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전자·부품007660

이수페타시스

122,000원▼ 1.1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9조원
거래대금
561억원
거래량
46만주
상장주식수
7,341만주
PER
40.5배
PBR
9.5배
EPS
2,746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증설·판가·믹스 세 축이 겹친 AI 기판

이수페타시스는 2026년 2분기까지 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 기록을 연속으로 갈아치웠고, 증설과 다중적층 믹스 개선, 판가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에 들어섰으나 단일 고객 편중과 수율·AI 투자 사이클이 반대편 변수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조 880억원·영업이익 2,047억원(영업이익률 18.8%)으로 사상 첫 매출 1조원대에 올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799억원·영업이익 771억원(영업이익률 20.3%)을 기록했다.

  2. 2

    2026년 2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난 6,222억원으로 보도됐고, 잔고 내 다중적층 비중도 1분기 11%에서 2분기 23%로 확대됐다.

  3. 3

    회사는 8월 고객사와 판가 협의를 시작해 10월 마무리를 예정하고 있으며, 평균 15% 내외 인상이 논의되고 4분기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도됐다.

  4. 4

    5·6공장 램프업과 6공장 후속 설비투자 검토가 진행 중이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중장기적으로 2조원 이상의 매출 생산능력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5. 5

    반대편에는 단일 대형 고객 편중, 다중적층 공정의 낮은 수율 단계, 빅테크 인공지능 설비투자 속도 둔화 가능성이 놓여 있다.

02

사업 구조

이수페타시스는 통신·네트워크 장비와 서버용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을 주력으로 하는 이수그룹 계열 부품사다.

국내 본사에 4개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중국·미국·홍콩·태국에 생산 및 판매 법인을 두고 있으며, 100% 주문생산 방식으로 고다층 MLB를 만들고 전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이 95% 이상을 차지한다(FnGuide 기업개요).

매출 구조는 고다층·초고다층을 담당하는 본사와 12~18층대 중다층을 맡는 중국 법인으로 나뉘는데,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 매출 2,961억원 가운데 본사 별도 매출이 2,583억원, 중국 법인이 585억원이었다고 정리했다(2025년 11월 리포트).

회사는 4개 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1위, 글로벌 3위권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주요 고객으로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이 거론된다(2025년 11월 언론 보도).

회사는 2026년 7월 기업설명회에서 특정 북미 대형 고객('A사')의 매출 비중이 50%이며 이 고객이 소품종 대량생산형이라고 밝혔다(SK증권 정리 자료). 제품 축은 기존 VIPPO 공법 제품에서 적층·드릴·도금을 반복하는 다중적층(멀티램)과 HDI 접합 기판으로 이동 중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멀티램은 하판이 전력 공급, 상판이 신호 전송을 담당하는 구조로 대면적·고다층에 유리해 스위치와 라우터에서 선호되고, HDI는 신호 경로 설계에 유리해 가속기 중심으로 쓰인다. 경쟁 구도는 국내에서는 사실상 독점적이지만 글로벌로는 미국 TTM과 중국·대만 업체들과 겹친다.

국내에서는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등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과 서버용 기판 양산·상용화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414억421억17.4%
2025Q32,961억584억19.7%
2025Q42,980억565억19.0%
2026Q13,403억672억19.8%
2026Q23,799억771억20.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429억1,166억1,025억18.1%46.1%145.6%
20236,753억622억477억9.2%17.9%134.8%
20248,369억1,019억740억12.2%22.6%141.2%
20251.1조2,047억1,605억18.8%21.2%70.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실적 궤적은 2023년 저점을 지나 2년 연속 확장으로 이어졌다.

매출은 2022년 6,429억원에서 2023년 6,753억원, 2024년 8,369억원, 2025년 1조 880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2년 1,166억원(영업이익률 18.1%)에서 2023년 622억원(9.2%)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가 2024년 1,019억원(12.2%), 2025년 2,047억원(18.8%)으로 회복했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605억원,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688억원으로 이익과 현금 창출이 함께 늘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4년 자본총계 3,275억원·부채비율 141.2%에서 2025년 자본총계 7,562억원·부채비율 70.5%로 바뀌어, 자본 확충과 이익 누적이 동시에 반영된 모습이다. 분기 흐름은 더 선명하다.

