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섬유·패션·생활005800

신영와코루

13,720원▲ 1.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217억원
거래대금
14,494,530원
거래량
1,075주
상장주식수
900만주
PER
74.9배
PBR
0.3배
EPS
181원
배당수익률
1.2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7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4년 연속 정체, 순이익은 일회성으로 방어

신영와코루는 백화점 채널 지배력과 브랜드 파워를 지녔지만, 매출은 2023년 이후 감소세이고 영업이익률은 1% 안팎으로 얇아진 가운데 2025년 순이익 회복은 자회사·관계사발 일시적 이익이 이끌었다.

  1. 1

    2025년 매출 1,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급감했다.

  2. 2

    같은 기간 순이익은 62.7억원으로 60.8% 늘었으나, 회사는 종속·관계기업발 일시적 영업외수익이 요인이라고 밝혔다.

  3. 3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33.4억원·순손실 34.0억원을 기록한 뒤 2026년 1~2분기는 소폭 이익권으로 돌아왔다.

  4. 4

    백화점 판매 기준 시장점유율 54.1%로 채널 내 지배력은 유지되나, 소비 채널이 온라인·홈쇼핑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압력에 노출돼 있다.

  5. 5

    부채비율이 한 자릿수~10%대로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매년 양(+)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신영와코루는 1954년 신영염직공업사로 출발해 1968년 법인 전환, 1994년 일본 와코루의 지분 참여를 계기로 현재의 사명으로 바뀐 국내 대표 여성 내의류 전문기업이다.

비너스, 와코루, 솔브, 마더피아, 오르화, 살루트, 리맘마, 아네타, 아르보 등 다수의 파운데이션·란제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유방암 수술 여성을 위한 전용 속옷 브랜드 '리맘마'는 국내에서 유일한 카테고리로 꼽힌다.

회사는 여성내의류 전문기업으로서 백화점 판매 기준 54.1%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전통 유통채널 내 지배적 위치를 지켜왔다.

최대주주 측은 창업주 이의평 회장과 아들 이성원 대표이사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을 나눠 보유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고, 일본 와코루홀딩스는 1994년 유상증자 참여를 계기로 현재 지분 2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남아 있다.

최근 회사는 CRM시스템과 3D 바디스캐너를 활용한 맞춤형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온라인과 라이브커머스 등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BYC·쌍방울(비비안) 등 전통 내의업체는 무봉제·와이어리스 라인을 확대하고 있고,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패션기업도 브라렛 등 컴포터블 이너웨어 시장에 진입해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참고로 대주주인 일본 와코루홀딩스는 자사 3D 성형 소재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내장재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신영와코루와는 별개 법인의 자체 사업 다각화로 국내 법인의 사업 구조에 직접적인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상 국내 경기와 소비심리에 민감하지만, 속옷은 필수 소비재 성격이 강해 기본 수요는 유지되는 편이며 건강·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로 프리미엄·기능성 제품군 수요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79억-1억−0.2%
2025Q3475억28억5.8%
2025Q4335억-33억−10.0%
2026Q1442억2억0.4%
2026Q2594억-45,059,204원−0.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014억66억235억3.3%6.5%17.4%
20232,028억22억50억1.1%1.4%9.9%
20241,967억28억39억1.4%1.1%9.6%
20251,852억13억63억0.7%1.6%9.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2,014억원, 2023년 2,028억원으로 소폭 증가한 뒤 2024년 1,967억원, 2025년 1,852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해 4년 만에 약 8%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3%에서 2023년 1.1%, 2024년 1.4%, 2025년 0.7%로 등락을 거치며 전반적으로 얇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2025년 매출액은 1,851.5억원으로 전년(1,966.8억원) 대비 5.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27.6억원) 대비 53.2% 급감했는데, 회사는 매출액 감소와 주요 원자재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2025년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62.7억원으로 전년(39.0억원) 대비 60.8% 증가했는데, 이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일시적인 영업외수익 증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는 밝혔다.

