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흐름은 진폭이 크다. 2022년 매출 215.5억원에 영업손실 95.0억원, 2023년 매출 193.5억원에 영업손실 102.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 44.1%, 마이너스 53.1%까지 내려갔다가, 2024년 매출 323.3억원·영업이익 6.0억원·순이익 1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207.3억원으로 다시 줄고 영업손실 36.5억원, 순손실 28.4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 17.6%로 되돌아갔다.
매출 감소 폭이 영업손실 확대 폭보다 컸다는 점에서, 2024년의 흑자는 매출 규모가 300억원대로 올라섰을 때만 성립하는 얇은 흑자였다고 읽는 편이 실제에 가깝다. 분기 데이터는 계절적·비정형적 진폭을 보여준다.
2025년 2분기 매출 64.0억원(영업손실 2.9억원)에서 3분기 39.0억원(영업손실 13.9억원)으로 급감했다가 4분기 63.5억원(영업손실 2.6억원, 순이익 3.4억원)으로 회복하고, 2026년 1분기 다시 40.6억원(영업손실 13.2억원)으로 내려갔다.
가장 최근 확정치인 2026년 2분기는 매출 62.0억원·영업손실 7.0억원·순손실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줄고 영업손실은 커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은 205억원 수준, 영업손실은 36억원대, 지배주주 순손실은 27.1억원으로 2025년 연간과 유사한 손익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자본총계 630.3억원, 부채총계 117.0억원, 부채비율 18.6%로 차입 부담이 크지 않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마이너스 148.7억원에서 2024년 플러스 15.1억원, 2025년 플러스 1.6억원으로 현금 유출 압력이 완화된 모습이다.
다만 2025년 영업현금흐름이 사실상 손익분기 수준이라는 점은, 미국 생산시설 투자와 허가 절차 비용을 자체 창출 현금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임을 함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