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파워트레인 대응 신제품 개발
회사는 전기차의 전동화 모듈인 모터, 인버터, 감속기, 배터리용 신규 파스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전동화 부품으로 제품군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채용 정보 등에서는 전기차용 파스너 전용 생산체계 구축도 언급되고 있어, 향후 공시를 통한 구체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와이엠은 자동차·전자·건축용 파스너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냉간단조 전문기업으로, 매출은 4년 연속 증가했으나 원자재비·인건비·환율 변동에 따라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이 분기별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 1,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3%로 전년(3.5%) 대비 낮아짐
2025Q2~2026Q2 5개 분기 중 3개 분기에서 순손실 기록, 영업이익은 매 분기 흑자 유지
전기차 파워트레인(모터·인버터·감속기·배터리)용 신규 파스너 개발 진행 중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직접 공급과 함께 현대모비스 등 모듈 전문사 대상 수주 확대를 추진 중
대표이사가 2025년 초 장내매수로 지분을 21%대까지 확대한 이력이 있음
와이엠은 1971년 설립되어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한 파스너(볼트·스크류·리벳·단조부품) 전문 생산업체다. 제품은 냉간단조 공법으로 제조되며, 자동차용 파스너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위해 소재 기술·금형·열처리·표면처리 등 복잡한 주변기술이 요구된다.
제품 매출이 전체의 약 95.9%를 차지하고, 세아특수강·현대종합특수강 등 국내기업에서 원재료를 조달한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이며, 최근에는 완성차의 모듈화·표준화 생산 흐름에 따라 현대모비스와 같은 글로벌 1·2차 모듈 전문사 대상 수주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생산과 판매는 고객 주문에 따라 다품종 소량으로 이루어지는 특성을 가지며, 대규모 설비투자와 장기간의 투자 회수기간이 필요한 장치산업의 성격을 보인다.
전기차 전환에 대응해 전동화 모듈인 모터, 인버터, 감속기, 배터리용 신규 파스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 등에 따르면 전기차용 파스너 전용 생산라인 구축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너 업종은 다수의 중소형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이나, 자동차용 제품은 안전 인증과 품질 신뢰성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기존 공급사와의 관계가 중요한 경쟁요소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460억 | 5억 | 1.2% |
| 2025Q3 | 445억 | 19억 | 4.4% |
| 2025Q4 | 430억 | 5억 | 1.2% |
| 2026Q1 | 427억 | 14억 | 3.4% |
| 2026Q2 | 458억 | 3억 | 0.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463억 | 46억 | 25억 | 3.2% | 5.8% | 236.6% |
| 2023 | 1,663억 | 42억 | 9억 | 2.5% | 2.2% | 214.3% |
| 2024 | 1,722억 | 61억 | 52억 | 3.5% | 9.3% | 178.9% |
| 2025 | 1,771억 | 40억 | 25억 | 2.3% | 4.7% | 182.1%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1,463억원, 2023년 1,663억원, 2024년 1,722억원, 2025년 1,771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2년 46.3억원(영업이익률 3.2%)에서 2023년 41.6억원(2.5%)으로 줄었다가 2024년 61.1억원(3.5%)으로 회복했고, 2025년에는 다시 39.9억원(2.3%)으로 낮아지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함께 가지 않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4.9억원에서 2023년 9.5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4년 51.9억원으로 크게 반등했고, 2025년에는 다시 25.0억원으로 줄었다. DART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실적 변동은 인건비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및 외화환산손익 악화가 주된 요인으로 설명됐다.
최근 다섯 개 분기를 보면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 5.3억원(1.2%), 3분기 19.4억원(4.4%), 4분기 5.2억원(1.2%), 2026년 1분기 14.4억원(3.4%), 2분기 2.8억원(0.6%)으로 매 분기 흑자를 유지했지만 그 폭이 크게 흔들렸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4.5억원, 3분기 +23.9억원, 4분기 -1.1억원, 2026년 1분기 +11.4억원, 2분기 -5.3억원으로 흑자와 적자를 반복했는데, 이는 영업외 항목인 외화환산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 방향을 좌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기준으로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29.0억원 규모로 다시 흑자 구간에 위치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0.3억원으로 거의 소진된 바 있으나 2024년 105.1억원, 2025년 48.5억원으로 개선되며 실제 현금창출력은 손익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와이엠이 속한 자동차용 파스너 산업은 완성차 및 부품 공급망의 생산 사이클에 직접적으로 연동된다. 회사에 대한 시장 분석에서는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자동차 생산 정상화와 이연수요 해소가 최근 매출 회복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반면 원자재 및 유틸리티 단가 인상은 수익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함께 언급됐다. 완성차 업계가 모듈화·표준화 생산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완성차 직접 수요보다 현대모비스와 같은 모듈 전문사의 수요 비중이 커지는 구조적 변화도 진행 중이다.
전기차 전환은 파스너 업체들에게 기존 내연기관 부품 수요 감소와 신규 전동화 부품 수요 증가라는 이중 과제를 던지고 있으며, 와이엠을 포함한 업계는 모터·인버터·감속기·배터리용 신규 제품 개발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시장 분석에서는 글로벌 경기부진과 긴축정책에 따른 신규 수요 감소 가능성도 함께 지적됐다. 파스너 업종은 다수의 중소형 냉간단조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품질 인증과 고객사와의 장기 거래 관계가 진입장벽 역할을 한다.