분기 흐름을 뜯어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578.9억원에 영업손실 1.3억원을 냈다가 3분기에는 매출 475.4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335.2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33.4억원, 순손실 34.0억원의 큰 폭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1분기 매출 442.0억원에 영업이익 1.8억원, 순이익 1.8억원으로 소규모 흑자를 냈고, 2분기에는 매출이 593.7억원까지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0.45억원으로 소폭 적자, 순이익은 2.1억원으로 잔여 이익을 남겼다.

이 결과 가장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16.3억원으로, 연간 단위로 환산해도 2025년 전체 순이익(62.7억원)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어서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적자가 최근 실적 흐름의 발목을 잡았음을 보여준다.

종합하면 회사의 핵심 영업활동에서 나오는 이익은 구조적으로 얇아지는 반면, 순이익 방어는 본업 외 요인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모습이 최근 몇 년간 반복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한국패션산업협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속옷시장 규모는 약 2조원 수준으로 추산된 바 있으며, 성장세가 크지 않은 성숙 시장에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다.

글로벌 란제리 시장은 2025년 66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2026~2035년 연평균 5.7% 성장이 전망되는 등, 해외 시장은 국내보다 상대적으로 성장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소비자 구매 채널이 백화점·대리점 중심에서 온라인·홈쇼핑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전통적으로 백화점 채널 점유율이 높은 신영와코루에게는 채널 전환이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된다.

경쟁사들은 무봉제·와이어리스 브라렛 등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BYC와 쌍방울 계열 비비안은 관련 라인을 확대했고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패션기업도 브라렛 판매를 늘리며 시장에 진입했다.

이 같은 신규 진입자 증가는 전통 내의 전문기업들의 시장점유율 방어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원자재(원사·소재) 가격 변동은 이 업종 전반의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신영와코루도 2025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지목한 바 있다.

대형 유통망(백화점, 대리점)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상 오프라인 상권 트래픽 변화, 소비 심리 위축 등 경기 요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지닌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매출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지목했으며, 이는 2026년에도 원가 관리가 핵심 과제로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 부근에서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여, 뚜렷한 마진 회복 신호보다는 완만한 안정화 국면에 가까운 상태로 판단된다.

FnGuide 등 기업정보에 따르면 회사는 CRM·3D 바디스캐너 기반 맞춤형 제품과 온라인·라이브커머스 채널 확대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되는데, 이 같은 채널 다각화의 실제 매출 기여도가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4분기가 계절적으로 취약한 구간으로 나타난 만큼(2025년 4분기 영업손실·순손실), 2026년 4분기 실적이 유사한 패턴을 반복할지 여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별도의 신규 증설이나 대규모 투자, 해외 진출 확대 등 구체적으로 공시된 중장기 사업 계획은 확인되지 않으며, 회사는 기존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유통망을 유지하며 점진적 채널 전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종속·관계기업발 일시적 이익 유무가 매 분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계속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실적을 볼 때 영업이익(본업)과 순이익(일회성 포함)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74.9배
PBR
0.3배
ROE
0.4%
EPS
181원
BPS
43,039원
주당배당금
175원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순자산 대비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배수 구간에 해당한다. 반면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순이익 규모 자체가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거래 밴드의 상단을 웃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이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적자가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을 크게 낮춘 데서 기인한 특징으로, 연간 단위의 이익 흐름과는 다른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과 비교할 때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순자산가치와 수익성 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구간인 만큼, 투자자는 어느 지표를 기준으로 볼 것인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백화점 채널 지배력과 브랜드 파워

회사는 백화점 판매 기준 54.1%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전통 유통채널 내에서는 여전히 압도적 지위를 지키고 있다. 주력 브랜드 비너스는 과거 조사에서 언더웨어·란제리 부문 2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에 오른 바 있어 브랜드 자산이 견고하다.

유방암 수술 여성을 위한 '리맘마' 등 국내 유일 카테고리 브랜드를 보유해 대체하기 어려운 니치 시장 지위도 갖고 있다.

