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호텔·레저006730

서부T&D

11,410원▲ 5.0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379억원
거래대금
51억원
거래량
46만주
상장주식수
6,428만주
PER
7.4배
PBR
0.7배
EPS
1,513원
배당수익률
0.8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호텔 호황 위에 개발 착공이 겹치다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사업의 이익 레버리지 확대와 용산·신정동 개발사업 착공 가시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서부T&D의 실적과 자산가치가 함께 움직이는 국면에 들어섰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483억원·영업이익 703억원으로 매출·이익 모두 4년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2022년 14.2%에서 2025년 28.3%로 개선됐다.

  2. 2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자산재평가 등 비영업 요인의 영향으로 편차가 커 2025년 2분기 순손실(-59억원)에서 2025년 4분기 559억원 순이익까지 크게 변동했다.

  3. 3

    용산 나진상가 12·13동은 2026년 5월 건축허가를 획득해 착공을 준비 중이며, 신정동 물류복합단지는 여전히 인허가 단계에 있다.

  4. 4

    카지노 개장과 브랜드 편입 효과로 2026년 1분기부터 호텔 부문 매출이 추가로 확대됐다.

  5. 5

    승만호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026년 6월 기준 51.38%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서부T&D는 1979년 화물자동차 터미널 운영회사로 출발해 1995년 코스닥에 상장한 뒤 현재는 관광호텔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부동산 개발기업으로 성장했다.

주력 사업장인 서울 용산의 서울드래곤시티는 477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46만㎡ 규모의 5성급 호텔 3개동을 2017년 준공했으며 1700개 객실로 서부T&D가 개발운영을, 아코르호텔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이 복합단지에는 아코르 산하 4개 호텔 브랜드와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함께 입점해 관광 수요부터 마이스(MICE)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관광호텔 74.47%, 쇼핑몰 19.32%, 석유류 판매 3.37%로 호텔 의존도가 매출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두 번째 축인 인천 연수구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은 2024년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했고 연말 기준 197개 업체가 입점해 지역 상권 기반의 안정적 임대수익을 창출한다.

회사는 지분 50%를 보유한 연결회사 신한서부티엔디리츠를 통해 드래곤시티의 그랜드머큐어, 인천 스퀘어원, 나인트리 동대문 등 자산을 리츠 구조로 보유해 배당 목적의 부동산 유동화도 병행한다.

세 번째 성장축은 부동산 디벨로퍼 사업으로, 용산 나진상가 12·13동과 양천구 신정동 옛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가 핵심 파이프라인이다. 서울 용산구청은 서부T&D가 신청한 나진상가 개발사업에 대해 건축허가를 승인했으며 지하 8층~지상 27층, 연면적 7만 4841㎡ 규모로 추진된다.

신정동 부지는 연면적 약 79만㎡로 서울 시내 미개발 상업용지 중 최대 규모이며 물류시설운영업과 유류판매업은 매출 비중은 작지만 개발 착공 전까지 현금창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46억112억20.5%
2025Q3669억213억31.9%
2025Q4807억249억30.8%
2026Q1661억178억26.9%
2026Q2877억183억20.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53억192억167억14.2%2.5%152.9%
20231,692억372억1,383억22.0%16.1%135.4%
20241,875억480억344억25.6%3.4%133.3%
20252,483억703억791억28.3%7.5%134.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서부T&D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353억원에서 2023년 1,692억원, 2024년 1,875억원, 2025년 2,483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2억원→372억원→480억원→703억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14.2%→22.0%→25.6%→28.3%로 매년 개선되며 규모의 경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67억원에서 2023년 1,383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4년 344억원으로 낮아진 뒤 2025년 791억원으로 다시 늘었는데, 이는 매년 말 시행하는 부동산 자산재평가 등 비영업적 요인이 해마다 다르게 반영된 영향이 크다.

실제로 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559억원에는 매년 말 시행하는 자산 재평가 영향으로 809억원의 재평가 차익이 반영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는 매출 546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5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3분기(매출 669억원·영업이익 213억원·순이익 324억원)와 4분기(매출 807억원·영업이익 249억원·순이익 559억원)에는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이후 2026년 1분기(매출 661억원·영업이익 178억원·순이익 39억원)와 2분기(매출 877억원·영업이익 183억원·순이익 60억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늘었음에도 순이익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877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183억원으로 컨센서스(199억원)에 부합했으나 재산세 약 80억원과 신정동 부지 개발 관련 일회성 인건비 등 약 15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순이익 레버리지를 제약했다.

