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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오토모티브

50,200원▲ 1.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9조원
거래대금
52억원
거래량
10만주
상장주식수
5,851만주
PER
6.0배
PBR
1.0배
EPS
7,493원
배당수익률
2.2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공작기계가 끌어올린 사상 최대 분기

2026년 2분기 매출 1조 2493억원·영업이익 2054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공작기계 자회사 DN솔루션즈의 헬러 인수 통합과 상장 재추진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이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1조 2493억원(전년 동기 대비 +37.3%), 영업이익 2054억원(+69.0%), 영업이익률 16.4%로 제공된 5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 2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성장은 공작기계 부문의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익률이 주도했고,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도 최대 수준으로 언급됐다.

  3. 3

    자회사 DN솔루션즈는 2026년 1월 독일 헬러 인수를 완료했으며, 회사는 이로써 DN솔루션즈 연결 매출이 약 3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4. 4

    연간 매출은 2022년 3조 1564억원에서 2025년 3조 6757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305.8%에서 115.4%로 낮아졌다.

  5. 5

    DN솔루션즈는 2025년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했고, 2026년 8월 언론 보도에서는 상장 재추진 검토와 중복상장 규제 변수를 동시에 짚었다.

02

사업 구조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용 방진부품과 축전지(배터리)를 만드는 부품 사업에 공작기계 사업을 결합한 구조다. 1971년 동아타이어공업으로 출발해 1988년 코스피에 상장했고, 2017년 인적분할로 DN오토모티브와 동아타이어공업으로 재상장한 뒤 두 법인은 2024년 다시 합병했다.

2000년대 초반 크라이슬러·제너럴모터스·포드 등을 고객으로 편입했고, 2009년 영국 에이본, 2014년 이탈리아 CF고마를 인수하며 해외 방진부품 거점을 넓혔다. 사업 구조의 성격을 바꾼 것은 공작기계다.

2022년 MBK파트너스로부터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를 2조 1200억원에 인수했으며, 인수 주체는 100% 자회사인 특수목적법인 지엠티홀딩스다. 지엠티홀딩스는 DN솔루션즈 지분 84.83%를 보유하고 있다.

DN솔루션즈는 공작기계 국내 1위·글로벌 3위권 업체로, 2022년 2조 1763억원, 2023년 2조 1023억원, 2024년 2조 1120억원의 매출을 냈다는 점에서 연결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축이다. 터닝센터와 머시닝센터를 포함해 400여 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부품 쪽에서는 배터리 증설이 진행 중으로, 2025년 10월 울산시와 협약을 통해 621억원 규모의 고성능 AGM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했고 2025년 2월에는 부산시와 양해각서를 맺고 기장군 부지에 차량용 납축전지 공장을 짓는 계획을 밝혔다. 결과적으로 완성차 부품의 안정적 교체수요와 글로벌 설비투자 사이클을 함께 안고 있는 이중 포트폴리오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9,096억1,216억13.4%
2025Q39,187억1,187억12.9%
2025Q49,686억1,500억15.5%
2026Q11.0조1,446억14.2%
2026Q21.2조2,054억16.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2조4,215억1,809억13.4%20.7%305.8%
20233.3조4,904억2,748억15.0%24.1%227.5%
20243.4조5,229억2,849억15.2%16.4%130.6%
20253.7조5,279억2,816억14.4%14.0%115.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완만하지만 꾸준한 확장이었다. 매출은 2022년 3조 1564억원, 2023년 3조 2692억원, 2024년 3조 4345억원, 2025년 3조 6757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은 4215억원에서 5279억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0%, 2024년 15.2%에서 2025년 14.4%로 소폭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849억원에서 2025년 2816억원으로 사실상 정체했다. 분기 흐름은 2026년으로 넘어오며 확연히 달라졌다.

2025년 2분기 매출 9096억원·영업이익 1216억원, 3분기 9187억원·1187억원, 4분기 9686억원·1500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조 177억원·1446억원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넘겼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조 2493억원·영업이익 2054억원·지배주주 순이익 1406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3%, 영업이익은 69.0% 늘었고 영업이익률 16.4%는 제공된 5개 분기 중 가장 높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분기에는 공작기계 부문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과 이익률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이투데이, 2026년 8월).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매출 약 4조 1543억원, 영업이익 약 618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4.9% 수준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305.8%에서 2023년 227.5%, 2024년 130.6%, 2025년 115.4%로 낮아졌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5년 2593억원으로 전년 1971억원보다 늘었다.

다만 2024년 동아타이어공업과의 합병으로 주식 수 기준이 달라졌고 비지배지분(2025년 말 4423억원)이 자본의 일부를 이루고 있어, 연결 이익과 지배주주 몫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공작기계는 제조업 설비투자에 연동되는 대표적 사이클 산업이다. DN솔루션즈 경영진은 2025년 4월 기자간담회에서 전년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이 6% 역성장했으나 자사는 성장했다고 밝히면서, 미국 항공 투자 강화, 유럽 방산 투자, 인도 제조업 강화 등을 성장 요인으로 지목했다.