회사는 기존 고객사와의 공급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모듈 전문사 대상 수주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전기차 관련 모터·인버터·감속기·배터리용 신규 파스너 개발이 진행 중이며, 채용 정보 등에 따르면 전기차용 파스너 전용 생산체계 구축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신규 라인 가동 시점, 투자 규모, 매출 기여 시점 등 구체적인 계획은 별도의 공시나 IR 자료를 통해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다섯 개 분기의 실적 흐름을 보면 영업이익은 꾸준히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그 폭이 매 분기 크게 달라지고 있어,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는 매출 성장세의 지속 여부보다 영업이익률의 안정화와 비영업 항목(외화환산손익 등)의 변동성 축소 여부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원자재인 특수강 가격과 원/달러 환율의 방향은 매출원가와 순이익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완성차 업계의 생산 정상화 흐름이 이어질 경우 매출 기반의 완만한 성장은 이어질 수 있으나, 글로벌 경기 및 금리 환경에 따른 신규 수요 둔화 가능성도 함께 존재한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돈다는 점은 시장이 자산가치 전부를 아직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실 중 하나다.
손익 기준 배수는 연도별 순이익 변동이 컸던 만큼 과거에도 한 자릿수에서 10대 후반까지 넓게 오르내린 적이 있어, 특정 시점의 배수만으로 수준을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
배당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이며, 배당 정책보다는 이익 흐름과 현금창출력이 주가 평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보인다. 최근 순이익이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를 오간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지표는 향후 몇 개 분기의 이익 안정성 여부에 따라 다시 조정될 여지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회사는 전기차의 전동화 모듈인 모터, 인버터, 감속기, 배터리용 신규 파스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전동화 부품으로 제품군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채용 정보 등에서는 전기차용 파스너 전용 생산체계 구축도 언급되고 있어, 향후 공시를 통한 구체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했으며, 완성차의 모듈화 생산 흐름에 따라 현대모비스 등 모듈 전문사 대상 수주 확대도 추진되고 있다.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완성차 생산 정상화가 최근 매출 회복의 배경으로 지목된 바 있다. 기존 고객사와의 관계 강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기반의 완만한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선지영 대표이사는 2025년 1월 15일부터 3월 21일까지 장내거래를 통해 118,029주를 매수해 지분율을 21.25%까지 늘린 것으로 공시됐다. 최대주주가 자기자본으로 지분을 확대한 사례는 경영진의 회사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사실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는 특정 시점의 사실이며 이후 지분 변동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2.3%로 2024년 3.5%보다 낮아졌고, 최근 다섯 개 분기 영업이익률도 0.6%에서 4.4% 사이를 오갔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안정적으로 확대되지 못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원가 구조의 개선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러한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4분기, 2026년 2분기에 적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매번 흑자였다는 점에서 순이익 방향은 외화환산손익 등 영업외 항목의 변동에 크게 좌우된 것으로 보인다. 환율이나 기타 비영업 요인이 다시 악화될 경우 순이익 적자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DART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실적 변동은 인건비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및 외화환산손익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설명됐다. 세아특수강 등에서 조달하는 특수강 원재료 가격 상승도 매출원가에 지속적인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비용 압박이 이어질 경우 매출 성장이 이익 성장으로 온전히 전환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특수강 등 원자재 가격 변동과 원/달러 환율 변동은 매출원가와 외화환산손익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인건비와 환율 변동이 함께 공시된 바 있다. 이러한 외부 변수는 회사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시장 분석에서는 글로벌 경기부진과 긴축정책에 따른 신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지적됐다. 완성차 생산 사이클에 매출이 직접 연동되는 구조상, 자동차 수요 둔화는 매출과 가동률에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전기차 전환 과정에서 기존 내연기관 부품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종목 특성상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최대주주 지분이 20% 이상으로 집중되어 있어 지배구조 관련 의사결정이 소수 주주에게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일반 주주 입장에서 별도로 고려해야 할 요소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영업이익률 추이와 인건비·원자재비 부담 완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률 방향성과 순이익의 흑자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기차용 파스너 전용 생산라인 관련 투자 규모, 가동 시점, 신규 고객사 확보 여부 등 구체적 공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되 순이익이 외화환산손익 등 비영업 요인으로 다시 적자로 전환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와이엠은 완성차·전자·건축용 파스너를 생산하는 냉간단조 전문업체로,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하며 전방산업 회복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 2.5%에서 2024년 3.5%로 반등했다가 2025년 다시 2.3%로 낮아지는 등 안정적인 마진 확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최근 다섯 개 분기에서는 영업이익이 매 분기 흑자를 유지한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세 개 분기에서 적자를 기록해, 실적의 방향성이 영업외 요인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를 보였다.
회사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용 신규 파스너 개발과 모듈 전문사 대상 수주 확대를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전기차용 전용 생산체계 구축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재가·인건비·환율 변동은 여전히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투자자로서는 매출 성장세보다 영업이익률의 안정화 여부와 비영업 항목의 변동성 축소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실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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