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바이오·제약006280

녹십자

126,500원▼ 2.1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5조원
거래대금
19억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1,169만주
PER
—
PBR
1.2배
EPS
-4,372원
배당수익률
1.1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알리글로가 끌고, 계절성이 흔든 실적

미국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성장으로 2025년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2026년 상반기에는 자회사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 이연이 겹쳐 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조 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1조 6,799억원 대비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늘었으나, 지배주주 순손익은 4년 연속 흐름에서 2022년 흑자 이후 여전히 손실 상태다.

  2. 2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흑자였지만 지배주주 순손익은 883억원 손실을 기록했고, 증권가는 그 원인으로 과거 지씨셀 합병 관련 영업권 손상차손을 지목했다.

  3. 3

    2026년 2분기 매출 4,212억원·영업이익 17억원으로 전년 동기(5,003억원·274억원) 대비 축소됐고, 회사는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의 3분기 이연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4. 4

    알리글로 매출은 2026년 1분기 349억원에서 2분기 405억원으로 약 10% 늘었고, 회사는 연간 1억 5,000만달러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5. 5

    부채비율은 2022년 61.2%에서 2025년 113.1%로 높아진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마이너스에서 2025년 995억원 유입으로 전환됐다.

02

사업 구조

GC녹십자는 혈장분획제제와 백신을 두 축으로 처방의약품, 일반의약품·소비자헬스케어를 함께 영위하는 국내 대표 제약사다.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1,384억원, 백신제제 552억원, 처방의약품 865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363억원으로 공시됐다.

성장의 중심은 미국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로, 2023년 12월 FDA로부터 17세 이상 성인 일차성 면역결핍증 치료제로 허가받은 10% 농도 제품이며 회사는 파트너 위탁이 아닌 현지 직판 방식을 택했다. 알리글로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혈액제제 중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사례다.

원료 측면에서는 2024년 12월 미국 혈장 기업 ABO홀딩스를 1,380억원에 인수해 ABO플라즈마로 사명을 바꾸고 미국 혈장 사업 자회사로 편입했다.

백신 부문은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수두백신 배리셀라, 희귀질환 부문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대표 품목이며, 이들 고마진 품목의 해외 매출은 분기별 계절성이 크다.

연결 자회사로는 세포치료·검체검사 사업의 GC셀과 진단·의료기기 사업의 GC녹십자엠에스가 있고, GC녹십자웰빙은 2026년 3월 31일 지분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서 2분기부터 연결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쟁 환경을 보면 미국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선점하고 있어 후발 주자인 알리글로는 가격 경쟁력과 함께 품질 우위의 근거가 필요한 위치이며, IBK투자증권은 2026년 3월 리포트에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약 1.6% 수준이고 회사가 중장기 10%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분석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003억274억5.5%
2025Q36,095억292억4.8%
2025Q44,978억46억0.9%
2026Q14,355억117억2.7%
2026Q24,212억17억0.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7조813억655억4.7%4.9%61.2%
20231.6조344억-266억2.1%−2.0%71.7%
20241.7조321억-263억1.9%−2.1%85.3%
20252.0조691억-47억3.5%−0.4%113.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조 7,113억원에서 2023년 1조 6,266억원, 2024년 1조 6,799억원으로 정체하다가 2025년 1조 9,913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813억원에서 2023년 344억원, 2024년 321억원까지 낮아진 뒤 2025년 691억원으로 회복됐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1.9%에서 2025년 3.5%로 개선됐다.

다만 지배주주 순손익은 2022년 655억원 흑자 이후 2023년 266억원, 2024년 263억원 손실을 거쳐 2025년에도 47억원 손실로 마감돼, 영업 단계의 회복이 최종 손익까지 온전히 이어지지는 않았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6,095억원·영업이익 292억원이 정점이었고, 2025년 4분기는 매출 4,978억원·영업이익 46억원으로 소폭 흑자였지만 지배주주 순손익은 883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이 순손실의 원인으로 과거 지씨셀 합병 시 인식한 영업권의 손상차손을 지목하며 현금 유출이 없는 비현금성 일회성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들어 1분기는 매출 4,355억원·영업이익 117억원·지배주주 순이익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5,003억원·274억원 기준의 2분기와 달리) 개선세를 보였으나, 2분기는 매출 4,212억원·영업이익 17억원·지배주주 순이익 20억원으로 급격히 둔화됐다.

