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건설·건자재006050

국영지앤엠

2,835원▼ 2.2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9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349만주
PER
—
PBR
0.3배
EPS
-8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건축경기 침체 속 방산유리 기대 공존

국영지앤엠은 주택 건축경기 침체로 2026년 상반기 연속 영업손실·순손실을 기록했으나, 방탄·방폭유리 등 특수유리 부문에서는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수요 기대가 함께 거론되는 국면이다.

  1. 1

    2026년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0%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

  2. 2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2억 9,686만원으로, 2025년 4분기의 일시 회복 이후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3. 3

    부채비율은 2023년 48.0%에서 2025년 40.6%로 낮아졌고, 2022년을 제외한 최근 3개 연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모두 양(+)의 값을 유지했다.

  4. 4

    제로에너지빌딩 정책에 따른 BIPV 수요와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방탄·방폭유리 수요가 업계 자료에서 긍정 요인으로 언급된다.

  5. 5

    2026년 8월 주식병합(10대1)으로 유통주식수가 크게 줄었으며, 시가총액은 여전히 코스닥 소형주 수준에 머물러 있다.

02

사업 구조

국영지앤엠은 1959년 창립돼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된 판유리 가공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판유리를 원자재로 건축용, 철도용, 차량용, 인테리어용, 산업용, 가전용 등의 에너지 절약 및 안전·보안용 제품을 제조하며, 상업용·주거용 건물 창호 시공에도 직접 참여한다.

주요 제품군은 복층유리, 강화유리, 접합유리, 방탄유리, SGP초강도필름 접합유리, 발열유리, 순간조광유리, 전자파차폐유리 등 특수기능형 제품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실제로 이라크·레바논 파병 군용 차량이나 평택 미군기지 차량에 방탄유리가 적용된 사례가 있어 방산·보안 분야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매출 구조상 건축시장 의존도가 80% 이상으로 높은 편이며, 회사는 이를 낮추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해왔다. 시공능력평가에서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대형건설사로부터 건축부문 우수 시공협력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변색 유리 연구, PVC샤시 KS인증 획득, 건물일체형 태양광창(BIPV) 등 신규 제품 실적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경쟁구도상 대형 판유리·가공업체와 다수의 중소형 유리가공업체가 혼재하는 시장에서, 국내 주거용 건축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55억1억0.9%
2025Q3157억-1억−0.7%
2025Q4154억7억4.7%
2026Q1110억-18억−16.0%
2026Q2132억-5억−3.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36억21억19억3.3%3.9%37.8%
2023766억9억8억1.2%1.6%48.0%
2024754억9억26억1.2%5.1%42.9%
2025602억9억17억1.5%3.2%40.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액은 2022년 635억 9,942만원에서 2023년 766억 4,052만원, 2024년 754억 1,121만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601억 9,896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3%에서 2023~2024년 1.2%대로 낮아진 뒤 2025년 1.5%로 소폭 회복하는 등 구조적으로 낮은 마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18억 5,763만원에서 2023년 7억 7,835만원으로 급감했다가 2024년 25억 8,010만원으로 회복했으나 2025년 다시 16억 9,499만원으로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억 4,622만원, 순이익 2억 6,124만원의 흑자를 냈고 3분기에는 영업손실 1억 1,067만원을 냈지만 순이익은 9,391만원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했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7억 1,745만원, 순이익 10억 2,155만원으로 뚜렷한 회복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109억 8,139만원으로 급감하면서 영업손실 17억 5,602만원, 순손실 5억 8,599만원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131억 8,444만원, 영업손실 4억 8,341만원, 순손실 8억 2,634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영업손실 약 16억 3,265만원, 지배주주순손실 약 2억 9,686만원으로 집계돼, 2025년 4분기의 일시적 회복이 2026년 상반기 들어 다시 꺾인 모습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2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1억 5,486만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2023~2025년에는 각각 53억 9,528만원, 68억 1,262만원, 36억 2,727만원으로 안정적인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국내 건설경기는 2025년 건설투자가 약 9.0% 감소한 264조원 수준으로 위축된 뒤, 2026년에는 공공 부문 주도로 약 2% 내외의 제한적 반등이 예상된다는 것이 건설 관련 연구기관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2025년 건설투자는 약 9.0% 감소한 264조원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약 2% 증가한 269조원으로 제한적 반등에 그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6년 들어서도 월별 건설경기 지표는 공공·토목 부문의 개선과 민간·건축 부문의 부진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년동월 대비 기준으로도 건축은 –6%대 감소, 토목은 –2%대 감소 흐름을 보이며 전반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건축부문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감소하고 토목부문도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다만 2026년 4월 건설수주는 전년동월 대비 +39.3% 증가하는 등 수주 지표는 개선 조짐을 보여, 착공·기성으로 이어지는 시차를 감안하면 향후 실적 반영 시점을 지켜봐야 하는 구간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유리가공업은 주택 착공·리모델링 물량과 직접 연동되는 후방산업으로, 건축경기 부진이 곧바로 가공 물량 감소와 가격 경쟁 심화로 이어지는 구조다.

