년 257억원, 2025년 212억원으로 구조적으로 확대

  4. 4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해상풍력 물류, 동남아·중동 진출 등 신사업 다각화 진행 중

  5. 5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매출은 약 1조 586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을 상회

02

사업 구조

KCTC는 1973년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로 설립되어 197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합물류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수출입 항만하역, 컨테이너 내륙운송, 중량물 운송, 국제복합운송이며, 부산을 비롯한 국내 주요 항만과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자산으로는 300여 대의 트랙터, 900여 대의 트레일러, 27량의 컨테이너 전용 철도화차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3자물류(TPL) 서비스 강화, 풀필먼트 사업 확장,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운송 진출 등 사업 다각화와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에 거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을 설립해 중동 진출을 구체화했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은 2023년 KCTC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실시협약을 거쳐 저장 능력을 185만 톤 규모로 확대하는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 이천 덕평 제2물류센터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아 자동화 보세창고 운영을 시작했다.

항만하역·내륙운송 시장은 다수의 종합물류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인건비·유가 변동과 고정 거래처의 대규모 물량 확보 여부가 수익성과 매출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628억148억5.6%
2025Q32,574억129억5.0%
2025Q42,446억44억1.8%
2026Q12,657억117억4.4%
2026Q22,909억156억5.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9,204억375억18억4.1%0.7%143.8%
20238,231억368억18억4.5%0.6%135.3%
20248,821억390억257억4.4%8.7%149.6%
20259,867억388억212억3.9%6.7%136.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9,867억원으로 2024년 8,821억원 대비 확대되며 2023년 8,231억원, 2022년 9,204억원 이후 최대 매출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2년 375억원, 2023년 368억원, 2024년 390억원, 2025년 388억원으로 매출 증가에도 비례해서 늘지 않아 영업이익률은 4.1%→4.5%→4.4%→3.9%로 오히려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8억원, 2023년 18억원 수준에 머물다가 2024년 257억원, 2025년 212억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총순이익(2022년 281억원, 2023년 286억원, 2024년 276억원, 2025년 233억원) 중 비지배주주 귀속분 비중이 과거에 매우 컸던 구조가 최근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628억원·영업이익 148억원에서 3분기 매출 2,574억원·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소폭 둔화된 뒤, 4분기에는 매출 2,446억원에 영업이익이 44억원까지 줄어 영업이익률이 1%대로 급격히 낮아졌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2,657억원·영업이익 117억원, 2분기 매출 2,909억원·영업이익 156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2분기 100억원까지 늘었다.

핀가이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19.7%, 영업이익 75.3%, 순이익 97.7% 증가하며 컨테이너·벌크·TPL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냈고, 11년 연속 매출·영업이익 성장 기록을 세웠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매출은 약 1조 586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약 44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285억원으로 집계돼 2025년 연간 실적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2025년 4분기처럼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변동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출렁이는 패턴이 반복될 수 있어, 분기별 수익성의 변동성은 여전히 관찰이 필요한 부분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육상·해상 물류업은 다수의 종합물류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수익성은 인건비·유가 변동과 운송 하도급 요율에 크게 영향을 받는 반면 외형 측면에서는 고정 거래처의 대규모 물량 확보 여부가 업체 간 경쟁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부산항을 비롯한 국내 항만은 정부의 시설 확충 계획에 따라 하역 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로, 장기적으로 컨테이너 화물 운송 물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북극항로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부산항을 지목하면서, 부산항 기반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한 KCTC와 동방, 인터지스 등이 관련 수혜 기업으로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다.

해상풍력 부문에서는 국내 설치 용량이 약 1.2GW 수준이며 정부 정책 지원과 기술 발전에 힘입어 추가 성장이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기자재 운송 수요도 함께 늘어날 잠재력이 있다.