회사는 통상 2분기에 반영되던 독감백신 원액 매출이 세계보건기구 지정 기관의 표준품 확보 일정 지연으로 밀렸고 해당 물량은 7월에 전량 출하돼 3분기에 반영되며, 헌터라제 해외 매출도 하반기에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재무구조 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61.2%, 2023년 71.7%, 2024년 85.3%를 거쳐 2025년 113.1%로 높아졌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55억원 유출, 2024년 535억원 유출에서 2025년 995억원 유입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영업이익이 나면서도 지배주주 기준으로는 순손실이 남아 있어, 영업권 손상 같은 영업외 항목의 영향이 여전히 지표에 남아 있다.

05

산업 분석

혈장분획제제 산업은 원료 혈장 확보량이 생산량과 원가를 좌우하는 구조여서, 판매망만큼 조달 능력이 경쟁력의 척도로 작동한다.

iM증권은 2026년 8월 자료에서 미국 혈장분획제제 시장이 초과수요 상태를 유지하며 약가가 상승하고 있고 알리글로의 판매망도 전문약국 중심에서 클리닉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형 측면에서는 IBK투자증권이 2026년 3월 리포트에서 피하주사형 제제가 정맥주사형 대비 약 30% 높은 가격대에 형성돼 있고 미국 피하주사형 시장 성장률이 정맥주사형의 6%를 상회하는 17%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국내 사업은 독감백신 등 계절성 품목의 비중이 커 상반기·하반기 매출 인식 시점이 실적 변동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정책 환경과 관련해 일부 증권사는 GC녹십자가 만성질환 제네릭 비중이 낮고 혈액제제·희귀질환 치료제 비중이 높아 제네릭 약가 인하의 직접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통상 리스크에 대해서는 회사 측이 2026년 4월 발표된 미국 관세 정책에서 혈장분획제제가 면세 대상에 포함되면서 미국 사업 환경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면역글로불린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글로벌 대형 혈액제제 기업들이 경쟁하는 시장이어서 처방 의료기관과 보험약제관리업체, 전문약국 유통망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는지가 관건이라는 지적도 있다.

국내 경쟁 구도에서 GC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이라는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에 특화돼 있어, 합성의약품 위주 상위 제약사들과는 사이클과 원가 구조가 다르게 움직인다.

06

전망

가장 가까운 확인 지점은 이연된 매출의 실제 반영 여부다. 회사는 독감백신 원액 물량이 7월에 전량 출하돼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헌터라제 해외 매출도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알리글로에 대해서는 올해 1억 5,000만달러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제시했다.

원료 조달과 관련해 회사는 2025년 3분기 신규 혈장 채취 시스템을 도입해 ABO플라즈마의 4분기 적자폭을 줄였고 2026년에는 영업적자를 전년 대비 절반까지 축소하는 목표를 세웠다.

중장기 파이프라인으로는 2027년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임상 3상 진입, 2030년 임상 완료, 2031년 FDA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027년 말부터 2세 이상 소아까지 알리글로 투여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3년간 약 1,400억원을 생산시설 구축에 투입하고,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수두백신·메신저리보핵산 코로나19 백신 등 신규 백신 개발도 병행할 방침이다.

백신 위탁생산 쪽에서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대상포진 백신의 위탁생산 권리 확보 계약을 체결했고, 회사는 글로벌 대상포진백신 시장 규모를 약 6조원으로 제시했다.

iM증권 정재원 연구원은 2026년 8월 자료에서 일시적인 비용 이슈가 해소됐고 3분기부터 이연된 매출이 반영되면서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강한 실적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대로 이연 매출이 예상만큼 인식되지 않거나 미국 판매·마케팅 비용이 늘어날 경우 하반기 회복의 폭은 제한될 수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2배
ROE
-4.0%
EPS
-4,372원
BPS
108,376원
주당배당금
1,500원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지배주주 기준 순손익이 손실이어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되지 않으며, 이는 2025년 4분기에 반영된 영업권 손상차손의 영향이 창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시점의 상대가치 비교는 이익 기반 배수보다 순자산 기반 배수와 영업이익률 추이에 더 의존하는 구간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회계상 순자산을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이익 정상화 여부에 따라 배수의 해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상태다.