부문별로는 2분기 호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4억원, 171억원으로 집계돼 호텔 사업이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982억원으로, 연간 단위로 환산해도 2025년 연간 실적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호텔·레저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며 방한 외국인 수요 확대 국면에 들어섰다.

K컬처 확산과 중국 무비자 관광 재개로 방한 외국인 수요가 늘며 객실·식음료 매출 증가 및 카지노 오픈과 브랜드 편입으로 실적이 개선됐고, 미주·유럽 관광객 증가 및 중화권·아시아·중동의 한국 방문 선호 유지도 우호적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 도심 5성급 호텔 공급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은 2025년 서부T&D의 호텔 객실점유율(OCC)이 70%, ADR은 20만원 전후로 서울 호텔 평균 대비 다소 낮은 편이라고 짚었다.

KB증권은 서울드래곤시티의 2025년 4분기 기준 객실점유율(OCC)이 70%대 중반을 기록했는데 서울 내 동급 호텔의 OCC 평균 수준인 80%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쟁 구도상 국내 호텔·레저 관련주는 호텔신라를 필두로 서부T&D, GS피앤엘(파르나스호텔), 롯데관광개발(드림타워), 강원랜드, 아난티, 한진칼(그랜드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파라다이스시티·부산), 모나용평(용평리조트) 등으로 다변화돼 있으며, 서부T&D는 단일 대형 호텔플렉스와 카지노를 결합한 구조로 차별화된다.

여기에 더해 용산·신정동 대규모 유휴부지를 보유해 순수 호텔 운영사와는 다른 부동산 디벨로퍼적 성격도 지니고 있다.

06

전망

회사의 단기 실적 변수는 호텔 부문의 객실점유율·객단가 추이이며, 중장기 변수는 나진상가·신정동 개발 착공과 분양 일정이다.

서부T&D는 2026년 5월 용산구청으로부터 나진상가 개발사업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지하 8층~지상 27층, 연면적 7만 4841㎡ 규모로 오피스·오피스텔·판매시설·운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나진상가 12·13동의 경우 2026년 10월경 착공이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착공과 동시에 오피스텔 분양이 시작되면 분양매출이 즉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신정동 옛 서부트럭터미널 부지는 연면적 약 79만㎡ 규모로 공동주택, 쇼핑몰, 물류창고가 포함된 도시첨단물류복합단지로 계획돼 있으며, 회사는 2026년 건축허가를 거쳐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서부T&D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유지한다고 2026년 8월 18일 밝혔으며, 외국인 입국자 증가에 따른 호텔 부문의 고성장과 용산·신정동 개발 이익 가시화로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정동은 2016년 시범단지 지정 이후 정치·행정적 변수로 개발이 지연된 이력이 있어, 착공·인허가 시점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7.4배
PBR
0.7배
ROE
9.6%
EPS
1,513원
BPS
16,395원
주당배당금
100원

서부T&D는 2023년 이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 흑자 기조로 완전히 전환됐고, 영업이익률도 매년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SK증권은 2025년 6월 리포트에서 드래곤시티 개장 이후 형성된 과거 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의 상단이 1.2배에 달한다고 짚었는데, 최근 이뤄진 자산재평가로 순자산 규모 자체가 커진 점은 이 밴드를 다시 살펴볼 때 함께 고려해야 할 변수다.

회사는 매년 말 보유 부동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해 장부가치를 갱신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평가차익이 특정 분기의 순이익을 큰 폭으로 밀어올리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배당은 중간배당과 연말배당으로 나눠 지급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개발사업 착공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순자산가치와 시장가치의 관계가 다시 조정될 수 있다는 시각이 증권가에서 나오지만, 이는 착공·분양·인허가 일정이 실제로 지켜지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호텔 부문 이익 레버리지

카지노 개장과 아코르 브랜드 편입으로 2026년 들어 호텔 부문 매출이 추가로 확대됐고, 영업이익률은 2022년 14.2%에서 2025년 28.3%까지 매년 개선됐다.

