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매출·이익 성장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7%로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OEM 물량 확대와 다양한 제품군 판매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6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푸드웰은 시럽·만두·건강기능식품 OEM을 중심으로 4년 연속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 임시주총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다룬다.
2025년 연결 매출 3,203억원, 영업이익 184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00억원으로 전 부문 확대
2026년 2분기 매출 942억원·영업이익 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근 5개 분기 중 최고치 기록
2025년 로컬 맛집 가정간편식 브랜드 '블루스트리트' 인수로 HMR 포트폴리오 확장
2026년 9월 2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및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 상정
동원F&B·빙그레·남양유업·롯데칠성 등 대기업 OEM 의존도가 높아 고객사 집중 리스크 존재
푸드웰은 1968년 대구에서 농산물 저장사업으로 설립돼 1993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다수의 기업 인수를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온 음식료품 제조기업이다.
주요 제품군은 잼·시럽류, 만두류,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냉동품·퓨레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매출 비중은 잼/시럽 23%, 만두류 21%,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20%, 기타제품 10% 수준으로 파악된다.
시럽·음료제품군은 주로 1차 원료 가공과 대기업 OEM 방식으로 생산되며, 밤제품은 국내산 밤을 수매·가공해 일본 등지로 수출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동원F&B, 빙그레, 남양유업, 롯데칠성 등 국내 식품 대기업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의 납품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해외 자회사인 청도푸드웰식품유한공사는 2003년 중국에 설립돼 시럽제품·냉동만두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자회사 푸르온은 2010년 네오퍼플의 냉동만두 사업부를 양수해 냉동만두·김말이 제품을 생산한다.
2025년에는 로컬 맛집 가정간편식(HMR) 제품 개발을 위해 블루스트리트를 인수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했다. 본사와 국내외 자회사 간 생산 네트워크 최적화,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 천연원료 사용 확대에 맞춘 제품 개발이 최근 사업전략의 핵심으로 제시되고 있다.
경쟁구도상으로는 대형 식품기업의 OEM/ODM 파트너로서 원가 경쟁력과 품질 인증(HACCP, FSSC 22000 등)을 기반으로 시장 지위를 다지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898억 | 76억 | 8.4% |
| 2025Q3 | 817억 | 57억 | 6.9% |
| 2025Q4 | 790억 | 17억 | 2.2% |
| 2026Q1 | 851억 | 58억 | 6.9% |
| 2026Q2 | 942억 | 89억 | 9.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839억 | 61억 | 14억 | 3.3% | 1.7% | 102.8% |
| 2023 | 2,285억 | 83억 | 63억 | 3.6% | 6.9% | 103.8% |
| 2024 | 2,730억 | 139억 | 73억 | 5.1% | 7.3% | 97.4% |
| 2025 | 3,203억 | 184억 | 100억 | 5.7% | 9.8% | 104.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푸드웰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839억원에서 2023년 2,285억원, 2024년 2,730억원, 2025년 3,203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61억원 → 83억원 → 139억원 → 184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영업이익률은 3.3%(2022년)에서 5.7%(2025년)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14억원에서 2025년 10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2023~2024년 상대적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보인 뒤 2025년 들어 뚜렷한 확대가 나타났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817억원·영업이익 57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 790억원·영업이익 17억원으로 큰 폭 둔화되며 계절적 요인 또는 일회성 비용 영향을 시사했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851억원·영업이익 58억원, 2분기 매출 942억원·영업이익 89억원으로 회복 및 확대가 이어졌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은 약 3,400억원, 영업이익은 약 221억원 수준으로, 2025년 연간 실적을 웃도는 흐름이 확인된다. 이는 4분기의 일시적 둔화를 제외하면 분기별 이익 개선세가 대체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4분기의 급격한 마진 하락은 원재료 가격이나 판매 시즌성에 따른 변동성이 존재함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국내 가공식품 OEM/ODM 시장은 대형 식품기업들이 생산 효율화를 위해 외주 생산을 확대하는 구조 속에서 성장해왔으며, 가정간편식(HMR)과 건강기능식품 수요 확대가 주요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푸드웰이 속한 잼/시럽, 만두, 건강기능식품 분야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며, 웰빙·천연원료 지향 소비가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 개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밤 등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가공·수출 사업은 원재료 가격 변동과 작황에 따른 수급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다.