2025년 2분기 매출 2,414억원·영업이익 421억원에서 3분기 2,961억원·584억원, 4분기 2,980억원·565억원, 2026년 1분기 3,403억원·672억원, 2분기 3,799억원·771억원으로 다섯 분기 연속 매출이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7.4%에서 20.3%까지 올라왔다.

2분기 개선의 배경으로는 본사 월평균 매출이 1분기 991억원에서 2분기 1,027억원으로 늘고 다중적층 제품 매출 비중이 7%에서 11%로 확대되면서 본사 영업이익률이 16.6%에서 17.8%로 높아진 점이 지목됐다(메리츠증권 정리, 2026년 8월).

저부가 서버 매출 비중이 1분기 14%에서 2분기 9%로 축소된 것도 믹스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597억원은 영업이익 771억원과의 격차가 유지돼, 세금·금융손익 등 영업 외 항목이 순이익 증가율을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낮게 만드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매출 1조 3,14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010억원 규모로, 2025년 연간치를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05

산업 분석

전방 시장은 인공지능 가속기, 데이터센터 스위치·라우터 등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다.

2026년 7월 기업설명회 정리 자료에서는 대구 5·6공장 램프업이 가속되고 있음에도 공급부족이 심각해 차기 공장 투자가 필요하며, 장비용 메인보드가 현재 기판 중 공급부족이 가장 심한 제품군이고 탈중국·탈일본 수요로 한국 메인보드 업체의 경쟁력이 부각된다는 시각이 제시됐다(SK증권).

SK증권은 장비용 MLB가 최고 스펙 48층 수준에서 더 높은 사양을 요구받고 있으나 현재 기술로는 50층 이상 대량 양산이 물리적으로 어렵고, 그 대안으로 일부 층에 HDI를 적용하거나 상·하단 스펙이 다른 이종접합 기판을 개발하는 흐름이 2025년부터 이미 공급부족 국면에 들어섰다고 정리했다(2026년 1월).

사이클 위치는 물량과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구간에 가깝다. 판가는 8월 협의를 시작해 10월 마무리 예정이며, 4분기부터 본격 적용되고 원자재 가격이 추가로 오르면 재협상 여지도 있다고 보도됐다(아시아경제, 2026년 9월 1일). 경쟁 포지션은 상위 소수 업체 구도다.

업계 취재 기준 18층 이상 고다층 MLB에서 미국 TTM이 30% 초반, 이수페타시스가 10% 중후반의 점유율을 갖고 그 뒤를 중국 셴난과 WUS, 대만 GCE가 따르는 구도로 알려져 있다.

국내 동종업체와는 제품군이 갈리는데, 대덕전자도 MLB를 생산하지만 사업 역량을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에 집중해 왔다.

한편 대만·중국 업체들의 고다층 MLB 시장 진입 시도와 일본 업체들의 기판 증설이 병행되고 있어 기술 우위 유지와 가격 경쟁 압력 여부는 계속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다.

06

전망

확인된 사실 기준으로 향후 관전 포인트는 생산능력, 믹스, 판가 세 갈래다. 매출 기준 생산능력은 2026년 2분기 월 1,200억원에서 2027년 1분기 1,500억원, 2028년 2분기 1,800억원으로 순차 확대되는 것으로 보도됐다(아시아경제, 2026년 9월 1일).

회사는 VIPPO 캐파 일부를 다중적층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해 2027년 상반기 기준 다중적층 생산능력이 월 10.5K에서 13K제곱미터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2026년 7월 기업설명회). 6공장 후속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금액·범위·시기를 내부 심의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흐름으로 재원을 마련하며 설비 발주는 이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계획대로 진행되면 중장기적으로 약 2조원 이상의 매출 생산능력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6년 8월).

다중적층 기판의 한 종류인 HDI 전용 7공장 투자도 검토 단계로 보도됐다. 수요 측 지표로는 잔고가 핵심으로 부상했다. 회사는 과거 3~4개월 리드타임 체제에서 네트워크 고객사 대량 수주 유입으로 잔고 축적 국면에 들어섰고 2분기에도 수주 증가 추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핵심 고객인 엔비디아·구글 외 빅테크가 신규 고객으로 합류한 것으로 보도됐고 시장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 등이 거론된다. 회사는 2026년 실적에 대해 시장 컨센서스 부합을 목표로 제시했고 2027년에 대한 소통은 추후 계획이라고 밝혔다.