경쟁사로는 동방, 인터지스 등 부산항 기반 종합물류업체가 있으며, 이들 역시 항만 하역과 중량물·프로젝트 물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커머스 업계의 물류센터 투자 확대는 3자물류(TPL)·풀필먼트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꼽히며, KCTC도 관련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저장 능력을 185만 톤 규모로 확대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완공 이후 벌크 화물 취급 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철송 부문에서는 신규 사유화차 50량을 투입해 철도 운송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해외에서는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동남아 거점 확대와 함께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중동 진출을 구체화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운송 사업에 진출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핀가이드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두고 컨테이너·벌크·TPL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으며, 회사는 11년 연속 매출·영업이익 성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3자물류·풀필먼트 사업 확장 역시 이커머스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제시돼 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들은 초기 투자와 프로젝트 진행 일정에 따라 수익 기여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실제 매출·이익 반영 시기는 향후 분기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4.4배
PBR
0.4배
ROE
9.0%
EPS
950원
BPS
11,109원
주당배당금
75원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2024~2025년 이익 회복 흐름을 반영해 과거 거래 밴드의 중하단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난다. 배당은 최근 몇 년간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온 이력이 있으며, 이익 규모 변동에도 배당 정책의 연속성이 유지된 편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연도별로 큰 편차를 보여온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도 향후 분기 실적 흐름에 따라 함께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사업권, 물류센터 등 보유 인프라 자산은 실적 외에 별도의 평가 요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다각화 성장동력 확충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사업, 해상풍력 기자재 운송, 동남아·중동 거점 확대 등 여러 신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정상 가동되면 기존 항만하역·내륙운송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원이 다변화될 수 있다. 특히 양곡부두는 저장 능력을 185만 톤 규모로 늘리는 프로젝트로 벌크 화물 취급 확대가 기대된다.

다년 매출 확대 흐름

2025년 매출은 9,867억원으로 2022~2024년 대비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2026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며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냈다. 회사는 11년 연속 매출·영업이익 성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항만·물류 인프라 자산

양곡부두 사업권, 신규 철도화차 투입,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자동화 보세창고 등 물리적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는 경쟁사 대비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변동성

영업이익률은 2025년 3분기 약 5.0%에서 4분기 1.8%까지 급락한 뒤 2026년 2분기 5.4%로 다시 회복하는 등 분기별로 크게 흔들렸다. 매출 증가가 곧바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간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은 눈여겨봐야 한다.

내수 경기 민감도

과거 실적 설명에서 내수 부진과 영업 환경 악화가 수익성 제한 요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물동량 기반 매출 구조상 국내 경기 둔화나 수출입 물량 변동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양곡부두, 해상풍력 물류 등 대형 프로젝트는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진행 일정에 따라 수익 기여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총순이익과 크게 차이 나는 구조를 보인 해가 있었던 만큼, 자회사·컨소시엄 구조에 따른 이익 배분의 복잡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익성 리스크

인건비, 유가, 운송 하도급 요율 등 비용 요소의 변동은 영업이익률을 빠르게 흔들 수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이 1%대까지 낮아진 사례는 이러한 비용 민감성을 보여준다.

사업구조 리스크

자회사·컨소시엄 구조와 비지배주주 지분 비중에 따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총순이익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2022~2023년 총순이익이 약 280억원대였음에도 지배주주 귀속분은 약 18억원에 그친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매크로 리스크

물동량 기반 매출 구조상 국내 경기 둔화나 수출입 화물량 변동은 매출과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항만 하역·내륙운송 시장의 경쟁 강도 역시 고정 거래처 확보 여부에 따라 유동적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7~9월) 연결 실적 발표 - 컨테이너·벌크·TPL 부문의 성장세와 영업이익률이 2분기 수준을 유지하는지 확인 필요

  2. 2026년 하반기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의 착공 및 시설 투자 진행 상황 - 실제 착공 시점과 투자 규모 구체화 여부 확인

  3. 2026년 4분기 이후

    신규 투입된 사유화차 50량의 철송 매출 반영 정도 - 철도운송 부문 매출 성장 여부로 확인 가능

  4. 향후 공시 시점마다

    해상풍력 물류 및 사우디아라비아·중동 지역 신규 수주 관련 공시 여부 확인

  5. 2027년 3월경

    2026 사업연도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정책 및 사업보고서 세부 공시 확인

12

종합 의견

KCTC는 2024~2025년 매출 확대와 함께 2024년 이후 지배주주 순이익 규모가 크게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는 컨테이너·벌크·TPL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5년 4분기 1%대까지 낮아지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커, 매출 성장이 곧바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간도 함께 나타났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2023년과 2024~2025년 사이 큰 구조적 차이를 보여, 총순이익과 지배주주 귀속분의 괴리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해상풍력 물류, 동남아·중동 진출 등 신사업 다각화는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거론되지만, 실제 매출·이익 기여 시점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실적은 2025년 연간 실적을 웃돌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다음 분기 이후에도 이 흐름이 유지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투자자는 향후 분기 실적 공시와 신사업 진행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판단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wcomp.fnguide.com
  2. k5.co.kr
  3. comp.fnguide.com
  4. m.thinkpool.com
  5.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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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utler.works
  10. ju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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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saramin.co.kr
  18. kctc.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