회사 스스로도 해외시장에서 일본 수출 비중이 높아 일본 경기 상황에 민감하다는 점을 사업보고서에서 밝히고 있다. 경쟁구도상으로는 국내 다수의 식품 OEM/ODM 업체들과 경쟁하는 한편, 청도푸드웰을 통한 중국 현지 생산·판매로 해외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기업 식품사들의 아웃소싱 확대 흐름은 우호적 요인이나, 원자재가·인건비 상승, 환율 변동 등은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있다.
2025년 블루스트리트 인수를 통한 로컬 맛집 HMR 제품 개발은 기존 OEM 중심 사업에서 자체 브랜드·신규 카테고리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이 매출·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인 점은 신규 제품군 및 기존 OEM 물량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9월 22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과 함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상정되어, 주주환원 및 자본정책 방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8월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고배당·저PBR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기주식 취득·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확대 움직임이 시장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흐름이 개별 기업의 자본정책 논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이다.
회사는 별도의 매출 가이던스나 증설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향후 실적은 기존 OEM 고객사 물량 변화와 블루스트리트 인수 효과의 반영 정도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밤, 과채류 등) 가격과 환율 변동이 하반기 마진 흐름에 지속적인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푸드웰의 주가는 순자산가치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지배주주지분이 2022년 이후 매년 증가해온 점과 대비된다.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이 뚜렷하게 확대되면서 주가수익비율 산정의 기초가 되는 이익 규모 자체가 커진 점도 눈에 띈다.
회사는 매년 현금배당을 지속해온 편이며, 배당 관련 세부 수준은 화면에 표시되는 지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시가총액이 코스닥 내에서도 소형주에 해당해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요소다.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이 임시주총에서 다뤄질 예정인 만큼, 향후 자본정책 방향이 주가 관련 지표의 해석에 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7%로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OEM 물량 확대와 다양한 제품군 판매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5년 블루스트리트 인수를 통해 로컬 맛집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에 나서며 기존 OEM 중심 사업 구조에서 자체 브랜드·신규 카테고리로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으로 볼 수 있다.
2026년 9월 임시주총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다뤄질 예정으로, 자본정책 방향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코스닥 시장 전반에서 저PBR·고배당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관련 논의에 참고가 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3분기 57억원 대비 크게 축소됐다. 원재료 가격이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마진 변동성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4분기 실적의 반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동원F&B, 빙그레, 남양유업, 롯데칠성 등 소수 대기업에 대한 OEM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이들 고객사의 발주 정책이나 자체 생산 전환 여부는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밤 제품의 일본 수출 비중이 높아 일본 경기와 환율 변동에 노출돼 있으며, 중국 자회사 청도푸드웰 실적도 현지 경기와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 소형주 특성상 거래 유동성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밤, 과채류 등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사업 구조상 작황과 원자재가격 변동이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5년 4분기의 급격한 마진 축소는 이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소수 대형 식품기업에 대한 OEM 공급에서 발생해 특정 고객사의 발주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 자체 브랜드 확장이 진행 중이나 아직 매출 기여도는 검증 단계에 있다.
일본 수출 비중이 높은 밤제품 사업과 중국 현지법인 운영은 해당국 경기와 환율 변동에 노출돼 있다. 회사 스스로도 사업보고서에서 일본 경기 민감도를 언급한 바 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및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여부와 세부 내용(물량·목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승인된 자기주식 처분 계획이 실제 공시로 이어지는지, 소각·매각 등 구체적 용도가 무엇인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의 이익 개선세가 이어지는지, 4분기 계절적 둔화 패턴이 재현될지 여부를 점검할 시점이다.
블루스트리트 인수 이후 로컬 맛집 HMR 신제품 출시 및 매출 반영 여부에 대한 추가 공시나 보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푸드웰은 시럽·만두·건강기능식품 OEM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2025년 4분기의 급격한 마진 축소는 원자재가격이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상존함을 보여준다.
2025년 블루스트리트 인수를 통한 HMR 신사업 진출은 기존 OEM 의존 구조를 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향후 매출 기여도가 관전 포인트다. 2026년 9월 22일 임시주총에서 다뤄질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은 향후 자본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사건이다.
대기업 고객사 집중과 일본 수출·중국 현지법인 관련 환율 노출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투자자는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자기주식 정책의 구체적 내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