최근에는 리쇼어링과 공급망 재편을 중심으로 제조업 투자가 확대되며 공작기계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 언급된다. 2026년 8월 보도에서는 반도체 호조와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정밀 가공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외 공작기계 기업들이 기업공개와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쟁 구도에서 DN솔루션즈는 공작기계 국내 1위, 글로벌 3위권으로 분류되며 헬러는 4·5축 머시닝센터와 밀턴 센터, 대량 생산 특화 장비에 강점을 가진 유럽 하이엔드 브랜드로 평가된다. 두 브랜드의 결합은 범용 장비 경쟁에서 고부가 영역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려는 시도로 읽힌다.

자동차부품 쪽은 결이 다르다. 납축전지는 신차 장착과 교체 수요가 함께 형성되는 사업이어서 완성차 생산 사이클보다 변동성이 낮은 편이며, 방진부품은 완성차 플랫폼 수주에 따라 물량이 결정되는 구조다.

결국 이익의 방향성은 글로벌 설비투자 사이클 쪽에서 더 크게 흔들리고, 부품 사업이 완충 역할을 하는 조합이다.

06

전망

가장 확인된 변화는 헬러 인수다. DN솔루션즈는 2026년 1월 독일 헬러 그룹 인수를 마무리했고 지분 100%를 약 3243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DN솔루션즈 연결 매출이 2024년 약 2조 1000억원에서 40% 이상 늘어난 약 3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회사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조직 통합과 헬러 매출 회복, 공동 연구개발과 서비스 역량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는 점에서 시너지의 손익 반영에는 시간이 걸리는 구조다.

수주 측면에서 삼성증권 임은영 연구원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DN오토모티브가 2026년 2분기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에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공작기계는 수주 후 매출 인식까지 통상 6개월에서 1년이 걸리는 만큼 하반기와 2027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하나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55% 증가한 1조 2100억원, 18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배구조 이벤트도 남아 있다.

2026년 8월 보도에 따르면 DN솔루션즈는 기업공개 재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며 조달 자금을 차입금 상환과 투자에 쓰고 국내외 인수합병 가능성도 열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IPO 계약에 따라 상장 시한이 정해져 있어 상장을 장기간 미루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더벨). 배터리 부문은 울산 AGM 라인과 부산 신설 공장 계획의 실제 착공·가동 진척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6.0배
PBR
1.0배
ROE
18.5%
EPS
7,493원
BPS
46,070원
주당배당금
1,000원

밸류에이션 논의의 중심에는 자회사 가치가 어디에 귀속되는지가 놓여 있다. 이익 기준 배수는 코스피 시장 평균을 밑도는 영역에서 형성돼 있고, 주가는 주당순자산과 크게 벗어나지 않은 구간에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두텁지 않은 상태다.

키움증권 신윤철 연구원은 2026년 4월 보도에서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DN솔루션즈 상장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모회사 DN오토모티브의 기업가치 희석 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2026년 8월 보도처럼 DN솔루션즈가 기업공개 재추진을 검토하는 국면이 이어지면 자회사 가치의 귀속을 둘러싼 해석은 다시 갈릴 수 있다. 연결 자본의 일부가 비지배지분으로 구성돼 있어 연결 지표와 지배주주 기준 지표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배당은 결산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익 규모가 커지는 국면에서 환원 여력 자체는 확대돼 왔다. 실제 배수와 배당수익률은 주가에 따라 매일 변하므로 화면의 지표 카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공작기계 수주 사이클의 회전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3%, 영업이익은 69.0% 늘며 영업이익률 16.4%를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성장은 공작기계 부문의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익률이 주도했다.

삼성증권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같은 분기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가 역대 최대 수준이었고, 통상 6개월~1년의 매출 인식 시차를 감안하면 하반기와 2027년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수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가 실적 흐름의 관건이다.

헬러 인수로 매출 기반 확대

DN솔루션즈는 2026년 1월 헬러 그룹 인수를 완료하고 지분 100%를 약 3243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 인수로 DN솔루션즈 연결 매출이 2024년 약 2조 1000억원에서 40% 이상 늘어난 약 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헬러는 4·5축 머시닝센터와 대량 생산 특화 장비에 강점을 가진 유럽 하이엔드 브랜드로 평가된다. 제품군이 고부가 영역으로 넓어지면 제품 구성에 따른 이익률 개선 여지가 생긴다.

차입 부담 축소와 현금흐름

부채비율은 2022년 305.8%에서 2023년 227.5%, 2024년 130.6%, 2025년 115.4%로 3년 연속 낮아졌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5년 2593억원으로 2024년 1971억원보다 늘었다. 대형 차입 인수 이후의 재무 부담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지표가 움직여 왔다는 뜻이다. 다만 자본에는 비지배지분이 포함돼 있어 지배주주 관점의 해석은 별도로 필요하다.

09

약세 요인

자회사 상장 재추진 논쟁

DN솔루션즈는 2025년 4월 수요예측을 거쳐 상장을 철회했고, 회사는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여건을 이유로 들었다. 2026년 8월 보도에서는 상장 재추진 검토와 조달 자금의 차입금 상환·투자 활용 계획이 언급됐다.