NH투자증권은 서울 호텔 평균 대비 낮은 편인 객단가(ADR)가 향후 상향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KB증권은 객실점유율이 서울 동급 호텔 평균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짚었다. 이 두 지표가 동반 개선될 경우 매출 성장 이상의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날 수 있다.

개발사업 파이프라인 가시화

용산 나진상가는 2026년 5월 건축허가를 획득해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섰고, 신정동 부지도 회사가 2026년 건축허가·2027년 착공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착공과 함께 오피스텔·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면 새로운 매출·이익 축이 추가될 수 있다. 오랜 기간 인허가 지연을 겪었던 두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정적 지배구조와 확대된 순자산

승만호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26년 6월 기준 51.38%로 과반을 넘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장은 최근까지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꾸준히 늘려온 것으로 파악된다. 매년 말 실시하는 자산재평가로 순자산 규모도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 변동성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적자에서 4분기 대규모 흑자로 크게 흔들렸는데, 이는 매년 말 자산재평가 차익이라는 비영업 요인의 반영 시점 차이에서 비롯된다. 2026년 1·2분기에는 매출·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재산세와 신정동 관련 일회성 인건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해 순이익 증가폭이 제한됐다. 분기별 실적을 볼 때 일회성 요인을 구분해서 읽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개발사업 실행 리스크

나진상가와 신정동 개발은 각각 수천억원~1조원대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착공과 분양 성과가 실제 일정대로 진행될지가 관건이다. 신정동은 2016년 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정치·행정적 변수로 개발이 지연된 이력이 있어 유사한 지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대규모 자금 조달과 분양 시장 상황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변수다.

외부 수요 요인에 대한 민감도

서울드래곤시티는 과거 사드(THAAD) 갈등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어, 관광호텔 사업이 지정학·보건 이벤트에 민감하다는 점이 확인된 바 있다.

현재의 실적 개선도 중국 무비자 관광 재개 등 정책적 요인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이러한 정책이 변경될 경우 수요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환율 변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객단가 지불 여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지정학 리스크

관광호텔사업부문은 과거 사드(THAAD) 갈등과 코로나19로 영업손실을 기록한 전례가 있다. 현재의 실적 개선은 중국 무비자 관광 재개, K컬처 확산 등 대외 정책·문화 요인에 힘입은 측면이 커, 관련 정책이 되돌려질 경우 수요 위축 가능성이 상존한다. 방한 관광 수요의 국가별 편중도도 함께 관리해야 할 변수다.

개발사업 실행 리스크

신정동 부지는 2016년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정치·행정적 변수로 개발이 지연된 이력이 있다. 나진상가·신정동 모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분양 시장 상황에 따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다. 착공·준공 목표 시점이 여러 차례 조정돼 온 만큼 실제 진행 속도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비영업 손익 의존 리스크

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에는 매년 말 자산재평가에서 발생한 809억원의 재평가차익이 포함돼 있어,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영업 외적인 요인에 좌우되는 구조다. 부동산 시가 변동에 따라 재평가차익 규모가 매년 달라질 수 있어 순이익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를 구분해서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경

    NH투자증권이 전망한 용산 나진상가 12·13동의 착공 시점이 실제로 지켜지는지, 착공과 함께 오피스텔 분양이 시작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 공시를 통해 호텔 부문 매출·영업이익 흐름과 컨센서스 대비 부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12월 말

    매년 말 실시해온 부동산 자산재평가가 다시 이뤄지는지, 재평가차익 규모가 순이익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7년 1분기

    신정동 부지의 건축허가 완료 및 착공 여부, 회사가 제시한 2027년 착공 목표가 실제로 지켜지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서부T&D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이 모두 매년 개선되며 호텔 사업의 이익 체력이 뚜렷하게 강화된 회사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매년 말 자산재평가차익 등 비영업 요인의 반영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흔들리는 특징을 보여,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하다.

중장기적으로는 용산 나진상가의 건축허가 획득과 신정동 부지의 인허가 진행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착공·분양 일정이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관광호텔 사업은 과거 사드·코로나19 사례에서 확인됐듯 지정학·정책 변수에 민감하다는 점, 대형 개발사업 특유의 실행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승만호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과반 지분 보유는 지배구조의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요소다.

종합적으로 회사는 호텔 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개발사업 착공 가시화라는 두 축이 겹치는 국면에 있으며, 각 이벤트의 실제 진행 여부를 시차를 두고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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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arket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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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dailyinv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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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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