07

밸류에이션

PER
40.5배
PBR
9.5배
ROE
26.4%
EPS
2,746원
BPS
11,706원
주당배당금
—

이 회사의 이익 기반은 최근 2년간 빠르게 달라졌다. 2023년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던 영업이익률이 2025년 18.8%, 2026년 2분기 20.3%까지 올라오면서 이익 수준 자체가 재설정됐고, 그만큼 배수의 분모가 계속 움직이는 국면이다.

현재 주가에 적용되는 이익 배수는 국내 인쇄회로기판 동종업체 대비 높은 구간에서 형성돼 있고, 순자산 대비로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다만 2025년 자본총계가 전년의 두 배 이상으로 늘고 부채비율이 141.2%에서 70.5%로 낮아진 점은 순자산 기준 배수를 기계적으로 낮추는 방향으로 작동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회사가 주주환원율 25~30%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으나 최근 환원율은 10%대로 목표 구간을 밑돌았다고 공시 자료를 근거로 보도됐다(블로터, 2026년 5월).

증권가 시각은 갈리지 않는 편인데, 2026년 8월 19일 기준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고 하나증권과 메리츠증권은 각각 18만원, 16만원을 제시했다고 보도됐다.

결국 배수의 정당성은 증설분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와 다중적층 수율·판가 협상 결과에 달려 있으며, 이 세 변수는 아직 진행 중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잔고와 믹스가 함께 개선

2026년 2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6,222억원으로 보도됐고, 잔고 내 다중적층 비중은 1분기 11%에서 2분기 23%로 확대됐다. 잔고가 쌓이면 분기 실적을 넘어 중기 가시성이 길어진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키움증권 권민규 연구원은 이 잔고가 3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추가적인 평균판매단가 상승과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실제 매출 인식 속도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판가 인상 협상이 진행 중

회사는 지난 8월 고객사와 판가 협의를 시작해 10월 마무리를 예정하고 있으며, 인상분은 4분기부터 본격 적용되고 원자재 가격이 추가로 오르면 재협상 여지도 있다고 보도됐다. 평균 15% 내외 인상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가는 물량 증가와 달리 추가 설비 없이 마진에 직접 반영되는 변수다. 다만 협상 결과와 적용 범위는 아직 확정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구조적 공급 부족과 증설 파이프라인

하나증권은 대규모 증설에도 인공지능 가속기 및 네트워크용 스위치 등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제품에 다중적층 공정이 적용되며 글로벌 MLB 공급부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2025년 9월).

회사는 6공장 관련 설비 발주와 도입을 이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하고, 계획대로면 중장기적으로 약 2조원 이상의 매출 생산능력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증설이 수요를 따라가는 구조라면 가동률과 영업이익률의 개선 여지가 남는다. 반대로 증설 지연은 물량 대응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단일 고객 편중

회사는 2026년 7월 기업설명회에서 북미 대형 고객('A사')의 매출 비중이 50%라고 밝혔다. 특정 고객의 제품 로드맵이나 벤더 정책이 바뀌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조다.

같은 자료에서는 고객사의 차기 또는 차차기 인공지능 가속기 모델에서 칩 이원화 구조에 따라 점유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시장의 우려로 정리됐다. 회사는 해당 고객 물량이 커질 것으로 보며 차차기 제품에서도 점유율을 비슷하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다중적층 수율이 아직 낮은 단계

다중적층 제품은 기존 MLB 공정 대비 적층·드릴링·도금·외층 패터닝 등 모든 공정 단계가 2~3배 증가해 미세한 결함에도 수율이 흔들려 일시적으로 마진을 제약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됐다. 회사는 현재 수율이 샘플과 양산을 합쳐 80% 중반이며 현재는 샘플 물량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기존 VIPPO 공법은 90% 중반 수준으로 언급됐다. 믹스가 다중적층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동안 수율 곡선이 따라오지 못하면 마진 개선 폭은 기대보다 완만해질 수 있다.