안정적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부채비율이 한 자릿수에서 10%대 수준으로 매우 낮아 재무적 여유가 크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최근 4개 연도 모두 양(+)의 값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자금 창출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낮은 레버리지는 원자재가 상승 등 단기 충격에 대한 완충 여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통채널 다각화 시도

회사는 CRM 시스템과 3D 바디스캐너를 활용한 맞춤형 제품 개발, 온라인·라이브커머스 채널 확대 등을 통해 소비 채널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된다. 이는 오프라인 의존 구조의 약점을 보완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 있다. ESG 측면에서도 브라 리사이클링 캠페인 등 지속가능성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4년 정체와 마진 축소

매출액은 2023년 2,028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2025년 연속 감소해 2025년 1,852억원까지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3.3%에서 2025년 0.7%로 뚜렷하게 얇아졌다. 이는 핵심 사업의 수익창출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업 외 이익에 의존한 순이익 방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8% 늘었지만, 회사 스스로 종속·관계기업발 일시적 영업외수익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오히려 53.2% 급감해 본업과 순이익의 방향이 엇갈렸다. 이런 일회성 요인 의존은 향후에도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소다.

경쟁 심화와 채널 구조 리스크

BYC, 비비안(쌍방울),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이 무봉제·브라렛 등 편안함 중심 제품으로 시장에 진입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소비 채널이 백화점에서 온라인·홈쇼핑으로 이동하는 추세는 백화점 의존도가 높은 회사에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335억원으로 급감하며 대규모 영업손실·순손실을 기록해, 계절적 취약성도 드러났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원가 리스크

회사는 2025년 영업이익 급감의 직접적 원인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을 지목했다. 원사·소재 등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은 영업 실적에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원가 부담이 지속될 경우 이미 얇아진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압박받을 가능성이 있다.

유통채널 전환 리스크

백화점 판매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에서 소비자의 구매 채널이 온라인·홈쇼핑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회사가 온라인·라이브커머스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대비 수익성이나 매출 기여도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채널 전환이 지체될 경우 매출 감소 흐름이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

지배구조·주주 구성 리스크

일본 와코루홀딩스가 신영와코루 지분 2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남아있어, 과거 반일 감정 확산 시기에 브랜드 정체성과 관련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최대주주 측은 창업주 가족과 계열사가 나누어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로, 지분이 특정 개인·법인에 고도로 집중되어 있지 않다.

대주주인 일본 와코루홀딩스가 자동차 부품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점도, 향후 브랜드 파트너십의 우선순위 변화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3분기보고서 법정 제출 기한 전후로 2026년 3분기 실적이 공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3분기의 흑자 전환 패턴이 재현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2025년 4분기에 큰 폭의 영업손실·순손실이 발생했던 계절적 취약 구간이 반복되는지, 그리고 원자재가·환율 추이가 원가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2~3월경

    FY2026 연간 실적 및 배당 관련 공시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2025년에 관찰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 엇갈림(일회성 이익 의존)이 재현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온라인·라이브커머스 등 신규 유통채널의 매출 비중 변화와, 백화점·대리점 중심 채널 매출 추이를 함께 살펴 채널 다각화의 실질적 진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신영와코루는 백화점 채널 내 높은 시장점유율과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국내 여성 내의류 시장에서 독자적 지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매출액은 2023년을 정점으로 2년 연속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2022년 3.3%에서 2025년 0.7%까지 얇아지는 등, 본업의 수익 창출력은 구조적으로 약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종속·관계기업발 일시적 영업외수익에 기인한 것으로 회사 스스로 밝힌 만큼, 본업 개선과는 다른 신호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분기 실적은 2025년 4분기의 큰 폭 적자와 2026년 상반기의 소규모 흑자가 뒤섞여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변동성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재무구조는 낮은 부채비율과 꾸준한 양(+)의 영업현금흐름으로 안정적인 편이어서, 단기적 충격에 대한 완충력은 갖추고 있다.

유통채널 변화, 원자재가 추이, 그리고 일회성 이익 의존도의 향후 완화 여부가 이 회사 실적을 판단하는 데 있어 핵심 관찰 포인트로 남아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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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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