한편 방산 부문에서는 한국의 방산 수출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7억달러 규모를 달성하며 ‘퀀텀점프’를 이뤄낼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이는 방탄·방폭유리 등 특수유리 수요와 맞물릴 수 있는 산업 배경으로 거론된다.

경쟁구도상 국영지앤엠은 시공능력평가 업계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중소형 건설사의 저가 수주 경쟁이 심화되면서 유리가공 업체 전반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06

전망

회사 측이 별도로 공표한 매출·수익성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으며, 업계 자료를 통해 확인되는 것은 정책·수요 측면의 두 가지 방향성이다.

하나는 제로에너지빌딩 정책에 따른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수요 증가로, 제로에너지빌딩 정책에 따른 BIPV 수요 증가와 K-방산 수출 확대로 방탄·방폭유리 시장에서 꾸준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른 하나는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방탄·방폭유리 수요로, 같은 맥락에서 특수유리 부문의 실적 기여가 거론된다.

반면 2026년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7.0%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했고, 국내 주거용 건축경기 침체로 유리가공제품 수요가 위축되고, 중소형 건설사의 저가 공세와 과당경쟁 심화로 매출 감소 및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는 진단이 나와, 주력인 건축용 유리 부문의 단기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정부 SOC 예산 확대와 공공주택 발주 증가가 건설수주 지표를 견인하고 있으나, 이것이 건축용 유리 수요로 전환되는 데는 시차가 존재할 수 있다. 8월 주식병합(10대1) 이후 유통주식수가 재편된 만큼, 향후 분기 실적과 함께 거래 유동성 변화도 관찰 포인트다.

회사의 사업다각화(전기변색 유리, PVC샤시 KS인증, BIPV) 성과가 실제 매출·이익 기여로 이어지는지가 중장기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3배
ROE
-0.6%
EPS
-80원
BPS
15,450원
주당배당금
0원

국영지앤엠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 순손실을 기록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PER)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최근 흐름과 건축경기 부진에 대한 시장의 조심스러운 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은 최근 시점 기준 지급되지 않는 상태로, 배당 매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2026년 8월 있었던 10대1 주식병합은 유통주식수와 주당 지표의 산출 기준만 바꾼 조치로, 회사의 펀더멘털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년간의 실적 흐름을 보면 2022~2024년에는 이익이 나던 구간에서 2025년 이후 다시 적자로 전환되는 모습이 나타나, 향후 이익 회복 여부가 밸류에이션 논의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특수유리·방산 연계 수요

국영지앤엠은 방탄유리, SGP초강도필름 접합유리 등 특수기능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파병 군용차량과 미군기지 차량에 방탄유리를 공급한 트랙레코드가 있다. 업계 자료에서는 K-방산 수출 확대가 방탄·방폭유리 시장에 꾸준한 수요 요인으로 거론된다.

