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항공·방산005870

휴니드

4,585원▲ 0.8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47억원
거래대금
3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1,412만주
PER
—
PBR
0.4배
EPS
-40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공백기 통과, 재무 부담은 진행형

TICN 4차 양산 종료에 따른 매출 공백을 지나며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분기 기준으로 흑자로 돌아섰지만, 그 과정에서 늘어난 차입과 마이너스 영업현금흐름이 함께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며 영업손실 120억원, 순손실 100억원을 기록해 2022~2024년의 흑자 기조가 끊겼다.

  2. 2

    2026년 1분기까지 이어지던 적자 폭이 2분기 들어 크게 줄며 지배주주순이익이 분기 기준으로 소폭 흑자 전환했다.

  3. 3

    해외 항공·방산 수주잔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보잉·제너럴 아토믹스 등과의 신규 계약이 순차적으로 공시되고 있다.

  4. 4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교환사채 발행과 단기차입을 늘리면서 부채비율이 2024년 40%대에서 2025년 90%대로 재상승했다.

  5. 5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2025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수주잔고가 실제 현금 창출로 이어지기까지의 시차가 관찰 포인트로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휴니드는 1968년 설립돼 1991년 상장한 국내 대표 군용 무선통신·항공전자 전문기업으로, 크게 군 전술통신 부문과 항공전자부품 부문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군 전술통신 부문에서는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의 핵심인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를 독점 공급하며 방위사업청·육해공군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항공전자 부문에서는 보잉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F-15, F/A-18 등 주요 전투기 기종에 전기식 패널(EPA)과 와이어 하네스(WHA) 등을 공급하는 협력사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화시스템·에어버스 헬리콥터스·사프란 일렉트로닉스 등과 피아식별장비(IFF)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동 애드혹 네트워크(MANET)·비행 애드혹 네트워크(FANET) 기반의 드론·전자전 통신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미국 스트라이브웍스와 군 인공지능 정찰감시 솔루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내수 군수 중심 구조에서 해외 방산·항공 비중을 늘려가는 전환기에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국내 전술통신 분야의 독보적 지위와 함께, 항공전자부품 부문에서는 국내 중견기업 중 보잉의 군수(BDS)·민수(BCA) 품질 인증을 모두 획득한 기업이라는 점이 차별화 요인으로 거론된다.

매출 구조상 원자재 재료비가 매출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해외 프로젝트 특성상 선투자 후 회수가 이뤄지는 자금 구조를 가지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13억-20억−6.3%
2025Q3380억-10억−2.7%
2025Q4327억-54억−16.6%
2026Q1216억-33억−15.1%
2026Q2293억-4억−1.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225억127억93억5.7%6.4%110.7%
20232,288억174억179억7.6%11.1%85.3%
20242,308억91억107억4.0%6.3%40.3%
20251,372억-120억-100억−8.8%−6.1%91.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2~2024년 휴니드는 매출 2,200억원대에서 2,300억원대 사이를 오가며 영업이익률 5.7%~7.6%, 지배주주순이익 92억~178억원 수준의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그러나 2025년 연간 매출은 1,371억 8,590만원으로 전년 2,308억 59만원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고, 영업손실 120억 3,282만원, 지배주주순손실 99억 8,511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8.8%로 2024년 4.0%에서 뚜렷하게 악화됐는데, 이는 TICN 4차 양산 종료에 따른 매출 공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54억 2,562만원까지 확대되며 저점을 형성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216억 3,147만원, 영업손실 32억 7,091만원으로 부진이 이어졌다.

