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건설·건자재006910

보성파워텍

7,430원▲ 3.1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636억원
거래대금
48억원
거래량
66만주
상장주식수
4,913만주
PER
20.5배
PBR
3.0배
EPS
35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철탑 특수 이후, 후속 수주가 관전점

2025년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HVDC 송전선로 단일 계약이 실적을 사상 최대로 밀어 올렸으나, 해당 계약이 2026년 2월 종료된 뒤 후속 대형 수주 공시가 아직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2026년 2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점이 다음 국면의 핵심 관전점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474억 8,645만원·영업이익 268억 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급증, 영업이익률도 6.3%에서 18.2%로 크게 개선됐다.

  2. 2

    실적 급증의 사실상 전부는 한국전력과 맺은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강관철탑 단일 계약에서 나왔으며, 해당 계약은 2026년 2월 28일로 종료됐다.

  3. 3

    2026년 1분기 매출 408억 6,392만원에서 2분기 243억 9,115만원으로 급감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9%대를 유지해 수익성 자체는 비교적 방어됐다.

  4. 4

    부채비율은 2025년 말 20.9%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37억원으로 전년의 마이너스 흐름에서 뚜렷하게 개선됐다.

  5. 5

    한국전력이 동해안~동서울 구간 500kV HVDC 강관철탑을 추가 발주하는 등 후속 초고압 송전망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신규 수주로 연결될지가 다음 분기 핵심 변수다.

02

사업 구조

보성파워텍은 1970년 설립돼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한 전력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충북 충주와 전남 나주에 생산 기지를 두고 있다.

사업은 철구조사업부와 중전기사업부 두 축으로 나뉘며, 철구조사업부는 송전철탑·관형지지물·발전소 및 변전소용 철구조물을, 중전기사업부는 가스개폐기·주상변압기 등 전기회로 개폐·보호장치를 각각 생산한다.

주력 제품인 철탑은 연간 매출의 40~50%가량을 차지하는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2025년에는 동해안-신가평 HVDC 프로젝트 영향으로 비중이 70%대까지 확대됐다. 주요 고객은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국내외 EPC 업체이며, 한전향 공급 실적이 회사 성장사의 핵심 축을 이뤄왔다.

증권거래소 업종 분류상으로는 코스닥 금속업종(WI26 기준 기계)에 속해 있으며, 국내에서는 제룡전기·제룡산업 등 유사 전력기자재 소형주들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최근에는 태양광 등 신에너지 분야와 필리핀·미얀마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 확장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 초기 연매출 수십억원대였던 외형은 2010년대 들어 연 1,000억원대를 넘나드는 규모로 성장했으나, 최근 3~4년은 500억~800억원대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다 2025년에 다시 크게 뛰었다. 최대주주는 임재황 외 2인이며 2025년 12월 지분 변동이 있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58억137억24.5%
2025Q3368억62억16.8%
2025Q4374억54억14.5%
2026Q1409억60억14.6%
2026Q2244억47억19.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42억-45억-111억−8.3%−13.8%5.8%
2023785억33억44억4.3%5.1%13.9%
2024771억48억60억6.3%6.6%7.6%
20251,475억268억203억18.2%18.4%20.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1,474억 8,645만원으로 전년(770억 6,218만원) 대비 약 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8억 600만원으로 전년(48억 2,411만원) 대비 456% 급증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3억 1,442만원으로 전년(59억 5,222만원) 대비 크게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6.3%에서 18.2%로 뛰었다.

이는 2022년 영업적자(-44억 9,291만원, 영업이익률 -8.3%)에서 2023년(영업이익 33억 4,874만원, 이익률 4.3%)과 2024년(48억 2,411만원, 6.3%)을 거쳐 꾸준히 개선되던 수익성이 2025년 단일 대형 계약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이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558억 3,181만원·영업이익 136억 6,396만원(지배주주순이익 110억 742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3분기 368억 1,142만원·61억 7,461만원, 4분기 373억 8,830만원·54억 2,032만원으로 점차 둔화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08억 6,392만원·영업이익 59억 5,250만원으로 소폭 회복됐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 243억 9,115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47억 2,642만원으로 축소됐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9%대를 유지해, 매출 규모는 줄었어도 수익성 자체는 비교적 잘 방어된 점이 눈에 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37억 448만원으로 집계돼 2024년의 마이너스 100억 182만원에서 뚜렷하게 개선됐으며, 2025년 말 부채비율은 20.9%로 2022~2024년의 5.8~13.9% 구간보다는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05

산업 분석

전력 기자재 업황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그리고 발전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과 산업단지로 보내기 위한 초고압 직류송전(HVDC) 투자 확대가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보성파워텍은 이미 500kV HVDC 가공송전망에서 대규모 공급 경험을 확보한 상태이며, 500kV HVDC 6도체 강관철탑의 하중시험 요건이 포함된 후속 입찰에도 관련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철탑·강관철탑 시장은 한국전력의 발주 일정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발주 시점과 규모에 따라 업체별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특징을 보인다.