제로에너지빌딩 정책에 따른 BIPV 수요 증가도 함께 언급되는 성장 축이다. 다만 이러한 기대가 실제 매출·수주로 얼마나 구체화될지는 향후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 안정성 개선

부채비율은 2023년 48.0%에서 2025년 40.6%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2023~2025년 3개 연도 연속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양(+)의 값을 유지해, 2022년의 마이너스 흐름과 대비된다. 이는 이익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는 개선 신호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업계 내 경쟁 지위

국영지앤엠은 시공능력평가에서 업계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건설사로부터 건축부문 우수 시공협력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1959년 창립 이래 유리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KS인증 보유 이력도 경쟁력의 기반이다.

전기변색 유리 연구, PVC샤시 KS인증 등 신규 제품군 확보로 건축시장 의존도를 낮추려는 다각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주력 건축시장 침체 직격

2026년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0%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 국내 주거용 건축경기 침체로 유리가공제품 수요가 위축되고 중소형 건설사의 저가 공세와 과당경쟁이 심화된 영향이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건축시장에 의존하는 구조상, 주택 착공·인허가 지표의 부진이 지속되는 동안 실적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구조적으로 낮은 마진과 분기 변동성

영업이익률은 2023~2024년 1.2%대에 머물렀고 2025년에도 1.5%에 그쳐 구조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분기 단위로는 2025년 3분기와 2026년 1~2분기에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손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이런 낮은 마진 구조에서는 원자재·인건비 등 비용 변동에 따른 손익 민감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소형주 특성과 제한적 정보 가용성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 2026년 8월 10대1 주식병합을 거치며 유통주식수 구조가 재편됐다. 별도 실적공시 위주로 정보가 제공되며 연결기준 세부 부문별 매출 공개는 제한적이어서, 투자자가 사업부별 수익성을 세밀히 파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소형주 특성상 거래 유동성과 정보 비대칭 리스크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 리스크

국내 건설투자는 2025년 약 9% 감소한 뒤 2026년에도 제한적 반등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민간 건축·주거용 부문의 회복은 지방을 중심으로 지연되고 있다. 유리가공업은 착공·기성 지표와 직접 연동되는 후방산업이어서, 건축경기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매출·수익성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 공공·토목 부문의 개선이 민간 건축 부문의 부진을 상쇄하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원가·수익성 리스크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제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이미 낮은 영업이익률 구조에서 손익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중소형 건설사의 저가 수주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는 판가 방어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수급·유동성 리스크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서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2026년 8월 주식병합 이후 유통주식수 구조가 새롭게 재편됐다. 과거 정치 테마와 연계돼 수급이 출렁인 이력이 있어, 펀더멘털과 무관한 가격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특성은 정보 공시의 제약과 결합될 때 투자판단의 어려움을 키울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2026년 상반기에 이어진 영업손실·순손실 흐름이 3분기에도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10~12월)

    국토교통부 등이 발표하는 월간 건설수주·착공·건설기성 통계를 통해 주거용 건축경기의 저점 통과 여부와 유리가공 수요 회복 신호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K-방산 수출 확대와 관련된 방탄·방폭유리 신규 공급계약이나 BIPV 관련 공시가 있는지 DART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3월경

    2026 사업연도 정기 사업보고서 및 외부감사 결과가 공시되는 시점으로, 연간 실적이 확정치로 전환되며 적자 흐름의 지속 여부가 최종 확인된다.

12

종합 의견

국영지앤엠은 1959년부터 이어진 유리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시공능력평가 업계 1위 지위와 방탄유리 등 특수유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건축경기에 의존하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주거용 건축경기 침체와 중소형 건설사의 저가 경쟁 심화로 매출이 크게 줄고 영업손익·순손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됐으며, 최근 네 개 분기 합산으로도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부채비율은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고 2023~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양(+)의 값을 유지해,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업계 자료에서는 BIPV 수요 증가와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방탄·방폭유리 시장 수요가 향후 성장 축으로 거론되지만, 이것이 실제 실적으로 얼마나 구체화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8월 있었던 10대1 주식병합은 주당 지표의 산출 기준을 바꾼 조치로 펀더멘털 자체와는 무관하다.

향후 분기 실적, 건설경기 선행지표, 방산·BIPV 관련 신규 계약 공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이 기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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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12 · 데이터 기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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