인공지능 설비투자 사이클 의존

매출의 대부분이 수출이고 전방 수요가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투자에 연결돼 있다.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95% 이상이라는 점은 환율과 글로벌 수요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뜻이기도 하다(FnGuide 기업개요).

빅테크의 설비투자 계획이 조정되면 잔고 가시성이 짧아지고 증설된 설비의 가동률 확보가 과제로 바뀔 수 있다. 이 변수는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행 리스크(증설·품질 인증)

NH투자증권 황지현 연구원은 다중적층 공법 수율 개선 지연과 신제품 품질 테스트 통과 지연이 하방 리스크일 수 있다고 말했다. 6공장 후속 투자의 구체적 금액·범위·집행 시기는 내부 심의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다. 증설 일정과 품질 인증 통과 시점이 어긋나면 잔고의 매출 전환이 뒤로 밀릴 수 있다.

경쟁 심화 및 벤더 다변화

고다층 MLB 시장은 미국 TTM이 30% 초반, 이수페타시스가 10% 중후반, 그 뒤로 중국 셴난과 WUS, 대만 GCE가 경쟁하는 구도로 알려져 있다.

대만·중국 업체의 고다층 MLB 진입 시도와 일본 업체의 기판 증설이 병행되면서 기술 우위 유지와 가격 경쟁 압력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급 부족 국면에서 고객이 물량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복수 벤더 육성 유인이 커진다는 점도 중장기 변수다.

자본적 지출과 재무 부담

2025년 부채비율은 70.5%로 2024년 141.2%에서 크게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688억원이었다. 회사는 투자 재원을 보유 현금성 자산과 향후 영업현금흐름으로 마련하고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투자 규모와 시기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5·6공장에 이어 7공장 검토까지 이어지는 연속 투자 국면에서는 감가상각비 증가와 초기 가동 비용이 마진에 시차를 두고 반영될 수 있다.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질 경우 고정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8월 시작된 판가 협의가 10월 마무리 예정이고 인상분은 4분기부터 적용된다고 보도됐다. 실제 타결 수준과 적용 제품 범위가 4분기 마진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다.

  2. 2026년 11월 중(3분기 실적 발표 예정)

    3분기 매출·영업이익률과 함께 수주잔고, 다중적층 매출 비중, 본사 월평균 매출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 20.3%가 유지·개선되는지가 믹스 개선의 실질 여부를 보여준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6공장 후속 투자의 금액·범위·시기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되고 설비 발주가 이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시설투자 공시 여부와 규모가 증설 파이프라인의 실체를 확인하는 지점이다.

  4. 2027년 상반기

    회사는 VIPPO 캐파 일부 전환으로 2027년 상반기 다중적층 생산능력이 월 10.5K에서 13K제곱미터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전환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른 수율 안정화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5. 2026년 4분기 이후 분기별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의 분기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계획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규 빅테크 고객 합류가 보도된 만큼, 해당 고객의 양산 개시 시점과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는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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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이수페타시스는 2022년 1,166억원이던 영업이익이 2023년 62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019억원, 2025년 2,047억원으로 회복하며 영업이익률이 9.2%에서 18.8%로 되돌아온 이익 확장 국면에 있다.

분기로도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다섯 분기 연속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률이 17.4%에서 20.3%까지 올라와, 물량과 믹스가 함께 개선되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된다.

2026년 2분기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97% 증가한 6,222억원으로 보도되고 잔고 내 다중적층 비중이 23%까지 확대된 점은 중기 가시성 측면의 강세 근거다. 여기에 10월 마무리 예정인 판가 협상과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기반이라는 회사 기대가 얹혀 있다.

반대편에는 매출 비중 50%에 달하는 단일 고객, 샘플과 양산 합산 80% 중반에 머무는 다중적층 수율, 그리고 인공지능 설비투자 사이클 자체의 속도라는 세 가지 불확실성이 놓여 있다.

이익 배수는 국내 동종업체보다 높고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도 큰 구간에서 형성돼 있어, 증설분의 매출 전환 속도와 수율·판가 결과가 그 배수를 뒷받침하는지가 앞으로의 확인 과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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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