경쟁구도는 제룡전기·제룡산업·지엔씨에너지 등 유사 체급의 전력기자재 소형주들과 형성돼 있으며, 이들 다수는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재생에너지 연계 송전망 확장도 중장기적으로 시장 전체의 성장 동력으로 거론된다.

다만 전력기자재 시장의 특성상 대규모 수주 공시가 주가와 실적 모멘텀의 주요 촉발 요인이 되는 만큼, 특정 시점에 수주 공백이 생기면 업황 기대와 실제 매출 사이의 괴리가 커질 수 있다. 글로벌 대형 EPC 업체들과는 사업 범위와 체급이 달라 직접 경쟁보다는 부품·구조물 공급사로서의 위치가 더 뚜렷하다.

06

전망

회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는 지난해 영업실적이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HVDC 단일 계약에 크게 의존했음을 명시했으며, 해당 계약은 2026년 2월 28일로 종료됐다.

이후 회사는 2025년 10월 세안이엔씨와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송전선로 철탑재 공급계약(173억원 규모)을 체결하며 수주 다변화를 시도한 바 있다.

2026년 들어서는 한국전력이 동해안~동서울 구간의 500kV HVDC 강관철탑을 추가 발주했으며, 추정가격 약 92억 8,463만원 규모의 해당 입찰은 지난 5월 재공고까지 이어졌고 500kV HVDC 6도체 강관철탑 하중시험 요건이 포함돼 있어 기존 레퍼런스를 보유한 회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평가된다.

다음 정기 공시인 2026년 3분기 보고서는 자본시장법상 2026년 11월 16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 시점에서 2분기의 매출 공백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혹은 신규 수주가 반영되는지가 확인될 전망이다.

회사는 한국전력 및 발전 자회사 외에도 해외 EPC 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신에너지 분야 사업 다각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동해안-신가평 계약 수준의 후속 대형 수주가 공시되지 않았다는 점은 향후 실적 방향성을 결정할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20.5배
PBR
3.0배
ROE
15.6%
EPS
353원
BPS
2,432원
주당배당금
0원

보성파워텍은 2022년 영업적자에서 2023~2024년 소폭 이익 구간을 거쳐 2025년 이익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난 구간에 있으며, 시장의 밸류에이션도 이 변화를 상당 부분 반영해온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거래일 기준으로는 동일업종 평균 대비 낮은 주가수익비율 수준에서 거래된 날이 관찰되기도 했는데, 이는 코스닥 금속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 구간이다.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이며, 이는 2025년 이익 회복과 향후 추가 수주 기대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회사는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무배당 정책을 유지해왔으며, 이에 따라 배당 매력보다는 실적과 수주 모멘텀이 주가 판단의 주된 변수로 작용하는 구조다.

공식 증권사 리서치 커버리지가 뚜렷하게 형성돼 있지 않은 점도, 이 종목의 가치평가가 수급과 테마성 기대에 상대적으로 크게 좌우될 수 있는 배경으로 지적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국내 송전철탑 1위 레퍼런스

보성파워텍은 500kV HVDC 가공송전망에서 대규모 공급 경험을 이미 확보했으며, 이 같은 실제 제작·시험 레퍼런스는 하중시험 요건이 포함된 후속 초고압 입찰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동해안~동서울 구간 등 한국전력의 추가 HVDC 강관철탑 발주가 이어지고 있어, 기존 레퍼런스를 보유한 공급사로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송전망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진다면 이 같은 기술적 지위가 지속적인 수주 기회로 연결될 여지가 있다.

낮은 부채비율과 개선된 현금창출력

2025년 말 부채비율은 20.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같은 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37억원으로 전년의 마이너스 흐름에서 뚜렷하게 개선됐다. 재무구조가 비교적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설비투자나 신규 수주 수행을 위한 자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확보돼 있는 편이다.