배당 정책과 관련해 회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동안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배당한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했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1.9%에서 2025년 3.5%로 개선됐지만 2026년 상반기 분기 이익률이 다시 낮아진 만큼, 이연 매출이 반영되는 하반기 마진이 배수 논쟁의 실질적 근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화면 카드의 실시간 배수 수치와 함께, 손상 같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영업 단계 수익성을 나란히 놓고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알리글로의 분기 연속 성장과 미국 직판 레버리지

알리글로 매출은 2024년 486억원에서 2025년 1,511억원으로 확대됐다. 2026년에도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약 10% 증가한 405억원을 기록했다.

흥국증권 이지원 연구원은 2026년 5월 자료에서 미국 내 처방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알리글로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연결 이익 기여도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정비를 이미 집행한 직판 구조에서는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넘어가는 폭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원료 혈장 수직계열화 진전

회사는 ABO플라즈마로부터 공급받은 혈장으로 국내 오창 공장에서 알리글로를 생산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한 증권사 분석에서는 미국 내 혈액원 6곳이 모두 FDA 허가를 획득했고 8개 혈액원이 모두 가동되면 알리글로 생산에 필요한 혈장의 약 80%를 자가 공급할 수 있어 원가율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후 텍사스 라레도 센터 개소로 혈장센터 허가 수는 7개로 늘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원료 자가 공급 비중이 높아질수록 매출원가율과 공급 안정성 양쪽에 개선 여지가 생긴다.

4분기 구조적 적자 패턴의 변화와 현금흐름 전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2024년 4분기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증권사들은 백신 매출이 3분기에 집중되고 4분기 판관비 부담으로 적자를 반복해온 기존 패턴을 8년 만에 깬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535억원 유출에서 2025년 995억원 유입으로 전환됐다. 계절성에 따른 연말 손익 훼손 폭이 줄어들면 연간 이익의 변동성 자체가 낮아질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이익의 절대 수준이 여전히 얇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매출 4,212억원 대비 매우 얇은 수준이며, 전년 동기 274억원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1분기 117억원과 합쳐도 상반기 이익 규모는 연간 목표 대비 초기 단계에 머문다.

증권사별로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편차가 컸고 알리글로의 미국 처방 확대 속도와 수익성 개선 시점에 대한 눈높이도 달랐다는 지적이 있다. 이익 기반이 얇을 때는 비용 항목 하나의 변동이 분기 손익을 크게 흔들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 상승과 자회사 변수

부채비율은 2022년 61.2%에서 2025년 113.1%로 높아졌고,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1조 5,666억원에서 1조 3,943억원으로 줄었다. 회사는 2026년 3월 GC녹십자웰빙 지분 전량을 지주사 GC에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GC녹십자웰빙은 2025년 매출 1,647억원과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던 자회사로, 연결 제외는 외형과 이익 기여를 동시에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자회사 손익 개편 효과가 본사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단일 품목 의존도와 후발 주자 지위

실적 개선 서사가 알리글로 한 품목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약점이다. 한 매체는 알리글로 한 제품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계속 책임질 수 있는지는 더 지켜봐야 하며 미국 판매 확대 과정에서 마케팅과 유통 비용이 발생하므로 판관비 효율도 함께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시장 점유율은 2026년 3월 기준 약 1.6% 수준으로 분석됐다. 점유율 확대 속도가 둔화되면 고정비 회수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인허가

혈액제제는 인허가 일정이 사업 계획 전체를 좌우한다. 알리글로는 2015년 5% 농도 제품으로 두 차례 최종보완요구서를 받았고 코로나19로 현장 실사가 지연됐으며 2022년 10% 제품으로 다시 한 차례 보완요구를 거친 뒤 2023년 말 허가를 받았다.