다만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292억 6,008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회복됐고, 영업손실도 4억 2,823만원으로 크게 축소됐으며, 지배주주순이익은 2억 4,266만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3분기 이후 이어지던 분기 적자 흐름(2025Q3 -3억 3,490만원, 2025Q4 -28억 2,307만원, 2026Q1 -24억 2,269만원) 가운데 처음으로 나타난 순이익 플러스 전환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말 부채비율이 91.5%로, 2024년 40.3%에서 다시 크게 높아졌는데, 이는 운영자금 확보 과정에서 늘어난 차입과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344억 5,338만원, 2025년 -364억 1,794만원으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내, 회계상 손익 개선과는 별개로 현금창출 측면의 부담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국내 방산·항공 전자 산업은 정부의 국방 현대화 기조와 함께 전술통신·항공전자 분야의 수요가 이어지는 구조다. 휴니드가 독점 공급하는 HCTRS는 TICN 사업의 핵심 장비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와 함께 해외 우방국을 겨냥한 수출형 HCTRS 개발도 병행되고 있다.

항공전자부품 시장에서는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체 제작사 대상 부품 공급망 편입이 핵심 경쟁 요인으로, 휴니드는 국내 중견기업 가운데 드물게 보잉의 군수·민수 품질 인증을 모두 갖춘 업체로 소개된다.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026년 3월 보고서에서 2025년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은 30%, 수주잔고는 2836억원(해외 1758억원, 내수 1078억원)이라고 밝혔으며, TICN 성과기반군수(PBL)와 항공·드론 신규 계약이 2026년부터 본격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출형 해외 프로젝트는 계약 체결부터 매출 인식까지 통상 수년이 걸리는 장기 사이클을 가지고 있어, 수주잔고 증가가 곧바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시차가 존재한다.

드론·전자전 통신(MANET/FANET), 피아식별장비(IFF), 군 AI 정찰감시 등 신사업 영역은 아직 초기 단계로, 기존 TICN·항공전자 사업 대비 매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업종 내 경쟁사 대비로는 전술통신 분야에서의 독점적 지위가 강점이나, 회사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특정 프로그램의 양산 종료·개시 시점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06

전망

회사 측은 2026년 1월 언론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미국 보잉 물량을 많이 소화했었는데 이제는 제너럴 아토믹스 등 다양한 드론 제작사로 항공 전자 부품 공급을 확대한다"며 "2025년에 약 1억 6000만달러를 수주한 것처럼 2026년에도 이 같은 추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6년 1월6일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와의 신규 계약이 추가되며 해외 항공산업의 누적 수주 잔액은 2482억원으로 늘었다. 2026년 5월에는 보잉을 상대방으로 한 H-47 항공전자장비 공급 계약이 잇달아 공시됐는데, 공시 기준 각각 매출액 대비 5.08%, 9.07% 규모였던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는 자금 조달과 관련해 "원자재 재료비가 매출 원가의 약 60~70%에 달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많은 자금이 필요했다"면서 "수주 잔액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매출이 가시화되면 재무 우려는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2027년과 2028년 돌아올 차입금 상환도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매출 회복과 손익 개선이 3분기 이후에도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며, 해외 수주잔고의 실제 매출 전환 속도가 향후 분기 실적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회사 발표 및 개별 공시에 기반한 것으로, 분기별 실현 여부는 향후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4배
ROE
-3.3%
EPS
-407원
BPS
12,260원
주당배당금
0원

휴니드는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은 통상적인 방식으로 산출되지 않는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돌아 장부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적자 전환 이후 순자산 성장이 정체된 점과 맞물려 있다.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026년 3월 보고서에서 "2024년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약 0.6배 수준의 뚜렷한 저평가에도, TICN 4차 양산 종료로 인한 단기 실적 공백과 작은 시가총액 탓에 시장에서 소외돼 있다"고 진단했는데, 이는 해당 리서치의 판단이며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다.

실적 적자 국면이 이어지면서 최근 회계연도 기준 배당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업종 내 비교가 제한적이다. 2026년 2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이 이어질 경우 향후 순자산·수익성 지표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글로벌 항공 공급망 지위

휴니드는 국내 중견기업 중 드물게 보잉의 군수·민수 품질 인증을 모두 획득해 F-15, F/A-18 등에 전기식 패널·와이어 하네스를 공급하는 협력사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보잉을 상대방으로 한 H-47 항공전자장비 공급 계약이 잇달아 공시되며 거래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제너럴 아토믹스 등 드론 제작사 대상 공급 확대도 병행되며 고객 기반이 다변화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은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수주잔고 확대

2025년 3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2,836억원으로 이 중 해외 비중이 절반을 넘었으며, 이후 제너럴 아토믹스와의 신규 계약으로 해외 항공산업 누적 수주 잔액이 2,482억원까지 늘었다. 수출 비중도 약 30% 수준으로 파악돼 내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향후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장기 프로젝트 특성상 매출 전환에는 시차가 따른다.