과거 상장 추진 당시에는 DN오토모티브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중복상장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재추진 여부와 모회사 주주 보호 방안의 내용이 논쟁의 축이 된다.

헬러 통합 비용과 마진 희석

회사는 헬러의 매출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또 향후 12~24개월은 조직 통합과 헬러 매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기술적 시너지와 함께 조직 통합 과정의 관리 과제도 함께 거론된다. 인수 초기 비용이 얼마나 이익률을 누르는지가 2026~2027년 마진 해석의 변수다.

사이클 의존도와 마진 정체 이력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0%, 2024년 15.2%에서 2025년 14.4%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4년 2849억원에서 2025년 2816억원으로 정체했다. 경영진이 밝힌 대로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은 특정 연도에 6% 역성장을 겪을 정도로 변동성이 있다.

설비투자 사이클이 꺾이면 최근 분기의 최대 실적 흐름도 되돌려질 수 있다. 부품 사업의 완충 효과가 어디까지 작동하는지가 관찰 대상이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지배구조

금융당국은 신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예외적으로만 허용하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왔다. 다만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은 예외 허용 범위에 대한 견해차로 지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DN솔루션즈는 규제 영향권에 있는 대표 사례로 거론돼 왔다. 규제 확정 내용에 따라 자회사 자금조달 경로와 모회사 주주가치 논의가 함께 달라질 수 있다.

재무·투자자 회수

2022년 인수 자금 2조 1200억원 가운데 9000억원은 자기자본, 2200억원은 재무적투자자 등에 대한 영구 교환사채, 나머지 1조원은 인수금융으로 조달됐다. 차입 기반 인수 구조와 투자자 회수 필요성은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더벨).

부채비율은 2025년 115.4%까지 낮아졌지만 금리와 자금 조달 환경 변화는 여전히 변수다. 상장 재추진이 지연될 경우 대체 조달 방식의 비용도 확인해야 한다.

전방수요·통상 환경

공작기계 매출은 미국·유럽·아시아 제조업 설비투자에 연동돼 지역별 경기와 환율에 함께 노출된다. 헬러는 독일·영국·미국·브라질·중국 등에, DN솔루션즈는 한국·중국·인도(예정)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어 생산·판매 지역이 넓어진 만큼 관세·물류·규제 변화의 접점도 늘어난다.

자동차용 배터리와 방진부품은 완성차 생산량과 교체 수요에 영향을 받는다. 지역별 수요가 동시에 둔화되면 부품과 기계 양쪽에서 압력이 겹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분기보고서 공시. 하나증권이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제시한 3분기 연결 매출 1조 2100억원·영업이익 1840억원 전망과 실제치를 비교하면 공작기계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를 점검할 수 있다.

  2. 2026년 4분기

    발표가 지연된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의 확정 여부와 예외 허용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내용에 따라 DN솔루션즈 상장 재추진 경로와 모회사 주주 보호 조건이 구체화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DN솔루션즈의 기업공개 재추진 검토 결과와 주관사·일정 관련 공시가 핵심 이벤트다. 구주매출 비중, 모회사 주주 대상 보상책 유무가 함께 확인 대상이다.

  4. 2027년 2~3월

    2026년 연간 실적 확정과 결산 현금배당 결정 공시. 헬러 연결 반영 이후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5년의 14.4% 대비 어떻게 정리되는지, 환원 규모가 이익 증가에 맞춰 조정되는지를 함께 볼 수 있다.

  5. 2026년 하반기 이후

    배터리 증설 진척. 울산 고성능 AGM 라인 621억원 투자와 부산 기장 신설 공장 계획의 착공·가동 일정이 공시나 지방자치단체 발표로 확인되는지 점검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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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방진부품·배터리 사업과 공작기계 사업을 함께 보유한 복합 구조이며, 실적의 진폭은 공작기계 쪽에서 더 크게 나온다.

연간 매출은 2022년 3조 1564억원에서 2025년 3조 6757억원으로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2024년 15.2%에서 2025년 14.4%로 소폭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정체했다.

반면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조 2493억원·영업이익 2054억원·영업이익률 16.4%로 제공된 분기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보도에 따르면 공작기계 부문의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익률이 이를 주도했다.

2026년 1월 완료된 헬러 인수는 DN솔루션즈 연결 매출을 약 3조원 규모로 넓히는 변화이지만, 회사가 12~24개월을 통합과 매출 회복에 쓰겠다고 밝힌 만큼 손익 기여의 시점은 아직 열려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상장 철회 이후 2026년 8월 보도에서 언급된 상장 재추진 검토와 중복상장 원칙 제한 제도 개선 논의가 맞물려 있어, 자회사 가치의 귀속 문제가 계속 논점으로 남는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2022년 305.8%에서 2025년 115.4%까지 낮아졌지만 인수금융과 재무적투자자 회수 일정은 여전히 확인 항목이다. 결국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 헬러 통합 손익, 규제 확정 내용이라는 세 축이 앞으로의 정보 흐름을 결정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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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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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