소아 연령 확대와 피하주사형 제제 개발도 임상·허가 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일정 지연 가능성이 상시 존재한다. 미국 혈장센터의 개별 허가 취득 일정도 원료 조달 계획에 직접 영향을 준다.

실적 계절성·매출 인식 시점

2026년 2분기 사례처럼 외부 기관 일정이 매출 인식 시점을 바꾸면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 2분기에는 세계보건기구의 독감백신 국제 표준품 공급 지연으로 원액 매출이 이연됐고 자회사 매각에 따른 연결 매출 제외와 일반의약품 광고비 증가도 겹쳤다.

백신과 헌터라제 등 고마진 품목의 하반기 집중은 연간 이익이 하반기에 몰리는 구조를 만든다. 이연된 매출이 예정대로 인식되지 않으면 연간 실적 편차가 커질 수 있다.

회계·비현금성 손실

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883억원은 영업 흑자에도 최종 손익이 크게 훼손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2021년 말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 합병 시 인식된 영업권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가 반영된 결과이며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일회성 회계 처리로 추가 반영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도 추가 손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무형자산 평가는 자회사 사업성 변화에 따라 재평가될 수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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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10일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한 정관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지배구조 관련 주주 권익 항목의 변화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10월 말~11월 초

    3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서 7월에 전량 출하된 독감백신 원액 물량과 하반기에 집중되는 헌터라제 해외 매출이 실제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분기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대비 어느 수준으로 회복되는지가 핵심 확인 항목이다. 알리글로 분기 매출의 연속 증가 흐름도 함께 점검할 대상이다.

  3. 2026년 4분기

    회사가 제시한 알리글로 연간 1억 5,000만달러 목표의 달성 궤도와 ABO플라즈마 영업적자를 전년 대비 절반으로 축소하겠다는 목표의 진척도를 확인할 구간이다. 미국 혈장센터 추가 가동 여부도 원가율 방향을 판단하는 단서가 된다.

  4. 2027년 1~2월

    2026년 연간 실적 공시에서 4분기 영업 흑자 기조가 두 해 연속 유지되는지, 영업권 등 무형자산 관련 추가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지가 관건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배당한다는 정책이 실제 배당 결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확인 대상이다.

  5. 2027년 중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의 임상 3상 진입 일정과 2세 이상 소아 대상 투여 확대 및 관련 생산시설 투자 집행이 계획대로 이행되는지가 중장기 성장 축의 실현 여부를 가른다. 임상·허가 일정 변경 공시를 함께 추적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GC녹십자의 2025년은 매출 1조 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으로 외형과 영업 단계 수익성이 함께 회복된 해였지만, 4분기 영업권 손상차손으로 지배주주 순손익은 여전히 손실로 마감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355억원·영업이익 117억원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졌으나, 2분기에는 매출 4,212억원·영업이익 17억원으로 급격히 둔화됐다. 회사는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세계보건기구 지정 기관의 표준품 확보 지연에 따른 독감백신 원액 매출 이연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강세 논리는 알리글로의 분기 연속 매출 증가와 미국 혈장 수직계열화 진전, 그리고 4분기 구조적 적자 패턴의 변화에 있다. 약세 논리는 얇은 분기 이익, 2022년 61.2%에서 2025년 113.1%로 높아진 부채비율, 단일 품목 의존도와 후발 주자로서의 점유율 확대 과제에 있다.

결국 다음 확인 지점은 3분기에 이연 매출이 실제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알리글로 연간 목표가 궤도에 오르는지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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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insightkorea.co.kr
  2. hmnews.co.kr
  3. socialvalue.kr
  4. newswire.co.kr
  5. newscj.com
  6. cbci.co.kr
  7. medica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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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dailypharm.com
  12. biz.heraldcorp.com
  13. medipana.com
  14. youthdaily.co.kr
  15. 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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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thebionews.net
  18. hankyung.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