2분기 손익 개선 신호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회복되고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지배주주순이익이 분기 기준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2025년 3분기 이후 이어지던 분기 적자 흐름에서 처음 나타난 변화다.

만약 이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진다면 TICN 공백기 이후의 실적 회복 국면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TICN 공백에 따른 실적 급락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크게 줄며 영업손실 120억원, 순손실 100억원을 기록해 2022~2024년의 흑자 흐름이 끊겼다. 이는 TICN 4차 양산 종료에 따른 일시적 매출 공백이 주된 원인으로 설명된다. 2026년 1분기까지도 매출이 낮은 수준에 머물며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재무 안정성 저하

부채비율이 2024년 40.3%에서 2025년 91.5%로 다시 높아졌으며, 이는 90억원대 교환사채 발행과 300억원 규모 단기차입 등 운영자금 확보 과정과 맞물려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해, 회계상 손익과는 별개로 현금 흐름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2027~2028년 차입금 상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 밝혔으나, 이는 해외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에 좌우될 수 있다.

수주-매출 전환 시차

해외 항공·방산 프로젝트는 계약 체결 후 매출 인식까지 최소 2~3년에서 5년 이상 걸리는 장기 사이클을 가진다. 회사가 원자재를 먼저 조달해 제작·납품한 뒤 대금을 받는 구조여서, 수주잔고 증가가 곧바로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수주잔고 확대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재무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건전성

2025년 말 부채비율이 91.5%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교환사채·단기차입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적인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7~2028년 예정된 차입금 상환 일정의 이행 여부가 향후 재무 안정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수주 실현 리스크

해외 항공·방산 프로젝트는 장기 사이클과 선투자 구조를 가지고 있어,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시점과 규모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원자재 재료비가 매출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구조여서 원자재 가격 변동도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책·예산 리스크

군 전술통신·항공전자 사업은 방위사업청 등 정부 예산 편성과 사업 일정에 크게 좌우된다. 국방 예산 배정이나 관련 프로그램의 일정 변경이 발생할 경우 신규 계약 시점과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외 사업의 경우 수출 승인·인증 절차 등 규제 변수도 존재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전후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에 나타난 매출 회복과 순이익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2. 2026년 4분기 이후

    제너럴 아토믹스·보잉 등과의 해외 수주가 실제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하는 시점과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연말 예산 국회 심의

    방위사업청의 2027년 국방예산안에 TICN 후속 사업·HCTRS 관련 예산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7년 상환 일정 도래 전

    회사가 예고한 2027~2028년 차입금·교환사채 상환이 예정대로 이뤄지는지, 그 재원이 영업현금흐름 개선에서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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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휴니드는 2022~2024년의 흑자 기조가 2025년 TICN 4차 양산 종료에 따른 매출 공백으로 끊겼다가, 2026년 2분기 들어 매출 회복과 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변화를 보였다.

그 이면에는 부채비율 상승과 2년 연속 마이너스 영업현금흐름으로 나타난 재무 부담이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이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교환사채·단기차입 확대와 맞물려 있다.

보잉·제너럴 아토믹스 등과의 해외 항공·방산 수주잔고 확대는 향후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이지만, 장기 프로젝트 특성상 매출 전환까지는 시차가 따른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장부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네 개 분기 순손실로 인해 통상적인 수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출되지 않는 상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2026년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흐름의 지속 여부, 해외 수주의 실제 매출 전환 시점, 그리고 2027~2028년 예정된 차입금 상환의 이행 여부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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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30 · 데이터 기준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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