2022~2024년 내내 10%대 초반 이하의 낮은 부채비율을 이어온 점도 재무 안정성의 근거로 볼 수 있다.

데이터센터·전력망 확충 수혜 포지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은 발전지역의 전력을 수도권·산업단지로 보내는 초고압 송전망 투자를 필요로 하며, 이는 송전철탑·강관철탑 수요의 구조적 동력이 될 수 있다.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재생에너지 연계 송전망 확장도 중장기적으로 시장 전체의 성장 요인으로 거론된다. 중전기사업부의 가스개폐기·주상변압기 역시 신규 변전소 수요가 커질 경우 함께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다.

09

약세 요인

단일 계약 의존과 수주 공백 우려

2025년 실적 급증은 사실상 동해안-신가평 HVDC 단일 계약에서 나왔으며, 해당 계약은 2026년 2월 28일로 종료됐다. 사업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비슷한 규모의 후속 대형 수주가 공시되지 않았다는 점은 2026년 실적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2026년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흐름은 이 같은 우려가 수치로 드러난 사례로 볼 수 있다.

실적 변동성이 큰 프로젝트성 매출 구조

분기별 매출은 2025년 2분기 558억원대에서 2026년 2분기 244억원대까지 큰 편차를 보였으며, 이는 공사 진행 속도와 계약 인식 시점에 따라 실적이 크게 요동치는 구조를 반영한다. 특정 분기에 대형 계약의 매출이 집중 인식될 경우 다음 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인한 매출 공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자가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공식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부재와 테마성 수급

이 종목은 공식 증권사 리서치 커버리지가 뚜렷하게 형성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주가가 펀더멘털보다 원전·데이터센터·HVDC 등 테마성 기대에 의해 더 크게 움직이는 경향을 보여왔다. 공식 컨센서스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개별 투자자의 판단 근거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수주 집중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한국전력의 발주 일정에 의존하는 구조로, 특정 대형 계약이 종료된 이후 신규 발주 공시가 지연될 경우 매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급감은 이러한 리스크가 현실화된 사례로 볼 수 있으며, 후속 수주 확보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원자재가 변동 리스크

철구조물 제작에 핵심적인 후판·강재 등 원자재 가격 변동은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시점과 원자재 가격 상승기가 맞물릴 경우 계약 조건에 따라 마진이 예상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책·예산 집행 지연 리스크

한국전력의 투자 계획이나 정부의 전력망 확충 관련 정책·예산 집행 시점이 지연될 경우, 기대되던 후속 발주 일정이 함께 늦춰질 수 있다. 동해안~동서울 HVDC 강관철탑 입찰이 한 차례 재공고를 거친 사례처럼, 공공 발주 프로젝트는 일정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16일(법정 제출기한)까지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의 매출 공백이 이어지는지, 혹은 신규 수주 반영으로 회복세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한국전력의 동해안~동서울 구간 500kV HVDC 강관철탑 입찰 낙찰 결과와 보성파워텍의 수주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DART)를 통해 동해안-신가평 계약과 유사한 규모의 신규 대형 수주가 체결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정기주주총회(2027년 3월경)

    무배당 정책이 유지되는지, 혹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 정책에 변화가 생기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보성파워텍은 2022년 영업적자에서 2023~2024년 완만한 회복, 2025년 큰 폭의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턴어라운드 궤적을 보여줬으나, 그 성과의 대부분이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HVDC 송전선로 단일 계약에서 나왔다는 점이 구조적 특징이다.

해당 계약이 2026년 2월 종료된 이후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크게 줄었고, 사업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비슷한 규모의 후속 대형 수주는 공시되지 않아 실적 공백에 대한 우려와 후속 수주 기대가 동시에 존재하는 국면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낮은 부채비율과 2025년 큰 폭으로 개선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며, 한국전력의 동해안~동서울 구간 추가 HVDC 강관철탑 발주 등 전력망 투자 확대 기조는 중장기적으로 우호적인 업황 배경을 제공한다.

다만 공식 증권사 리서치 커버리지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테마성 수급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해온 점, 그리고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는 요소다.

다음 분기보고서(2026년 11월 16일 법정기한)와 동해안~동서울 구간 입찰 결과가 향후 실적 방향성을 가를 핵심 이벤트로 꼽힌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전력망 확충이라는 구조적 성장 테마와 단일 고객·단일 계약 의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공존하는 사례로 판단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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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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